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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전 물 두 컵… 시작 후엔 15분마다 목 축여야

    운동 전 물 두 컵… 시작 후엔 15분마다 목 축여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운동할 때마다 물을 챙겨 나서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운동할 때 꼭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인데, 물을 잘 안 마시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몸에 무리가 간다. 운동할 때 물을 안 마시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등에 대해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운동 능력 떨어지고, 심혈관계에 무리운동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체온이 올라가서 땀이 난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해서 땀을 갑자기 많이 흘리면, 구역감·맥박 저하·현기증·무력감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김연수 교수는 "땀을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근육이나 피부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전해질이 부족할 경우 심혈관계·신경계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물을 마시지 않아서 올라간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땀 배출량이 더 많아지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4:30
  • 재발 잦은 심장병·폐질환·癌… 치료의 끝은 '재활'

    재발 잦은 심장병·폐질환·癌… 치료의 끝은 '재활'

    4월 12일 오후 1시, 세브란스병원 심장웰니스센터. 지난해 심장 판막을 인공으로 교체했다는 이모(70)씨가 벽면에 붙은 심박수·혈압 등을 측정하는 기기를 보며, 비스듬히 누운 채 다리로 롤패드를 들어 올리는 레그프레스를 하고 있다. 이씨는 "심박수 100회가 넘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 중"이라며 "3개월째 통원하면서 재활 중인데, 과거와 달리 가족과 대화하며 걸어도 숨이 차지 않는다"고 말했다. 운동부하심폐검사실에서는 두 달 전 협심증이 재발해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은 김모(69)씨가 머리와 배에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기기를 여러 개 붙인 채 트레드밀을 걷고 있었다. 심장재활 전문간호사는 "추천 운동과 강도를 알려주기 위해 운동 능력을 측정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첫 치료 후 체력이 약해져 운동량을 줄였더니 몸이 점점 무거워졌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버거웠다"며 "이번에는 꾸준한 재활로 재발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재활하면 흔히 교통사고·뇌졸중 등을 겪고 급성기 치료를 한 후 일상 복귀를 위한 치료를 떠올린다. 그런데, 최근 수년 사이 심장병·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매·암 같은 만성질환에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나은우 회장(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평균 수명이 늘면서 병을 갖고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병 치료를 끝낸 후에도 재발·합병증·심리 문제 등을 겪는 환자가 많아 이를 해결하는 재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심혈관연구원이 2012년 전국 65개 병원에서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한 환자 509명을 조사했더니, 환자의 27%가 병이 재발해 재시술을 받았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0 04:00
  • 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 정보 점자책 배포

    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 정보 점자책 배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 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한다.2014년 처음 발간한 이 소책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가 시각장애인의 암 예방 실천수준을 높이고 암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했다.이번에 개정된 암 정보 점자책에는 국민암예방수칙, 국가암검진사업, 중증암환자본인부담 감면, 암환자의료비지원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해당 내용은 점자와 QR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한다.점자책은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암정보센터 또는 암 정보 상담전화(1577-8899)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가암정보센터를 통해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정보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해 건강정보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7:59
  • "뚝, 뚜뚜뚝" 관절 꺾기 습관, 괜찮을까?

    "뚝, 뚜뚜뚝" 관절 꺾기 습관, 괜찮을까?

    직장인 김경민(33)씨는 업무가 잘 풀리지 않을 때면 손가락 관절을 꺾는 버릇이 있다. '뚝뚝' 소리를 들으면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김 씨처럼 손가락은 물론이고, 허리나 목 부위를 뚝 소리가 나게 꺾는 사람이 적지 않다. 관절을 꺾으면 왠지 개운하고 특유의 소리 때문에 쾌감마저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절을 꺾는 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관절 마디와 주변 인대에 변형이 올 수 있어 금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5:47
  • 20~30대 여성, 임신·출산 위협하는 '자궁근종' 주의보

    20~30대 여성, 임신·출산 위협하는 '자궁근종' 주의보

    폐경기 질환으로 알려졌던 자궁근종이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빈발함에 따라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08년 21만 8988명에서 2012년 28만 5120명으로 4년 새 약 30% 증가했으며, 이중 20~30대 자궁근종 환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은 근종의 크기와 위치, 개수에 따라 유산, 조산, 산후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을 계획중인 여성의 경우 자궁근종의 예방과 치료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5:33
  • 노화의 한 증상 '청력' 손실, 증상과 늦출 방법은?

    노화의 한 증상 '청력' 손실, 증상과 늦출 방법은?

    사람의 청각 기관은 복잡하고 예민한 기관이다. 청각 기관은 외부의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뿐 아니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청력은 막을 수 없다. 65세 이상이 되면 4명 중 1명이 정상적으로 듣는 것에 문제를 갖게 된다. 청력이 손실됐을 때의 증상과 청각 손실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5:31
  • 뼈와 근육의 양을 늘리고,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길러라

    뼈와 근육의 양을 늘리고,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길러라

    한국인 8년간 병에 시달리다가 삶을 마감, <헬스조선>이 '9988'의 길을 모색하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1.3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의 평균인 80.2세보다 1.1세 더 높다. 그러나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73세다. 8년 이상 을 질환과 싸우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등 주변 사람에게 큰 고 통을 준다. 사회·경제적 비용 또한 만만찮다. 100 세 시대를 바라보는 현재의 건강 화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다. '9988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3일만 아프다 죽는다)'에 성공하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이 연중기획 '건강수명을 늘리자'를 통해 그 해 답을 찾아본다.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있어 운동을 빼놓을 수 없다. 운동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몸의 밸런스를 좋게 한다. 뼈와 근육의 양을 늘리고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좋은 운동을 살펴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김민정2016/04/19 15:24
  • 봄날 야구장 데이트가 '이 질환' 유발한다?

    봄날 야구장 데이트가 '이 질환' 유발한다?

    야구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야구장에서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에 취해 응원에 목소리를 높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성대 안쪽 모세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성대폴립'은 목소리를 내기 힘들게 만들 뿐 아니라 숨을 쉬는 것 조차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5:05
  • 경구피임약의 다양한 기능, 여드름·생리통 완화

    경구피임약의 다양한 기능, 여드름·생리통 완화

    경구피임약의 주목적은 말 그대로 임신을 막는 것이다. 경구피임약은 피임약제 중 가장 널리 쓰이는 형태다. 또한 경구피임약은 피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다. 경구피임약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본다. 
    산부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4:32
  • 야생진드기 주의, 긴 옷 입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해야

    야생진드기 주의, 긴 옷 입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해야

    야생진드기 주의가 화제다. 4월은 소풍 가고 등산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와 함께 야생 진드기 활동도 활발해진다. 위험한 진드기의 종류와 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할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4:30
  • "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이 5년 이상 방치"

    "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이 5년 이상 방치"

    무릎 관절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불편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필수 부위로 보행 시 체중을 가장 많이 감당하며, 다리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평소에는 무릎 관절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다가 통증이 발생하거나 걸음걸이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에 무릎 관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에는 무릎이 아프더라도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나이 탓에 자연스레 찾아오는 현상이라고 여기고 참는 경우가 많다.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 5년 이상 방치힘찬병원에서 실제 관절염 치료 환자 897명을 대상으로 관절의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적극적 치료를 시작한 시기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0%(359명)가 5년 이상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답변 역시 3년~5년으로 전체 응답자의 약 22.5%(201명)를 차지했다. 통증 발생 후 3개월 이내에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전체 환자의 8%(72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관절염 치료 환자들이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오랜 시간 참으며 병원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쥐어짜는듯한 고통이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지 않고 버티는 것이다.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병원비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우려에 방문을 꺼리거나 치료를 위해서는 인공관절 수술 등의 큰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도 관절염 치료를 늦추는 원인으로 분석된다.인공관절 수술은 관절염 말기에 더 이상 약물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연골이 닳았을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관절염 초기에 병원을 방문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면 부신피질호르몬제, 연골보호제, 관절 내 윤활제 투여 등 약물요법으로도 통증을 경감시키는 치료가 가능하다.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을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 후에 운동치료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연골재생술 치료를 비롯해 인체조직 이식제를 이용해 손상된 인체부위에 이식하는 휴먼티슈 임플란트 치료 등 본인의 무릎 관절을 최대한 살려서 진행하는 시술 등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관절염의 진행 정도가 심각해 본인의 관절이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실시해야 한다.무릎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갑작스럽게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하루 아침에 무릎에 이상이 생기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 무리한 관절 사용 등이 반복되어 관절의 정상적 작동이 힘듦을 지속적으로 표출함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지나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상 신호에 주목해 빨리 대응해야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만약, 평소 걸어 다닐 때는 괜찮지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의 통증이 유독 심하다면 무릎 건강을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단순히 일시적인 통증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무릎 관절이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한, 아무런 이유 없이 무릎이 퉁퉁 붓고 열이 나는 증상 역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무릎 관절을 감싸주는 ‘관절낭’ 안쪽에 위치한 얇은 막인 ‘활막’에 염증이 발생해 윤활액이 과다 분비되고, 이로 인해 관절에 물이 차 무릎이 붓는 ‘활막염’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무릎이 붓고 열이 날 경우 관절의 과다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끝이 뾰쪽해지고, 뾰쪽해진 뼈의 끝 부분이 주변의 인대나 힘줄, 관절낭 등을 찔러 염증을 일으켜 무릎이 붓기도 한다.오래 걷거나 서있을 경우 다리에 힘이 풀려 나도 모르게 주저앉게 되거나 혹은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뻐근해 스스로 일어나기가 어려울 경우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연골이 닳아 얇아지고 이와 동시에 관절은 뻣뻣하고 두꺼워져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뻐근한 통증 이 느껴질 수 있다.부평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관절통이 발생할 경우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아파도 꾹 참고 병원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뿐 아니라 연골재생술 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발달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자기 관절을 살릴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검진을 바탕으로 가능한 빨리 적극적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3:51
  • [건강단신]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 봉사

    [건강단신]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 봉사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신행은행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2016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류인철 병원장,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이 동행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과 ‘구강보건향상과 치의학교육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연구, 교육, 치과 치료, 치의학 활동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협약에 따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타슈켄트치과대학, 타슈켄트치과병원 등 4개 기관은 향후 연구, 강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구강악안면외과 서병무 교수와 신한은행 봉사자를 포함한 25명의 봉사단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총 20명의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에게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했고, 약 25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발치, 충치치료, 불소도포 등 무료 치과진료를 시행했다.류인철 병원장은 “이번 협약과 봉사를 통해서 한국의 우수한 치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우즈베키스탄의 구강보건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는 게 아니라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서 양국의 치과의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1:13
  • [건강단신]대전성모병원, ‘발달 늦은 아이, 몸·마음 건강하기 키우기’ 강좌

    대전성모병원은 20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발달이 늦은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키우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신명석 교수가 ‘잘 먹지 않는 아이, 잘 안 크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소아청소년과 한지윤 교수가 ‘발달장애 아이 건강검진 얼마나 필요한가요?’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가 ‘어릴 때 발달이 느렸던 아이 계속 괜찮은 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최지욱 교수가 ‘특별한 우리 아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외에 특수교육센터 이지연(대전양지초) 교사가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학교생활 준비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042)220-9650  
    단신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9
  • 일부러 아픈 척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무엇?

    일부러 아픈 척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무엇?

    주변의 관심과 보살핌을 받기 위해 아픈 행세를 하는 허위성 장애인 '뮌하우젠 증후군'이 화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2015년 1월, 다섯 살짜리 아들에게 수년간 치사량의 소금을 먹인 뒤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SNS에 올린 미국 여성이 있었다. 아들은 결국 사망했는데, 이 여성은 후에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3
  •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주의보, 예방접종 철저히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주의보, 예방접종 철저히

    최근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증가에 대비해 예방접종 및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1
  •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이 상하기 쉽다. 특히 건조한 대기, 높은 미세먼지 농도, 강해진 자외선, 꽃가루 등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이 때 작은 자극에도 느껴지는 피부 따가움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보통 피부가 여러 자극에 의해 따끔거리거나 빨개지고, 뾰루지 등이 생기면 원래 피부가 얇아서, 혹은 민감한 피부라고 단순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부 타입이 민감한 것뿐만 아니라, 접촉피부염이나 안면홍조∙주사와 같은 피부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24
  • 센트럴치과, 미국과 남미에 한국 치아교정기술 알려

    센트럴치과, 미국과 남미에 한국 치아교정기술 알려

    센트럴치과 권순용 대표원장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미국과 브라질을 방문했다. 권원장은 이번 일정 중 미국 SLU(Saint Louis University) 강의와 브라질에서 개최된 2016 ABOL(Associacao Brasileira de Ortodontia Lingual, 남미설측치아교정학회)에 Key Note Speaker로 참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9 10:16
  • 센트룸, 건강과 영양소의 관계 설명한 온라인 영상 공개

    센트룸, 건강과 영양소의 관계 설명한 온라인 영상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은 건강과 영양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의 멀티비타민 센트룸 광고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또는 편중된 영양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영양소’를 건강을 담는 ‘물통’으로 표현한 모티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가 아닌 균형 잡힌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필수적임을 효과적으로 강조했다.이번 영상은 ‘센트룸 어드밴스’ 의 기존 CF를 패러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센트룸 어드밴스’ 광고 카피인 ‘눈에는 비타민A, 피로엔 비타민B, 뼈에는 비타민D’을 패러디한 영상 전반부에는 먹방의 신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유민상이 등장해 “눈에는 순대간, 피로엔 삼겹살, 뼈에는 도가니탕, 후식으로 짬짜면까지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며 건강을 위한 자신만의 영양 관리법을 소개한다. 뒤 이어 등장하는 센트룸의 전속 모델 이상윤은 ‘영양소’를 건강이라는 물을 담는 ‘물통’으로 소개하며 필수 영양소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행한 ‘미량영양소의 식품강화에 대한 가이드라인(Guidelines on food fortification with micronutrients)’에 따르면,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생체 기능에 악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한편, ‘센트룸 어드밴스’는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25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현대인들의 영양 균형 유지를 돕는다. 과학적으로 조성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은 특히 육체 피로의 개선, 눈의 건조감 및 야맹증 완화, 뼈와 치아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등을 포함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한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식생활만으로 모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아침 결식, 잦은 외식 등으로 고칼로리 저영양 패턴에 빠지기 쉬운 현대인의 경우, 필요한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조성한 멀티비타민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올바른 영양 섭취가 건강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소비자들께 더욱 잘 이해되길 바란다”며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과학적 조성 공법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영양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센트룸 공식 홈페이지(http://www.centrum.co.kr)와 유튜브(https://youtu.be/Cd-YRX3Kgk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9 10:04
  • [카드뉴스] 목소리의 세 가지 얼굴

    [카드뉴스] 목소리의 세 가지 얼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19 09:37
  • "뽑을까, 말까?" 20대 새치, 뽑으면 견인성탈모로 이어져

    "뽑을까, 말까?" 20대 새치, 뽑으면 견인성탈모로 이어져

    직장인 손모(25)씨는 몇 달 전부터 귀 윗 부분에 흰 머리가 났다. 손 씨는 유독 머리 색이 검은데, 보이는 부분에만 눈에 띄게 새치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20대인 손 씨의 귀 윗 부분 머리가 희끗희끗한 이유는 신체 노화로 인해 흰 머리가 생긴 탓이 아니고 '새치' 때문이다.새치가 생기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유전적인 영향과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가족 중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으로 가야 할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지거나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털 생성기관인 모낭의 색소 세포가 노화돼 새치가 생긴다. 따라서 새치가 몇 가닥 생겼다고 노화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새치는 전체적인 신체 노화와는 별개로 몇몇 모낭의 색소세포에서만 노화가 일어난 것이다. 
    종합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4/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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