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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스쿼트는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 및 활동량 감소로 인해 몸의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스쿼트를 하면 좋다. 몸 전체 중심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 운동효과는 다양하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엉덩이부터 골반까지 이어주는 고관절은 우리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심이기 때문에 이 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가 비뚤어지는데, 스쿼트로 고관절의 안전성도 기를 수 있다.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야 한다.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서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맨몸으로 스쿼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케틀벨이나 짐볼, 페트병 등 무게가 나가는 중량기구를 들고 하면 스쿼트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미 무릎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스쿼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27
  •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한국은 김태희? 중국은 판빙빙? 나라별로 다른 미인형

    우리나라와 중국, 태국이 꼽는 미인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 송혜교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에서는 서구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유자인 레인보우 승아의 화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나라별로 선호하는 미인상이 다른 것은 문화에 따라 미의 기준이나 스타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중국은 큰 눈의 뚜렷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반면, 태국은 화려한 스타일의 외모를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나라별 미적 취향은 성형수술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에게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수술하는 부위는 눈, 코, 지방이식 순이었고, 태국인은 눈, 안면윤곽 부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태국 모두 1순위로 눈 성형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선호하는 스타일은 각각 달랐다.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무조건 큰 눈과 높은 코보다는 전체적으로 본인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눈과 코 모양을 선호한다. 중국인들 역시 눈·코 성형과 함께 뚜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좋아해 지방이식을 선호한다. 반면에 태국은 크고 또렷한 눈매와 함께 날카로운 턱선과 V라인 얼굴형을 위해 양악수술, 안면윤곽 수술을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형' 미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부위를 수술한다 할지라도 나라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며 “중국 환자들은 인형 같이 동그란 눈을 선호하는 반면, 태국 환자들은 진하고 깊은 눈매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성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02
  •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자꾸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 의심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자꾸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 의심

    가방 중에 어깨에 메는 스타일로 나온 가방들이 있다. 근데 유독 한쪽 어깨에 멘 가방이 흘러내린다면 어깨비대칭을 의심해봐야 한다. 어깨의 높이가 수평을 이루지 않고 서로 다르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어깨비대칭 현상은 체중이 쏠리는 자세와 편향적으로 힘을 주는 후천적인 습관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를 테면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에 길들여지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잘 움직이거나 편한 쪽의 신체부위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1:00
  •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봉사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봉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SK그룹과 함께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지역으로 얼굴 기형 어린이의 무료 수술을 위한 봉사단을 파견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단은 성형외과와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1명이 참가해 일주일간 135명의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이 있는 어린이들을 수술했고, 수술에 사용한 마취기와 심전도 및 환자 체크용 장비, 전기소작기 등 수술 장비와 수술 및 마취 소모품들은 현지 병원인 108 군 병원(General Military Hospital 108)에 모두 기증했다.백롱민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1996년부터 선천적 얼굴기형을 가진 어린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매년 지구촌을 다니며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무료수술 봉사는 올해 21회째로 수술을 받은 어린이의 수는 3700여 명에 이르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부터 14년째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현지 의료진을 병원으로 초청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베트남 병원의 한 의사는 “일회성으로 봉사를 오는 단체들은 많이 있었지만, 한국 팀처럼 수십 년간 봉사를 이어온 곳은 없었다”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교육을 받고 돌아온 의사들도 있는데, 하나같이 한국 의료진이 친절하고 부지런하다며 배우고 싶은게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백롱민 교수는 이번 봉사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로부터 오랜 봉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훈장까지 수훈했다. 2013년 6월에 서울대학교 사회봉사상, 2013년 연말에 대통령 표창, 2014년 오드리 햅번 인도주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백롱민 교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훈장까지 받게 돼 기쁘고, 그 동안 좋지 않은 환경과 더위, 입에 맞지 않는 음식까지 고생이 많았음에도 함께 힘을 아끼지 않고 함께해준 의료진과 봉사단,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도 세계 곳곳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질환이 방치되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는데, 이들을 위한 수술은 물론 현지 국가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도움을 받는 어린이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0:26
  • 음식 만들 때 생기는 '연소가스' 줄이려면

    음식 만들 때 생기는 '연소가스' 줄이려면

    실외 공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는 대조적으로 실내공기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 가정의 실내에서도 유해가스에 노출될 수 있다. 부엌에서 조리 과정 중에 발생하는 연소가스 탓이다.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가스레인지의 연료원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다. 이들을 이용해 조리할 때 노출되는 이산화질소의 양은 석탄으로 조리한 경우 또는 담배를 피울 때보다도 높다. 더불어 일산화탄소도 발생한다. 음식물이 타면서 발생하는 그을음에는 벤조피렌 등의 성분이 포함되기도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0:00
  • [카드뉴스] 청소년 흡연이 성인보다 위험한 이유?

    [카드뉴스] 청소년 흡연이 성인보다 위험한 이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3 09:48
  • 유럽인이 사랑하는 힐링 휴가지 '피레네'

    유럽인이 사랑하는 힐링 휴가지 '피레네'

    구불구불 이어지는 빽빽한 산과 그 구석구석 자리한 목가적인 시골 마을, 지중해를 품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곳. 지구상에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곳이 있을까. 피레네산맥에서 보내는 힐링 시간 속으로.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6/23 09:45
  • “환자에게 웃어주고, 마음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일이죠”

    “환자에게 웃어주고, 마음 전달하는 것도 의사의 일이죠”

    달려라병원 손보경 원장은 병원에서 ‘직원에게 가장 무섭고, 환자에게 가장 너그러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손 원장은 “환자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치료 결과도 좋다”고 말한다. “자필 편지, 환자뿐 아니라 나에게도 힘 된다” 늦은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척추·관절병원 달려라병원의 작은 회의실에서 손보경 원장을 만났다. 진료 마감시간인 오후 6시에도 병원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얼굴을 마주한 손 원장 역시 방금 전까지 진료를 봤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마친 직후라 몰골이 말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손 원장은 ‘편지 주는 의사’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수술한 환자가 퇴원할 때, 반드시 손바닥만 한 카드에 편지를 써준다. 전달하는 내용은 다양하다. 지금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수술 후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환자 상태에 대한 이야기부터 일주일에 세번은 운동해야한다는 당부의 말도 있다.기자가 취재에 필요하다며 편지를 하나만 보여 달라고 하자, 사무실로 들어가 풀로 밀봉해둔 봉투 하나를 꺼냈다. 양해를 구하고 뜯어보니 손 원장의 자필 글씨가 보였다. ‘퇴원을 축하한다’는 말로 시작해, 초반에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는 당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손 원장은 어떤 이유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까? “병을 고치는 일은 보통 정상적인 의사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제일 잘 하는 의사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봤어요. 그러다 급한 치료가 끝나면 지친 모습으로 귀가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편지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2015년부터 동료 의사들도 편지쓰기에 동참하기 시작해 지금은 달려라병원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환자들에게만 좋은 일은 아닙니다. 환자가 제 편지를 받고 고맙다는 말을 하며 악수해주면 저는 그날 하루 수술할 힘이 나요.”손 원장의 말이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9:45
  • 바퀴벌레는 어떻게 질병을 옮길까?

    기온과 습기가 높은 6~7월이면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그중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벌레가 바퀴벌레다.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한 마리가 발견되더라도 그 이상의 바퀴벌레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바퀴벌레가 왜 해충인지, 바퀴벌레가 생기는 원인 및 퇴치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바퀴벌레는 암흑색 곤충으로 성충의 수명은 6~12개월 정도다. 바퀴는 튀어 오르지 않고 빨리 달리거나 날아다닌다. 식성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는 잡식성이나 특히 당분을 좋아한다.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찬장, 침대 밑, 싱크대, 욕실 배수구 등 으슥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주로 활동한다.바퀴벌레는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것을 토해내는데 이것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염시키면 식중독이 생긴다. 또 바퀴벌레의 다리에 묻어 이동하는 각종 병균이나 기생충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은 감염성 질병을 일으킨다. 바퀴벌레의 변이나 사체 가루는 아토피, 천식을 일으키기도 한다.바퀴벌레는 싱크대 하단 주름 관이 바닥 하수구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다. 바퀴벌레 침입을 막으려면 이 부분을 쿠킹포일로 감싸 막는다. 바퀴벌레는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로도 자주 침입한다. 배수구에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면 물이 흐르지 않을 때 배수구 입구가 닫혀 바퀴벌레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바퀴는 물이 없으면 아무리 먹이가 풍부해도 12일밖에 살지 못한다. 따라서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는 식기 건조대와 개수대 주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바퀴벌레가 눈에 띈다면 신속히 퇴치해야 한다.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집 안에 들어오더라도 1년 안에 수천에서 수만 마리까지 번식할 수 있다. 퇴치법은 서식처와 이동 경로에 바퀴약을 놓는 것이다. 바퀴약은 10㎡당 2~3개를 설치한다. 냉장고 뒤편과 욕실, 세면대 아래와 변기 뒤쪽 등에 바퀴약을 설치하면 된다. 1년에 두 세 번 바퀴약을 바꿔 설치해야 효과가 유지된다. 손길이 닿지 않는 틈새에는 주사기 타입의 살충제를 사용하고, 눈에 보이는 바퀴는 스프레이식 살충제를 사용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09:00
  • 커피 마셨다면 꼭 물도… 피로 유발하는 만성탈수 막아야

    커피 마셨다면 꼭 물도… 피로 유발하는 만성탈수 막아야

    현대인의 70% 이상이 만성탈수라는 보고가 있다. 만성탈수는 몸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것을 말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피로와 불면증, 변비와 소화불량 등을 겪고 있다면 만성탈수 때문일 수 있다. 만성탈수를 일으키는 원인과 올바른 수분섭취법을 알아본다.커피, 홍차, 녹차 등과 같은 카페인 음료는 만성 탈수의 주범이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을 배출한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시지 않으면 몸속 수분을 과다하게 배출하게 된다. 주스, 탄산음료 같은 당(糖)이 들어간 음료도 탈수를 유발한다. 당음료를 마시면 체내 삼투압이 높아져 그만큼의 물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물 섭취량을 1.5~2L로 권고하고 있다. 물 한 잔이 약 250mL인 것을 고려했을 때, 총 8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으며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심한 탈수 상태가 되어야 갈증을 느끼므로 목마름과 상관없이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운동 중 10~15분마다 120~150mL의 물을 마셔야 탈수를 막는다.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면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한편, 갑자기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이 불편하거나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2~3일, 길면 1주일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물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2주 동안 물을 충분히 마시면 만성탈수를 해결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8:00
  • 머리 묶을 때, '견인성 탈모' 주의하세요

    머리 묶을 때, '견인성 탈모' 주의하세요

    머리를 묶을 때 '견인성 탈모'를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머리를 꽉 묶으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뽑히는 '견인성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견인성 탈모는 주로 머리를 세게 묶거나 뽑을 때 나타난다. 머리를 뽑거나 꽉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지 않을 수 있기에 지나치게 꽉 묶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 동안의 성장기와 1~3개월간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둘러싸여 영양을 공급 받는다.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시작된다. 계속적해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로 이어진다.일생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라나는 주기는 25~30회 정도인데,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고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면 그만큼 다시 자라나는 횟수도 줄어든다. 다행히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아니기에 머리를 꽉 묶는 등의 습관을 개선하면 예방할 수 있다.견인성 탈모 증세를 보인다면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철분이나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블랙 푸드를 먹는 것도 좋다. 호두는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 모발 형성을 돕고 검은 깨는 노화 억제, 탈모 치료, 흰머리 예방의 효능이 있다. 또한, 검은콩은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며 다시마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3 07:00
  • 코 성형수술, 가장 이상적인 코 모양은?

    코 성형수술, 가장 이상적인 코 모양은?

    코는 인체에 공기가 드나드는 첫 관문이다. 아무리 예쁜 코라도 코가 휘거나 모양에 문제가 있으면 호흡이 원활치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코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능적인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부산 하늘성형외과 김성호 원장은 “코는 건강적인 요소뿐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얼굴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때문에 코가 얼굴 분위기와 조화를 잘 이뤄야 타인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콧기둥인 비주는 입술과 90~100도의 각도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 콧기둥과 코끝의 각도는 45도가 적합하다. 코 전체 길이는 얼굴 길이의 3분의 1 정도로, 코끝이 콧등보다 1~2mm정도 높아야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콧구멍의 모양이나 콧망울의 폭도 중요하다. 콧구멍은 타원형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며 크기는 코 높이의 3분의 2정도가 적당하다. 콧망울의 폭은 미간 거리와 비슷하면서 얼굴 폭의 5분의 1 정도여야 한다.아울러 코 성형수술을 결심했다면, 수술 전 충분한 상담, 안전관리 수술 시스템 및 장비보유, 마취과전문의 상주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최근에는 코성형재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부쩍 늘고 있는데, 재수술은 이전 수술로 이미 손상되고 자리잡은 조직을 다시 교정해야하므로 더 세밀하고 정교한 수술이 요구된다.코성형재수술은 수술 의사의 기술이나 숙련도가 떨어져서 수술 결과가 좋지 않거나 환자의 피부에 맞지 않는 보형물을 선택해 부자연스런 코의 모양이 됐을 때 받는다. 또 보형물에 대한 이물 반응이나 염증이 생겨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이외에도 코에 삽입된 보형물이나 연골의 변형으로 코 형태가 변하거나, 보형물로 인해 코끝이 빨갛게 보이거나 비치는 경우, 보형물이 움직이는 경우, 콧구멍 크기가 다른 경우 등 재수술의 원인은 다양하다.김성호 원장은 “자연스런 코 모양을 선호하는 유행의 변화에 따라 과거에 수술 받았던 높은 콧대를 낮게 교정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면서 “코성형수술과 코성형재수술은 코의 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06/22 17:06
  • 베링거 ‘닌테다닙’, 특발성폐섬유화증(IPF)에 유효성 및 안전성 확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특발성폐섬유화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닌테다닙(미국 내 상품명: Ofev)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한 새로운 분석 결과가 2016 미국흉부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베링거인겔하임은 닌테다닙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근거를 추가하는 INPULSIS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닌테다닙은 폐 기능 감소(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율 10% 이상)와 사망을 포함하는 복합 평가 변수에서 질병 진행을 지연시켰다. 또한 질병의 중증도와 관계 없이 폐 기능 감소를 지연시켰다.INPULSIS 임상의 통합 분석 결과, 닌테다닙은 위약 대비 급성 악화의 발생 위험을 43%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임레 노스(Imre Noth) 박사는 “특발성폐섬유화증(IPF)의 진행은 가변적이고 예측할 수 없지만 환자의 폐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으로 감소한다”며, “ INPULSIS 3상 연구 분석 결과는 닌테다닙의 치료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추가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6:34
  • "가지 추출물로 여드름 치료한다"

    가지에 포함된 성분이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올이라는 성분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여드름 환자의 피지생성과 염증이 크게 줄었다.여드름은 청소년 및 청년 시기에 주로 발생해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얼굴에 영구적인 흉터를 남긴다. 하지만 기존 약제들은 임상 효과와 동시에 다양한 부작용이 있었다. 레티노이드 도포제는 화끈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을, 항생제 도포제는 항생제 저항성을 유발한다. 경구 레티노이드제는 가임기 여성에서 기형아 출산의 위험성과 함께 간기능, 지질 대사 이상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연구팀은 천연물·전통 의학에서 여드름에 효과가 알려진 식물들로 연구를 진행했다. 다섯가지 후보 식물(짚신나물, 쥐오줌풀, 석송, 가지, 강황) 중 가지가 항지질, 항염, 항균, 독성의 측면에서 가장 효과가 있어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가지에 포함된 항여드름 활성을 가지는 물질을 분리하고 분석한 결과 이 물질은 트리테르펜(Triterpene) 계통 화학물인 루페올인 것으로 밝혀졌다. 루페올은 물과 친하지 않아 피부 장벽을 잘 투과하며, 변형을 잘 견뎌 화합물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안전성도 있다.연구팀은 여드름 환자에게 하루에 두 번씩 4주 동안 병변에 2% 루페올을 바르는 연구를 진행했다. 피지 생성이 58% 줄었으며, 염증은 64% 감소했다. 각질화가 뚜렷하게 줄어들고 세균에 대한 작용과 함께 독성도 발견되지 않았다.서대헌 교수는 “루페올은 피지생성, 염증, 각질화 등 여드름의 여러 원인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새로운 여드름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실히 증명한 셈”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피부과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피부연구학회지(J Invest Dermatol)에 게재됐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6:31
  • 한국BMS제약 C형간염 치료제 '다클린자', 치료 적용 가능한 환자 확대

    한국BMS제약 C형간염 치료제 '다클린자', 치료 적용 가능한 환자 확대

    한국BMS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형간염 치료제 ‘다클린자’를 간경변 유무에 상관없이, 또는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 3형 C형간염 환자의 치료제로 소포스부비르와 병용하여 사용하도록 확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다클린자의 적응증 확대로 간경변 유무에 상관없이, 또는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3형 만성C형간염 환자 중에서치료경험이 없거나, 이전에 페그인터페론-α 및 리바비린 또는 HCV 프로테아제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경우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을 유전자형 및 환자군에 따라 리바비린과 함께 또는 리바비린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식약처의 이번 승인은 간경변이 없거나 대상성 또는 비대상성 간경변이 있는 C형간염 환자와 HIV에 동반 감염됐거나 C형간염이 재발한 환자 등 총 679명의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다클린자 60mg을 소포스부비르와 1일 1회 병용투여(리바비린 병용 여부와 상관 없이)한 4개의 공개 임상시험(AI444040, ALLY-3, ALLY-2, 및 ALLY-1) 결과에 기반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를 8주, 12주 또는 24주간 투여 받았으며,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피로, 두통, 및 오심이었다.AI444040 임상시험에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리바비린 병용요법은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환자에서 98%의 SVR12, HCV 프로테아제 억제제 투여로 지속바이러스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환자에서 98%의 SVR12, 유전자형 3형 감염 환자에서 89%의 SVR12를 보였다. ALLY-3 임상시험에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은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3형 환자들의 90%(91/101), 치료 경험이 있는 유전자형 3형 환자들에서 86%(44/51)의 SVR12을 보였다. HCV/HIV-1 동반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ALLY-2 임상시험에서는 이전에 치료 받은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환자들 중 12주간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로 치료받은 환자는 96.4%의 SVR12 (95% CI, 89.8-99.2),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유전자형 1형 환자들 중 12주간 치료받은 환자는 97.7%의 SVR12(95% CI: 88.0-99.9)를 달성했다4. ALLY-1 임상시험에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리바비린 병용요법은 간경변이 있는 유전자형 1형 감염 환자에서 82% (95% [CI], 67.9%-92.0%)의 SVR12을, 유전자형 2, 3, 4형에서는 각각 80%, 83%, 100%의 SVR12을 보였다.BMS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러스 질환 부문 총괄(Regional Disease Area Head, Virology, Pacific Rim) 압둘라에브 산자(Abdullaev Sandzhar) 이사는 “이번 다클린자의 적응증 확대로 그 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여러 유전자형의 C형간염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특히 치료가 어려운 유형의 C형간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최초의 경구용 C형간염 치료법인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을 신속하게 국내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을 통해 C형간염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료제를 신속하게 환자들에게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C형간염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6:15
  • 대한영상의학회, 제4차 춘계종합심포지엄 KSSR 2016 개최

    대한영상의학회가 오는 25~26일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제4차 춘계종합심포지엄(The 4th Korean Spring Symposium of Radiology, KSSR 2016)을 개최한다.이번 KSSR의 중요 주제 (또는 메인테마)는 ‘Precision Medicine’과  ‘Evidence-based Medicine’으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학술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구진모(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학술이사는 “2016년 KSSR에는 증례 위주의 산하학회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복부, 유방, 심장 영상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고 설명하였다.특히 복부 영상 강의는 다양한 위장관, 간, 담낭, 담관 및 췌장의 증례를 다룰 예정이며, 유방 영상 부분은 유방촬영과 초음파 영상에 대한 강의와 증례 토의를 다룰 예정이다.심장 영상 부분은 환자 처치와 CT 검사의 최적 프로토콜 작성법에 대한 강의와 각종 심장 질환의 증례 해석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 후, 심장 CT에 대한 정책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김승협 회장은 “이번 KSSR 2016은 그동안의 활동을 보다 심도있게 담아 회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며 “회원들이 학술적으로나 정책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KSSR 2016에서는 ▲Clinical Research Methodology Course-Intermediate Course ▲복부영상 증례 ▲RANK-QS Symposium ▲Evidence-Based Medicine ▲멤버십소위원회 워크숍 ▲RINK-CR Symposium ▲Molecular Imaging 연수강좌 ▲Essentials on Cardiac CT ▲의무위원회 심포지엄-조영제 사용 가이드라인과 다양한 의료 감정 실례 ▲정밀의학에서 영상의학의 역할 조명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2 15:57
  •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싱글사이트 3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 로봇수술의 원조인 미국에 이어 2번째다.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에 적어도 3곳의 절개가 필요한 일반 로봇수술과 달리 배꼽 위치에 1곳의 절개로 로봇 팔을 집어넣어 수술하는 고난이도 첨단 수술법이다.지난 2014년 11월부터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대목동병원은 짧은 시간에 300례를 돌파하면서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 영역에서는 센터장인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를 주축으로 정경아, 이사라 교수가 단기간에 세계 최다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19개월 동안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통해 간단한 종양 제거술부터 다발성 종양, 거대 종양 등 각종 종양 제거술과 골반장기탈출증 등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수술해 왔다. 특히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흉터가 적고 임신을 위한 자궁, 난소 등의 장기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젊은 가임기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 센터장 등 센터 의료진은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는 각종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특강과 라이브 서저리 시연으로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아울러 문혜성 센터장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6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 산부인과 로봇수술 연례 학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강의했으며, 애초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이러한 성과 속에서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 및 술기뿐만 아니라 비뇨기과 김광현 교수,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권형주 교수, 소아외과 홍영주 교수, 간센터/췌장·담도센터 이희성 교수 등 새로운 인재의 가세로 산부인과 질환을 비롯해 비뇨기질환, 갑상선, 소아외과 등 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그 활용 범위를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문혜성 센터장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에 대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센터를 찾는 환자 수도 늘고 적용 질환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비롯해 다양한 최소 절개 수술의 경험과 여러 임상과가 어우러진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300례 돌파를 기념하고 지역 개원의에게 로봇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개원의와 함께하는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문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교수진이 참여해 로봇수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5:38
  • 한국애브비, 건강 관련 소외된 이웃 찾아가 봉사 활동

    한국애브비, 건강 관련 소외된 이웃 찾아가 봉사 활동

    한국애브비가 22일을 ‘나눔의 날(AbbVie Action Day)’로 정하고 전직원이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나눔의 날’은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프로그램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의 일환으로 이 주간 전세계 애브비 직원들은 각국에서 건강관련 사회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나눔의 날은 희귀난치성 환자들 및 장애우들과의 나들이 봉사와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지원 등 한국애브비 따손 직원봉사자들의 주도로 준비된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한국애브비 직원들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의 국립극장 나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투병생활에 지친 여러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건강한 웃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밝고 화사한 컬러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봉사를 4회째 이어 진행했다. 이 외에도 매년 진행해온 활동인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장애우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홀트타운 나들이와 생활관 위생관리, 시설관리, 세탁물관리, 식사보조, 산책, 원내 체육 봉사 등을 진행했다.직원자원봉사단 따손 회장인 강창성 부장은 "바쁜 회사일정에도 매년 동료들과 건강관련 사회 소외 이웃을 찾아가는 나눔의 날 봉사활동은 보람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일하는 업(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며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기쁘게 맞아 주시는 환우와 장애우들을 통해 더 밝은 기운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나눔의 날은 한국애브비 분사 후 꾸준히 진행돼 올해 4년째를 맞게 되었다. 우리사회 건강관련 소외 약자들을 위한 봉사의 보람과 의미를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각적인 사회공헌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2 15:14
  • 덥다고 에어컨 세게 틀다간…'냉방병' 탓 피로감 생겨

    덥다고 에어컨 세게 틀다간…'냉방병' 탓 피로감 생겨

    회사원 김모(31)씨는 사무실에만 오면 콧물이 나고 온몸이 으슬으슬 추웠다. 점심 시간이 다가올 때 쯤이면 두통이 시작돼 퇴근 무렵까지 이어졌다. 전신 피로감, 소화불량 뿐 아니라 생리불순까지 생기자 김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의사는 김씨에게 냉방병 탓에 생긴 증상이라고 말했다.◇냉방병 원인 다양해냉방병은 단순히 냉방기구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등 냉방기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커 체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냉방병이 생긴다. 이 때문에 위장 운동기능이 조절되지 않고, 호르몬 분비와 스트레스에 대한 조절반응에 이상이 생긴다. 전신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환기가 제대로 안 되는 것도 냉방병의 원인이 된다. 냉방기구를 틀면 냉기 보존을 위해 창문을 닫아둔다. 그러면 실내 공기의 유해물질과 병원균의 농도가 높아져 두통, 피로감, 어지러움, 오심, 집중력 저하 등 증상이 생긴다. 눈물, 기침, 콧물, 인후통 등 점막 자극증상도 생기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일어나기도 한다.◇호흡기, 위장 등 다양한 증상 유발냉방병은 두통 뿐 아니라 여러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냉방병이 생기면 크게 ▲호흡기 증상 ▲전신 증상 ▲위장 증상 ▲여성 생리변화 ▲기존 만성질환 악화 등이 발생한다. 호흡기증상으로는 감기나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이 해당된다. 전신증상으로는 두통이나 피로감, 어깨나 팔다리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이 생기며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길병원 호흡기내과 이상표 교수는 "냉방병 예방을 위해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안팎으로 유지하고, 실내 환기를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며 "실내에서도 몸을 자주 움직이고, 틈틈이 바깥공기를 쐬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따뜻한 물이나 차로 수분을 보충하고, 에어컨 내부와 필터를 자주 청소하고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50
  •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2016 건강아카데미 개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22일부터 9월까지(8월 제외) 총 15회에 걸쳐 응급의료센터 11층 환자교육센터에서 2016년도 건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첫 강좌는 22일 오후 4시 대장암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혈액종양내과 박인근 교수가 강연한다. 이후 간암, 림프종, 부인종양, 유방암, 뼈암, 위암, 전립선암, 췌담도암, 폐암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며, 성 암환자의 갱년기 극복하기, 암환자의 임상시험 바로알기, 우울과 수면장애 대처하기 등 암환자들이 겪는 보편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자세한 강좌 일정은 인천지역암센터 홈페이지(www.irc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 강좌당 50명씩 수강가능하며, 청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전화 (032-460-8477)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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