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매병원은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신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창립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를 겪고 활동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결성된 학회다. 2년마다 중국, 태국, 미얀마, 대한민국 등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해 재활의학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시욱 교수는 올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2년이며 이후 차기 회장을 거쳐 2027년 학회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다. 이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의 일원으로서 부회장직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8년 창립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를 겪고 활동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결성된 학회다. 2년마다 중국, 태국, 미얀마, 대한민국 등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해 재활의학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시욱 교수는 올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2년이며 이후 차기 회장을 거쳐 2027년 학회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다. 이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의 일원으로서 부회장직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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