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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노년, '전립선을 지켜라'… 쏘팔메토 챙겨볼까

    당당한 노년, '전립선을 지켜라'… 쏘팔메토 챙겨볼까

    남성이라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전립선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0세 이상 40~70%가 전립선 때문에 삶의 질에 영향을 받는다.전립선은 해부학적으로 샘조직과 이를 둘러싼 섬유근육조직으로 이뤄져 있다. 전립선은 노화·남성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크기가 점점 커진다. 이는 요로·방광 등에 악영향을 준다. 방광과 주변 신경계 기능이 점점 약해지다가 하부요로 증상이 심해져 숙면을 취하지 못 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다.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골반 운동을 하고, 장시간 앉아 있지 말고, 규칙적으로 소변을 보는 게 좋다. 여기에, 전립선 건강에 좋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쏘팔메토는 톱야자라고 불리는 식물로, 중년 남성의 전립선 건강 유지 목적으로 유럽·북미를 중심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 지방산이 주요 성분이며, 이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립선 건강 기능성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쏘팔메토는 노화 때문에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비교한 인체 시험에서 야뇨·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 건강과 관련된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다른 인체 시험을 통해서는 DHT 및 표피 성장 인자의 감소가 확인, 테스토르테론(남성호르몬)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3 11:12
  • 미세 먼지 공격받고, 스마트폰에 시달리고… '괴로운 눈'에 영양 보충을

    미세 먼지 공격받고, 스마트폰에 시달리고… '괴로운 눈'에 영양 보충을

    미세 먼지가 심해지면서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미세 먼지로부터 호흡기만큼 주의해야 할 곳이 눈이다. 눈은 공기에 직접 노출돼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따끔거리고 아프기까지 한다. 여기에 종일 스마트폰, 컴퓨터를 봐야 하는 현대인의 눈은 쉴 새 없이 공격받고 있다.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 질환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다.◇약해지는 눈, 방치하면 실명 질환도눈은 미세 먼지,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노화 등으로 약화되면서 다양한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안구건조증, 백내장, 황반변성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33만명에 달했다. 백내장 환자 수는 2014년 91만1033명에서 2017년 105만5274명으로 3년 새 15% 늘었고, 황반변성 환자는 같은 기간 14만9065명에서 27만2638명으로 82% 늘었다. 국내 한 대학병원의 자체 임상데이터 분석 결과, 황반변성은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늘어난 한국인의 망막질환으로 꼽혔다.안구건조증은 말 그대로 눈이 건조해지는 것인데, 방치하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시야가 흐릿해진다. 백내장은 눈의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얘지는 질환이다. 2016년에 발표된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가장 흔한 건강문제(만성질환) 2위로 백내장(35.8%)이 꼽혔다(고혈압 1위).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 부위 시세포가 몰려 있는 황반이 변성되는 것이다. 직선이 휘어보이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방치하면 시력이 갈수록 떨어져 실명에 이를 수 있다.◇온찜질 하고, 1년 1번 안과 검진을눈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시력이 나쁜 사람은 렌즈 착용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렌즈는 눈을 건조하게 할 뿐 아니라, 세균 감염 우려를 높인다. 하루 2~4회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온찜질을 하면 눈에 지질 성분을 공급하는 피지선의 기능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눈에 지질 성분이 충분히 공급돼야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지 않아 눈이 촉촉하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수건을 눈에 10분간 올려두면 된다. 샤워할 때 눈을 감은 채 따뜻한 물을 뿌리는 것도 좋다.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은 하루 두 시간 이내로 사용하고, 흔들리는 곳에서 오래 보지 않아야 한다. 스마트폰·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한 시간 사용했으면 10분은 화면에서 눈을 떼고 휴식을 취한다. 이때 먼 곳을 쳐다봐 눈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좋다.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정체 온도가 오르는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눈의 노화가 빨라진다. 안과 검사도 1년에 최소 1번은 받아야 한다.◇아스타잔틴·루테인·오메가3 보충해야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아스타잔틴, 루테인, 오메가3이다.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이다. 눈의 노화와 염증을 막고 피로를 개선한다. 망막 혈류를 원활히 해 수정체의 굴절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에 영양이 잘 전달되게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눈의 피로를 느끼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4주간 하루 6㎎씩 아스타잔틴을 먹게 했더니, 망막모세혈관의 혈류량이 우안 9%, 좌안 10.7% 늘었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있다. 루테인은 황반을 구성하는 재료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황반변성이 생길 수 있다. 눈의 루테인 함량은 보통 25세부터 줄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해 나이 들수록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000년 미국 안과의학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50명에게 루테인을 한 달간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루테인 농도가 약 5배로 늘었다. 네 달 후에는 황반 색소 밀도가 약 5.3% 높아졌다. 오메가3는 DHA와 EPA로 구성됐는데, DHA는 망막 조직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하고 EPA는 염증성 물질인 'PGE2'를 감소시켜 염증 유발을 억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PA와 DHA에 대해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했다.이들 영양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눈 건강에 도움 될 만큼 충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때는 필요한 성분이 모두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3 11:11
  • 손상 세포 되살리는 '노니', 혈액순환·염증 완화에 도움

    손상 세포 되살리는 '노니', 혈액순환·염증 완화에 도움

    온가족 건강을 노니로 챙겨보자. 노니는 2000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이라 불리며,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미용·건강 증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했다. 노니는 열대 지방 화산토의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자라는 열대 과일로, 70여 송이의 꽃을 피워서 하나의 열매를 맺는 귀한 과실이다. '동의보감'에는 "땅을 파고 하늘까지 솟구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미국 UCLA대, 스탠포드대, 하와이대에서는 노니의 효능에 대해 활발히 연구한다. 노니가 이토록 귀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그 속에 든 성분 때문이다.노니가 건강에 좋은 건 재생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노니 속 프로제로닌 성분은 프로제로나제(효소)와 만나서 대장에서 제로닌을 만든다. 제로닌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정상 세포는 활성화시킨다. 또,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좁아진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돕고, 염증을 치료한다. 염증 반응을 보이는 쥐에게 노니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염증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노니는 주로 껍질 그대로 숙성시켜 착즙해 먹는다. 생과로 먹는 것보다 즙을 내어 섭취하면 체내 흡수가 더 빠르다.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재배가 어렵다. 노니즙을 고를 땐 잔류 농약이 없는 원료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3 11:11
  • 뉴트리, '노니 365' 설맞이 한정 판매

    뉴트리, '노니 365' 설맞이 한정 판매

    뉴트리 '노니365'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 하이난 노니만을 사용,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은 순수 노니 진액으로 과육, 씨앗, 껍질을 통째로 착즙해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하이난은 2만7000년을 이어오는 화산섬의 화산토로 하와이와 동일한 위도, 동일한 기후까지 갖춘 최적의 산지이다. 365일, 8760시간의 정성을 담은 노니로, 22~28도 숙성 온도 관리, 잔류 농약 320종 검사 불검출 검증까지 완료된 수확, 숙성, 착즙된 안전한 노니다.하루 한 포,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 섭취하기 편리하다. 노니에이드, 노니샐러드, 노니후르츠슬러쉬, 노니핫케이크, 노니시럽, 노니요거트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뉴트리는 설 명절 선물로 23일부터 5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노니365를 판매한다. 4박스(16주) 분량이며, 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1/23 11:05
  • "눈이 침침하네" 하시는 부모님께… 아이클리어 2.0·올케어 할인행사

    "눈이 침침하네" 하시는 부모님께… 아이클리어 2.0·올케어 할인행사

    눈이 쉽게 피로하고, 침침해지는 사람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성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소량 섭취하면 개선 효과가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꾸준히 먹으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가 많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아스타잔틴, 루테인, 오메가3 등 다양한데, 이들을 한 번에 간편히 섭취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대표적인 눈 전문 건강기능식품으로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가 있다.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피로를 완화함과 동시에 황반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눈 건강 더블케어' 제품이다. 눈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 비타민A·E, 아연이 들었다.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아이클리어 2.0에 든 성분에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를 추가로 넣은 제품이다. 아이클리어는 눈이 쉽게 피로한 사람, 안구가 건조한 사람,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종근당건강은 새해를 맞아 아이클리어 2.0과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300명에게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콜센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1/23 11:03
  • 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특별가 판매

    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특별가 판매

    CJ제일제당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립소는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의 중년 남성 700명 인체 시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전립선 건강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제품 브랜드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비타민B군 4종을 함유하며, 셀레늄이 추가됐다.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4개월분(2박스) 특별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CJ제일제당의 풍성한 설 선물 세트 상담도 가능하다. 대량 구매 시 추가 할인해준다. 제품 상담 및 구매 문의는 CJ제일제당 전용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1/23 11:02
  • 종근당건강 '아이커' 새해맞이 할인행사… 선착순 300명

    종근당건강 '아이커' 새해맞이 할인행사… 선착순 300명

    종근당건강은 새해를 맞이해, '아이커' 할인 행사를 선착순 300명에게만 진행한다. 아이커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를, 2016~2018년 3년 연속 건강기능식품대상을 수상했다.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키 성장 효과를 입증한 원료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군을 섭취한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신장, 신장 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체내 성장단백질 농도(IGFBP-3)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인체적용시험이 있다. 또한, 제품 연구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원 스톱 솔루션'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다.딸기맛 분말 형태로, 1일 1회 1포 우유 200㎖에 넣어 먹으면 된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성장판이 열려있는 어린이·청소년이 섭취 대상이다.이번 할인행사는 전화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만 대상으로 진행한다. 1대1 전문상담사로부터 키 성장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1/23 11:01
  • 운동 후 탄산음료 마시면 콩팥 손상 위험

    운동 후 탄산음료 마시면 콩팥 손상 위험

    운동 후 청량음료를 마시면 탈수증이 생기고 콩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팔로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연령 24세의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동 중 혹은 운동 후의 청량음료 섭취가 신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청량음료란 탄산음료를 포함한 착향 탄산수, 과즙과 합성향료가 들어간 과일음료 등을 말한다. 연구 참가자들은 30분간 운동한 다음, 15분 동안 농지에서 세 가지 신체 활동을 수행했다. 이렇게 45분간 운동을 마치고 15분 몸을 풀었다. 이후 참가자 중 일부는 16온스의 고과당 및 카페인이 함유된 감귤 향 청량음료를, 나머지는 물을 마셨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네 시간에 걸쳐 총 4번 반복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이 과정을 다시 한번 수행했다. 이때 지난 과정에서 청량음료를 마셨던 참가자는 물을, 물을 마셨던 참가자는 청량음료를 마셨다.그 결과, 운동 후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신장손상(AKI)의 지표가 되는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고,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했다. 사구체 여과율은 콩팥이 일정 시간 동안 특정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혈장량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질수록 수치가 낮다. 또한 경미한 탈수 증세를 보였고, 혈압을 높이는 항이뇨 호르몬인 바소프레신 수치가 높았다.연구팀은 “운동 후 청량음료 섭취는 수분을 보충하지 못하고, 오히려 급성신장손상의 유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생리학 저널-조절, 통합, 비교 생리학(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Regulatory, Integrative and Comparative Physiolog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3 10:59
  • 일부 목장형 자연치즈 식중독균 검출… 대장균 92배 초과

    일부 목장형 자연치즈 식중독균 검출… 대장균 92배 초과

    시중에 판매되는 목장형 자연치즈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은 국내 목장형 유가공 농가 중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17개 업체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미생물, 보존료 등의 검출 시험한 결과를 22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17개 중 2개(11.8%) 제품이 기준을 초과했다. 농업회사법인 은아목장의 'EUNA's TREZZA CHEESE'에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을 초과했고, 청솔목장 영농조합법인의 '청솔목장 스트링치즈'에선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을 넘었다. 은아목장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330~9200CFU/g​ 검출돼 한계허용기준(100 CFU/g)의 최대 9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문제가 된 식품의 제조·판매업체를 점검하고 수거·검사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소브산 등 보존료는 17개 전 제품에서 발견되지 않았다.소비자원은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은 유가공품은 보존료가 첨가된 유가공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섭취해야 한다"며 "섭취 전까지는 포장지에 표시된 보관온도에 따라 제품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3 10:17
  • 비슷한 듯 다른 요가와 필라테스, 내게 더 맞는 운동은?

    비슷한 듯 다른 요가와 필라테스, 내게 더 맞는 운동은?

    다이어트와 몸매 교정을 위해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운동은 단연 요가와 필라테스다. 특히 요가는 추운 날 바깥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권장되는 운동이기도 하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호흡을 통해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비슷해 간혹 둘을 혼동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둘은 확연히 다르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고 나에게 더 맞는 운동이 뭔지 확인해보자.◇몸과 마음 균형 맞추는 요가… 유연성 극대화하며 심신 안정 ▷기원=요가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심신 수련방법이다. 인도에서 전래된 것으로 어원은 ‘결합하다’의 뜻을 가진 ‘유즈(yuji)’에서 유래됐다. 약 5000년 전 시바 신상에서 요가의 기본자세인 결가부좌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요가가 들어온 것은 고구려에 불교가 전파되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종류=현대 요가의 종류에는 ▲아쉬탕가 요가 ▲빈야사 요가 ▲핫 요가 ▲하타 요가 ▲인 요가 등이 있다. 각각 다르지만 요가의 목적은 신체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균형의 원리를 이용해 집중력을 키워 명상수련을 하는 것이다. 한 가지 동작을 하고 10~20초간 유지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몸의 근육과 관절을 바로잡고 심신을 단련시킨다. 아랫배를 이용해 호흡하는 복식호흡이 함께 사용된다. ​자세 종류로는 ▲결가부좌(파드마사나) ▲코브라 자세(부장가사나) ▲쟁기 자세(할라사나) ▲물구나무서기(시르사사나)가 대표적이다. 결가부좌는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반대쪽 허벅지 깊숙이 올리고, 반대쪽 다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자세다. 척추와 목을 곧게 펴고 입을 다문 상태에서 혀끝을 입천장에 살며시 댄다.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은 자세를 3~5분 유지한다.▷​효과=결가부좌는 골반·척추 교정과 인내심·집중력 향상, 코브라자세는 심장기능 강화와 소화 및 배설기능 촉진, 쟁기자세는 척추 이완과 유연성 개선, 원활한 혈액순환, 물구나무서기는 피로 해소와 두통·불면·소화불량·변비 등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자세별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고, 고난도의 동작을 잘못하다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하에 시도해야 한다.◇근력 강화하는 필라테스… 자세 교정 및 재활에 효과 ▷​기원=필라테스는 동양의 요가와 선, 고대 로마 및 그리스에서 행해지던 양생법 등을 접목하여 만든 것이다. 독일의 스포츠 연구가인 요제프 필라테스에 의해 창시됐다. 그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에 있던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다양한 운동 방법을 고안한 것이 필라테스의 원형이다. 이후 그는 뉴욕으로 이주해 최초의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세우고 보급했으며 무용수의 상해 방지와 재활 치료로 시작해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끌게 됐다.▷​종류=필라테스는 매트 위에서 맨몸으로 동작을 하는 '매트 필라테스', 짐볼·미니볼·밴드와 같은 소도구를 활용하는 '소도구 필라테스', 배럴·캐딜락·리포머·운다체어 등의 기구를 사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로 분류된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요가와 유사하지만, 재활 치료가 발단이 된 운동인 만큼 척추나 근육에 무리한 부담을 주는 동작은 피하고 있다. 복부 근육의 수축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해부학과 운동과학에 기초를 둔 흉곽호흡이 동반된다. ▷​효과=필라테스는 ▲유연성 ▲집중 ▲정렬 ▲중심화 ▲호흡 ▲지구력 ▲협응 운동 ▲흐르는 움직임과 같은 8가지 기본 원칙에 의해 행해진다. 반복된 운동과 연속 동작을 통해 근육을 운동시키고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모두 몸의 중심부를 이루는 심부 근육을 단련시켜 우리 몸의 균형을 잡고, 자세 및 체형 교정과 재활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심폐 능력과 순환기 능력을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3 08:00
  • 두리안 먹고 50대 남성 사망… "고혈압 악화 탓 추정"

    두리안 먹고 50대 남성 사망… "고혈압 악화 탓 추정"

    인도네이사의 한 50대 남성이 열대과일 두리안을 과도하게 섭취한 후 심한 고혈압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했다.일간 콤파스 등 인도네이사 언론은 서자바 주 탕에랑 지역에서 미니버스 운전사로 일하던 A(53)씨가 지난 19일 아침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몰던 미니버스 안에서 동료기사들에 의해 발견됐다. 별다른 외상은 없었지만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현지 경찰은 "A씨가 전날 밤 두리안을 다량으로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고혈압 증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유가족들은 A씨가 평소 고혈압이 있었다고 밝혔다. 두리안은 '천국의 맛과 지옥의 냄새'를 가진 과일로 불린다. 맛은 달콤하지만 고약한 향을 풍기기 때문이다. 칼륨, 비타민,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열량이 매우 높아 과도하게 먹으면 고혈압 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국립 인도네시아대학 소속 영양 전문가 마르야 W. 하르요노는 "두리안을 한 번에 500g 이상 먹으면 혈압이 올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너무 자주, 다량으로 섭취하지 말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2 14:07
  •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대신 도움 되는 '이 과일'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대신 도움 되는 '이 과일'

    많은 사람이 과음한 다음 날 숙취 해소를 위해 얼큰한 해장국을 찾는다. 짬뽕, 돼지국밥, 라면 등이다. 이들 음식은 오히려 위벽에 손상을 입히고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맵고 짠 해장 음식은 염분 함량이 높고 매운맛 등에 의한 자극으로 위벽에 2차 손상을 가할 수 있다. 또한 간은 술 마신 다음 날에도 남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쁜데, 라면 등 해장국의 합성조미료나 식품첨가물 등이 간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얼큰한 국물 요리 대부분이 기름진 것도 문제다. 기름진 음식은 소화가 느려 위에 부담을 더하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에 영양소를 빨리 공급하지 못하게 해 해장을 방해한다.가장 좋은 해장 음식은 물이다.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몸에서 과도하게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몸속에 있는 알코올을 희석한다. 오이, 달걀, 사과, 바나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이는 알코올이 일으키는 탈수 증상을 약화시킨다. 달걀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할 때 필요한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사과와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제산제·위산중화작용을 한다.국물 음식 중에서는 맵지 않은 콩나물국이 좋다. ​콩나물에 든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 속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2 11:28
  • 걷기 운동 전, 3가지 근력운동 하면 효과 '쑥'

    걷기 운동 전, 3가지 근력운동 하면 효과 '쑥'

    걷기 운동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남녀노소 건강을 위해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좋다. 꾸준히 하면 고혈압 완화,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중장년층 이상은 걷기 전 준비단계로 근력운동을 권장한다. 그냥 걸으면 심폐기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전신 기능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추천하는 운동법은 ▲종아리 들어 올리기 ▲​스쿼트 ▲​플랭크다. 세 가지 운동을 하면 걸을 때 주로 쓰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코어 근육이 강해져 걷기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걷는 속도가 빨라지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종아리 들어 올리기는 벽을 바라보고 양손을 벽에 댄 상태에서 까치발을 들었다 원 상태로 내려오는 것이다. 한 번에 20~30회, 하루에 3~4세트 시도한다. 노인은 10회씩 4~5세트를 권장한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채로 엉덩이를 무릎 높이까지 천천히 내렸다가 원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다. 권장 횟수는 종아리 들어 올리기와 같다.플랭크는 엎드려서 양팔을 바닥에 대고 버티는 것이다. 한 번에 20~30초, 노인은 10~15초씩 하루에 3세트씩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2 11:16
  • 새싹보리분말, 식이섬유가 고구마의 '20배'… 건강 효과는?

    새싹보리분말, 식이섬유가 고구마의 '20배'… 건강 효과는?

    새싹보리분말이 내장지방 감량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가량 자라난 어린잎으로, 이를 분말로 만든 것이 새싹보리분말이다.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약 24배 이상에 달하는 철분과 고구마보다 20배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장 기능 개선과 변비 예방에 좋다. 그 밖에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과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영양가는 많으면서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베타글루칸 성분이 있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새싹보리는 분말, 환, 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하다. 분말의 경우, 물에 타 마시거나 바나나와 함께 갈아 해독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해독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포만감을 줌과 동시에 해독작용을 해 내장지방 감량의 효과가 있다.단, 새싹보리분말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10g 이하로 복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2 10:06
  • 5일 4kg 감량… FMD 식단, 어떻게 효과 내나?

    5일 4kg 감량… FMD 식단, 어떻게 효과 내나?

    20일 방송된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 2부’에서 FMD 식단 실험에 참여한 장진석 의사가 5일 만에 4kg을 감량해 화제다.FMD 식단은 먹으면서도 단식효과를 내는 식단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발터 롱고 교수가 제안했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우리 몸이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완전 단식을 하게 되면, 포도당이 모두 연소되고 세포의 영양소가 결핍되기 때문에 세포가 자신의 단백질을 분해하거나 불필요한 세포 성분을 스스로 제거해 에너지를 얻는다. FMD는 채소에서 나온 복합 탄수화물과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된 식단을 5일간 섭취하면서 마치 완전 단식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FMD 식단을 실행하는 5일간의 기간 동안 우리 몸이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장진석 의사의 FMD 식단 1일 차 메뉴는 샐러드, 2일 차는 두부 된장 채소 비빔밥과 샐러드, 3일 차는 꼬마 김밥과 샐러드, 4일 차는 카레 채소 볶음밥과 샐러드, 5일 차는 무말랭이 채소밥과 샐러드였다. 그 결과, 장진석 의사는 체중 4.1kg 감량, 허리둘레 3cm 감소, 낮을수록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IGF-1 92.4ng/ml 감소, 혈당 절반 수준 감소, 케톤 수치 20배 증가의 결과를 얻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5일간 물 단식을 시행한 이수영 의사는 공복 체력 저하와 스트레스 등으로 5일째 되는 날 아침 실험을 중단했다. FMD 식단을 실행한 장진석 의사는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제외하고 완전히 단식한 이수영 의사와 비슷한 수준의 긍정적 효과를 봤다.FMD 식단을 실험한 장진석 의사는 “체중과 허리둘레가 극적으로 개선되어 놀랐다”며 “원래 3~4kg 정도 체중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4일 만에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현재 전 세계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FMD의 효과를 임상시험 중에 있다. 단, 임산부, 암 환자, 저체중, 70세 이상 노약자, 어린이, 간·신장 질환자 및 기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 없이 FMD 식단을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1 14:15
  • 겨울 차(茶) 골라 먹자… 감기엔 생강차, 차가운 몸 녹이려면?

    겨울 차(茶) 골라 먹자… 감기엔 생강차, 차가운 몸 녹이려면?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 따뜻한 차 한 잔 생각이 절로 나는 때다.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여줄 뿐만 아니라 건강 효능까지 보이는 차를 살펴봤다.◇생강차생강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해 원활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생강차는 몸이 차갑거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목감기나 기관지염, 기침 및 가래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항균력이 있어 장내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설사와 구토를 완화시키며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콜레스테롤 수치 및 내장지방 감소에도 좋다.◇계피차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는 향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다. 계피에는 탄수화물의 당질, 무기질의 인과 철,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더불어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해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계피는 소화기 계통과 자궁을 따뜻하게 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단, 열이 많을 때나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쿠마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과잉 섭취할 경우, 간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인삼차인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장 내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체외 방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에 좋다. 심장 질환과 위궤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겨울철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에게 맞고,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 및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항균작용도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인삼을 차로 끓이면 인삼의 성분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 인삼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할 계획이라면, 먼저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도라지차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가래를 완화하고 혈당 강하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 감소 역할을 한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 및 빈혈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이눌린 성분으로 인해 기관지 염증 및 기침 완화에 효과적이며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관 건강 증진에도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1 13:1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⑪오십견 치료와 기본 운동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⑪오십견 치료와 기본 운동법

    오십견은 대부분 운동으로 좋아질 수 있는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요? 오십견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기본적인 운동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kjpargeter / Freepik,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luis_molinero / Freepik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1/21 11:16
  • FMD 식단 "먹으면서 살 뺀다"… 구체적인 실천법은?

    FMD 식단 "먹으면서 살 뺀다"… 구체적인 실천법은?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에서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FMD 식단이 지난 20일 소개돼 화제다.FMD 식단은 먹으면서도 단식 효과를 내는 식단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발터 롱고 교수가 제안했다. FMD는 'Fasting Mimicking Diet'의 약자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우리 몸이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단식 첫날에는 1100kcal로 섭취를 제한한다. 500kcal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등 채소로 구성된 복합 탄수화물로, 500kcal는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한다. 이외에 종합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 설탕 없는 커피, 물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다음날부터 마지막 5일 차까지는 열량 섭취를 800kcal까지 줄이는데, 400kcal는 채소로 구성된 복합 탄수화물로, 400kcal는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한다. 나머지 조건은 첫날과 동일하다.이를 검증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장진석·이수영 의사 부부가 실험에 참여했다. 장진석 의사는 FMD 식단을, 이수영 의사는 물 단식을 시행했고, 매일 아침 혈당과 케톤 및 체성분 수치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5일간 물만 마신 이수영 의사는 스트레스와 공복 체력 저하 등을 호소해 5일째 되는 아침 실험을 중단했다. 반면 FMD 식단을 적용한 장진석 의사는 체중 감량과 체질 개선 효과를 봤고, 스트레스 역시 덜했다. 그는 체중 4.1kg 감량, 허리둘레 3cm 감소, 낮을수록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IGF-1 92.4ng/ml 감소, 혈당 절반 수준 감소, 케톤 수치 20배 증가의 결과를 얻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단식한 이수영 의사와 비슷한 수준의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롱고 박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개월 동안 3번에 걸쳐 FMD 식단을 실행해야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FMD의 효과를 임상시험 중에 있다.단, 임산부, 암 환자, 저체중, 70세 이상 노약자, 어린이, 간·신장 질환자 및 기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 없이 FMD 식단을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1 10:13
  • 디카페인 커피 마셨는데도 두근거리는 까닭

    디카페인 커피 마셨는데도 두근거리는 까닭

    직장인 이모(29)씨는 카페인에 민감해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따라서 한동안 커피를 피하다가 디카페인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발견해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했다. 그런데 디카페인 카페를 먹었는데도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겨 의문이 들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정말 카페인이 완벽히 빠져 있을까? 우선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볶지 않은 커피콩을 뜨거운 물에 우려 카페인을 포함한 커피콩의 모든 성분이 녹아있는 용액을 만든다. 이 용액을 활성탄소를 채운 관에 통과시키면 카페인이 걸러져 나머지 성분만 들어 있는 용액이 된다. 이 용액에 커피콩을 담그면 용액에 없는 카페인만 커피콩에서 빠져나온다. 이렇게 카페인이 빠진 커피콩으로 커피를 만든 것이 디카페인 커피다. 이 밖에 에틸아세테이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그런데 디카페인 커피의 국제 기준은 카페인이 97% 이상 제거된 것이다. 즉,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소량 들어있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 10mg 이하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일반 아메리카노에 160~300mg의 카페인이 든 것과 비교하면 훨씬 적은 양이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0 10:00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①] 고구마와 땅콩, 같이 먹지 마세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①] 고구마와 땅콩, 같이 먹지 마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가 당기는 겨울이다. 고구마는 야맹증이나 시력을 강화하는 카로틴이 들었고, 칼륨이 풍부해 몸속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켜 성인병 예방에 좋다. 호흡기를 강화하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많이 함유됐다. 세라핀과 식이섬유가 있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뿌리채소 중 비타민C 보유량이 가장 많다. 칼로리가 적은 편이지만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고구마와 좋은 궁합 - 김치·우유·귤고구마는 김치, 우유, 귤과 함께 먹으면 좋다. 김치에는 나트륨이 많은 편인데,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면 김치 속 나트륨 성분이 몸밖으로 잘 배출된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서로 없는 영양분을 보완할 수 있다.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유에 많다. 귤과 함께 먹으면 체내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고구마와 귤에는 모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감기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구마와 나쁜 궁합 -​ 땅콩·​소고기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을 위주로 하는 당질인데 땅콩 역시 전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만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한방에서는 고구마와 땅콩을 상극으로 여긴다. 고구마와 소고기를 같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각각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달라 서로의 건강 성분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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