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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없던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이 확산된 이후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선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이겨내는 방법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면역력 강화가 시급한 이 시기에 무엇을 먹으면 더욱 좋을까.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유행 때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발표했던 ‘면역력 증강식품 10가지’를 살펴보자. 현미, 마늘, 파프리카, 고구마, 고등어, 돼지고기, 홍삼, 표고버섯, 견과류, 요구르트 등이었다. 이 가운데 집에서 요리하기 좋은 재료를 꼽아봤다. ◇아연·셀레늄 종합 면역식품= 돼지고기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B군, 셀레늄이 함유돼 있다. 아연은 면역력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미네랄로,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생성에 관여해 면역 무기질이라고도 부른다. 또 강력한 면역 증강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셀레늄은 돼지고기에 육류 중 가장 많이 들었다. 비타민 B1도 풍부한데, ‘알리신’이 많은 마늘·양파와 함께 섭취할 경우 ‘알리티아민’이 형성돼 신진대사 기능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속까지 꽉 찬 베타카로틴= 고구마고구마는 100g당 베타카로틴 함량이 113㎍으로,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비타민A인 베타카로틴의 효능은 항산화 작용, 노화방지, 세포 재생 촉진, 면역력 증강 등으로 다양하다. 또 고구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뿐만 아니라 간 기능도 보호한다. ◇각종 비타민의 보고= 파프리카알록달록한 색깔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파프리카는 성분도 다양하다. 비타민A·C와 베타카로틴을 함유해 질병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C의 양은 레몬의 2배, 오렌지의 3배다. 붉은색을 띠는 색소인 리코펜이 함유된 빨간색 파프리카는 어린이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된다.◇에너지와 영양소의 핵심= 현미현미는 백미보다 비타민 및 식이섬유가 많다. 쌀의 외피층에 비타민과 미네랄, 다량의 섬유소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쌀눈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B1·B2, 인, 칼슘 등이 들어있다. 특히 철새들이 수천㎞를 비행할 수 있는 에너지에서 찾아낸 ‘옥타코사놀’이 함유됐다. 이는 생리활성물질로 체력 향상, 운동능력 향상, 근력 강화 등 체내의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하고 피로감을 해소하여 건강을 유지해준다.◇자연이 준 천연 장수식품= 고등어고등어는 EPA를 다량 함유한 등푸른 생선의 대표 주자다. 붉은 살과 양질의 지방질을 다량 함유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천연 장수식품으로 평가 받는다. 고등어의 지방에는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 등이 풍부하다. EPA는 동맥경화,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압과 혈중지방을 낮추는 성분을 갖고 있다. 또 DHA가 풍부해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고,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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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에게 방학은 충분한 ▲수면 ▲운동 ▲영양 섭취로 키를 '훌쩍'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요즘처럼 겨울 방학이 끝나는 시즌이면 아이들은 자기와 키가 비슷했던 친구가 훨씬 커있는 모습을 보며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 키 성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수면·운동 필수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을 충분히 분비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아이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되도록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고려대 의대 논문에 따르면, 수면 시작 후 1~4시간 내에 하루 성장호르몬 분비량의 70%가 분비된다.규칙적인 운동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운동하면 체내 '젖산'이라는 피로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때 몸이 젖산을 대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고, 한 번 할 때 30분을 넘기는 게 좋다. 운동 시작 30분 후부터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 달리기, 농구 등을 하면 좋다.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 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이는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더불어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칼슘, 아연을 챙겨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아연은 성장기 세포 분열과 재생을 돕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인다.◇성장인자결합단백질 함께 늘려야 효과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됐다고 바로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성장호르몬과 결합해 직접적으로 뼈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양을 늘려야 뼈가 자란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간에서 성장인자(IGF-1)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성장인자와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만나 성장판으로 가야 뼈가 자라기 때문이다. 고려대 운동생리학 이수경 박사는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양을 늘리려면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두부·고기·등푸른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게 해야 한다"며 "이를 꾸준히 먹기 힘들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을 늘리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성분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국내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키가 평균 2.25㎝ 자란 반면 대조군은 1.92㎝ 자라는 데 그쳤다. 실제 체내 성장인자결합단백질 농도도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만 시험 전 평균 3091.6ng/㎖에서 시험 후 3401.9ng/㎖로 증가했다. 대조군은 성장인자결합단백질 농도가 유의하게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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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오메가3, 항암효과 오메가3, 당뇨예방 오메가3, 전립선에 오메가3!"최근 TV조선 방송 '미스터 트롯'에서 개그맨 김인석이 오메가3 랩을 선보여 화제였다. 사랑하는 연인을 오메가3에 비유한 가사와 코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덩달아 오메가3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노랫말에 나열된 오메가3의 다양한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오메가3(EPA 및 DHA)의 기능성은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이다.◇혈관 벽의 중성지질 없애줘오메가3는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등 심장혈관질환을 예방한다. 혈관은 중·노년기 건강의 중요 척도다. 흔히 수도관에 비유된다. 관이 깨끗하면 물이 잘 흐르지만, 오래돼 녹슬거나 노폐물이 붙으면 물 흐름이 느려지고 물 상태도 탁해진다. 현대인은 과다한 육류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혈중 중성지질 수치가 높다. 나쁜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면 혈액 흐름을 방해해 심장·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하지만 오메가3를 먹으면 혈관 벽에 붙은 중성지방을 제거해 끈적한 혈전이 생기지 않게 막는다. 오메가3 중에서도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지 않도록 억제한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린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은 65세 이상 노인이 오메가3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혈관계 관련 의료비를 최대 72%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눈물 분비·뇌 기능 도와오메가3 중 DHA는 눈 망막처럼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곳에 많이 분포돼있다. 그래서 오메가3가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실명 위험이 있는 황반변성 발병률도 낮춘다.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EPA는 눈 속 염증성 물질을 감소시킨다. 안구건조증·황반변성·각막염 등 눈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오메가3는 뇌 기능에도 도움된다. 뇌세포의 65% 이상, 뇌 신경세포막의 90% 이상이 지방인데 오메가3가 많이 든 식품을 먹으면 기억을 더 오래 유지하고 치매 위험이 적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반면 오메가3가 부족한 사람들은 문제 해결력이나 추론 능력도 떨어졌다. 오메가3의 DHA는 뇌세포간 연결을 원활히 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근육과 뼈, 피부 건강에도 도움된다.◇체내 합성 안 돼 '섭취'해야이처럼 다양한 효과를 지닌 오메가3는 세계보건기구·미국심장학회·미국국립보건원·캐나다보건성 등에서 공식적으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체내에서 스스로 오메가3를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는 주로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류와 호두·들기름 등에 풍부하다.하지만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대다수는 오메가3를 하루 권장 섭취량의 50~ 60% 수준만 먹는 데 그친다.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 즉, DHA와 EPA의 합은 500~1000㎎이다. 오메가3가 적어도 50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골라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제품을 고를 때 최근에는 원료 형태도 꼼꼼히 따진다. 오메가3는 구조에 따라 TG형, EE형, rTG형으로 나뉜다. 이중 가장 최신의 '차세대 오메가3'로 불리는 rTG형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선호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다만 생산법이 복잡해 원료 가격이 높다.◇작은 어류서 추출해야 안전오메가3 원료는 어느 어종에서 추출했는지도 중요하다. 참치는 DHA가 풍부한 대표적인 생선이지만, 작은 어종을 잡아먹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더 많이 축적된다. 멸치나 정어리처럼 최대한 작은 어류에서 추출한 원료가 좋다. 생존기간이 짧은 플랑크톤을 주로 섭취해 중금속에서 안전하기 때문이다.오메가3는 가장 잘 팔리는 기능성 원료 중 하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오메가3 시장 규모는 2225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같은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오메가3 섭취를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져 상처가 났을 때 회복이 더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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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은 중장년 눈 건강 관리를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이 담겼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의 품질 관리에도 만반을 기했다.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 호주, 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도 획득했다. 이외에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비타민E, 아연, 구리를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2월만 한정해 간편 식사 대용식 '밸런스밀 귀리' 2병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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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넘고 유럽을 굽어보며 북해를 건너면 골프의 성지(聖地)가 모습을 드러낸다. 광활한 스코틀랜드 해안으로 넓찍하게 펼쳐진 홀의 레이아웃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 이 소박한 골프장에 사람들은 왜 '성지'의 호칭을 부여했을까. 골프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인 이유는 뭘까.올드 코스 이전, 골프의 세계 표준은 22홀이었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는 18홀 코스의 원형이며 고전이다. 내년 7월 150번째 디 오픈이 열리는 곳이기도. 전 세계의 일류 골퍼들이 거칠고 황량한 북해 바람과 맞서며 진기한 드라마를 만들어낼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7월 7~16일, 8박 10일 일정으로 마련한 '디 오픈 로얄 골프 투어'는 그 전설적 공간을 앞서, 직접 체험하는 여행이다.로얄 트룬, 턴베리,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4개의 골프장에서 즐기는 5번의 라운드를 경험한다. 영국의 고풍(古風)과 고풍(高風)을 함께 체험하는 명품 여행이기도 하다. 영국의 알프스 하이랜드, 에든버러 성,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 007 제임스 본드의 고향 글렌코 등 유럽의 중세와 근대도 함께 체험한다. 1인 1580만원.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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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이나 계란 등 일부 식품은 유통기한이 짧아 잠깐 잊은 사이 유통기한이 지난 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모두 버려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통기한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단순히 기간을 일정 수준 연장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고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실제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유통 중인 우유 3종, 유음료 4종, 치즈 2종을 포장을 개봉한 그룹과 개봉하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해 유통기한 만료 후 냉장온도(0~5도)를 유지하면서 제품의 pH, 일반세균수, 대장균수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우유의 경우 최고 50일까지, 유음료의 경우 최고 30일까지, 치즈의 경우 최고 70일까지 일반세균 및 대장균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이는 최상의 보관 조건을 갖추었을 때다. 한국소비자원은 "제품의 변질 여부는 유통기한이 아닌 맛, 냄새, 색 등 제품의 이상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계란과 요플레도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된다. 이때는 절대로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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