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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위험 높이는 다이어트법… 하버드 연구 결과

    사망 위험 높이는 다이어트법… 하버드 연구 결과

    저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잘못하면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평균 50세 성인 3만7233명의 식습관을 20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들 중 저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사망률은 비슷했다. 그러나 저지방·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가공된 탄수화물 ▲포화 지방 등 몸에 해로운 음식을 위주로 섭취한 사람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 지방 및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 건강한 음식을 위주로 섭취한 사람보다 사망률이 12~16% 더 높았다.저탄수화물 식단 자체가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또 다른 연구도 있다. 폴란드 우츠 의과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은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2%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은 체중 감량, 혈압 저하, 혈당 조절에 단기간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가공된 탄수화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 가공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가 3개 미만으로 결합돼 있는 '단순당'이다. 단순당을 먹으면 한 번의 많은 양의 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에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한다. 결국 혈중 지질과 체지방이 증가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앞선 연구를 주도한 하버드대 질리 산 박사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작정 지방·단백질 섭취량을 줄이기보다 식물성 단백질 등 고품질의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내과 저널(JAMA Inter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2 14:58
  •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골드’, 추가 증정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듀오락 골드는 20여 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듀오락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듀오락 골드의 균주 6종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인 성인 대상으로 장 건강 개선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쎌바이오텍은 선착순 300명에게 듀오락 골드 제품 30일분을 구매 시, 5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듀오락몰 신규가입 시 5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2020/01/22 09:20
  •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할인 판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눈 건강' 분야 성장이 예사롭지 않다. 마리골드꽃추출물인 루테인 규모가 늘고 있다. 볼거리가 많은 현대인이 눈을 지나치게 사용하면서 많은 피로와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눈 건강기능식품으로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가 있다.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는 '눈 건강 더블케어' 제품이다.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E, 아연이 들었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 눈이 쉽게 피로한 젊은층부터 침침하고 흐릿해 불편한 중노년층까지 권장한다. 종근당건강은 새해 맞이 이벤트로 아이클리어 2.0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된 가격을 제시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
    건강기능식품2020/01/22 09:10
  • 神이 만든 그랜드 캐니언부터 神이 사는 세도나까지

    神이 만든 그랜드 캐니언부터 神이 사는 세도나까지

    다부지고 튼튼한 신발 한 켤레가 제대로 된 그랜드 캐니언<사진> 관광의 든든한 밑천이다. 전망대와 헬리콥터에서 바라보는 그랜드 캐니언과 직접 걸으며 느끼는 그랜드 캐니언은 전혀 다른 곳이다. 협곡과 바위 사이를 지나면서 지구의 속살을 느낄 수 있다.
    힐링이야기2020/01/22 09:00
  • 마음 시릴 땐 따스한 봄날로 가자

    마음 시릴 땐 따스한 봄날로 가자

    우수 지나 3월이 돼도 한반도는 여전히 춥다. 봄날의 추위가 따뜻함을 더욱 그립게 만드는 시기. 그때쯤 베트남 북부로 떠나보자! 온전한 봄날을 앞당겨 만나는 여행이다. 아름답고 웅장한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만난다.
    여행2020/01/22 08:50
  • 북해의 거친 바람 맞으며… 골프 성지에서 '꿈의 라운딩'

    북해의 거친 바람 맞으며… 골프 성지에서 '꿈의 라운딩'

    북해의 바람은 차고 거칠다. 스코틀랜드 해안으로 휘몰아치는 습한 바람은 사람도 땅도 강인하게 만든다. 그렇게 황량하고 척박한 해변에서 골프는 탄생했다. 긴 세월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모래 언덕과 항아리 벙커, 무릎까지 치고 올라오는 관목 그리고 페어웨이를 감싼 질긴 잔디(러프)와 싸우며 샷을 날려야 한다. 스코틀랜드의 디 오픈 클럽이 골프의 성지(聖地),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인 이유는 자명하다. 골프는 본래 비바람, 거친 자연과의 은근하고 고집스러우며 고독한 대결이다. 대화다.
    여행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8:40
  • 육아 궁금증 풀고 싶을 때…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

    육아 궁금증 풀고 싶을 때…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

    "콧물이 약간 흐르는 정도인데,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게 맞나요?" "식욕 부진, 보챔, 처짐 증상을 보이거나 고열이 계속될 때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육아 궁금점을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준다면?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건강 육아를 위해 뭉쳤다. '출동! 우리아기 홈닥터'는 초보 엄마·아빠를 위해 건강한 육아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담은 책이다. 콧물, 재채기, 배탈, 발열 같은 흔한 증상부터 시기별로 나타나는 질병과 전염병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월령별·나이별로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아이의 면역력을 지키면서 병을 키우지 않는지도 알려준다. 소아 우울증이나 ADHD같은 요주의 질환에 대한 증상은 덤이다. 비타북스 刊, 1244쪽, 2만85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8:30
  • 하와이의 원시 속살, 이렇게 솔직할 수가!

    하와이의 원시 속살, 이렇게 솔직할 수가!

    하와이의 겉과 속은 다르다. 다행한 일이다. 감춰둔 산·계곡의 속내는 겉으로 내두른 하늘·바다의 풍경과 딴판이다.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본 사람은 없다 하던가. 하와이에서 매번 같은 풍광을 본 사람도 없다.와이키키를 얘기한다. 감탄할 만한 곳이다. 그러나 와이키키의 해변과 오아후 섬을 잊는 순간 하와이는 원시의 속살을 놀랄 만큼 솔직하게 드러낸다. 억새 군락, 칼로 베어놓은 듯한 협곡, 그 사이로 홀연히 비추는 태평양의 황금빛. 카우아이섬 트레킹은 비경(祕境)을 통해 남태평양에 어지러이 널린 이 걸출한 화산 군도의 지질, 그 생성의 역사에 탄복하게 만든다. 트레킹의 끝, 칼랄라우 트레일이 꽁꽁 숨겨둔 천혜의 원시림은 섬의 진면목. '신들의 정원'이란 별칭은 허명(虛名)이 아니다.그리고 마우이 섬. 영화 '마션'을 기억하시는지? 스탠리 큐브릭의 고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할레마우우 트레킹 코스가 있는 할레아칼라 언덕이 촬영 무대다. '우주적 풍경'에 반하게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3월 20~26일(5박 7일) 마련한 '하와이 힐링 트레킹&쉼' 여행은 하와이의 속살을 만지는 여정이다. 1인 비용 42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1/22 05:30
  • 커피 금단증상, 20분 '이것' 하면 완화 가능

    커피 금단증상, 20분 '이것' 하면 완화 가능

    20분의 유산소 운동이 카페인 금단 현상인 피로, 두통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웨스턴 온타리오대 운동 및 건강 심리학 연구소는 5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실험 전 카페인을 먹은 후, 12시간 동안 카페인을 먹지 못하게 해 이로 인한 피로, 두통 등 금단현상을 겪었다. 그 후,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 그룹은 카페인을 복용하게 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2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게 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그룹은 카페인을 먹은 그룹만큼 카페인 금단 현상이 감소했다. 카페인은 커피, 차, 초콜릿 등에 많이 들었다. 카페인은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해 잠이 오는 것을 막아준다. 일시적으로 암기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복용하면 카페인 중독이나 금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보다 카페인을 덜 먹으면 두통에 시달리거나, 극심한 피로감이 느껴지는 식이다.따라서 카페인 섭취 권장량에 따라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한국인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소아·청소년은 2.5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성인은 400mg 이하다. 개인마다 카페인 내성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카페인을 먹고 불면증, 예민함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연구를 주도한 아니사 모라바 박사는 "하루 두 잔 정도의 커피는 건강상 큰 문제를 미치지 않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카페인 소비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운동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Nature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1 14:01
  • 명절 밥상의 비타민B 왕은? 의외로 '동그랑땡'

    명절 밥상의 비타민B 왕은? 의외로 '동그랑땡'

    설날이면 삼삼오오 모여 명절음식을 먹는다. 연휴 끝물이면 후회할 과식 대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가 비타민B다. 명절음식의 감초인 동그랑땡(육원전)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1/21 09:03
  • 머리 지끈지끈 '두통' 완화하는 음식 5

    머리 지끈지끈 '두통' 완화하는 음식 5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며칠 이상 계속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두통이 심해지면 속이 미식거리거나 어지럽기까지 하다. 진통제 등 약을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연어연어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지방산은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실제 연어 등 생선에 있는 생선유는 항염증, 신경보호 효과가 있어 편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아몬드 아몬드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이 많이 들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해주는 효과가 있어 '행복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로 인해 두통까지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몬드에 많은 마그네슘은 근육, 혈관을 이완시킨다. 근육 긴장으로 유발되는 긴장성 두통은 마그네슘 섭취로 줄어들 수 있다. 아몬드에 '살리신' 성분도 들었는데, 이 성분은 진통제에도 쓰인다.◇​박하박하는 두통, 신경통에 좋다고 익히 알려진 식품이다. 몸에 열이 오르면서 두통이 생길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박하차를 마셔도 좋다. 맥박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한다.◇​생강 생강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큰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버섯버섯에는 비타민B2가 많다. 비타민B2가 많이 든 음식은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먹으면 혈관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0 17:58
  • 체내 독소 배출 돕는 '천연 디톡스' 음식 5가지

    체내 독소 배출 돕는 '천연 디톡스' 음식 5가지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체내 독소'가 원인일 수 있다. 체내 독소가 쌓이면 피로감을 느끼고, 염증을 유발해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아침마다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 디톡스 음식을 먹어보면 어떨까.▷파인애플·망고=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러한 과일은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까지 있다.▷해조류=해조류에는 비타민, 요오드,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영양 균형 상태를 유지하면 독성물질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 상태가 된다. 특히 파래에는 '알긴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소화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녹차=녹차 속에는 카테킨이라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녹차 속 식이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해 배출시키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다이옥신은 지용성 유해물질로, 우리 몸에 흡수되면 쉽게 배출되지 않는 성분을 말한다.▷발아현미=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된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들어 있어 백미 등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훨씬 풍부하다. 게다가 발아시킨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가량 많다. 또한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되고 남은 영양분과 찌꺼기를 원활하게 배출시켜 체내 독소 비율을 낮춘다.▷마늘=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인다.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해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20 15:58
  • 감기 예방에 좋은 '마늘'… 효과 높이는 조리법

    감기 예방에 좋은 '마늘'… 효과 높이는 조리법

    이번 겨울, 감기가 걱정된다면 음식에 마늘을 곁들여보자. 마늘 속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조리법에 따라 알리신의 체내 흡수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알아두는 게 좋다. ◇알리신, 면역력 높이는 데 도움 마늘에서 알싸한 향과 매운맛이 나는 건 알리신 때문이다. 알리신에는 강력한 살균·항균 효과가 있어, 감기로 생기는 염증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실제 1994년 한 화학자는 알리신이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의 기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마늘에는 신진대사 촉진 기능과 혈액순환 증진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강을 돕는다.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2주간 마늘 추출물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 걸릴 확률이 64% 낮았다.◇자르거나 으깰수록 더 풍부해져생마늘에는 '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마늘을 자르고 으깨면 세포가 파괴돼 알리나아제라는 효소가 작용하는데, 이때 알린이 알리신으로 변한다. 따라서 알리신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서 먹는 게 좋다. 반면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 B, C 등이 감소한다. 감기 예방이 아닌 노화 방지를 원한다면 익혀 먹어도 좋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다. ◇굽는 것보다 삶는 게 좋아 마늘을 익혀 먹고자 할 때는 굽기보다 삶는 게 좋다. 마늘의 또 다른 핵심 성분 중 하나이며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S-알리시스테인'은 삶을 때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는 끓는 조리법, 데치는 조리법,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조리법에 따른 생마늘의 S-알리시스테인 함량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삶을 때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을 때는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9.16mg/g으로 나타났다. 또 마늘을 까거나 다진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 분간 그대로 둔 후에 요리에 사용하면 항산화 성분이 증가한다.◇우유와 함께 먹으면 냄새 덜 나마늘을 먹으면 대화할 때 냄새가 날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마늘을 먹은 뒤에 입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으로 양치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9 08:00
  • 출출할 때 '이것' 드세요… 장·심장 건강에 도움

    출출할 때 '이것' 드세요… 장·심장 건강에 도움

    호두가 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30~65세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호두가 포함된 식단을 먹는 그룹과 호두가 포함되지 않은 식단을 먹는 그룹으로 나뉘어 해당 식단을 6주 동안 먹었다. 연구팀은 연구 종료 직전 이들의 배변 표본을 수집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호두를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유익한 장내 세균이 풍부해졌다. 이들에게 늘어난 장내 세균 중 하나는 '로제부리아(Roseburia)'로 장 내막을 보호한다고 알려진 세균이다. 또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유박테리아 엘리겐스(Eubacteria eligens)' 균도 많아졌다. 혈압은 심장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혈압이 오래 유지되면 심장벽이 두꺼워진다. 심장 크기도 커지면서 심장 기능이 크게 떨어진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혈관을 딱딱하게 하는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협심증,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도 있다.연구에 참여한 크리스티나 피터슨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견과류의 건강상 이점을 발견했다"며 "호두가 혈압을 낮추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7 11:28
  • "저지방 우유 마시는 사람, 노화 속도 느려"… 이유는?

    "저지방 우유 마시는 사람, 노화 속도 느려"… 이유는?

    저지방 우유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일반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신체 나이가 약 4.5년 더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영대 연구팀은 5834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우유 섭취 빈도와 섭취한 우유의 지방 함량을 조사했다. 이후 우유 섭취와 '텔로미어' 길이와의 관계를 분석했다. 텔로미어는 노화를 결정짓는 염색체 끝부분의 DNA를 말한다. 인간의 세포는 나이가 들며 계속 분열하고, 분열을 반복할수록 텔로미어는 짧아진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한계치보다 짧아지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인간은 노화한다.연구 결과, 저지방 우유를 마신 사람들의 텔로미어가 일반 우유를 마신 사람들보다 길었다. 두 그룹의 텔로미어의 길이 차이를 수명으로 환산하면 약 4.5년에 해당됐다.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노화가 약 4.5년 늦어진다는 뜻이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사람은 다른 식단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저지방 우유를 주로 먹는 사람들은 다른 성인들보다 식단을 통해 섭취하는 지방과 포화지방량이 적었다. 식이섬유도 더 많이 섭취했다.연구를 주도한 래리 터커 박사는 "우유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우유의 종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며 "고지방 우유가 우리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산화 의학 및 세포 수명(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6 11:31
  •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이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은 아메리카왕거저리(탈지 분말)가 우리 먹거리고 사용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은 농촌진흥청이 식품원료의 특성, 영양성, 독성 평가를 비롯해 최적의 제조조건 확립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 그 결과를 토대로 식약처가 안전성 심사 등을 거쳐 시용으로 인정됐다.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은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유충’과 동일한 딱정벌레목 거저리과로 갈색거저리 유충보다 크기가 약 1.5배 커서 ‘슈퍼 밀웜(super mealworm)’으로도 불린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식품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과자·선식 등의 다양한 식품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년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2015년 장수풍뎅이 유충과 쌍별귀뚜라미이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데 이어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까지, 현재 식용할 수 있는 곤충은 총 8종이다. 백강잠, 식용누에(유충, 번데기), 메뚜기도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곤충이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식용곤충을 '작은 가축'으로 언급하며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효용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6 10:44
  • 얼얼~한 마라탕 좋아하나요? 건강하게 먹으려면…

    얼얼~한 마라탕 좋아하나요? 건강하게 먹으려면…

    마라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마라탕은 맵기로 유명한 중국 사천 요리에 기원을 둔 음식이다. 실제 혀가 저릴 정도의 매운맛을 무기 삼아 20~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마라탕 재료가 가진 의외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마라탕의 '마라(痲辣)​'는 저리고 맵다는 뜻임과 동시에 각종 향신료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일컫는 말이다. 양념의 기본인 향유서부터 초피, 팔각회향, 정향 등 약재로도 쓰이는 향신료들이 들어 간다.​ 초피는 찬 속을 따뜻하게 해, 위장이 차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어려울 때 약으로 이용된다. 독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어 해산물을 요리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팔각회향과 정향 역시 한의학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지녀 양기를 보하고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마라탕 속 고추도 성질이 따뜻해 뱃속을 데우기 때문에 배가 냉해져 생기는 각종 소화불량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원장은 "마라탕은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 원기를 북돋는 데 도움을 줄 수 있 음식”이라고 말했다.단, 한 번에 많은 양의 마라탕을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마라탕은 기본적으로 맵고 염도가 매우 높은 자극적인 음식이기 때문이다. 강만호 원장은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위와 장을 자극해 소화를 어렵게 하거나 위염, 위산과다, 위궤양 등의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며 “열량도 매우 높아 국물까지 전부 먹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6 10:08
  • 소화 안 되는 고령자, 음식 쉽게 먹는 방법

    소화 안 되는 고령자, 음식 쉽게 먹는 방법

    고령자는 다른 연령층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영양이 부족하면 기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근육이 약해져 다양한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나이 들면 미각, 후각이 둔해지고 복용하는 약물도 많아져 식욕이 떨어진다. 장기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 위, 장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 몸에 흡수되는 영양소 양이 줄어든다. 따라서 고령자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주의 깊게 챙기고,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해 먹는 게 좋다. 고기, 파인애플 곁들여 먹기 고령자는 단백질을 일반 성인보다 약 30% 많게 챙겨 먹어야 한다. 대한노인병학회가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 당 1.2g이다. 질 좋은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되도록 육류를 먹어야 한다. 하지만 고령일수록 고기를 안 먹고 유족이나 사골로 국물을 내 단백질을 보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행동이다. 영양 분석을 해보면 사골에서 나오는 단백질 양은 많지 않다. 소화가 잘 안 되면 고기를 다져 먹거나 고기와 함께 파인애플을 먹자.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소화를 돕는다. 이 밖에 소금, 식초, 설탕, 꿀을 적당량 넣어도 화학 반응이 일어나며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육류 결의 직각 방향으로 칼집을 내주는 것도 방법이다. 근섬유가 짧게 끊어져 소화가 더 잘 된다. 씹고 삼키는 게 어려울 때는 수분 함량을 높이기 위해 고기를 굽기보다는 찌거나 삶아 먹는 게 좋다. 다지거나 갈아 만든 음식 도움 치아가 불편한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 만든 음식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식재료를 활용하자. 계란찜, 생선전 등도 좋다. 건강을 위한다고 현미 밥만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잡곡은 거칠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소화장애가 있는 고령자는 백미를 먹는 게 낫다. 밀가루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은 소화가 어려워 자제한다. 미각이나 후각이 떨어져서 식욕부진이 생겼다면 특유의 향이 있는 미나리·셀러리·깻잎·쑥갓·참나물 같은 식재료를 쓰거나, 고추·생강·카레 등의 천연 향신료를 활용해 조리하면 음식에 풍미를 더해 식욕을 촉진시킬 수 있다. 파프리카, 오이, 무, 양상추 등 아삭한 식감을 가진 식재료도 식욕을 높일 수 있다. 고기 냄새가 싫다면 과일주스, 포도주 등에 담갔다가 조리하는 것이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6 08:30
  • 조리법만 바꿔도 음식 속 독소 줄어든다고?

    조리법만 바꿔도 음식 속 독소 줄어든다고?

    음식을 고온에서 오랫동안 조리할 경우 에이지(AGEs,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최종 당화 산물)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에이지는 '당 독소'라고도 불리는데, 식품 속의 당분과 단백질이 열에 의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에이지를 섭취하면 활성 산소와 염증을 증가시켜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노화도 가속한다. 에이지는 어떤 음식에 많고,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고소한 맛의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음식일수록 에이지가 많다.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수록 에이지 함량이 증가한다. 에이지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은 팬에 구운 스테이크로 9052kU의 에이지가 함유돼 있다. 그 외에 닭튀김(8965kU), 햄버거 패티(4876kU), 프랜차이즈 감자튀김(1522kU) 등이 에이지 함량이 높은 대표적 음식이다.뉴욕시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들은 하루 평균 약 14700kU의 에이지를 섭취한다. 구이나 튀긴 육류, 가공식품 등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하루 평균 에이지 섭취량은 2만kU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대로, 채식 위주로 식사하고 수분 있는 조리법으로 육류를 소량 섭취하는 사람은 에이지 섭취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적절한 에이지 섭취량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동물실험에서는 에이지 섭취량을 절반으로 줄였더니 수명이 길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따라서 당뇨병 환자나 콩팥 질환이 있는 경우 에이지 섭취를 줄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 에이지 생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분 없이 고온에서 조리하는 튀기기, 굽기 등의 조리법은 피하는 게 좋다.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낮은 온도로 조리하는 데치기, 삶기 등의 조리법을 권한다. 예를 들어 달걀 프라이보다는 오믈렛과 삶은 달걀이 에이지 함량이 훨씬 적다. 한편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고단백)' 다이어트는 특성상 많은 에이지를 섭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간 시도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5 13:49
  • 볶음밥 중 '트랜스지방' 가장 많은 것은? '○○볶음밥'

    볶음밥 중 '트랜스지방' 가장 많은 것은? '○○볶음밥'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5가지 볶음밥 중에 '새우볶음밥'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장금일 교수팀이 볶음밥류 중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먹는 5가지 새우볶음밥ㆍ낙지볶음밥ㆍ해물볶음밥ㆍ매운치킨볶음밥ㆍ바비큐볶음밥​의 영양 성분 70여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열량이 가장 높은 볶음밥은 매운치킨볶음밥이었다. 매운치킨볶음밥의 100g당 열량은 187kcal로, 나머지 볶음밥(171~175kcal)보다 높았다. 매운치킨볶음밥의 열량이 가장 높은 이유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고 수분 함량은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새우볶음밥(100g당 17mg), 가장 낮은 것은 바비큐볶음밥이었다(4mg). 새우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방ㆍ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 모두 새우볶음밥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미노산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바비큐볶음밥이었다. 비타민 함량의 경우 해물볶음밥은 비타민 B1ㆍB2, 낙지볶음밥은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바비큐볶음밥은 비타민 B군의 일종인 나이아신ㆍ엽산과 비타민 A 함량이 가장 높았다. 미네랄 함량은 전반적으로 바비큐볶음밥이 가장 높고, 낙지볶음밥이 가장 낮았다. 한편 5가지 볶음밥의 탄수화물 함량은 100g당 28.3∼32.7g이다. 변비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 함량(100g당)은 1.5∼2.3g에 그쳤다. ​이번 연구 결과(국내 다빈도 가공식품 중 볶음밥류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1/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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