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석류, 여성에게 특효? '이 질환' 있다면 주의

    석류, 여성에게 특효? '이 질환' 있다면 주의

    석류는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과일이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젠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에게 특효인 과일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다만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은 석류를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양한 석류의 건강효능과 함께, 주의해야 하는 경우를 알아본다.▷감기와 관절염 예방=석류에 풍부한 칼륨·철분·칼슘과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석류는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골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동시에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혈관벽 손상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까지 있다.▷피부 미용=석류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노화를 지연시킨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 역시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며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성 건강에도 도움=석류는 전립선암 재발 위험을 낮추고 발기부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임상암연구지'에 따르면 석류를 먹은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수술이나 방사선 암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이 증가하는 기간이 3배 이상 긴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발기부전'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100% 석류 주스를 236mL씩 마신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기부전이 호전될 가능성이 50% 높았다.석류는 씨와 껍질까지 함께 섭취해야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석류 씨엔 천연 에스트로겐 물질이 풍부하고 석류 껍질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타닌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단, 자궁 근종이 있는 여성은 석류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종양의 크기가 커질 수도 있어서다. 이 밖에도 내막증식증, 유방섬유선종 질환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1/17 05:30
  • 사탕·초콜릿보단 낫겠지… ‘이것’ 즐기다간 치과행

    사탕·초콜릿보단 낫겠지… ‘이것’ 즐기다간 치과행

    사탕이나 초콜릿처럼 단맛이 강한 음식일수록 충치를 잘 유발한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덜 달콤한 젤리가 오히려 더 위험하다. 점성 탓에 치아에 끈적끈적한 찌꺼기를 남겨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이는 탓이다. 충치를 유발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충치유발지수는 청량음료가 10, 초콜릿이 15, 사탕이 23, 비스킷·과자류가 27, 캐러멜이 38이다. 젤리는 무려 48에 달한다. 숫자가 높을수록 충치를 더 잘 유발한다는 뜻이다.젤리는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 이 탓에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을 더 잘 활성화한다. 충치는 대부분 어금니의 씹는 면에 생긴다. 치아와 치아 사이도 충치 발생 위험이 큰 부위다. 젤리를 먹었다면 특히 이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내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엔 특히 치아건강에 더 유의해야 한다. 여름보다 물을 덜 마시고 공기가 건조한 탓에 입속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단맛 나는 간식을 먹고 싶을 땐 젤리 등의 가공식품보단 생과일을 택하자. 딸기와 사과는 충치유발지수가 각각 6, 10 정도로 낮다. 단, 딸기에 연유 등을 찍어 먹지 않을 때에 한해서다. 군고구마 역시 충치유발지수가 약 11 정도로 낮다. 군고구마를 먹을 땐 동치미와 김치를 함께 먹으면 섬유질이 치아 사이사이를 스쳐 가는 덕에 잔여음식물로 말미암은 충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치아 건강을 위해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뼛속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진다. 이가 깨지기 쉽고, 잇몸이 부풀어 피가 나는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사과만 잘 먹어도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약 400g의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본다. 사과 한 개가 약 200g이므로 하루에 사과 2개를 먹으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16 22:30
  • 의지만으론 힘들고… 비만 치료제 사용해도 괜찮을까?

    의지만으론 힘들고… 비만 치료제 사용해도 괜찮을까?

    비만은 병이다. 비만을 체형쯤으로 여기는 건 비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과거의 생각이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비만을 지목한다. 우리나라도 비만 환자가 급격히 늘어 2020년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38.3%에 달한다. 건강악화의 주범인 비만을 제대로 치료하는 방법을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철 교수에게 들어봤다.비만은 '병', 체형은 '증상'비만은 증상이 아니라 질환이다. 물론 뚱뚱한 체형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나 숨찬 증상, 관절통 등을 유발하는 정도에서 그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심장질환, 뇌졸중, 암, 제2형 당뇨병 등 각종 심각한 질환들의 원인으로 작용해 사망률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이유이다. 질환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만도 마찬가지이다.허리둘레 남자 90cm·여자 85cm 넘으면 복부비만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지방조직에 비정상적인 또는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면 비만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만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많아서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다.그 때문에 비만을 진단하기 위해선 적절한 기준이 필요한데, 비교적 정확하게 체지방률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체질량지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서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 23 이상을 ‘비만 전단계’,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했고,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남자는 90㎝ 이상, 여자는 85㎝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진단하도록 하고 있다.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한 비만 치료비만 환자들이 의지만으로 체중을 감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비만을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탓으로 생각해 모든 책임을 개인의 의지나 잘못된 습관 문제로만 돌리는 것도 옳지 않다.최근 쌍둥이 연구를 통해 체질량지수를 결정하는데 유전적 요인이 40~70% 정도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만은 장내 미생물, 위장관과 신경계 간의 상호 작용, 스트레스나 기분에 따른 식욕과 대사의 조절, 연령에 따른 기초대사량 감소 등이 복잡하게 연관되어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생활습관 변화는 필수, 적절한 비만치료제 사용해야비만 치료의 기본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동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 식이 조절과 운동을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하지만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약물요법을 추가해야 한다. 비만 약물치료는 적절한 비만치료제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비만도 질환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입증된 비만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 이뇨제나 설사 유도제 같은 것을 비만 치료제로 착각하고 복용해서 체내 수분만 빼내거나, 성분도 모르는 약에 비싼 비용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비만 치료제의 종류는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탐이 심할 때는 식욕 억제제를 사용해볼 수 있다. 니코틴 중독, 알코올 중독처럼 과식, 폭식, 야식 등도 일종의 중독이기에 과다한 식탐은 식욕억제제로 적당히 조절할 수 있다. 적절한 식욕억제제 사용은 약 2년간 복용해도 심각한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주사제 형태의 비만치료제도 있다. 현재 위장관 호르몬 유사체가 주사제로 나오고 있는데, 이 주사제는 자연스럽게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항진시켜 비만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 지방의 일부를 대변과 배설시키는 지방흡수 억제제 사용도 가능하다.다만, 고도비만은 약물로도 치료가 어려울 수가 있는데, 이때는 위우회술과 같은 비만 대사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치료는 꾸준히비만 치료의 목적은 흔히 말하는 ‘몸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비만과 연관된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단기간 치료하고 중단하지 않는 것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비만 치료를 결심했다면 우선 2~3kg 정도의 실현 가능한 체중 감량의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고, 이후 여러 단계에 걸쳐 체중을 서서히 감량하거나 유지해야 한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1/16 21:00
  • 김치 양념 속 마늘·고추·젓갈… '이런 효능' 있다

    김치 양념 속 마늘·고추·젓갈… '이런 효능' 있다

    김장철이 다가왔다. 맛있는 김치 양념을 위해 흔히 쓰이는 재료가 마늘, 고추, 젓갈이다. 이 세 가지 김장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마늘마늘은 김치 맛을 낼 뿐 아니라 항균활성이 뛰어나 보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건강에도 좋다. 미국영양학회 발표에 따르면 마늘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뜨린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과 ‘셀레늄’ 성분은 항염‧항암 작용한다. 면역 증진 효과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분말, 하루 2.56g) 체내 대식세포·T세포·B세포 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됐다. 감기 등 질병 발현 일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호주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도 마늘이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추고추는 김치를 만들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재료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고추 매운맛은 체중 감량에도 도움되는데,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지방을 분해한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C, 카로닌 함량도 높아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젓갈젓갈은 저장 발효식품으로 김치의 감칠맛뿐만 아니라 김치 발효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젓갈은 발효 과정에서 단백질은 아미노산, 뼈는 칼슘, 지방은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분해된 영양소 덕분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젓갈 중에서도 김장에 잘 쓰이는 새우젓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리피아제’와 단백질 분해를 돕는 ‘프로테아제’가 많아 소화가 잘 되게 돕는다. 단, 젓갈은 염분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 시 부종, 체중 증가, 피로감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6 17:37
  • 수정과·팥죽… 요즘 인기 '할매니얼 푸드'의 건강 효과

    수정과·팥죽… 요즘 인기 '할매니얼 푸드'의 건강 효과

    MZ세대 사이에서 '할매니얼' 열풍이 불고 있다. 할매니얼은 '할머니'와 '밀레니얼'의 합성어로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전통음식이 젊은 사이에서 인기 끄는 현상을 말한다. 할매니얼 푸드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다.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할매니얼 푸드 3개를 알아본다.◇흑임자 라떼흑임자는 '검은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이다. 죽, 떡, 드레싱 만들 때 주로 쓰이지만, 흑임자 라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흑임자 라떼는 흑임자와 크림을 섞어 만든 '흑임자 크림'을 라떼 위에 올린 음료다. 흑임자는 눈·혈당 관리에 좋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보랏빛을 띠는 수용성 색소로, 몸에 활성산소가 축적되는 것을 막고 단백질이나 유전물질이 손상되는 걸 예방한다.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케라틴도 많아 탈모 예방에도 좋다. 흑임자 속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산화 작용과 두뇌 영양 공급을 돕는다. 비타민 B군·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해 동맥경화증·피부건조증을 예방·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수정과수정과는 한국 전통음식으로 생강이나 계피를 달인 물에 설탕이나 꿀을 넣은 음식이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살균 작용도 있어 감기 예방에 좋다. 생강의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단, 치질환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혈관이 확장돼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 위가 약한 사람도 안 좋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또한,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체내 열이 올라가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계피는 혈당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제2형 당뇨병 예방 효과도 있다. 미국 보스턴 조슬린 당뇨병센터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51명을 임의로 나눠 12주 동안 하루에 세 번씩 500mg의 계피 캡슐 또는 위약을 제공했다. 연구 결과 계피를 먹은 환자는 식후 포도당 수치가 떨어졌고, 탄수화물을 몸속으로 흡수하는 대사 작용도 개선됐다. 반면 위약을 먹은 환자의 혈당은 낮아지지 않았다.◇팥죽대표적인 겨울 음식인 팥죽은 팥 앙금과 새알심을 끓여 만든 음식이다. 팥은 곡류 중 비타민B1(티아민)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것으로, 비타민B1이 부족하면 대사작용이 잘 안 돼 피로가 쌓이기 쉽다.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비타민 B3)은 23배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된다. 사포닌 성분도 많아 피부와 모공 오염물질 제거, 아토피피부염‧주근깨‧기미 제거에 좋다. 폴리페놀(프로안토시아니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 비만 예방 효과도 있다. 다만 과량 섭취하면 이뇨작용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칼륨이 풍부하므로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피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6 15:48
  • [건강잇숏] ‘이 음료’만 마셔도… 일일 권장 당 섭취량 초과

    [건강잇숏] ‘이 음료’만 마셔도… 일일 권장 당 섭취량 초과

     기분이 울적할 때, 카페에서 달달한 걸 마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맛있는 건 보통 몸에 좋지 않은 법이죠. 제가 오늘 아침 별다방에서 구매한 이 음료에도, 당류가 무려 57g 들어있습니다. 음식과 음료에서 섭취하는 당의 총량을 하루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게 세계보건기구 권고입니다. 2000kcal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일 당류 섭취 상한선은 약 50g인데요. 이 음료를 ‘톨 사이즈’로 하나만 마셔도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기게 됩니다.특정 카페 브랜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지난 4월, 한국소비자원은 29개 커피·음료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영양성분을 확인했는데요. 시럽을 첨가한 커피엔 한 컵당 평균 37g, 스무디·에이드엔 한 컵당 평균 65g의 당류가 들어있었습니다.높은 혈당은 비만, 당뇨병, 심뇌혈관질환의 주범입니다. 이젠 카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고, 당류가 적은 메뉴를 선택하는 게 어떨까요?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15:31
  • [밀당365]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밀당365]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바나바 잎’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혈당을 낮추는 영양제 성분으로 유명한데요. 정확히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요?<궁금해요!>“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고 걱정이 큽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보니 바나바 잎이 좋다고 많이들 드시더라고요.”Q. 바나바 잎이 당뇨 환자에게 좋은가요?<조언_김예지 대한약사회 학술위원>A. 혈당 개선 효과 있지만, 약은 아니야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45
  •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3+1 특가 행사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3+1 특가 행사

    메디트리가 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MSM 골드는 MSM과 비타민D가 주원료인 제품으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도 부원료로 사용됐다. 식이유황으로도 잘 알려진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MSM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D 또한 골다공증 예방과 뼈 형성·유지에 도움이 된다.옵티MSM 골드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 옵티MSM이 사용됐다. 보통 순도 1%를 올리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제품에 사용된 원료가 일반 MSM과 달리 고순도 원료로 분류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손목관절이 불편한 직장인·젊은 층 사이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현재 메디트리는 '메디트리 옵티MSM 골드' 3+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구매·상담 문의는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33
  •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16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26
  •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한 위 케어 제품이다.흡수가 빠른 액상 겔 타입으로 부드럽게 점막을 감싸줘 아침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하다. 오직 물로만 추출해 용매 걱정 없는 안전한 원료로 1포에 그린세라-F 하루 섭취 권장량인 250㎎을 모두 담았다. 또한 상쾌한 맛으로 하루 1포 간편하게 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잦은 음주와 과식으로 위 건강이 염려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이 제품으로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등 위 건강을 해치는 다양한 일상 속 원인으로부터 위를 보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 ARS 전화주문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20
  • 추워진 날씨, 혈행 걱정된다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추워진 날씨, 혈행 걱정된다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쌀쌀한 날씨엔 혈행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혈행 건강을 위해선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중요하다. 불포화지방산은 고등어, 참치와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과 견과류에 다량 들어 있다. 매일 음식을 통해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기 힘들다면 오메가3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등에서도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더불어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주원료 중 하나로 비타민E도 함유하고 있다. 제품에 함유된 비타민E 함량은 11㎎으로 식약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한다.간혹 비릿한 냄새 때문에 오메가3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장용성 캡슐로 제조해 오메가3 제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장용성 캡슐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어취를 적게 유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15
  •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만든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만든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누에 연구 100년, 대한잠사회의 원료로 제조한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봄빅스'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동결건조 누에분말로, 품질이 가장 좋은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5번 허물을 벗고 3일째 됐다'고 '5령 3일'이다. 식후혈당은 물론 공복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한다. 사단법인대한잠사회 100주년을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추가로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16 09:08
  • 당뇨 환자 70%, 혈당 조절 실패… 누에 성분으로 관리

    당뇨병은 유병 기간이 길수록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지속되는 고혈당이 망막의 미세혈관을 망가뜨려 실명되는 당뇨망막병증이 대표적이다. 지혈이 안 돼 작은 상처가 괴사로 이어지는 당뇨발도 있다. 뇌혈관도 예외는 아니다. 하버드대 의대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는 치매를 앓을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가 중요한 까닭이다.그런데 혈당 관리가 쉬운 일은 아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비율은 전체 당뇨병 환자의 28.3%에 그친다. 70% 이상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3대 혈관 지표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있는 환자는 11.5%로 더 적다.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이다.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섭취는 늘리는 게 좋다. 또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소모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요하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거나 혈관 내벽에 직격타를 날리는 알코올과 흡연은 철저히 피해야 한다.건강기능성분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와 농촌진흥청은 누에 몸속에서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을 발견했다. 데옥시노지리마이신은 뽕잎과 누에에 들어있는 화합물로 알파-글루코시다아제의 억제제다. 소장에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알파-글루코시다아제와 경쟁적으로 작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킴으로써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이다.데옥시노지리마이신의 혈당강하 효과는 여러 연구 결과로 증명됐다. 먼저 인체적용시험 결과, 누에분말만 4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모두 감소했다. 당뇨약과 함께 섭취한 실험군의 평균 식후혈당도 256㎎/㎗에서 192㎎/㎗로 줄었다. 또 중국 농업과학원 잠업연구소의 임상시험 결과, 누에분말캡슐을 8주간 섭취한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최대 28.3%, 4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11/16 09:06
  •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하루 15분 ‘이것’ 해보세요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하루 15분 ‘이것’ 해보세요

    스트레칭은 운동하기 전에 몸을 푸는 ‘준비단계’로 여겨진다. 맞는 말이지만, 스트레칭도 제대로만 하면 운동 못지않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피로가 덜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은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오래 한 번’보다 ‘짧게 자주’가 피로 해소에 효과적직장인은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일하는 경우가 많다. 앉아있는 것 자체는 에너지 소모가 많지 않지만, 고정된 자세를 계속 유지하다 보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돼 상당히 피로해진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건 물론이고 어깨 결림이나 두통·요통 등이 생기기도 한다. 뭉친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부드럽게 늘리면 근육에 있던 피로물질인 ‘젖산’이 잘 배출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관절·근육이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이 넓어져 같은 동작도 더 가뿐히 할 수 있다. 스트레칭 시간을 따로 확보하지 않아도 된다. 일상생활 도중에 10~15분씩 짬짬이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단 잠깐이라도 자주 하는 게 중요해서다. ◇서 있을 땐 벽·문 활용, 앉아서는 양손 깍지끼고 스트레칭서서 움직일 만한 공간이 있다면 ‘몸통 들어 벽 짚기’ 동작을 해 보자. 벽과 30~60cm 간격을 유지한 채 차렷 자세로 서서 몸통을 틀고, 오른쪽 손을 왼쪽 어깨너머로 뻗어 벽을 짚은 채로 10~20초 유지한다. 왼쪽 손은 오른쪽 어깨너머로 뻗어 같은 동작을 시행한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스럽게 몸을 비튼다. 양발을 충분히 벌리고 서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깍지끼고, 몸통을 좌우로 숙이는 동작도 좋다. 옆구리 근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근처에 문이 있다면, 두 팔을 어깨 뒤로 젖혀 양쪽 문틀을 잡고, 팔을 곧게 편 상태에서 가슴을 앞으로 내미는 동작도 할 수 있다. 움츠러든 어깨를 펴는 데 도움이 된다. 앉아 있을 때도 어깨 근육을 스트레칭 할 수 있다. 양손을 등 뒤로 깍지끼어 위로 들어 올리면 어깨 앞쪽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다. ◇의욕 앞서 스트레칭 강도 지나치면… 인대 손상 위험스트레칭 강도를 높일수록 운동 효과가 좋아지는 건 아니다. 근육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몸을 뻗는 건 금물이다. 처음엔 근육이 약간 땅길 정도로만 하다가 점점 강도를 높이는 게 바람직하다. 한 동작을 할 때마다 20~30초간 정지한다. 숨은 짧게 끊어 쉬지 말고 자연스럽게 심호흡한다. 몸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강도 높은 스트레칭을 하면 뼈와 뼈 사이 인대가 늘어나 뼈가 불안정하게 흔들릴 수 있다. 인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주변 근육이 관절을 안정시키려 경직되는데, 근육에 지나친 힘이 들어가면 주변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내버려두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퇴행성관절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11/16 07:30
  • 도넛은 심장에 해로워… 하루 ‘O개’ 이상 먹지말자

    도넛은 심장에 해로워… 하루 ‘O개’ 이상 먹지말자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지난 9일 부산 해운대점을 공식 개점했다. 해당 매장은 지난달 중순 가오픈 첫날부터 도넛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노티드뿐만이 아니다. 도넛 체인점 크리스피크림(Krispykreme)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한남동·연남동·제주 등 국내 곳곳에 새로운 ‘도넛 맛집’이 생겨나고 있다. 고된 일상을 살아낸 나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좋지만, 한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 도넛이 심장에 해로운 식품이라서다.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순환(Circulation)'은 심장에 해로운 식품으로 ▲트랜스지방 ▲정제된 곡물 ▲가공육을 꼽는다. 도넛은 밀가루를 튀겨 만드는 음식이라 트랜스지방과 정제 곡물이 다량 함유돼있다.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진다. 혈관에 쌓이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진다. 그 탓에 혈관 벽이 두껍고 단단해지는 ‘동맥경화’가 생기기도 쉽다. 혈관이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가 삼장 세포에 잘 전달되지 않아 협심증, 뇌졸중 등이 잘 생긴다.도넛은 정제 곡물인 밀가루가 주재료라 먹으면 혈당이 가파르게 오른다. 정제 곡물은 당 분자 1개로 구성돼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빠른 탓이다. 도넛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한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량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부하로 손상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혈관 속 당이 내장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도 문제다. 트랜스지방이 없다고 홍보하는 도넛이어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긴 매한가지다. 도넛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2~3개만 먹어도 하루 포화지방 섭취 상한선을 넘길 수 있다. 실제로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엔 포화지방 3.6g이 들었다. 이는 포화지방 하루 섭취 권장량의 24%를 충족하는 양이다. 초콜릿 코팅이나 필링을 더한 도넛은 이보다 더하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초콜릿 아이스드 글레이즈드’ 하나엔 포화지방이 하루 권장섭취량의 40%(6g)만큼 들었다. 도넛 안에 우유 크림이 든 ‘오리지널 우유크림 필드’에 든 포화지방의 양은 하루 권장섭취량의 47%(7g)를 충족한다. 도넛을 꼭 먹고 싶다면 하루 한 개만 먹어야 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유산소 운동을 하기만 해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통곡물 ▲콩 ▲채소 ▲과일 ▲견과류 ▲생선 등은 심장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다. 통곡물·콩·과일은 1/2컵씩 하루 세 번, 생채소는 한 컵 분량으로 매일 세 번, 견과류는 30g씩 일주일에 네 번, 생선은 100g씩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11/15 22:30
  • 걷기의 운동 효과 극대화시키는 '3단계' 비법

    걷기의 운동 효과 극대화시키는 '3단계' 비법

    ‘걷기’를 단순히 일정 시간을 걷는 운동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걷기 운동 또한 다른 운동들처럼 체계적으로 강도를 높이고 전·후 운동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열심히 걸어도 운동 효과가 없다면 방법을 바꿔보도록 한다. 단계별 걷기 운동법을 소개한다.1단계-걷기 전 근력운동부터 철저하게최근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면 준비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특히 근육량이 적은 중장년층은 걷기 전에 근력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심폐기능과 함께 전신기능 또한 향상된다. 특별한 기구가 없어도 스쿼트, 플랭크 등을 통해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뒤 천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운동으로, 앉을 때 엉덩이가 무릎 높이까지 내려가야 한다. 성인 기준 20~30회씩 3~4세트를 실시하면 되고, 노인은 10회씩 4~5세트가 적당하다. 플랭크는 지면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굽혀 양팔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면과 떨어뜨리는 동작이다. 성인은 최소 20~30초, 노인은 10~15초씩 버텨야 한다. 하루 3세트씩 실시하도록 한다.2단계- ‘인터벌’ 걷기, 그냥 걷는 것보다 효과걷기 운동과 근력운동을 2주 정도 병행했다면 ‘인터벌 걷기’를 시도해보도록 한다. 빠르게 걷기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것으로, 5분 동안 평소 속도로 걸었다면 3분은 전신에 힘을 주고 빠르게 걷는 식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이 빠르게 수축·이완돼 몸 곳곳에 혈액이 잘 공급된다. 혈관벽 탄력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빠르게 걷되 뛰지 말아야 하며, 숨이 조금 가쁜 정도, 걸으면서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정도의 속도가 적당하다. 빠르게 걷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평지를 걷는 게 좋다.3단계-걷는 시간 늘리고 근력운동도 강화해야인터벌 걷기 운동을 시작하고 6~8주가 지났다면 걷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속도 또한 높이도록 한다. 걷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무거운 운동기구가 없어도 탄력 밴드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우선 다리를 벌린 뒤,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탄력 밴드를 목에 걸고 밴드 양 끝을 발로 밟는다. 이후 천천히 상체를 들어 올렸다 되돌아오는 동작이다. 10~15회씩 3세트 실시하면 된다. 이 동작은 하체 근육과 함께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11/15 20:00
  • 다시 핫한 ‘마녀수프’… 다이어트 효과 해부해봤다[헬스컷]

    다시 핫한 ‘마녀수프’… 다이어트 효과 해부해봤다[헬스컷]

    마녀수프가 재유행하고 있다. 마녀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마녀수프를 요리해 먹는 건 다이어트를 위해서다. 많은 사람이 여러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여 만든 이 마녀수프를 체중감량을 위해 며칠 동안 먹는다. 겉보기엔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마녀수프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지, 건강상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봤다.◇요요현상, 영양부족 등 부작용 올 수 있어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도움은 된다. 삼성서울병원 영양팀 라미용 임상영양사는 “단기간 일시적인 체중 감량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녀수프 섭취는 되레 다이어트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요요현상, 영양부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미용 임상영양사는 “대개 많은 사람이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수프 1그릇 칼로리는 50~100kcal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정도 양을 먹다가 다시 일반식을 먹게 될 때 우리 몸은 먹던 대로 다시 돌아가는 경향이 있고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장기간 먹을 땐 영양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양부족은 영양실조, 빈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신장질환, 당뇨 등 질환 있다면 섭취 피해야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노인 ▲어린이 ▲청소년 ▲신장질환 ▲당뇨 가 있는 사람의 경우 가급적 섭취를 피해야 한다. 대개 하루 권장 섭취량이 많은 어린이나 청소년과 지나친 식사제한이나 초저열량 식사를 권하지 않는 노인의 경우 마녀수프 섭취는 좋지 않다. 라미용 임상영양사는 “야채엔 칼륨 성분이 많다”며 “신장질환 환자는 특히 다량의 채소섭취로 인해 칼륨 요독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칼륨 배설이 어려워지는데 이때 칼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엔 요독증이 심해진다. 요독증은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들이 배설되지 못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당뇨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마녀수프에 들어가는 채소 대부분은 저혈당 식품이다. 마녀수프를 섭취할 때 ▲식은땀 ▲창백한 피부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기운 없음 등 저혈당 증상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고혈압이나 신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없고 과체중으로 인해 동물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심장병 환자는 마녀수프 섭취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순 있다.◇굳이 먹어야 한다면 일주일 이내로, 다른 음식과 함께…마녀수프 섭취를 권하진 않지만, 굳이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음식을 곁들어 먹길 권한다. 일정량의 탄수화물인 밥, 수프, 빵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과일 반 개나 1개 정도, 생채소 샐러드와 저지방 우유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마녀수프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식단은 다음과 같다. ▲쇠고기나 닭가슴살 100g을 넣어 끓인 마녀수프 한 그릇 ▲잡곡류(빵 한 쪽 또는 현미 찹쌀죽 반 그릇) ▲사과 1/2개 또는 바나나 1개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저지방 우유 한 컵을 함께한 식단이다. 라미용 임상영양사는 “이런 식단으로 먹어도 160cm인 여성의 하루 에너지 필요량인 1500~2000Kcal보다 적은 칼로리이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순 있다”고 했다. 라미용 영양사는 또 “양을 적게 먹고 열량 낮은 샐러드 소스와 함께 먹을 땐 다이어트식이 될 수 있지만 양이 많거나 곁들여 먹는 소스 등의 음식이 칼로리가 높다면 건강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오랜 기간 마녀수프를 섭취하며 다이어트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 마녀수프는 일주일 정도로 짧은 기간 동안만 섭취할 것을 권한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11/15 17:00
  • 운동할 때 '땀복' 입으면 살 잘 빠진다… 사실일까?

    운동할 때 '땀복' 입으면 살 잘 빠진다… 사실일까?

    땀복을 착용하고 운동하니 체중이 빠르게 감소했다는 후기들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땀복의 인기가 높아졌다. 땀복은 옷 안감을 특수코팅해 통기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인위적으로 땀을 내게 만든 옷이다. 실제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질까?그렇지 않다. 땀의 구성 성분은 물, 소금, 칼륨, 질소함유물, 젖산 등이다. 땀은 수분을 날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땀이 많이 날수록 노폐물과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지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정도는 아니다. 일시적으로 감소한 체중도 물을 많이 마시면 다시 돌아온다. 지방이 연소되는 것이 아닌 수분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이다.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땀복 착용 후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 전해질 수치가 낮아져 탈수가 발생한다. 탈수는 운동 효율을 떨어뜨린다. 체중의 3~4%에 해당되는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돼 장거리 유산소 운동능력이 20~30%까지 감소하고, 흘린 땀이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우며 맥박과 호흡도 빨라진다.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 또한, 운동할 때도 에너지가 체온 조절에만 쓰여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땀복을 입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운동을 하기에 최적의 온도는 15~20도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5 16:45
  • 브랜드 따라 중량 차이 두 배… 가장 양 적은 치킨 브랜드는?

    브랜드 따라 중량 차이 두 배… 가장 양 적은 치킨 브랜드는?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24개 제품(10개 브랜드)을 조사한 뒤 결과를 내놨다. 제품별 중량 차이는 최대 두 배 가까이 났고 대부분은 영양성분 함량이 1일 섭취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치킨 한 마리당 뼈와 살 부위를 모두 포함한 평균 중량은 879g이었다. ‘쇼킹핫치킨(네네치킨)’의 중량이 1,234g으로 가장 많았지만, ‘간장/마늘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이 625g으로 가장 적었다.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인 2000kcal 대비 적게는 78%에서 많게는 155%였다. 열량은 쇼킹핫치킨(네네치킨)이 1일 추정량 대비 155%로 가장 높았으며, ‘고추바사삭(굽네치킨)’이 78%로 가장 낮았다. 포화지방은 ‘치즈스노윙(네네치킨, 치즈맛)’이 1일 기준치 대비 327%로 가장 높았고,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과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이 87%로 가장 낮았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치킨 반 마리를 먹는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 절반 이상을, 나트륨과 포화 지방은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한편, 10개 업체 가운데 교촌, 굽네, BBQ,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4개 업체만 홈페이지에 영양 성분 정보를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치킨이 영양성분 표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성분 표시 참여 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11/15 14:57
  • 부글부글 민감한 장 잠재우려면? '이 음식' 피해야

    부글부글 민감한 장 잠재우려면? '이 음식' 피해야

    대학생 장모(21)씨는 시험 등으로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장 배가 아프다. 심지어 시험을 보는 도중 극심한 복통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설사를 한 적도 여러 번. 장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과민성장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의 뚜렷한 기질적 이상이 없음에도, 복통, 복부 불편감, 배변 장애를 겪는 질환이다. 국내 인구의 10%가 과민성장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깝게도 과민성장증후군의 치료약은 따로 없다. 다만, 음식을 가려먹는 게 도움이 되는데 일명 ‘포드맵(FODMAP)’ 식품을 피하면 된다.포드맵 식품은 장에 잘 흡수되지 않는 당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소장에 남고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된다. 장에 남게 된 당은 그만큼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세균을 증식시켜 가스를 과도하게 만들어내 장을 팽창시키면서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한다. 실제 ‘위장병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포드맵 식품이 적은 식단을 3주간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복통을 느끼는 정도가 절반에 그쳤다.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에는 당 함유량이 구체적으로 표시돼 있지 않아 어떤 식품이 포드맵 식품인지 알기 어렵다. 따라서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을 외워두고 섭취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은 콩류와 유제품이다. 과일 중에는 사과, 배, 망고, 체리, 수박, 복숭아, 채소 중에는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곡류 중에는 밀과 보리, 이 밖에 꿀, 버섯류, 액상과당(콜라·사이다)이 포드맵 식품에 속한다. 반대로 포드맵이 적게 들어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 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은 바나나, 오렌지, 딸기가 있다. 채소로는 고구마, 감자, 토마토, 곡류로는 쌀, 고기류 등이 있다.포드맵 식품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피해야 과민성장증후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11/15 06:30
  •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