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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배우 박소담(33)이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15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강아지)도 같이 스트레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지난 2021년 12월 갑상선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2022년 4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헬스와 필라테스 등으로 몸을 활성화했다. 자주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올렸던 박소담은 고난도 동작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소담이 즐기는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를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도 좋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해 노력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을 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5 14:17
  •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배우 엄지원(46)이 촬영 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엄지원이 촬영 전 바짝하는 관리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새벽 5시 러닝을 위해 한강을 뛰었다. 이후 “항상 필요한 건 챙겨 다니는 편이다”며 도시락 가방을 언박싱했다. 그가 공개한 도시락 안에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또 엄지원은 “건강 셰이크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원은 헬스장을 찾아 “요즘엔 필라테스보단 근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PT에 포커스를 두고 체력 관리 중이다”며 스트레칭에 스쿼트까지 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이 관리를 위해 챙겨 다니는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크랜베리크랜베리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암‧심혈관계질환‧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크랜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몸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높인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 심장질환‧뇌졸중‧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받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땅콩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삶은 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15 13:56
  •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엄정화는 여러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복싱, 웨이트, ems 트레이닝 등이 있다. 엄정화가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좋다.◇복싱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한다. ◇ems 트레이닝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한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15 13:24
  •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부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결혼 안하는 이유. 아니 못하... 아니 안ㅎㅏ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부기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를 했다. 그는 “차지키 소스를 만들고 있다”며 “3일 뒤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어서 오늘부터 부기 관리에 돌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오이와 요거트, 올리브오일 등을 넣어서 차지키 소스(오이, 올리브오일, 요거트, 허브 등을 넣어 만든 그리스식 쌈장​)를 만들었다. 이후 또띠아에 차지키 소스와 닭가슴살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2일 전에는 “바나나 하나만 먹고 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이 먹은 음식들이 부기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나나바나나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5 13:23
  •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가수 이효리(45)가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술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거대’ 소주잔에 술을 따라 마시고 있었다. 빨간색 모자에 검은색 셔츠를 입은 이효리는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효리는 소문난 연예계 주당이다. 과거 이효리는 잡지 ‘하이컷’과 인터뷰에서 “핑클 시절 숙소를 몰래 빠져나와 길에서 팩 소주를 마셨다”며 “5년간 소주 500병 정도는 마셨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소주는 다른 주종에 비해 열량이 높은 술로, 이효리처럼 거대 잔에 따라 마실 경우 살이 잘 찔 수 있다. ◇술 많이 마실수록 뱃살 증가 소주는 술 중에 가장 열량이 높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의하면 소주 한 병(360mL)의 열량은 408kcal다. 같은 양을 기준으로 막걸리는 약 178kcal, 맥주는 약 169kcal다. 특히 단맛을 내기 위해 술에 설탕, 맥아당 등 당류를 첨가한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열량이 더 높아진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데,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몸속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해 뱃살이 더 나온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안주는 고단백 식품으로 먹어야 한편, 술살을 덜 찌게 하려면 열량이 높은 안주는 피한다. 술은 열량이 높지만, 영양소가 없어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안주로 기름진 음식 대신 고단백질 음식이 적당하다.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때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알코올 해독 기능도 돕는다. 위에 오래 머물면서 술의 흡수를 늦춰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도 줄여준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으로는 치즈와 두부, 수육, 생선 등이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도 안주로 적합하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줄여주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5 13:10
  • 아리아나 그란데, '이 한국음식' 5분만에 해치워… 대체 뭐길래?

    아리아나 그란데, '이 한국음식' 5분만에 해치워… 대체 뭐길래?

    미국의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1)가 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위키드 팀 앞에서 1인 뮤지컬을 해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로 미국의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출연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진행을 맡은 방송인 재재는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김을 선물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김을 보고 "너무 감사하다"며 "5분 만에 해치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과거부터 한국 김을 간식으로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좋아하는 김의 종류 별 영양성분과 효과를 알아본다.▷재래김=표면이 부드러운 재래김은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으로,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하며,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회복,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칼슘,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B12 등도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잇바디돌김=잇바디돌김은 돌김의 한 종류로, 길고 구불구불한 모양이 곱창처럼 생겨 '곱창김'이라고도 한다. 거칠고 구멍 뚫린 표면과 달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곱창김=곱창김은 항산화 활성도가 높아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다른 김보다 시노린과 포피란​이 많이 들어있다. 곱창김의 시노린·포피란 함량은 100g당 각각 2090mg, 3128mg씩으로, 이 성분들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 염증 관련 유전자 생성을 억제한다. ▷​파래김=파래김은 김과 파래가 절반씩 섞인 김이다. 바꿔 말하면 김과 파래에 함유된 영양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파래김에는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을 고를 때는 외관을 잘 살펴보자. 좋은 김은 윤기가 흐르고 검은 빛깔 표면이 여백 없이 고르다. 불에 구울 때는 청록색을 띤다. 1~4월 사이에 김을 먹을 때는 기름을 바르지 말고 구워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생김을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른 면이 맞닿게 두 장을 겹쳐 굽는 것을 권한다. 한 장씩 구우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가고 찢어지거나 오그라들기 쉽다. 생김은 신문지로 싸서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미김은 개봉 후 바로 먹고 남으면 밀폐용기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도록 한다. 또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2~3장만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5 11:34
  • 45세 추자현, ‘슬림한 어깨라인’ 공개… 관리 위해 ‘세 가지’ 절대 안 먹어

    45세 추자현, ‘슬림한 어깨라인’ 공개… 관리 위해 ‘세 가지’ 절대 안 먹어

    배우 추자현(45)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하얀색 브라톱을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공개했다. 과거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잘 안 먹는다”며 “일 년에 라면을 한, 두 번 먹고 빵도 잘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나마 먹는 게 술인데, 술 마실 때도 안주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추자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라면, 빵, 안주를 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나트륨 많아 고혈압 유발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혈당 올라 쉽게 살쪄 빵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 섭취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특히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즈와 두부‧생선‧채소‧과일 등이 있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5 11:32
  • “성대 보호 위해 ‘이 음료’ 절대 안 마셔”… 59세 문희경, 대체 뭐길래

    “성대 보호 위해 ‘이 음료’ 절대 안 마셔”… 59세 문희경, 대체 뭐길래

    배우 문희경(59)이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 이경진, 문희경, 혜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식품 애호가라는 문희경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홍삼 진액으로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거라도 먹으니까 버틴다”며 “가방에 항상 있어야 하고,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이 당뇨에 대해 묻자, 문희경은 “당뇨는 없다”며 “나는 빵, 피자, 과자, 떡 등 탄수화물을 엄청 좋아하는 대신 밤늦게 잘 안 먹는다. 저녁 7시 전에 먹는다”고 밝혔다. 또, 문희경은 “성대 보호를 위해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됐다”며 “커피도 안 마시고, 냄새만 맡는다”고 말했다. ◇커피, 과하게 마시면 살찌고 트러블 유발커피 속 카페인을 과하게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아메리카노 등 열량이 낮아도 많이 마셨다간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은 몸속에 들어오면 심장박동수와 호흡률을 증가시키고, 불안하고 긴장된 느낌을 유도한다.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난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 균형이 무너져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식욕을 자극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음식을 찾게 되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배출한다. 이는 피부 내 탈수를 도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카페인은 모세혈관을 확장해 피지 분비량을 높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설탕이 든 음식을 마시면, 당분이 피부 콜라겐 성분을 파괴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피부에 좋지 않다.◇홍삼, 피로 해소‧면역력 증진에 도움홍삼은 피로 해소‧면역력 증진‧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인삼을 찌고 말린 것으로, 갈아서 분말로 만들거나 액상으로 농축해서 판매된다. 홍삼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코 가려움증‧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 조직의 염증과 기침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호흡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홍삼을 공복에 먹을 경우 흡수가 더 잘 돼 효과적이지만,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저녁 늦게 먹지 않기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게 좋다.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일찍 먹는 사람보다 더 많이 먹을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얼스터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5 11:25
  • '대표 마름 아이돌' 윈터,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에 효과?

    '대표 마름 아이돌' 윈터,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에 효과?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23)가 고구마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지난 14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랗게 익은 고구마가 눈에 띄었다. 윈터는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아이돌 중에서도 마른 체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과거 일주일에 4번 필라테스 및 헬스를 한다고 밝히며 자기 관리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윈터가 먹은 고구마는 하나(100g)당 열량이 128kcal로 적지 않지만, 고구마로 한 끼를 대체한다면 다이어트에 적합하. 고구마의 영양소 구성은 지방은 0.2%, 탄수화물은 36%, 단백질은 1.4%이며,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하기 때문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첨가한다면 한끼 대체가 가능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특히 'GI 지수'를 생각한다면 고구마가 더욱 제격이다. GI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GI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수록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인슐린이 분비돼, 그로 인한 잉여 열량은 모두 지방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GI 지수가 낮은 식품을 골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고구마의 GI 지수는 55로 GI 지수가 85인 감자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다.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 수치가 조금씩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그만큼 억제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절하다.고구마는 다이어트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는 변비를 완화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또한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다만 고구마를 하루 한 개, 저녁 한 끼 정도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모든 식품이 그렇듯 과식해서는 안 된다.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5 10:35
  • 경제·환경·건강 등 걱정 수준 심각… 성인 5명 중 1명 '사회불안장애'

    경제·환경·건강 등 걱정 수준 심각… 성인 5명 중 1명 '사회불안장애'

    성인 5명 중 1명은 타인에게 노출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는 ‘사회불안장애’ 증상이 심한 수준이라고 스스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불안의학회는 지난달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사회공포증’이라고도 불리는 사회불안장애는 낯선 사람과 대화하거나 여러 명 앞에서 연설하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껴 회피하게 되는 질환이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19.8%가 심한 수준, 38.6%가 중간 수준의 사회불안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 여성(23.2%)이 남성(16.5%)보다 심하다고 호소한 경우가 많았고 연령대를 보면 30대 여성(39.1%), 20대 여성(33.1%), 20대 남성(28.4%), 30대 남성(27.7%) 등 젊은 세대에서 상대적으로 심각했다.또 응답자의 26.8%는 평생 1번 이상 공황발작을 경험했고, 31.3%는 강박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황발작은 여성에게서, 강박증상은 남성에게 더 자주 나타났다. 외상후스트레스 증상으로 고통받은 적 있는 성인은 25.8%에 달했으며 우울증 위험군은 18.0%, 자살생각률은 12.2%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경제, 환경, 건강, 일자리 등 개인적·사회적 이슈 18개를 놓고 얼마나 걱정하는지 물었더니 응답자들은 평균 5.51개의 이슈에 대해 걱정이 크다고 답했다. 30대 여성이 가장 많은 평균 6.53개의 이슈에 대해 걱정된다고 답했다.대한불안의학회 김찬형(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회장은 “다양한 불안장애와 우울증 위험군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정확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불안장애는 제대로 치료받으면 얼마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사고와 행동을 배우는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리 잡을수록 치료는 수월해진다.사회불안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불안감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고민을 털어놓아도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인식을 바로잡는 데는 가족, 친구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회불안장애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한 질병이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치료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1/15 10:03
  • '감기엔 비타민C'… 정설처럼 믿었는데 아니라고?

    '감기엔 비타민C'… 정설처럼 믿었는데 아니라고?

    감기 환자가 부쩍 증가하는 시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가장 감기 환자 수가 많았던 달은 460만 8278명으로 12월이었다. 11월이 426만 254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때 많은 사람이 감기를 예방하려고 찾는 영양소가 '비타민C'다. 실제 한 소셜커머스에서는 겨울이 되자 비타민C 보조식품 판매량이 150% 이상 상승했다는 자료를 발표한 적도 있다. 놀랍게도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는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이론적으로는 일리가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대사를 촉진하는 조효소로 작용하고,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체내 세포와 조직이 외부 공격에도 본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시 말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대규모 연구를 통해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를 자세히 확인하니, 비타민C가 부족하지 않은 대부분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지난 2004년까지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수십 개의 임상시험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뤄졌다"며 "결론은 비타민 C 결핍이 없는 사람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총 1만 1077명의 데이터가 포함된 29개 연구를 메타 분석한 논문에서도, 30개 임상시험을 분석한 논문에서도 비타민 C는 일반인의 감기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꾸준히 비타민C를 복용한 사람만, 감기에 걸리는 기간(이환 기간)을 성인은 8%, 소아는 14% 소폭 줄였다. 감기에 걸린 후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비타민C로 감기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박현아 교수는 "평상시 채소, 과일 등을 잘 먹지 않아 비타민C 결핍이 있거나, 과도한 육체 활동으로 체내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사람은 비타민C를 먹었을 때 감기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며 "연구에서는 마라토너, 스키선수, 군인 등에서 비타민C를 먹었을 때 감기가 50% 정도 예방됐다"고 했다. 미국 헬싱키대에서 1만 130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비타민 C의 예방효과가 대부분 나타나지 않았지만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고령자, 기저질환자,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 등 체내 활성 산소가 많은 사람은 비타민 C를 복용했을 때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올라가 감기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비타민C로 감기 예방 효과를 누릴 수 없는 대다수 사람은 어떻게 감기를 예방해야 할까? 박현아 교수는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끼는 게 가장 효과적인 감기 예방 방법"이라며 "이 외에도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적절한 운동량은 성인 기준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운동 또는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서희선 교수는 "어린이는 꿀을 섭취하면 기침 빈도가 줄고 열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1/15 09:03
  • [밀당365] 만두 포기할 수 없을 때 ‘두부밥 만두’ 어때요?

    [밀당365] 만두 포기할 수 없을 때 ‘두부밥 만두’ 어때요?

    최근, 배우 오윤아씨가 방송에서 선보인 ‘두부밥 만두’ 레시피가 화제입니다. 두부를 으깬 뒤 프라이팬에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모양이 ‘두부밥’ 같아 붙인 이름입니다. 탄수화물은 최소화하고 만두소는 건강 재료들로만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두부밥 만두한 장에 30kcal인 밀가루 만두피 대신 한 장에 15kcal인 라이스페이퍼 사용했습니다. 양념장은 살짝만 콕 찍어 드세요! 그래야 채소의 은은한 단맛을 충분히 느끼면서 혈당, 체중 부담 덜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두부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의하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62g 함유돼 조리법대로 두부 한 모를 섭취하면 성인 단백질 권고량의 절반을 채울 수 있습니다. 두부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습니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내 수분량을 늘리면 대사 속도를 높여 체중 및 혈당 관리에 이롭습니다.양껏 먹어도 살찔 걱정 없는 양배추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힙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적은데다가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커 섭취 후에 남는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말합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돕고 비타민U는 위장을 보호하며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다양한 요리에 찰떡인 팽이버섯팽이버섯은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 촉진과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인 라이신과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팽이버섯은 재배 과정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쉬워 잘 익혀 먹는 게 중요합니다. 섭씨 약 70도 이상에서 3~10분 이상 가열 조리해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 양배추 300g, 달걀 2개, 우유 50mL, 당근 1/3개, 애호박 1/3개, 팽이버섯 1봉, 라이스페이퍼 10~15장, 소금 약간, 후추 가루 약간, 식용유, 뜨거운 물※양념장: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간장 2큰 술, 식초 1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1.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으깬 후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밑간을 한다.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가닥가닥 찢는다.3. 양배추는 얇게 채 썬다.4. 당근과 애호박은 가늘게 채 썬다.5. 팬에 으깬 두부를 넣고 수분이 날아가게 볶는다.6.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다지고, 간장, 식초와 스테비아, 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7. 당근, 호박, 팽이버섯, 양배추는 소금, 후추를 넣고 볶는다.8. 달걀 2개와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9.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 물을 넣어 스크램블을 만든다.10.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적신 후 볶은 소(두부, 달걀, 당근, 호박, 팽이버섯, 양배추)를 각각 넣고 돌돌 말아 두부밥 만두를 만든다.11. 양념장과 두부밥 만두를 곁들여 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15 08:40
  • 정수리 탈모 막으려고 ‘맥주 효모’ 먹는데… 머리 왜 안 자랄까

    정수리 탈모 막으려고 ‘맥주 효모’ 먹는데… 머리 왜 안 자랄까

    나이 들면 젊을 때만큼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기 어렵다. 머리카락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열심히 찾다가 ‘맥주 효모’를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유가 뭘까?맥주 효모는 맥주를 여과하고 남은 효모인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를 건조한 것이다. ▲단백질 ▲비타민 B군 ▲필수 미네랄 등의 함량이 높다. 모발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인 비오틴(비타민 B7)이 특히 풍부하다. 비오틴과 탈모의 상관관계는 여러 문헌에서 입증됐다. 비오틴이 결핍되면 탈모가 생긴다. 비오틴 결핍으로 생긴 탈모는 비오틴을 복용하면 치료된다.그러나 맥주 효모가 무조건 탈모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비오틴이 결핍된 사람만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오틴 결핍이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이 비오틴을 섭취할 때 탈모가 개선됐다는 객관적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사람은 비오틴이 결핍될 가능성이 낮다. 성인의 비오틴 권장량은 하루 30ug인데, 현대인의 일일 비오틴 섭취량은 평균 35~70ug으로 알려졌다.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비오틴이 결핍될 수도 있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손발톱이 얇아지고, 쉽게 부러지거나,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등 증상이 탈모에 동반될 수 있다. 비오틴이 탄수화물·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을 대사하는 데 관여하는 등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서다. 이럴 땐 비오틴을 보충하는 게 도움된다. 맥주 효모나 비오틴을 먹는 즉시 상태가 개선되는 건 아니다. 적어도 3개월은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비오틴이 부족해도 통풍 또는 효모 알레르기가 있거나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면 맥주 효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맥주 효모는 퓨린 함량이 높다. 퓨린은 몸속에서 대사되며 부산물로 요산을 형성하는데, 요산 배설 능력이 떨어지는 통풍 환자가 맥주 효모를 섭취하면 퓨린이 대사되며 부산물로 생성하는 요산이 몸속에 쌓인다. 이것이 염증 반응을 유발해 통풍 발작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쌓인 부위가 빨갛게 부으며 손도 못 댈 정도로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을 통풍 발작이라 한다. 맥주 효모는 일부 우울증 약 성분과 충돌하기도 한다. 항우울제 성분인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는 맥주 효모에 풍부한 티라민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한다. 이에 체내 티라민 수치가 상승하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효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에 과민 반응해 두통·복통·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1/15 08:37
  • 먹으면 바로 화장실 직행… ‘이 음식’ 특히 주의해야

    먹으면 바로 화장실 직행… ‘이 음식’ 특히 주의해야

    간혹 특정 음식만 먹었다 하면 배가 부글부글 끓으면서 배변 신호가 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보통 식품이 소화를 촉진했거나 장을 직접 자극해서다.◇커피, 소화 과정 가속하지만 위장에 부담커피 속 클로로겐산 성분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가속한다. 그럼 위 안에 있던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면서 빠르게 배변 신호를 느낄 수 있다. 커피는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늘리기도 한다. 가스트린은 위산 분비, 이자액 생산 등을 유도하면서 위, 소장, 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그렇다고 변비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건 권하지 않는다. 커피 성분에 의해 소화 과정이 빨라지면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다. 또 커피 속 테오브로민 성분이 이뇨 작용을 해 체내 수분을 줄이면서 변이 딱딱해질 수 있다. 그럼 변비가 오히려 더 악화할 수 있다.◇맥주·막걸리, 설사 더 잘 유발술을 마셨을 때도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장 점막 융모는 장으로 들어온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알코올을 마시면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진다. 알코올에 자극된 장은 근육 운동까지 빨라진다. 따라서 수분이 몸속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변을 내보낸다. 또한, 알코올은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를 어렵게 한다. 특히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가 더 심할 수 있다. ▲맥주 ▲막걸리 ▲와인 등 발효주는 당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유발한다.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수분이 몸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게 막고, 변은 묽게 한다. 평소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라면 음주는 금물이다.술도 커피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배변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변비를 악화할 수 있다. 알코올이 소변량을 늘려 체내 수분량을 줄이기 때문이다.◇푸룬, 배변 활동 촉진해 변비 개선푸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키운다. 그럼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푸룬은 변비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푸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었는데, 이는 사과의 3배나 되는 양이다.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 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유, 유당불내증이라면 주의를'유당불내증'인 사람은 우유를 마셨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다.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으로, 효소인 락테이스가 부족해 나타난다.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설사를 유발한다. 유당불내증이 심하지 않으면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먹는 게 좋고, 심하다면 되도록 우유나 우유가 들어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1/15 08:03
  • “파릇파릇 샐러드에 들어가는 ‘이것’”…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뽑은 가장 건강한 채소, 효능은?

    “파릇파릇 샐러드에 들어가는 ‘이것’”…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뽑은 가장 건강한 채소, 효능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선정한 ‘건강에 이로운 채소 순위’가 최근 공개됐다. 1위는 물냉이, 2위는 배추, 3위는 근대, 4위는 비트, 5위는 시금치가 차지했다. 가장 건강한 채소로 꼽힌 물냉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영양소 풍부하고 칼로리 낮아물냉이는 흐르는 찬 물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채소로 깨끗한 물에서 자란다. 꽃잎이 네 장으로 이루어진 십자화과 채소에 속하는데 십자화과 채소는 채소 중에서도 섬유질, 수분 함량이 높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분석 결과, 물냉이는 ▲비타민K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B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17가지 영양소가 풍부하다.◇심장 건강 개선물냉이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심장 건강 개선에 좋다. 항산화성분이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다. 질산염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계 보호 효과를 높인다.◇암 발병 위험 낮춤물냉이 섭취는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냉이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포함한 파이토케미컬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성 식품에 함유된 화학물질로 천연 항산화제 효과를 내 암 예방을 돕는다. 물냉이를 섭취하면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몸속에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전환되는데 DNA 손상을 막아 암 예방 효과를 낸다.◇호르몬 균형물냉이 속 비타민B, 칼슘, 마그네슘은 체내 호르몬 균형 유지를 돕는다. 이 영양소들은 신진대사 기능, 스트레스 반응, 신경전달물질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한다.◇해독 작용 및 간 건강물냉이에 풍부한 천연 화합물은 신체의 자연적인 해독 과정을 향상시키고 간 건강을 개선한다. 식물성 화합물은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해 간 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다.◇피부 개선물냉이에 함유된 비타민C, 베타카로틴, 루테인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수분감 있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잔주름을 줄이는데 필요한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15 07:30
  • 45세 사유리, 탄탄한 ‘애플힙’ 만드는 중…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45세 사유리, 탄탄한 ‘애플힙’ 만드는 중…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방송인 사유리(45)가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사유리는 케틀벨을 들고 스쿼트를 하고 있다. 스쿼트 자세를 완벽하게 구사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엉덩이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유리가 한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유리가 스쿼트 중 사용한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한편, 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도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15 06:03
  • “아침마다 ‘이것’ 먹다 20kg 쪘다”… 양준혁, 대체 뭘 먹었길래?

    “아침마다 ‘이것’ 먹다 20kg 쪘다”… 양준혁, 대체 뭘 먹었길래?

    전 야구선수 양준혁(56)이 결혼 후 20kg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양준혁은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한 다이어트 도전기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 후 20kg이 쪘다고 밝힌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쾌변을 본 후 식사를 준비했다. 양준혁은 냉장고에서 삼각김밥을 꺼낸 후, 어젯밤 먹다 남은 치킨과 함께 먹었다. 그는 공복감을 잘 참지 못해 아침을 이렇게라도 차려 먹는다고 밝혔다. 식사 도중 양준혁은 냉장고로 향했다. 그는 “아침에 탄산음료를 안 먹으려고 했는데 먹어야겠다”며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서 마셨다. 이를 본 양준혁의 아내는 “그러니 오빠가 계속 살이 찌는 거다”라며 “소화불량도 자주 겪는데, 장 건강도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양준혁이 아침부터 마신 탄산음료는 건강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가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 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 역시 비만 위험을 높인다. 기름(지방) 1g당 열량은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을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5 00:03
  • 운동 ‘이렇게’ 하면… 건강 얻어도 머리카락 잃는다

    운동 ‘이렇게’ 하면… 건강 얻어도 머리카락 잃는다

    헬스장에 가면 모자를 쓴 채 운동하는 사람이 꼭 한두 명 있다. 고강도 운동 중에 일그러지는 얼굴을 가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운동할 때 모자를 쓰는 게 두피에는 해롭다. 자칫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운동 중 모자 착용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운동하면 머리와 두피가 달아오른다. 몸에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면 열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상체와 두피에 몰린다. 두피 온도가 상승하면 모공이 열리고, 땀과 피지가 분비된다. 모자 안의 세균이 모공에 침투하기도 한다. 지루성 두피염과 모낭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이에 두피 염증이 반복되다 보면 모낭 세포가 손상되며 탈모가 시작된다.운동할 때 모자를 꼭 써야겠다면 느슨하게 착용한다. 바람이 통할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두피 열을 내보내야 한다. 구멍이 송송 뚫린 메쉬(Mesh) 소재처럼 통풍이 잘 되는 재질의 모자를 써서, 두피에 땀이 차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모자를 쓰고 운동한 후에는 꼭 머리를 감아야 한다. 땀이 다 말랐대서 괜찮은 게 아니다. 두피에 남은 피지와 오염 물질, 먼지가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뜨거운 물 말고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고, 시원한 바람으로 바싹 말리는 것도 머리카락을 보호하고 탈모를 막는 방법이다.탈모가 걱정된다면, 건강한 두피를 만드는 습관을 평소에도 실천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과 비만은 모두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는다. 당뇨병, 고지혈증, 콩팥 질환, 비만 등 대사질환이 조절되지 않으면 두피와 모발 상태도 나빠지니 반드시 관리한다. 수면이 불규칙해도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모낭도 생물학적 주기를 갖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일정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1/14 20:31
  • 벌써 방어 횟집에 줄이… '이것'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

    벌써 방어 횟집에 줄이… '이것'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

    벌써부터 방어회를 먹기 위해 횟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방어는 겨울이 제철이기 때문이다. 방어는 찰진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방어의 영양 성분을 알아보자.◇단백질·불포화지방산·비타민D 풍부방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DHA, EPA)이 풍부한 생선이다.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장병·고혈압·뇌출혈을 예방한다. 또 방어는 가다랑어 다음으로 비타민D가 풍부하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기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은 물론 골다공증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방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피로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도 많이 들었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뿐 아니라 간 기능에 도움을 주며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방어는 지방이 많은 생선이므로 과잉 섭취는 하지 않도록 한다.◇더 추워지고 먹으면 맛 더 좋아아직 최고의 맛을 내는 방어를 먹기엔 시기가 조금 이를 수 있다. 방어는 겨울 차가운 바닷속 기온을 이겨내기 위해 지방질을 축적할 때 근육 조직이 단단해지며 맛이 더 좋아진다. 더욱 맛있는 방어를 고르려면 외관을 잘 살펴보자. 방어는 무게에 따라 소방어(3~6kg), 중방어(6~8kg), 대방어(8kg 이상)로 나뉘는데, 클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져 고소하고 맛이 좋다. 또 ▲눈이 투명하고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성이 있고 ▲표면에 광택이 있는 것이 싱싱한 방어다. 토막으로 잘린 방어라면 단면이 상처 없이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추냉이 곁들이면 살균 효과도방어를 먹을 땐 특히 고추냉이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맛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고추냉이 속 성분의 살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고추냉이의 살균 성분은 크게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메칠치오알킬이소치오시아네이트'다. 이 두 성분은 고추냉이의 매운맛과 특유의 알싸한 향을 만들며, 화학 소독제인 페놀의 약 100배에 달하는 살균력을 지닌다. 따라서 방어회를 고추냉이와 함께 먹으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고추냉이가 천연 소독제라고 불리는 이유다.한편, 방어는 신선도가 떨어지면 식중독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방어의 감칠맛을 내는 ‘히스티딘’이 신선도가 떨어지면 ‘히스타민’이라는 염증 매개 물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대방어는 죽은 직후부터 몸에서 많은 열을 발생시켜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곧바로 내장을 제거하고 밀봉해 냉장이나 냉동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방어를 회로 먹을 땐 되도록 그 자리에서 다 먹는 것이 좋고 진공 포장된 회라도 하루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먹다 남았다면 진공 포장해 냉동 보관한 뒤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1/14 20:03
  • “부기 빼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욕실서 스타들이 하는 ‘관리법’, 뭘까?

    “부기 빼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욕실서 스타들이 하는 ‘관리법’, 뭘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평소보다 얼굴이나 몸이 부어있는 경우가 있다. 관리를 열심히 하는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때 효과적인 방법은 반신욕이다. 실제로 연예인들도 부기 관리법으로 반신욕을 많이 꼽았다. 가수 강민경(34)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신욕을 하면 부기도 빠지고 다음 날 피부가 좋아진 게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배우 김지원(32)은 피곤해도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신욕 하기”라고 답하며 “혈액순환도 잘 되고 부기도 빠진다”고 말했다. 배우 박보영(34) 역시 “작품에 들어갈 때 부기를 없애기 위해 반신욕을 한다”고 밝혔으며 가수 소유(33)도 “아침에 반신을 해주면 부기 빼는 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겸 배우 윤아(34)도 화보 촬영 전날 하는 세 가지 중 하나로 반신욕을 꼽은 바 있다. 스타들이 하는 반신욕은 무엇이고,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신체 부위를 물에 적시는 정도에 따라 전신욕‧반신욕‧족욕으로 구분한다. 반신욕을 할 때는 보통 욕조의 3분의 2만 물을 채운다. 물 온도는 온탕 39~40도 5분, 열탕 41~43도 5분, 냉탕 18~20도 1~2분으로 맞춰서 온탕→열탕→냉탕 순으로 순환하면 좋다.반신욕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따뜻한 물은 근육 긴장을 완화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 제거 효과를 낸다. 혈액순환이 불균형하면 혈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체지방 소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곧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되게 하는 요소다. 특히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 부기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순환 저하로 하체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 하체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체액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결국 하체 내 흐름을 막아 하체를 두껍게 만든다.반신욕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피부를 노출하면 체내 수분이 손실돼 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저혈압, 심혈관계 질환 병력 등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 후 반신욕을 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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