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20~30대의 여성들 몸매보다 피부 중시

    20~30대의 여성들은 미의 기준으로 ‘몸매’보다 ‘피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화여대 기능성화장품 벤처기업 나노하이브리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30대 여성 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2%가 1위로 2007년에는 피부에 더 신경을 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로는 21%가 새로운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몸매관리에 투자하겠다고 조사됐으며 의상(15%)이 3위, 악세서리(9%)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피부를 1위로 뽑은 이유로는 부족한 몸매는 의상 또는 악세서리로 커버될 수 있지만 피부는 사람들과의 첫 대면 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이 더 쓰인다는 의견이 많았다.  내 얼굴의 질을 떨어뜨리는 잡티의 순위로는 46%로 1위가 점, 2위로는 27%로 기미가 차지했으며 3위로는 12%로 주근깨, 4위는 7%로 여드름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점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크기에 따라서 제거 할 것인지 둘 것인지가 결정되는데 보기 흉할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두겠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또한 주름이 신경 쓰이는 얼굴 부위로는 눈가가 47%로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이마가 25%로 2위, 3위로는 입가(18%), 4위로는 콧등(10%) 순으로 나타났다.  나노하이브리드 김지영 팀장은 “소비자의 시선이 몸매관리에서 피부관리로 바뀐 만큼 2007년에는 사회적 트랜드에 맞춰 소비자를 끌어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뉴시스
    뷰티2006/12/19 09:10
  • 연말연시, '술'에 빠진 피부에 '물'을 주자!

    연말이 되면서 본격적인 송년 모임이 줄을 잇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모임으로 음주가무를 즐기다 보면 생체리듬이 깨지기도 쉬운 법.그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음주 후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다.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화장도 잘 먹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붉어지거나 달아오른다. 알코올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 등을 유발하고,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음은 피부 면역력이 약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분해 되면서 체내의 비타민군과 미네랄을 파괴하고 몸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노화를 가속시킨다. 또한 피지량 분비를 촉진해 평소엔 없던 뾰루지가 갑자기 생기고,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술을 마신 후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이것은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면서 몸의 수분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안 후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제품과 에센스를 넉넉히 발라준다. 보습효과가 있는 마스크나 팩을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 건조한 피부는 탄력이 없고 피부가 거칠어 주름과 같은 노화 현상을 촉진하므로 빠르게 생기를 되찾고 싶다면 진정 마스크나 헬륨네온 치료를 받으면 좋다.또한 과음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염증을 유발해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장시간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놀기 쉽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화장을 깨끗이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든다면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세안한 뒤 찬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없애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과 함께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야 다음날도 피부가 촉촉하고 생기 있어 화장이 잘 받게 된다. 또한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은 술을 마시면 혈관이 팽창돼 증상이 악화되므로 무엇보다 과음은 피하도록 해야한다. 한편, 흡연은 피부 건조 및 노화 촉진의 일등공신이다. 술을 마시다 보면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흡연은 주름의 주요 원인으로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콜라겐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혈관 수축을 일으킨다. 따라서 피부에 정상적인 산소와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므로 피부 노화를 2배나 빨리 촉진시킨다. 담배 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고, 미세한 유해물질이 피부에 흡착되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어 깨끗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해 산소를 낮추기 위해 비타민C, E 등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과전문의 한원석 원장은“음주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무리한 술자리가 피부 면역력을 더욱 저하시킨다”며 “깨끗한 세안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지만 무엇보다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원장은 “음주 후 장시간의 사우나는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간단한 샤워 후에 충분히 잠을 자는 것도 피로 해소와 지친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뷰티2006/12/18 18:39
  • 전국 확산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지난 6월 수도권을 강타한 급식사고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수도권 급식 식중독 사태 직전 보건 당국의 주요 감시 대상인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됐다. 18일 광주시 교육청과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14일 광주 북구 M초등학교 학생 77명과 남구 M초교 학생 11명이 점심급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증세을 보여 조퇴 또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직영 급식중인 이들 학교는 사고 발생 당일 날 음식인 생굴과 무를 버무린 반찬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가열되지 않은 생굴과 채소류가 제공된 점으로 미뤄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 굴로 조리한 음식(굴무침)을 먹은 울산 D중학교 학생 195명이 노로바이러스로 보이는 식중독균에 감염되는 등 이달 들어서만 국내에서 16건에 1000명 가까운 환자가 노로바이러스 추정균에 노출된 점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한국산 냉동굴과 연관된 노로바이러스 출현에 대해 질병예방통제센터 및 미국내 5개 주와 공동 조사에 나선 점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다.    시 교육청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12월에만 6만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세계적인 유행을 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역학조사 결과는 늦어도 이주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한편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고 굴은 익혀 먹는 것이 좋다”며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은 비누를 사용해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환자의 구토물은 즉시 폐기하는 등 사후 조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사고는 2004년 3월 광주 S여고, 2004년 12월 순천 K여고, 2005년 4월 광주 J고 등 최근 3년 사이 확인된 것만 4-5건에 이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가열하기 곤란한 생굴과 홍합, 대합 등 조개류와 채소류가 주된 오염원이다. 대개 음식물 섭취후 24-48시간 내에 증세가 나타나며, 사람간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 광주=뉴시스
    푸드2006/12/18 09:48
  • Couch-potato 다이어트 심각

    체중 감량을 하려는 사람들이 자신의 칼로리 소비에 주목하면서도 운동은 완전히 잊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GSK 영양건강증진연구소 연구결과 체중을 줄이려는 남성의 약 30%, 여성의 약 50%가 전적으로 칼로리 섭취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소비자들이 힘든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저칼로리 식품을 구해 섭취하는 것이 쉽다는 점을 꼽았다. GSK 연구소측은 실제로 이와 같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소파(Couch) 에 앉아서 감자칩(Potato Chip)을 먹으면서 텔레비전만 보는 이른바  ’couch-potato’가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브로이어 박사는 사람들이 저칼로리 식품을 먹으면서 칼로리 섭취를 줄였다고 생각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지 않는 현상은 아주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는 절대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운동에 대한 대체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GSK 연구소측은 저칼로리 식품의 제조사들이 소비자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또한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이용가능한 저칼로리 식품과 음료의 범위가 점점 넓어짐에 따라 제조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에너지를 연소시키도록 하는 고칼로리 에너지 소비를 권장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이나 체육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며 신체 활동이 반드시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쉽게 칼로리 소비를 증가시킬수 있는 몇가지 팁을 제시했다. -- 가능하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라-- 동네 근처 상점에 갈 때는 차량대신 걸어다녀라-- 하루 걷는 양을 늘리기 위해 만보계를 차고 다녀라-- 매일 걷는 양을 증가시키며 간혹 자전거를 이용해 칼로리 소비를 늘려라-- 텔레비전을 볼때 광고시간에는 걸어라-- 집에 무선 전화를 설치 전화 통화중에는 말하면서 걸어라-- 집에 휴대용 보행 머신을 설치 텔레비전 시청 동안 매 시간당 5분 정도 보행 머신에서 걸어라. 또한 사무실에서도 이와 같은 보행 머신으로 짬짬이 운동하라.-- 줄넘기를 사서 사무실 옥상등에서 틈 나는 대로 운동을 하라 연구팀은 일상생활중 초과 칼로리 소비를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있다며 무조건 체육관이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야 칼로리 소비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와 같은 실천 가능한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를 합친다면 그 이상의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18 09:37
  • 커피 종류별 칼로리,각성효과 분석해보니

    커피는 친숙한만큼 미스터리한 기호품이다. 밥 먹고 한 잔, 접대용으로 한 잔, 심심할 때 한 잔하는 커피지만 커피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왜 어떤 사람은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밤잠을 설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커피 석 잔을 마셔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지, 커피 종류별로 각성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뭔지. 조선일보 헬스조선 PD와 기자가 독자들을 위해 커피에 대한 정보를 카메라에 담았다.
    푸드2006/12/15 11:04
  • 건강을 위한다면 '밥 사먹지 말고 직접 해 드세요'

    종종 집에서 자신의 식사를 만들어 먹는 젊은 사람들이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 대학 라르손 박사팀이 18-23세 1,710명의 젊은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집에서 종종 요리를 해 먹는 사람들이 건강한 식사 가이드라인에 맞는 식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남성의 약 21%,여성의 36%등 젊은 성인들중 소수만이 매주 장을 보았으며 이와 같은 남성의 약 44%만이 일주에 최소 1번 이상 직접 저녁을 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식사를 손수 해 먹는 경우가 높게 나타나 약 56%가 1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45%가 두 번 이상 직접 밥을 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의 약 13%가 최소 1주에 한 번 구매할 식품목록을 작성한 반면 여성들의 경우는 23%가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이와 같이 손수 식사를 준비해 먹는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덜 먹고 미국 정부가 건강한 삶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헬시 피플(healthy people) 2010’ 캠페인에서 제시한 칼슘,전곡류,과일,야채등의 권장 섭취량을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이 손수 식사를 해 먹는 사람들 조차도 여전히 건강한 식사습관의 지침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손수 식사를 해 먹는 사람들중 하루 최소 5번 이상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사람은 31%에 불과했다. 이에 반해 식사를 해 먹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는 단지 3%만이 하루 5번 이상 과일이나 야채를 먹었다. 또 식사를 해 먹지 않은 사람의 약 2%, 식사를 해 먹는 사람의 18%만이 짙은 노랑 야채및 녹색 채소에 대한 권장량만큼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참여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요리실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었으나 25%는 음식재료를 사서 해 먹을 돈이 없다고 말했으며 33%는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15 09:52
  • 임수정의 동안 비결은 음식에 있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려면 바르기만 해선 안 된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피부를 젊어지게 하는 ‘안티에이징’ 대표 식품 8가지를 알아본다. ∨물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물은 모세혈관에 수분이 부족해져 생기는 피부주름을 예방하고 변비를 없애 피부트러블을 막아준다. 끓인 물 보다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수가 효과적이다. ∨콩콩에는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분비 밸런스를 맞춰준다. 콩을 많이 섭취하면 잡티 발생을 예방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리브 오일과 포도씨 오일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식용유보다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각종 성인병의 원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활도 한다. 포도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폴레페놀이 들어있다. ∨마늘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테미너 식품 중 하나, 마늘의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준다. 위장이 약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이탈리아인들의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녹차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황산화 물질 중 대표적인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 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녹차에는 바로 이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확실하게 노화를 방지해 준다. ∨브로컬리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손꼽히는 브로컬리에는 황을 함유하고 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효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탄력에도 도움이 된다. ∨견과류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과 같은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응용음식> 1. 콩과 토마토를 이용한 따뜻한 샐러드재료- 콩 혹은 콩 통조림, 올리브 오일/포도씨유, 토마토, 녹차가루, 살짝 볶은 잣1_ 콩을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는다.2_ 팬에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두르고, 삶은 콩을 볶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2_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친다. 3_ 데친 토마토를 찬물에 헹군 뒤 채 망에 올려 물기를 뺀다.4_ 볼에 올리브유 약간+소금 약간+레몬즙+꿀(설탕)+파슬리 가루를 넣고 간이 베어 들도록 재운다.5_ 조리된 재료들을 접시 위에 올리고 살짝 볶은 잣, 녹차가루 등 2. 브로컬리 마늘 무침재료- 브로컬리, 다진 마늘, 올리브유, 소금, 후추 1_ 브로컬리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30% 소금물에 담구어 씻는다.2_ 그릇에 종이타월을 깐 후 브로컬리를 담는다.3_ 소금 '약간' + 다진 마늘 1T + 참깨 약간 + 후추 약간 + 참기름 2TT+ 올리브유 약간 4_ 비닐 랩을 씌워 전자렌지 2분.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청담 이지함 최현주 원장>
    푸드2006/12/15 08:58
  • '저지방식품' 먹으면 뚱뚱해진다?

    저지방 식품을 먹을때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평균적으로 28% 더 높은 칼로리를 먹으며 뚱뚱한 사람의 경우는 45%까지도 더 높은 칼로리를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넬 대학 완신크 박사는 사람들이 저지방 식품이 항상 저칼로리 식품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완신크 박사는 저지방 식품에서 지방은 보통 설탕등의 당분으로 대체되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지방 스낵은 40%정도 칼로리가 낮지 않고 평균적으로 약 11% 칼로리가 낮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휴일 영화관등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통 쵸콜릿과 저지방 쵸콜릿을 주었다. 연구결과 사람들은 저지방 쵸콜릿을 먹을때 죄의식을 덜 느껴 일반적으로 더욱 많은 양을 먹어 결국 28% 이상의 과다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책가들이나 식품 회사들은 저지방 식품이 비만문제이 해결방안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식품을 먹을때 보다 저지방 식품을 먹을때 실제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더욱 많이 먹게 된다고 말했다. 완신크 박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식품을 덜 먹는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음식의 맛을 음미하는 행복감에 있어서도 좋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14 17:10
  • 생삼겹살 뒤집은 젓가락, 입에 가져가면 안돼요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옆자리 누군가에게서 핀잔을 듣기 일쑤다.“젓가락으로 고기 뒤집지 마! 세균 옮아~” 생고기에는 세균이 많으니 입에 대는 젓가락으로 뒤집고 만지면 비위생적이라는 것. 삼삼오오 모인 고깃집에서 심심찮게 듣는 말이다.  ◇ 먹는 젓가락 따로, 고기는 집게로 일반적으로 생고기를 집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불판에 고기를 올리는 젓가락과 먹는 젓가락은 따로 구분 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최창순 교수는 “익히지 않은 생고기에는 소화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존재한다”며 “비단 고깃집의 젓가락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생고기를 요리할 때 쓰는 도마와 칼, 그릇 등도 그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통 고기 한번 먹는데 뭘 귀찮게 먹는 젓가락과 고기 올리는 젓가락을 따로 구분하느냐, 그냥 뒤집고 입에 갖다 대어도 이때껏 아무 이상 없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이에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위해요소가 될 만한 세균들 중에는 그 위험도가 높은 기생충도 존재하므로 가급적 생고기를 다룬 젓가락을 입에 넣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 돼지고기 날 것은 절대 안돼~ 젓가락으로 생고기를 만지고 다른 반찬을 집어 먹거나 하는 경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소고기는 익히지 않고서도 날 것으로 먹어왔지만 돼지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돼지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안에 득실대는 세균을 그대로 몸속에 넣는다는 의미로 여겨져 왔기 때문인데, 그 원인이 되는 기생충 중 대표적인 것이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Trichinella spiralis)다. 최 교수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기생하는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라고 하는 선충이 인체에 큰 위해요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 선충에 오염된 생고기의 근육 속에는 선충의 알이 들어있어 날로 먹게 되면 알이 사람의 장내에서 부화하여 작은 선충이 되고 이 선충이 사람의 장기에 기생하며 체내 장기를 아무데나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한국식품연구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르면 트리키넬라스피랄스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선충류에 해당하는 기생충으로서 유충형태로 돼지, 말, 쥐, 곰, 그리고 기타 포유동물의 평활근에 주로 낭포화된다.  특히, 날것의 돼지고기를 먹어 선충이 사람의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흔히 혈관을 통해서 몸 전체로 퍼지게 되는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이 사람의 근육 속이다.  사람의 근육 속으로 파고들면 사람에서 설사, 발열, 경직, 근육통, 호흡장애 등의 인플루엔자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  ◇ 용도 따로 따로...위생적인 고기굽는 법 문제는 단 몇 초, 몇 분 젓가락으로 고기를 만지고 입에 넣었을 때만큼의 위해요소가 날 것으로 먹었을 때도 작용하느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그만큼 위협적인 것은 아니지만 병균으로 인한 감염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젓가락 사용 시 가급적 용도를 달리해 쓰도록 하는 위생적인 고기굽는 법을 권장한다.  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오는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조리 시에 충분히 익히지 않거나 날것으로 먹었을 때는 여전히 위해 요소가 남아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돼지고기를 만졌던 젓가락이나 손은 깨끗이 씻는게 중요하며 조리기구의 열탕 소독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한편, 원광대 생명공학부 한동민 교수는 “삼겹살 등의 생고기를 불판에서 익히기 전 젓가락으로 만지고 그것을 입속에 넣는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되지 않는 상태에서 전폭적으로 그 위험을 주장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한 교수는 “생산공정 과정에서 살균·위생처리가 모두 검사 완료된 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기들에 현재 정확하게 어떤 세균이나 미생물이 존재하는지부터 연구 된 후, 인체에 얼마나 위해하는지는 그때 가서 판단 할 일 같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다만 “날 것 보다는 섭씨 75도 이상 고온에서 잘 익혀 먹는 것이 상식적으로 건강에 좋고, 이후 고온 가열로 인해 거의 미생물들이 없어지게 되므로 고기는 갈색이 되도록 까지 잘 익히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14 09:31
  • <닥터Q의 맛기행18> 제대로 된 고향맛을 내는 서울 강동구 ‘여수집’

    <닥터Q의 맛기행18> 제대로 된 고향맛을 내는 서울 강동구 ‘여수집’

    식당 상호(商號)에 특정 지방이나 도시의 이름을 쓰는 집은 주인의 출신 고향을 나타내거나 그 지방의 음식 맛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작명 의도를 통하여 주인의 애향심을 느낄 수도 있겠고, 한편으로는 고향의 이름을 팔아 상행위를 한다는 불건전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타향살이에 찌든 고향 사람들을 달래주기도 하고 또 일반인들에게는 수고스러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지방 음식을 접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어쨋든 이왕 고향 이름을 쓸 바엔 음식을 제대로 내어야지, 가벼이 생각하고 허투루 음식을 만들었다가는 애궂은 고향만 도매금으로 넘기게 만든다. 실제 제주도에서 필자의 고향을 상호로 쓰는 식당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렀다가 음식 맛도 엉망이요, 아무 의미없이 그 상호를 썼다는 주인의 말에 망연한 적이 있었다. 
    푸드2006/12/13 17:23
  • 대한의사협회가 권하는 ‘웰빙 음주’ 요령

    ① 술 먹기 전 반드시 식사를 하라. 공복(空腹)에 음주를 하면 식사 후 음주하는 것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2배 정도 높아진다. ② 과일, 두부 안주를 많이 섭취하라. 기름진 안주는 지방간 등 간 손상을 가져온다. 과일과 두부는 알코올의 급속한 흡수를 막고 해독을 돕는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③ 폭탄주는 가능한 피하라. 폭탄주는 짧은 시간에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만들며 종류가 다른 술에 섞여 있는 불순물이 서로 반응해 중추신경계를 교란시킨다. ④ 독한 술을 삼가라. 도수가 높은 술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며 구강과 식도의 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⑤ 술 마실 때 담배를 피우지 마라. 흡연 시 나오는 일산화탄소는 간의 알코올 해독 기능을 떨어뜨린다. ⑥ 술이 세다고 과신하지 말라. 술에 약한 사람이나 강한 사람이나 간을 손상시키는 음주량의 한계는 같다.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푸드2006/12/12 17:29
  • 좋은 안주 5가지 조건

    좋은 안주 5가지 조건

    술자리에선 어떤 안주가 좋을까? 몸 속에 들어간 술은 위와 작은창자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술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탄산가스와 물로 바뀐다.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에 축적돼 숙취가 생긴다. 또 술은 위 점막을 자극한다. 지나친 음주는 염증, 위장관 출혈등을 일으킨다. 술을 덜 취하게 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려면 안주를 함께 먹어야 한다. 적당한 안주는 술 흡수를 더디게 해주고 위를 어느 정도 보호해준다. 적당한 안주의 기본 조건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자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맵거나 너무 단것, 기름진 안주는 위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을 약하게 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둘째, 칼로리가 낮아야 한다. 고칼로리 안주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을 부른다.셋째, 기름기가 적어야 한다. 과도한 지방은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고지방은 알코올 분해를 늦춘다.넷째, 비타민 함량이 높은 안주가 좋다. 비타민B는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줄여준다. 또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 해 음주 후 나타나는 근육 경련을 줄여준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 C는 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다.다섯째, 수분함량이 높은 안주가 좋다. 이뇨작용을 촉진, 체외 알코올 배출을 도와준다. 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음을 방지한다. 몸에 좋은 술안주                                    자료제공: 경희의료원 임상영양팀   숙취해소 성분 칼로리/1회 적정섭취량 두부 수분이 80%이상. 알코올의 해독작용을 돕는 단백질과 항산화 물질 풍부 63.2㎉/80g 어류 고단백 저지방. 불포화지방산 다량 함유. 비타민ㆍ나이아신 풍부 52㎉/11.1g(북어)112.5㎉/50g(고등어) 견과류 티아민ㆍ나이아신 등 비타민 B 함량 풍부 52.2㎉/8g(호두)56.9㎉/10g(땅콩)59.8㎉/10g(아몬드) 과일 비타민과 수분 풍부, 체내 알코올 흡수 지연 탄닌 성분 포함 44㎉/100g (감)14㎉/70g(토마토)75㎉/100g(사과)50㎉/100g (귤)50㎉/100g (바나나) 치즈 단백질(메치오닌), 칼슘 풍부 63.8㎉/20g 닭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저지방 103.8㎉/60g 어패류 알코올로 약해진 위장이나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타우린 성분 풍부 59.1㎉/80g(대합)/73㎉/100g(홍합)76㎉/80g(굴)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도움말: 이장훈 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최호순 한양대병원 교수, 손진천 을지의대병원 교수>
    푸드2006/12/12 17:24
  • 40대 섹시 몸짱 조영선의 몸매비결

    40대 섹시 몸짱 조영선의 몸매비결

    ‘제2 몸짱아줌마’가 뜨고 있다. 다이어트 없이 운동만으로 25㎏ 이상을 감량하고 당당히 ‘몸짱’이 된 조영선(40)씨다. “누가 두 아들을 둔 아줌마라 하겠어” “누나 같아여” “나두 몸짱 되고프다”…. 인터넷 세상에서 누리꾼의 부러움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경기도 일산의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조 씨를 만났다.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 운동복과 핫팬티 차림이었다. 163㎝ 50㎏의 탄탄한 몸매. 미끈한 팔다리위로 건강한 땀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덤벨을 들어 올리며 “운동을 시작한 뒤 인생과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피트니스2006/12/12 16:27
  •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⑫ 맨손으로 하는 가슴운동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⑫ 맨손으로 하는 가슴운동

    이 운동은 가슴 근육을 단련시켜 준다. 동작이 쉽고 아무 도구 없이 할 수 있지만 꾸준히 하면 놀랄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1.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2. 엄지손가락을 위로 한 상태로 가슴근육에 힘을 모은다.
    피트니스2006/12/12 16:22
  • 규칙적인 운동 '대장암' 예방한다

    공원 주위를 조깅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등 하루 규칙적인 시간동안 운동을 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국제암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유럽내 10국 41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심지어는 이와 같이 적극적인 운동외에 집안을 청소하는등의 덜 강렬한 신체적 활동조차도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고강도의 운동이 대장암 발병을 약 22%정도 감소시켰으며 특히 우측 대장의 종양 발병은 약 35%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운동의 효과는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의 암 발병 위험을 가장 현저히 감소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도 어느 정도 까지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특이하게도 대장암중 직장암의 경우는 이와 같은 운동의 보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직장암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약 94만명 이상이 매년 대장직장암으로 새로이 진단받으며 약 492,000명이 이와 같은 질환으로 사망한다.보건전문가들은 대장암 발병 케이스의 약 70%가 식이요법과 운동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피트니스2006/12/12 10:12
  • <닥터Q의 맛기행17>식도락 동호회의 순례지

    <닥터Q의 맛기행17>식도락 동호회의 순례지 '대치동 정육식당'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상태인 것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집값이 폭등한 일부 지역에 대해  말짓기에 능한 사람들이 '버블 세븐'이니 뭐니 하면서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냈지만, 복잡한 세상사가 어디 '말'로만 해결 될 수 있을까. 그런데 따지고 보면 부동산만 버블이 아니다. 의식주 모든 것이 버블이다. 백화점에서 파는 옷들의 가격표엔 '0'이 하나 더 붙은 느낌이다.  종업원에게 들킬세라 몰래 들쳐 본 가격표에 화들짝 놀란 사람이 어디 나 뿐이겠는가. 이 계절이 지나면 '땡처리'되어 '걸레값'만도  못한 신세가 될 것임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의생무상(衣生無常)이 아닐 수 없다.
    푸드2006/12/06 11:26
  •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⑪상하복부 운동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⑪상하복부 운동

    아름다운 복부를 만들기 위해선 상복부와 하복부를 함께 단련해야 한다.1. 매트위에 손과 다리를 위로 향하고 눕는다. 2. 다리나 팔을 가급적 완전히 펴 준다.  1. 입으로 호흡을 내 쉬며 팔과 다리를 위로 올린다. 2. 손끝과 발끝을 닿게 한다는 기분으로 올려야 한다. 3.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최고점에서 복근의 힘으로 잠시 버틴다. 4. 호흡을 마시면서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피트니스2006/12/05 19:53
  •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는다" 실험으로 입증돼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캐슬린 멜란슨 박사는 2일 미국비만연구학회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30명의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식사를 천천히 하는 사람이 빨리 먹는 사람에 비해 적은 칼로리 섭취에도 더 큰 만족감과 포만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멜란슨 박사는 이들에게 우선 아침식사로 400칼로리를 섭취하게 한 다음 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한 뒤 한번은 큰 숟가락을 주고 가능한한  빨리  식사를 하도록 하고 또 한번은 작은 숟가락을 주고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숟가락을  놓고 15-20번 씹도록 했다. 그 결과 음식을 빨리 먹었을 때는 배부를 때까지 9분동안 평균 646칼로리를  섭취한 반면 천천히 먹었을 때는 29분동안 평균 579칼로리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사를 천천히 했을 때는 식사가 끝난 직후는 물론 1시간 후까지 만족감과 만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멜란슨 박사는 밝혔다. 멜란슨 박사는 이 실험결과는 식사를 천천히 하면 빨리 먹는 경우보다 하루  평균 210칼로리를 덜 먹고도 만복감을 느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이 체중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다이어트2006/12/04 11:13
  • 양파, 마늘 주 7회 이상 먹으면 대장암 위험 줄어

    양파와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일부 암 발병 위험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리와 스위스 연구팀이 8개의 임상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양파나 마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노인들에서 대장암,난소암,인후두암등의 일부 암 발병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리 마리오 네그리 약리학연구소 갈레온 박사는 양파와 마늘이 암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양파와 마늘을 즐기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암을 예방하는 식단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배양된 암세포를 대상으로 진행한 동물 실험결과 양파나 마늘의 일부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마늘속에 들어있는 황성분과 양파속의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아마도 이와 같은 항암 작용을 할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장암의 경우 일 주에 7 번 이상 양파를 먹은 사람의 경우 남녀를 막론하고 양파를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하게 마늘을 즐겨먹는 사람들도 마늘을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이 질환의 발병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나 마늘 섭취는 대장암 외에도 구강이나 인후두암,신장암,난소암등의 발병율을 줄이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레온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양파난 마늘을 다른 야채와 병행해 많이 먹는 것이 좋다면 특히 마늘과 토마토가 암예방에 대해 상생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04 09:29
  • '아몬드' 든 식사 심장병,당뇨병 예방한다

    아몬드를 먹는 것이 탄수화물이 풍부히 든 식사후 발생할 수 있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대학 캔들 박사팀의 연구 결과 아몬드를 먹는 것은 또한 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들 박사는 아몬드가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 치수를 감소시키는 것 외에 다양한 중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기존의 아몬드의 효과 외에 식사시 아몬드를 섞어 먹는 것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발병을 예방하고 심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흰빵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은 체내 혈당수치를 급격히 높여 혈액내 몸에 해로운 자유 라디컬의 방출을 증가시켜 세포손상을 유발 당뇨나 심장질환의 발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심장 질환은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 질환이며 고혈당 또한 전세계적으로 한 해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다. 연구팀은 식사시 아몬드를 같이 먹는 단순하면서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한 사람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04 09:16
  • 1221
  • 1222
  • 1223
  • 1224
  • 1225
  • 1226
  • 1227
  • 1228
  • 1229
  • 12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