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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6/12/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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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6/12/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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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수도권을 강타한 급식사고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수도권 급식 식중독 사태 직전 보건 당국의 주요 감시 대상인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됐다. 18일 광주시 교육청과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14일 광주 북구 M초등학교 학생 77명과 남구 M초교 학생 11명이 점심급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증세을 보여 조퇴 또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직영 급식중인 이들 학교는 사고 발생 당일 날 음식인 생굴과 무를 버무린 반찬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가열되지 않은 생굴과 채소류가 제공된 점으로 미뤄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 굴로 조리한 음식(굴무침)을 먹은 울산 D중학교 학생 195명이 노로바이러스로 보이는 식중독균에 감염되는 등 이달 들어서만 국내에서 16건에 1000명 가까운 환자가 노로바이러스 추정균에 노출된 점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한국산 냉동굴과 연관된 노로바이러스 출현에 대해 질병예방통제센터 및 미국내 5개 주와 공동 조사에 나선 점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다.
시 교육청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12월에만 6만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세계적인 유행을 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역학조사 결과는 늦어도 이주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한편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고 굴은 익혀 먹는 것이 좋다”며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은 비누를 사용해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환자의 구토물은 즉시 폐기하는 등 사후 조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사고는 2004년 3월 광주 S여고, 2004년 12월 순천 K여고, 2005년 4월 광주 J고 등 최근 3년 사이 확인된 것만 4-5건에 이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가열하기 곤란한 생굴과 홍합, 대합 등 조개류와 채소류가 주된 오염원이다. 대개 음식물 섭취후 24-48시간 내에 증세가 나타나며, 사람간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 광주=뉴시스
푸드2006/1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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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6/12/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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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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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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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를 방지하려면 바르기만 해선 안 된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피부를 젊어지게 하는 ‘안티에이징’ 대표 식품 8가지를 알아본다.
∨물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물은 모세혈관에 수분이 부족해져 생기는 피부주름을 예방하고 변비를 없애 피부트러블을 막아준다. 끓인 물 보다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수가 효과적이다.
∨콩콩에는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분비 밸런스를 맞춰준다. 콩을 많이 섭취하면 잡티 발생을 예방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리브 오일과 포도씨 오일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식용유보다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각종 성인병의 원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활도 한다. 포도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폴레페놀이 들어있다.
∨마늘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테미너 식품 중 하나, 마늘의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준다. 위장이 약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이탈리아인들의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녹차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황산화 물질 중 대표적인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 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녹차에는 바로 이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확실하게 노화를 방지해 준다.
∨브로컬리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손꼽히는 브로컬리에는 황을 함유하고 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효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탄력에도 도움이 된다.
∨견과류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과 같은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응용음식>
1. 콩과 토마토를 이용한 따뜻한 샐러드재료- 콩 혹은 콩 통조림, 올리브 오일/포도씨유, 토마토, 녹차가루, 살짝 볶은 잣1_ 콩을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는다.2_ 팬에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두르고, 삶은 콩을 볶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2_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친다. 3_ 데친 토마토를 찬물에 헹군 뒤 채 망에 올려 물기를 뺀다.4_ 볼에 올리브유 약간+소금 약간+레몬즙+꿀(설탕)+파슬리 가루를 넣고 간이 베어 들도록 재운다.5_ 조리된 재료들을 접시 위에 올리고 살짝 볶은 잣, 녹차가루 등
2. 브로컬리 마늘 무침재료- 브로컬리, 다진 마늘, 올리브유, 소금, 후추 1_ 브로컬리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30% 소금물에 담구어 씻는다.2_ 그릇에 종이타월을 깐 후 브로컬리를 담는다.3_ 소금 '약간' + 다진 마늘 1T + 참깨 약간 + 후추 약간 + 참기름 2TT+ 올리브유 약간 4_ 비닐 랩을 씌워 전자렌지 2분.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청담 이지함 최현주 원장>
푸드2006/12/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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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2/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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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옆자리 누군가에게서 핀잔을 듣기 일쑤다.“젓가락으로 고기 뒤집지 마! 세균 옮아~” 생고기에는 세균이 많으니 입에 대는 젓가락으로 뒤집고 만지면 비위생적이라는 것. 삼삼오오 모인 고깃집에서 심심찮게 듣는 말이다.
◇ 먹는 젓가락 따로, 고기는 집게로 일반적으로 생고기를 집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불판에 고기를 올리는 젓가락과 먹는 젓가락은 따로 구분 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최창순 교수는 “익히지 않은 생고기에는 소화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존재한다”며 “비단 고깃집의 젓가락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생고기를 요리할 때 쓰는 도마와 칼, 그릇 등도 그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통 고기 한번 먹는데 뭘 귀찮게 먹는 젓가락과 고기 올리는 젓가락을 따로 구분하느냐, 그냥 뒤집고 입에 갖다 대어도 이때껏 아무 이상 없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이에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위해요소가 될 만한 세균들 중에는 그 위험도가 높은 기생충도 존재하므로 가급적 생고기를 다룬 젓가락을 입에 넣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 돼지고기 날 것은 절대 안돼~ 젓가락으로 생고기를 만지고 다른 반찬을 집어 먹거나 하는 경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소고기는 익히지 않고서도 날 것으로 먹어왔지만 돼지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돼지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안에 득실대는 세균을 그대로 몸속에 넣는다는 의미로 여겨져 왔기 때문인데, 그 원인이 되는 기생충 중 대표적인 것이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Trichinella spiralis)다. 최 교수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기생하는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라고 하는 선충이 인체에 큰 위해요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 선충에 오염된 생고기의 근육 속에는 선충의 알이 들어있어 날로 먹게 되면 알이 사람의 장내에서 부화하여 작은 선충이 되고 이 선충이 사람의 장기에 기생하며 체내 장기를 아무데나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한국식품연구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르면 트리키넬라스피랄스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선충류에 해당하는 기생충으로서 유충형태로 돼지, 말, 쥐, 곰, 그리고 기타 포유동물의 평활근에 주로 낭포화된다. 특히, 날것의 돼지고기를 먹어 선충이 사람의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흔히 혈관을 통해서 몸 전체로 퍼지게 되는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이 사람의 근육 속이다. 사람의 근육 속으로 파고들면 사람에서 설사, 발열, 경직, 근육통, 호흡장애 등의 인플루엔자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
◇ 용도 따로 따로...위생적인 고기굽는 법 문제는 단 몇 초, 몇 분 젓가락으로 고기를 만지고 입에 넣었을 때만큼의 위해요소가 날 것으로 먹었을 때도 작용하느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그만큼 위협적인 것은 아니지만 병균으로 인한 감염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젓가락 사용 시 가급적 용도를 달리해 쓰도록 하는 위생적인 고기굽는 법을 권장한다. 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오는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조리 시에 충분히 익히지 않거나 날것으로 먹었을 때는 여전히 위해 요소가 남아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돼지고기를 만졌던 젓가락이나 손은 깨끗이 씻는게 중요하며 조리기구의 열탕 소독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한편, 원광대 생명공학부 한동민 교수는 “삼겹살 등의 생고기를 불판에서 익히기 전 젓가락으로 만지고 그것을 입속에 넣는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되지 않는 상태에서 전폭적으로 그 위험을 주장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한 교수는 “생산공정 과정에서 살균·위생처리가 모두 검사 완료된 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기들에 현재 정확하게 어떤 세균이나 미생물이 존재하는지부터 연구 된 후, 인체에 얼마나 위해하는지는 그때 가서 판단 할 일 같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다만 “날 것 보다는 섭씨 75도 이상 고온에서 잘 익혀 먹는 것이 상식적으로 건강에 좋고, 이후 고온 가열로 인해 거의 미생물들이 없어지게 되므로 고기는 갈색이 되도록 까지 잘 익히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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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12/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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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선 어떤 안주가 좋을까?
몸 속에 들어간 술은 위와 작은창자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술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탄산가스와 물로 바뀐다.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에 축적돼 숙취가 생긴다. 또 술은 위 점막을 자극한다. 지나친 음주는 염증, 위장관 출혈등을 일으킨다.
술을 덜 취하게 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려면 안주를 함께 먹어야 한다. 적당한 안주는 술 흡수를 더디게 해주고 위를 어느 정도 보호해준다.
적당한 안주의 기본 조건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자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맵거나 너무 단것, 기름진 안주는 위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을 약하게 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둘째, 칼로리가 낮아야 한다. 고칼로리 안주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을 부른다.셋째, 기름기가 적어야 한다. 과도한 지방은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고지방은 알코올 분해를 늦춘다.넷째, 비타민 함량이 높은 안주가 좋다. 비타민B는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줄여준다. 또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 해 음주 후 나타나는 근육 경련을 줄여준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 C는 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다.다섯째, 수분함량이 높은 안주가 좋다. 이뇨작용을 촉진, 체외 알코올 배출을 도와준다. 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음을 방지한다. 몸에 좋은 술안주 자료제공: 경희의료원 임상영양팀
숙취해소 성분
칼로리/1회 적정섭취량
두부
수분이 80%이상. 알코올의 해독작용을 돕는 단백질과 항산화 물질 풍부
63.2㎉/80g
어류
고단백 저지방. 불포화지방산 다량 함유. 비타민ㆍ나이아신 풍부
52㎉/11.1g(북어)112.5㎉/50g(고등어)
견과류
티아민ㆍ나이아신 등 비타민 B 함량 풍부
52.2㎉/8g(호두)56.9㎉/10g(땅콩)59.8㎉/10g(아몬드)
과일
비타민과 수분 풍부, 체내 알코올 흡수 지연 탄닌 성분 포함
44㎉/100g (감)14㎉/70g(토마토)75㎉/100g(사과)50㎉/100g (귤)50㎉/100g (바나나)
치즈
단백질(메치오닌), 칼슘 풍부
63.8㎉/20g
닭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저지방
103.8㎉/60g
어패류
알코올로 약해진 위장이나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타우린 성분 풍부
59.1㎉/80g(대합)/73㎉/100g(홍합)76㎉/80g(굴)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도움말: 이장훈 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최호순 한양대병원 교수, 손진천 을지의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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