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55건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가 접수됐다. 부작용 추정 사례란 소비자가 신고한 주관적 증상으로 그 원인이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은 아니다. 신고 집계 결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식이섬유 보충용 식품'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 생겼다는 신고가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15건 ▲비타민제를 비롯한 '영양보충용 식품' 14건 ▲홍삼 12건 ▲알로에·화분제품 각 8건 ▲스쿠알렌 함유제품 7건 ▲프로폴리스·키토산·효소제품 각 6건 ▲녹차추출물 4건 순이었다.부작용 유형은 구토, 메스꺼움, 복통, 설사, 소화불량, 변비, 위염, 위통 등 소화기계 부작용이 108건(중복 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두드러기·여드름·탈모 등 피부질환이 31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두통·어지러움 19건 ▲발한·고열 11건 ▲부종·황달 8건 ▲생리 이상, 안구통증, 체중감소 6건 순으로 집계됐다.건강기능식품 복용 연령은 40대 이상이 주류를 이루지만, 부작용 신고자 연령은 20~30대가 절반 이상 차지했다. 다이어트 관련 제품 섭취가 많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8명과 37명, 10대 미만도 13명이었다. 40대(23명)·50대(21명)·60대(16명)의 부작용 신고는 20~30대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었다.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만 유통되더라도 사용자의 오남용, 개인에 따른 특이한 생리반응, 병용 약물 또는 식품의 성분, 불법 성분의 오염·혼입 같은 원인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건강기능식품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12/02 16:09
밀가루 넣지 않은 항알레르기 과자 나와아토피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과자가 나왔다. 오리온의 '닥터유 골든 키즈 웨하스'<사진>는 12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 알레르기 유발 물질 12가지(우유, 난류, 밀, 땅콩, 메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새우, 대두) 재료를 쓰지 않았다. 또 밀가루를 100% 국내산 감자 전분으로 대체,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이점을 높였으며, 과자에 들어가는 크림도 우유가 아닌 바나나로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합성 착색료나 착향료 등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EPA,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3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비타민B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과 노인들은 비타민B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비타민B를 챙겨먹는 방법은 뭘까? 약국에서도 비타민B만 따로 팔지는 않는다.미국 등에선 비타민B군만을 별도로 묶은 제품이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비타민B 성분이 포함된 종합 또는 복합 비타민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골드'엔 비타민B1·B2·B6·B12, '삐콤씨'나 '센트룸'에는 비타민B1·B2·B3·B5·B6·B12 등이 포함돼 있다. 영양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은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타민B군이 종합 비타민제보다 2~3배 가량 더 함유돼 있다. 일부 건강기능 식품은 화학 성분이 아닌 천연 비타민을 원료로 사용하며 '멀티 비타민' '천연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우지만 값이 비싼 것이 흠이다.비타민B 보충제를 고를 땐 B1·B2 등 각 성분이 고루 포함됐는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대개 비타민B1·B2는 포함되지만, 나머지 비타민B군은 제외된 경우가 흔하므로 제품 설명서에 비타민B군이 골고루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비타민B군은 섭취한 뒤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해도 부작용은 거의 없다.노인들은 치아가 약해 잘 씹지 못하고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기능도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육류를 잘 섭취하지 못하는데, 동물성 식품 섭취가 너무 적으면 비타민 B1, B2, B6 등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적혈구를 형성·재생시키는 비타민B12의 결핍은 노인인구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50세가 넘으면 비타민B12를 보충제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위산 분비가 줄면 비타민B12가 흡수되지 않으므로 위를 절제한 사람은 약제로 보충해야 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도 비타민 B1, B6, 엽산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타민B군이 함유된 영양제 복용이 권장된다. 알코올은 비타민B6를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 B6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B6 결핍은 빈혈 증세를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의 4분의 1정도에서 볼 수 있다. 여성들은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월경 증후군이 심해지므로 생선, 땅콩 등으로 비타민 B6을 보충해주면 도움이 된다.
최근 들어 30~40대 젊은 층에서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모 유명 안과에서 조사한 바에 따른 2005년 해도 2.6%에 불과했던 30~40대 백내장 환자가 1년 새에 4.6%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이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 역시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이 다름 아닌 백내장 수술이라는 것. 결국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더불어 발병 시기 역시 점차 젊은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무분별한 약물 사용과 잦은 야외활동,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백내장은 실명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무서운 질병임에는 틀림없다. 일단 실명이 돼버리고 나면 다시 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백내장 녹내장 소식(小食)으로 낫는다』(도서출판 전나무숲 刊)는 이러한 ‘무서운 현대병’인 백내장과 녹내장을 비롯한 각종 안과 질환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걸렸다하면 수술과 약물치료만이 최상의 답으로 알았던 백내장, 녹내장을 비롯한 안과 질환의 치료에 ‘소식(小食)’을 적용함으로써 정상적인 안압은 물론 병의 진행을 멈추게 하고 수술없이도 치료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한 눈을 만드는 식사요법’제안
소식(小食)의 유용성은 이미 다양한 건강의학서에서 밝혀지곤 했다. 활성산소를 줄이고 몸의 정상적인 조정 능력을 재생시켜줌으로써 수명을 연장시키고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식(小食)은 전체적인 몸의 관리를 위해서만 활용되어 왔다.
소식이 우리 인체의 각 부위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작용을 하고, 또한 소식을 통해서 특정 부위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비교적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백내장 녹내장 소식(小食)으로 낫는다 』의 저자인 <가이세이(回生) 안과> 원장 야마구치 고조(山口康三)는 일본 내에서 눈 질환에 관한한 탁월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접근법은 단순히 현대의학의 약물과 수술요법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었다.
한의학과의 접목을 통해서 우리 몸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눈을 만드는 식사요법’을 집중적인 연구를 해왔던 것.
그가 25년 이상 진료와 연구, 그리고 임상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소식은 백내장과 녹내장을 비롯해 황반변성증 등 각종 눈 관련 질환의 진행을 멈추게 하며 수술하지 않고도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녹내장 환자라고 하더라도 안약을 사용하지 않고 정상적인 안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각종 질환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8부 식사법’과 운동요법으로 눈 질환을 고친다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소식 및 식습관은‘8부 식사법’이다. 이는 사람의 위장이 처리할 수 있는 음식의 양을 100%이라고 봤을 때 80% 즉 8부만 채움으로써 소화능력을 높이고 몸의 활력을 향상시킨다는 것. 8부 식사법을 눈 질환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노인성 백내장의 50%가 감소하는 놀라운 예방, 치유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아침 식사를 거를 것을 권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아침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눈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아침 식사 대신 발아현미주스나 청즙을 마실 것을 권한다.
발아현미에는 백미보다 ‘γ(감마)아미노부티르산’이 5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영양소로 주목받을 뿐만 아니라 뇌의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눈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게 만듦으로써 각종 눈 질환을 치유한다.
또한 이외에도 부식의 비율을 줄이고 육식을 제한하며, 적절한 수분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 게다가 금주, 금연, 단음식과 기름진 음식, 육식을 삼가 할 것 등 일명 ‘마이너스 건강학’이라고 해서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기 전에 나쁜 것부터 끊자’는 색다른 제안을 하고 있다.
이 저서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발아현미주스를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눈에 좋은 식품 및 영양소와 한약재, 식단 구성 그리고 눈 질환 별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사법을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다.
또 혈액순환법과 눈의 경혈 자극법 및 니시 운동법 등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처방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이같은 방법을 통해서 녹내장과 백내장을 치료한 10명의 생생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줄 수도 있다.
녹내장과 백내장은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병의 하나이다. 멀쩡한 정상인도 특별한 사고없이 점차 시력을 잃어 나중에는 ‘시각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눈 건강은 인체 활동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큰돈 안 들이고 생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
이 책은 식습관의 변화로 불임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식이를 조정해야 하는지를 조언한다. 저자들은 음식이 임신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식습관을 올바르게 변화시키는 것이 약물을 복용하고 값 비싼 시술에 앞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본문은 먼저 우리가 먹는 다양한 식품들이 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적기에 난소에서 난자를 배출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동시에 임신에 영양소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다음, 배란을 일어나게 하고 임신할 기회를 높여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내 놓는다.
식이와 체중 그리고 활동 등의 생활습관의 변화로 임신 가능한 몸을 만들도록 해준다. 단백질의 힘, 건강을 위한 음료, 탄수화물의 바른 섭취법, 균형 잡힌 지방섭취, 식물성 단백질의 법칙, 종합 비타민, 충분한 수분공급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란성 불임을 방어해주는 음식들, 배란성 불임에 기여하는 음식들을 명확히 분류하였다.
지은이 조지 E. 샤바로 M.D- Jorge E. Chavarro M. D.
하버드 보건연구원 영양학부의 연구원 책임자이며, 하버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렛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배란을 촉진하고 임신 확률 높이는 자연요법(The Fertility Diet)을 발표했다. 식이와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이 연구는 2006년 11월 세계산부인과저널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를 위해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진은 불임의 병력이 없는 폐경 전 여성으로서 1991~1999년 사이에 임신을 시도하였거나 임신한 여성 18,555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하였다.
지은이 월터 C 월렛 M.D.- Walter C. Willet M.D.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월렛교수는 저명한 영양학 연구자로서 유명한 “간호사 건강 연구”와 “보건 관련 종사자 추적 연구”를 이끄는 대표 학자로, 제너럴 모터스 암연구재단(General Motors Cancer Research Foundation)의 유명한 Mott Prize를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 보스턴 하버드 종합병원의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 영양과 질병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역학적 접근 방법들을 개발하게 되었다.
옮긴이 정혜원
이화의대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부속병원 산부인과 교수
미국 Stanford 의대 postdoctoral fellow 생식내분비 (불임 및 폐경 크리닉 담당) 대한 산부인과학회 학술 TFT 위원, 대한생식 의학회 학술위원, 대한 폐경 학회 연구위원장, 대한 골다공증학회 감사.
● 목차옮긴이 글-임신, 아는 만큼 성공한다 추천의 글-올바른 건강정보로 행복한 미래를 프롤로그-임신 기회를 높여주는 자연적인 방법
1장 임신의 기적 생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 모두에게 좋은 방법 이 책의 활용법
2장 왜 수태가 안되는 건가? 수태 기본과정 무엇이 문제인가? 언제부터 불임으로 생각해야 하나?
3장 모두에게 필요한 식이요법 정보 과잉 탄수화물 보충 '지방'신화의 폭로 단백질에서 나오는 힘 건강을 위한 음료 배란, 그 이상의 효과
4장 탄수화물, 낮추지 말고 천천히 소화시킨다 탄수화물은 인체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탄수화물 해부하기 껍질 벗겨 보기 혈당 감시하기 탄수화물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 나쁜 탄수화물의 법칙 커브를 완화하기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로 전환하기 좋은 곡물 찾기 임신을 위해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 섭취하기
5장 균형 잡힌 지방섭취 말라빠진 지방 지방은 강력한 생식 관련 인자이다 미래를 위한 식사 트랜스 지방의 집중 조명 생식력을 위한 지방 지방을 두려워 말자
6장 식물성 단백질의 법칙 단백질 얼마만큼의 양의 단백질이 필요할까 단백질 식이와 건강 단백질과 불임 생식이란 부분을 넘어서 단백질이라고 다 같은 단백질이 아니다 융통성을 갖자
7장 가임을 위해 달라진 영양 유제품은 악마인가 천사인가?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 유제품과 건강 실질적인 방법
8장 미량 영양소 종합 비타민 연구에서 얻은 교훈 엽산 철분 미리 준비하자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Y 염색체
9장 건강을 위한 물 충분한 수분공급 카페인 커피 차 탄산음료 알코올 알코올, 남성 생식 능력에는?
10장 7.5 %의 해답 문제의 근원 건강한 체중이란? 건강한 허리둘레 임신을 하기 위한 건강한 체중이란? 7.5%의 해답 시작하기 250 칼로리 섭취량 줄이기 스스로 하기 위한 10가지 조언 체중 감량 서적 지방이 살찌는 원인은 아니다 음료에서 칼로리 섭취를 하지 말자 좋은 습관이 유익하다 보조제, 약물, 수술 체중은 남성의 임신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임신 체중의 관찰
11장 움직여야 한다. 움직여라!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혼란스러운 두 가지 메세지 간호사 건강 연구의 교훈 중동도 강도의 운동 또는 격렬한 강도의 운동 특별히 좋은 운동 생식능력에 좋은 활동 구역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 운동 스트레칭 일상 생활 속의 활동 계속해서 움직이는 생활습관의 효과 운동하는 데 걸림돌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앤다 친구를 만들어라 두 사람을 위해 움직여라
12장 종합 기운차게 시작하라 그리고 바로 하라 자신의 방식대로 실행한다 식단 및 조리법
● 책속으로
임신, 아는 만큼 성공한다 20여 년을 불임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왔고 그들의 마음을 그래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번에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발간한 ‘불임극복 식이요법(fertility diet)’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치료들이 뭔가 조금 부족했었다는 것을 느꼈다.
더 좋은 약과 최신 치료법으로 치료를 한다고 많은 논문을 읽었으면서도 정작 돈들이지 않고 임신에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쉬운 변화의 시작에 무심하였다. 불임 부부나 불임을 치료하는 의사들 모두 수술이나 약물 같은 치료가 불임을 치료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어왔다. 정작 생활양식의 변화, 체중 조절, 균형 잡힌 식사 등과 같이 실생활에서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소홀하였다.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근거로 하여 식이와 체중 그리고 활동 등의 생활습관의 변화로 원하는 임신에 다가가 보자. 그러면 원하는 임신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이 같이 따라오게 될 것이다. - 역자서문중에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다음은 본 책의 내용 중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를 요약한 것이다.
1. 원인 몰라 고생했던 신경성 위장병의 실체가 밝혀졌다 ! - 증상은 있는데 해답이 없는 신경성, 기능성 만성 위장질환 -
얼마 전 황당하지만 오죽 고통이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은 절절한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목 부위와 명치 아래가 항상 갑갑하여 도저히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무작정 위를 잘라달라고 하소연하며 울부짖는 어느 삼십대 여자 환자의 인터뷰 기사였다. “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습니다” , “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영 답답합니다.” , “신경만 썼다 하면 여지없이 체합니다.”
이렇듯 명치 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 쓰림, 트림, 가스 참, 구토, 역류, 잘 체함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내시경을 해보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
실제로 기능성 위장질환의 기준표인 로마 Ⅱ 분류에 의거한 3차 의료기관의 기능성 위장질환 역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문한 환자 476명 중 19%(90명)에서만 기질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81% (386명)에서는 내시경 상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소화가 안 돼 내시경 검사를 하면 10명중 7명 정도는 원인 모르겠다는 뜻인데, 과연 이유가 없는 것일까?
- 원인 몰랐던 만성 위장 질환, 그 이름을 찾다. 담적병! -
하나한방병원의 최서형 박사는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위 어느 곳엔가 숨겨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내시경으로 나타나지 않는 위장의 숨은 문제 찾기에 나선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는 원인 모르는 위장질환이 내시경이 관찰하지 못하는 부위인 점막 밖 조직, 즉 미들 존의 이상 때문임을 밝히고, 미들 존의 손상 기전 및 상태를 소상히 제시하였다. 미들 존 손상으로 인한 위장병을 위장에 담이 걸려 굳어졌다는 뜻으로 담적병(痰積病)이라 칭하였다. 2. 위장 속살 조직(미들 존)의 발견과 새로운 유형의 위장병, 담적병(痰積病)의 발생기전 - 위장 점막의 속살 조직, 위장의 새로운 발견! -
위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 3~8mm 정도의 두께와 5겹으로 형성된 입체적 조직이다. 점막 외벽으로 들어가 보면 얇은 조직 안에 대단히 복잡하고 세세한 기관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곳엔 몸에서 가장 방대한 조직을 자랑하는 GALT(갈트)라는 면역계와 뇌 다음으로 많은 신경계 등 가장 정예화 된 군대조직과 정보기관이 위장 내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또한 뇌와 협조하여 몸 전체의 관점에서 소화, 흡수, 배설, 면역, 몸 보호경비, 정신 기능 등 신비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내시경이 못 보는 위장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 미묘한 구조이고, 기능 또한 오묘한데, 이렇게 고도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위장의 미들 존이 손상되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위장병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각종 전신 질환의 온상이 된다.
특히 이곳의 손상은 각종 유해물질과 독소에 대한 정화 역할이 제대로 안되고 독소가 몸으로 유입되어 많은 질병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곳은 그야말로 우리 몸 전체가 건강으로 가느냐, 아니면 질병으로 가느냐의 관건이 된다.
- 급식, 폭식, 과식, 독성 물질이 미들 존을 손상시켜 “담적병(痰積病)”을 만든다 - 내시경 이면 세계를 살펴볼 때 위장질환 범위가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온 내시경상의 소견 정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곳의 발견으로 기능성, 신경성, 과민성 등과 같은 애매한 이름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손상은 주로 과식, 폭식, 급식, 독성 음식, 만성 변비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습관적으로 과식이나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내에서 다 분해 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 데 이러한 노폐물이 독소를 만들어내고, 아울러 화학약품이나 방부제, 살충제, 중금속 등이 함유된 음식으로부터 발생되는 독소와 함께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된다.
뚫린 점막 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미들 존의 면역계와 근육 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들 존이 굳어지게 되면 위장 운동이 현저히 감소되어 음식을 잘 내려 보내지 못해 명치끝이 답답하고, 가스 참, 역류, 트림, 잘 체함 등이 발생되고, 미들 존의 면역기관과 신경조직 등이 변성되어 음식에 대한 예민한 반응으로 통증, 설사 등 과민성 위장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몸 최대의 사건, 점막이 깨지다! -
미들 존 손상은 위장 점막이 깨지면서 진행된다. 내시경상의 위장 점막 표면은 분홍빛의 주름과 위액으로 맨들맨들하게 보여 지지만 확대해보면 양손을 깍지 끼었을 때 손가락이 맞물린 것처럼 세포 사이사이가 아주 치밀하게 짜여 진 치밀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신기한 현상은 치밀 결합 틈새에는 마치 공항에서 검사에 통과하면 열리고, 문제가 있으면 닫혀져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는 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門들은 유해독소나 미처 분해되지 못한 고분자 물질들이 있으면 닫혀서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잘 분해 된 좋은 물질들이 있으면 열려서 영양분이 간장을 통해 전신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그런데 여러 원인에 의해 치밀 결합이 손상되면 해로운 물질이 들어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문이 열려있는 역기능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점막이 깨지면 미들 존으로 들어가서는 안 될 유해 물질이나 분해 안 된 고분자 물질들이 유입되어 전신 질병의 온 상이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점막 보호는 우리 건강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전제다.
다음은 점막 손상의 대표적인 원인을 제시한 것인데, 이 원인들이 결국 우리의 위장을 손상시키고, 간경변이나 당뇨, 중풍, 피부질환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요소들이다.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의 침투 / 급식, 과식, 폭식으로 인해 생기는 독소 / 스트레스 / 화학약물이나 오염물질 / 과도한 술 / 헬리코박터균과 활성산소
3. 담적병! 당뇨병, 간경화를 부른다.
- 담적병은 만병의 온상 - 미들 존이 독소에 의해 굳어지는 병인 담적병은 위장의 문제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전신질환을 만드는 병의 온상임이 드러났다.
미들 존은 우리 몸에서 물을 모아 두었다가 논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의 댐문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미들존의 오염은 전신 오염과 직결된다.
미들 존에 조성된 더럽고 탁한 혈액은 위장 외벽의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전신에 전달됨으로써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각종 관절질환, 여성 자궁질환, 간장질환 등에 잘 이환된다.
결국 손상된 위장 점막은 독소물질 유입의 게이트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의학적으로 발병 이유나 기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또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던 그런 난치성 질환들을 많이 만들게 된다. 독소물질의 전신 순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대개 그 사람의 체질적 소인과 허약한 부위로 집중된다.
의학에서의 난치성 질환들이 다른 특별한 원인보다 평소 아무 의식 없이 취해온 식생활로부터 주로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많은 병이 우리 식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너무 단순해서 무시할 수 있지만 미들 존과 담적병의 발생 기전이 밝혀진 이상 식생활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먹는 속도가 3배나 빠르고, 최근 식탁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식습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폭식, 과식, 급식 습관을 버리고, 하루 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 입에 30회씩 침을 썩어 가면서 꼭꼭 씹어,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333 식습관 운동을 지킨다면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데 치료가 안 돼 고통 속에 있는 만성, 악성, 난치성 질환들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담적병의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 ․어지럽다 ․눈이 침침하다 ․눈 주위가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건망증이 심해진다 ․얼굴색이 누렇고 검어지거나 기미 ․뒷목이 뻣뻣하다 ․어깨에 담이 결린다 ․항상 피곤하다 ․구취(입 냄새)가 심하다 ․여성의 냉, 염증 자주 발생한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다
* 각 항목 당 1점씩 계산 *
10점 이상: 매우 심한 상태 / 5-9점: 심한 상태 / 4점 이하: 심하지 않은 상태 ■ <밥통의 반란> 책 소개 (목차)
1장. 내시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원인 모를 위장병 2장. 위장은 알고 있다! 3장. 내시경이 못 보는 밥통의 세계- 미들 존 4장. 베일이 벗겨진 위장병의 실체 5장. 담적병! 간경화, 당뇨병 부른다 6장. 담적병의 진단과 치료 7장. 밥통의 반란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독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아직 여러날 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지만 '12월'이라는 키워드는 벌써부터 셀렘 반 걱정 반으로 다가옵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시간인 만큼 신경써야 할 것도 많지요. 아이들의 방학맞이 계획들, 각종 송년회 술자리로 인한 건강 걱정, 챙겨야할 고마운 이들과 가족을 위한 선물 고민 등이 그것입니다.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가족 건강과 한 살 더 먹는 내 피부 관리 또한 소홀히 할 수 없겠죠?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월간 헬스조선> 12월호에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 성장, 비만, 집중력 등 겨울방학 30일간의 5단계 관리 비법, 회식자리 잦은 아빠를 위한 술 건강학, 이제 졸업만 남는 고3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성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올바른 성형 정보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추운 겨울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차 특집과 다양한 겨울 운동 기사도 놓치지 마세요. 또 <월간 헬스조선>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가득하답니다. 고마운 이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마음도 표현해보세요.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만이 가득한 12월이기를 바람니다.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특별부록> 365일 안전하게 마셔요! 아리수
[목차보기]
[Beauty & Fitness]024 5년 후를 보장한다! 안티에이징 습관 036 클레오파트라도 반한 ‘알로에’ 038 화장품 시장, 바야흐로 ‘물의 전쟁’040 아무것도 안 바르면 피부가 정말 좋아질까?042 주말 팩타임 : 안티에이징 팩048 주부를 위한 ‘에너지 업’ 3분 스트레칭052 피부가 말을 한다! 피부 트러블이 보내는 이상 신호056 정전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058 모공 축소에 관 몇 개의 단상 062 가슴 아픈 흔적, 튼살 치료064 스크럽제, 어떻게 쓰고 계세요! 066 건조해지기 쉬운 손 & 발 관리법 068 고가 화장품은 빛 좋은 개살구070 오빠라 불리고 싶다면, 남자들의 안티에이징140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니트 다이어트
[Food & Nutrition]030 곰탕의 진실 혹은 거짓 032 비타민, 오메가3 제품 살 때 참고하자! 034 허리 군살, 이젠 음식으로 뺀다!076 정신과 신체 건강 모두에 좋은 ‘Tea’ Life 084 술, 끊을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096 김, 미역, 파래, 매생이! 제철 맞은 해조류 4총사 100 겨울 보약, 굴 한첩 드실래요?102 겨울에는 유자와 사랑에 빠져보세요! 106 건강하게 치즈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110 겨울이면 심각해지는 야식증후군 해결책 114 식지 않는 블랙 푸드 열풍의 중심, 검은콩 116 직장인 마음 사로잡은 ‘삼성동 건강 맛집’
[Healthy Life]046 필독! 가습기 청소 관리 요령 050 찜질방, 건강하게 이용하는 법 060 여성 청결제는 양날의 검이다! 072 겨울철 아웃도어 스타일 위시 리스트 120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대신 식물을 키우세요 124 아무리 추워도 우리는 운동한다! 겨울철 실내운동 130 스키 시즌 동안 ‘내몸 안전 사용 설명서’134 겨울철 마라톤, 이렇게 즐겨라! 144 몸과 뇌를 깨우는 아침 10분 활용법158 억지웃음도 뇌를 웃게 한다! 웃음 건강학 206 남녀 모두 알아야 할 비뇨기계 상식210 성고민 상담실 : My Sex Sceret
[Health & Medical Issue]146 겨울방학 동안 우리 아이 ‘몸’ 관리 스페셜 성장관리, 비만관리, 집중력 업, 건강 식단 등 방학 30일간의 플랜 제공162 호스피스 4인과의 특별한 만남168 이왕 할 거라면 잘하자! 성형수술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모든 것견적은 얼마일까/상담실장 4인 인터뷰/최신 성형 트렌드수술 후 관리와 부작용/베스트 클리닉 등 성형에 관한 모든 정보180 한국인의 질병 3탄. 위장 질환 184 어쩌죠? 배에 자꾸 가스가 차요!186 내 귀에 보청장치 필요할까? 귀 건강학 190 30세부터, 시력 혁명 192 내 몸의 소리로 살피는 건강 194 김정일 위원장도 읽어야 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법198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약, 부작용 알고 계세요?202 참을 수 없는 입냄새 없애는 법 204 이것도 병인가요? 2탄
[Monthly Issue & etc]022 December Health Calendar 218 송년호 기념, <월간 헬스조선> 독자들에게 선물 쏩니다!224 건강 전문 쇼핑몰 엠트리 추천 제품 226 국내외 의료계 이슈 227 안티 에이징 저널 228 건강 프로덕트 저널 229 다이어트 저널 230 건강 북 저널 231 해피 바이러스, 컬처 저널 232 체크 리스트 & 애독자선물 당첨자 발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책/문화2008/11/27 11:20
다이어트를 해도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20대 여성, 임신 출산 후 여성, 중년의 남녀는 물론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이다.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는 여성영양분야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뱃살이 찌는 이유를 의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뱃살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뱃살 비만 탈출 가이드.
뱃살 비만은 대부분 내장주변에 축적된 지방덩어리가 그 원인이다. 뱃살 비만은 단순히 배가 나온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다.
특히 당뇨병은 정상인보다 최대 10배까지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즉, 뱃살 비만은 성인병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뱃살을 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뱃살 비만은 생각보다 쉽게 해소되는 문제가 아니다.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 권위자인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 ‘항아리몸매 탈출하기(전나무숲)’라는 책을 통해 뱃살이 찌는 이유를 의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뱃살 빼기’를 제안한다.
『항아리몸매 탈출하기』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식이 요법과 같은 다이어트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왜 허리의 지방을 없애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있다. 따라서 운동, 영양의 균형, 생활습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몸무게보다 뱃살을 빼는데 필요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뱃살 비만 탈출 가이드다.
이 책은 기존의 다이어트 서와는 달리 뱃살빼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 kg 이상을 급속히 줄이는 체중 감량보다는 서서히 허리와 뱃살이 빠지고 몸이 건강해지며 덤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성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 문제는 뱃살, 원인은 스트레스
살을 빼려는 사람들 중에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 중 한 두 가지쯤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에 요’와 같이 뱃살 비만은 모든 다이어트 족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다. 문제는 대부분이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며, 배와 허리에 왜 지방이 모이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쉽게 줄어들지 않고 허리주변에 지방이 축적되는 가장 큰 이유가 몸 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활동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하며 동시에 코르티솔 호르몬을 함께 분비해 혈액 속의 지방과 당분 함유량을 높인다. 이때 몸이 원하는 육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과 포도당 형태의 남아도는 에너지는 쓰일 곳이 없어 결국 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즉 코르티솔 호르몬이 식욕을 촉진시키고 지방을 몸에 저장하며 뱃살을 만들도록 명령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상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항상 허기에 시달리며, 이런 사람들의 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을 섭취하라고 촉구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몸의 요구에 넘어가면 살찌는 건 시간문제다.
결국 몸무게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핵심은 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먹거리는 물론 정수기를 살 때도 깐깐하게 따져보라며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그런데 정작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만큼은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빈약한 의료 정보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병원 환경 속에서, 환자들은 의료 소비자로서의 권리마저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병든 죄인(?)’ 마냥 주눅 들고 있다.
환자들이 아픈 것 말고도 겪어야 하는 온갖 불편과 소외가 있는 곳이 바로 오늘날 우리 병원의 현주소이다. 이런 현실에서 병원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자의 권리를 당당하게 찾아야한다는 목소리를 담은 의료 이용 지침서가 출간되었다.『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이 바로 그것.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양방, 한방, 대체요법 등 의료의 전 부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북이다.
국내 최초의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 백태선 원장은 책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 이용 정보를 알리고, 병원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갖춘 현명한 의료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한층 건강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양.한방 똑똑한 병원이용』에는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병원 이용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병증에 따라 양방병원을 갈 것인지 한방병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대체의학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병원 이용 절차, 의사와의 상담 요령, 각종 검사 현명하게 받는 법, 처방약 이용 시 주의할 점,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수술 치료 시 유의할 점,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등 병원 이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 진료 후 약국 이용 시 유의할 점, 응급 상황일 때 의료기관 이용법, 병원의 불치 선고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의료사고 방지와 대처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이용 빈도가 높은 내과와 외과를 비롯해, 누구나 한번쯤 찾게 되는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병원의 세부적인 이용 정보를 담았다.
책에서는 양방 뿐 아니라 한방 진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룬다. 한방의 검사부터 진단, 침 치료, 한약 치료, 보약 처방, 체질 치료 등 한방 치료를 할 때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양방에서 한방까지, 보건소에서 대학병원까지, 소아과에서 치과까지 병원 이용의 모든 것을 전하는 종합 의료 이용 교과서이다.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좋은 병원, 좋은 의사 찾기
치료를 잘 받으려면 좋은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좋은 상품을 사기 위해 시장을 두루 둘러보고 상점마다 물건을 비교해 보듯이, 병원 역시 의료 소비자의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저자인 백 원장은 자신에게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면, 병원을 선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사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실력과 직업의식이 뒤떨어지는 의사에게 자신의 건강을 맡길 수 없다면, 좋은 의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유능한 펀드매니저를 찾고, 법률상담을 하면서 능력 있는 변호사를 신중하게 선택하듯이, 의사를 선택할 때도 그 못지않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에서는 의료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좋은 의사와 좋은 병원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내게 맞는 병원을 찾는 방법과 피해야 할 의사와 병원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한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밝히는 양.한방 치료의 허와 실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 양.한방 치료를 함께 하면 빨리 나을까? 라는 의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시원한 해답을 얻기가 어렵다. 환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을 비교한 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의료 소비자들은 혼란을 겪게 되고, 의료비를 이중으로 지출하는 불편을 겪는다. 양방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급성 질환을 다른 요법으로 머뭇거리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도 있고, 양방으로 제대로 치유할 수 없는 질환을 임시방편으로 약물치료를 계속하다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피해자도 있다.
현명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양방과 한방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이용해야 한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가 전하는 양.한방 치료의 허와 실에 대한 실속 정보를 담았다.
치료는 빠르고 비용은 줄이는 실속 전략 꼼꼼 가이드
같은 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도, 잘 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이해, 병원 치료를 받는 자세, 의사와의 유대감, 환자의 생활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치료결과가 달라진다.
치유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효율적인 병원 이용법, 치료법을 결정할 때 유의할 점,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실속 정보를 담았다.
아울러 의료소비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현명하고 경제적인 의료 이용법도 전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요하는 만성병이 늘고, 온갖 난치병이 속출하면서 병원 이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성인병의 검사 비용, 만성병에 드는 약값,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진료비, 꼬박꼬박 내야 하는 보험료 등으로 집집마다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소비가 그렇듯이, 의료 역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료 소비자가 더 현명하고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의료의 전 분야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2005년 한 해 동안 47만8446명의 암 환자가 병원을 찾아 2002년 (31만1759명)보다 무려 53% 증가했다.
첨단 치료제가 개발되고 첨단 치료기기가 도입되는 등 숱한 기술적, 의학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환자가 늘어나고, 한국인 사망률 1위(25.6%)를 차지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
암 발생 원인은 흡연, 식습관 등 생활 습관과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하다.
이처럼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유 역시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대표되는 정통의학의 치료법인 암의 3대 요법은 보이는 증상만 제거할 뿐, 근본 원인은 밝혀 낼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암의 발병 원인은 마음에 있으며 상처 난 마음을 푸는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출간돼 화제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암환자의 자기치유를 위한 마음치료 방법을 소개한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발암 물질, 환경오염, 방사능,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요인에 따른 잘못된 생활 습관이다.
즉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가장 큰 원인이며, 암 환자의 대부분이 이 점을 인정한다. 암환자는 암이 발생하기 전에 대개는 충격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을 겪는다.
결국 커다란 마음의 상처가 암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 꼬인 유전자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암은 마음의 상처로 생긴 질병이기 때문에 푸는 것도 역시 마음으로 풀어야 한다. 결국 암은 마음을 풀어야 고쳐지는 병이다. 마음을 풀어야 꼬인 유전 자가 풀리고 유전자가 풀리면 서서히 건강한 세포가 살아난다.
암의 원인인 마음의 꼬임을 풀지 않고서는 수술을 하거나 좋은 약을 쓴다고 해도 암은 이곳 저곳으로 전이되어 재발할 뿐이다. 몸만 치료하는 서구 정통의학도 이제 그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암의 뿌리인 환자의 마음까지 함께 치유해야 강력한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마음치료를 통해 뇌에서 엔도르핀, 도파민, 셀레토닌, 옥시토신, 콜레키스토키닌(CCK)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심리신경면역학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분야가 바로 심신 의학이다.
마음을 풀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2006년 원자력병원에서 말기 암을 극복한 사람 5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암에 걸린 원인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6.2%, 유전적인 요인이 4%에 불과한 데 반해, 53.4%가 스트레스 사건이라고 응답했다.
또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암은 반드시 낫는다,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라고 답했다. 즉 병은 마음에서 오고,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강력한 치유 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암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만 풀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병든 내 몸을 아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의사는 보살필 뿐, 진짜 치유는 환자 스스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돌보고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 치유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닌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타액'의 독성제거능력과 ‘잘 씹는 습관’이 생활습관병, 암,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쉽고 강력한 건강비결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타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씹기를 소홀히 해왔던 현대인들에게 씹기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잘 씹을 수 있는지를 친절히 안내해준다.
오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은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거나 일반 음식을 먹더라도 속도를 내서 급히 먹는 습관이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이 비만, 암,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니시오카 교수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들 유해물질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씹을수록 건강해진다』를 쓴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잘 씹는 습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
잘 씹으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저자는 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어 소화를 돕고 식품첨가물, 발암물질,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며, 건강을 지켜준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도 ‘충치나 치주염, 구강질환을 예방해준다.’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막아준다.’ ‘뇌기능이 활성화되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한다.’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만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등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가져다주는 이점은 무수히 많다.
또, 식생활의 변화로 식품첨가물 같은 인공 화학물질의 섭취량이 증가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생활습관병도 잘 씹으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인의 필독서, 엄마와 선생님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억지로 눈 비비고 일어나 씨리얼에 우유를 부어 거의 들이마시다시피 한 후 등교하는 아이, 급식시간에는 햄과 소시지만을 반찬으로 해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과자ㆍ빵ㆍ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가 하루 종일 먹는 이 식품들에는 공통적으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가공식품시대의 필요악처럼 되어버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은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다.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 교실 붕괴나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패스트푸드나 라면 등 가공식품에 치우친 식생활과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이러한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교급식과 가정에서의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머니들이 좀 더 지혜를 발휘해 아이들에게 씹는 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딱딱한 음식을 먹이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왔던 타액의 분비가 우리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씹기를 소홀히 해왔던 현대인들에게 씹기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잘 씹을 수 있는지를 친절히 안내해주는 최초의 타액 백서이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특히 자녀를 둔 모든 부모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반드시 일독할 것을 권한다.
저자 | 니시오카하지메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을 연구과제로 도입한 과학자로 이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메커니즘 연구가 전문이며, 특히 식품첨가물ㆍ농약ㆍ화장품의 독성 연구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34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대학 의학부 약학과(현 약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조교ㆍ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필라델피아) 연구원ㆍ텍사스대학 강사ㆍ미국 애머스트대학 객원교수ㆍ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내각동물보호심의회위원ㆍ일본환경변이원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이며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 일본저작학회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암과의 전쟁』,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05
CHAPTER 01 현대인은 왜 잘 씹지 않게 되었을까 음식을 꼭꼭 씹어 먹던 옛 선조들 16 씹지 않는 시대의 도래 20 타액 연구를 통해 ‘씹는 습관’의 중요성 깨달아 23 부드러운 음식이 맛있고 고급이라는 인식 27 스낵과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 32 20분 만에 먹어치우는 학교급식 35 바빠서 꼭꼭 씹어 먹을 시간이 없다? 39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부드러운 가공식품의 범람 43
CHAPTER 02 잘 씹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면 치아도 퇴화할까? 48 씹지 않게 된 아이들과 들쑥날쑥한 치아 50 턱이 덜 발달돼 인상이 바뀐 현대인 54 잘 씹지 않게 되면서 비대칭 얼굴이 늘고 있다 57 타액이 부족하면 충치가 많아진다 59 잘 씹지 않으면 쉽게 암에 걸린다 61 생활습관병의 원인은 잘 씹지 않는 습관 66 잘 씹지 않으면 뚱뚱해진다 69 고칼로리 음식이 면역시스템을 위협한다 74 입 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의 등장 76
CHAPTER 03 식품첨가물을 둘러싼 흑막 어육 소시지와 두부에 들어 있던 AF-2 80 1G의 AF-2는 200억 개의 돌연변이 세포를 만든다 85 때맞춰 터진 생선 탄 부위의 발암설 88 무죄였던 생선의 탄 부위와 그 이면 92 AF-2 사건이 망각되길 기다리는 사람들 94 발암물질이라도 소량이니 문제없다? 96
CHAPTER 04 나는 왜 타액에 주목하는가 연구를 진행하는 5가지 원칙 102 발암성 유무를 조사하는 박테리아 검사 106 멘델에 필적하는 두 과학자와의 인연 110 세계 최초로 타액을 연구하다 115 타액은 깨끗한가 더러운가 118 타액은 변이원성(발암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 120 실험으로 규명된 타액의 놀라운 힘 124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에도 개인차가 있다 129 흥분해 뛰어들어온 치과대 교수 132 타액을 섞으면 왜 독성물질이 사라지는가? 135 타액은 안전한 애프터쉐이브 로션 138
CHAPTER 05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활성산소 생물은 산소 때문에 살고 산소 때문에 죽는다 142 활성산소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145 세포 안에서는 언제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된다 150 활성산소를 조사하는 KAT-SOD시험의 개발 152 활성산소의 발생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156 발암유발과 촉진에 모두 작용하는 활성산소 162 활성산소의 발생원인 담배 164 디젤자동차와 수돗물에서도 활성산소는 생성된다 168 플라스틱을 1,000℃에서 태우면 안전한가? 171 처벌 근거 없는 만성 독에도 활성산소는 관계한다 176 튜브에 든 고추냉이는 과연 안전한가 179
CHAPTER 06 타액의 힘과 활성산소 방어법 활성산소를 피하는 3가지 원칙을 지켜라 186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능력 갖춘 타액을 활용하라 192 아기에게는 타액보다 더 효과 높은 모유를 먹여라 195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라 197 OH래디컬을 없애주는 알코올을 적절히 즐겨라 202
CHAPTER 07 잘 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씹으면 뇌기능이 활성화된다 206 잘 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209 노인성 치매가 예방된다 212 타액 속에는 젊어지는 호르몬이 있다 216 씹는 습관으로 삶의 질이 결정된다 218 틀니로도 꼭꼭 씹으면 타액의 효과는 동일하다 221 천천히 씹으면 만복중추가 자극된다 224 잘 씹기야말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227 얼굴 근육이 발달해 표정이 풍부하고 매력적이 된다 231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생식능력을 높인다 234
CHAPTER 08 어떻게 하면 잘 씹게 될까 씹기의 중요성을 학문으로 정립한‘일본저작학회’ 탄생 242 한 입에 48번을 씹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244 부드러운 백미보다 까칠한 현미를 주식으로 247 잘 씹는 습관을 길러주는 단무지 250 연한 고기보다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단으로 253 씹는 것의 대명사 껌의 효과 257 국회에서도 논의되었던 씹기의 중요성 261 100년 전에 제기된 잘 씹기를 통한 건강관리 264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운동과 진정한 풍요로움 267 ‘한 입에 30번 씹기 모임’ 회원모집 중 270 잘 씹기 위한 12가지 규칙 273
글을 마치며 278 옮긴이의 글 282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