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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당뇨병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진 새로운 당뇨병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당뇨병은 매일 혈액 검사를 하고 투약을 해도 피할 수 없는 손상 정도만 지연할 뿐, 아직까지 뚜렷한 치유법이 부족한 상황. 특히 합병증으로 인해 신경계로부터 시력 변화와 더불어 심장과 신장에도 하나 둘씩 문제가 드러나게 된다.미국 조지 워싱턴대 의대교수인 닐 버나드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간단한 식이요법의 변화를 통해 당뇨 환자들의 혈당감소는 물론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하거나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뇨병 완치차원에서 버나드 박사는 처음부터 연구 목표를 높게 설정, 전적으로 식이요법 변화에만 의존한 프로그램을 시험한 결과, 체중 조절과 함께 콜레스테롤도 기존의 표준 식이요법보다 잘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약물이 아니라 식단 변화에 중점을 둔 이 책은 현재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도 약을 줄이거나 아주 중단하는 법을 알려준다. 약물 복용량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당뇨 합병증에 대한 위험이 높아져 가고 있는 당뇨환자들을 위해 명확한 식이요법과 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_ 닐 버나드 <책임있는 의약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 >의 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저자는 비영리 단체인 ‘워싱턴 임상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영양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미국 의학회 평생 회원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양과 관련하여 십여 권이 넘는 저서를 저술했으며, 이들은 2백만 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음식의 능력(The Power of Your Plate, 1990)>, <생명을 위한 음식(Food for Life, 1993)>, <바르게 먹고 장수하기(Eat Right, Live Longer, 1995)>, <고통과 싸우는 음식(Foods That Fight Pain, 1998)>과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라(Breaking the Food Seduction, 2003)>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 PART 1 문제해결 01. 기초가 바뀌었다 02. 2형 당뇨병을 이기다 03. 1형 당뇨병의 혁명 PART 2 프로그램 04. 강력한 새 메뉴 05. 시작 방법 06. 건강한 체중 조절 07. 경과를 추적하는 방법 08. 완전하지 않은 세상의 완전한 식이요법 09. 문제 해결 10. 어떤 영양소를 보충해야 할까? 11. 모두를 위한 운동 PART 3 완전한 건강 12. 건강한 심장 13. 건강한 신경, 눈과 신장 14. 의사와 간호사를 위한 정보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5/22 14:37
부드럽게, 섹시하게... 女心 잡는 술
식품저널은 20일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강력한 입소문 전파자이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비층으로 인식되면서 구매의사 결정에 있어 여성들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주류업제들이 女心 잡기에 나서고 있다"며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 주류업체들이 女心 잡기에 나섰다.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한 집단에서 구매의사 결정에 여성이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입소문 전파자이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비층으로 인식되고 있다. 주류업계가 여심을 잡기 위해 내세운 것은 ‘부드러움’과 ‘S라인’. 이 두 가지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먹기 불편해 꺼리던 여성들의 손에 술잔을 들게 하고, 체중 관리로 술자리를 피하던 여성들을 몰려들게 하고 있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이 선보이고 있는 100% 친환경 국내 쌀로 만든 ‘참살이탁주’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탁주와 비교해 맛이 부드러워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알코올 함유량이 6%로 다른 주류보다 낮은 편이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여성이라도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마신다면 충분히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효모와 소화효소,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토록 돕는다고 사업단은 설명했다. 하이트맥주는 식이섬유 함유 맥주 ‘S’로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S’ 1병(330㎖)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약 1.65g으로, 이는 딸기 8개, 사과 1/2개, 오이 2.3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진로 소주제품 ‘J’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찾는 여성들을 위해 알코올 도수를 18.5도로 낮춘 제품이다. 특히 이 소주는 1,032m 깊이 청정 수역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부드럽고 깨끗한 소주 맛을 살렸다.
푸드
이현주 헬스조선기자
2009/05/20 14:28
발가락을 손가락에 붙이다
“의사의 가슴에는 인간을 연구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이해하는 혼이 있어야 한다” ‘국내 최고봉 정형외과 뼈 박사’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 원장의 의사로서의 삶과 정신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유명철 원장은 국내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 수술을 성공했고, 절단된 엄지손가락 자리에 엄지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시켰으며, 36년을 경희의료원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한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다. 철도공무원으로 일하다 왼손의 장애를 얻은 아버지를 보며 자란 그는 자연스럽게 정형외과 의사의 꿈을 갖게 됐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탓에 성경을 늘 가까이 했으며 성경으로부터 배운 학습법은 한 가지에 깊이 몰입하는 고도의 집중력을 기르게 했다. 그만의 새로운 수술법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선진 기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 이스라엘, 독일, 영국 등지로 연수를 다녀와서는 환자들이 더 물밀듯이 밀려왔지만 그는 ‘바쁠수록 자선진료를 돌아보라’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게 나눔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것이었다. 이후 그는 격주로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진료를 나섰고 중국의 조선족 동포들을 초청해 무료 시술을 해 주었다. 경희의료원 병원장으로, SICOT 93 SEOUL 사무총장으로 승승장구할 때도 ‘정형외과 무료진료팀’을 민간재단으로 발족시켜 후원회를 조성하는 등 그는 전국의 무의촌으로 돌며 의술을 베푸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환자들이 있는 그곳이야말로 진정 의사가 올라가야 할 태산이고 평지라는 사실을 가슴에 담고 살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의사로 외곬 인생을 걸어온 그를 통해 진정한 '휴먼 닥터'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저자유명철 兪明哲 1943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미국, 독일의 병원에서 연수 과정을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임교수, 의과대학부속병원 원장,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 원장을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수술과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을 성공한 그는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및 이사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한국혈우재단 이사장, 아세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대회장, 아세아태평양인공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표적 상훈으로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학술장려상 다수 및 제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 서울시민대상,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유한의학상, 대한골절학회 학술우수상, APOA 2007 SEOUL 학술본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연변의학원 객좌교수로 시작해 천진대학교 부속제일병원, 북경대학교 제4부속 지슈이탄병원, 사천대학교 부속 화서병원 등의 객좌교수로 위촉됐다. 현재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원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있다. 목차 프롤로그_환자의 간절함으로부터 1 열정_한 우물을 깊게 파라 성경에서 터득한 학습법 내 환자가 있는 한국에 남겠다수련의들의 인간 선언서울대학병원에서 경희의료원으로토끼와 쥐로 북적대는 연구실최초로 대퇴부 완전 절단 재접합수술에 성공하다뉴저지의 폭설을 뚫고 만난 행운발가락을 손가락에 붙이다 2 의지_더 성장하라, 타인을 돕는 마음으로 2% 부족함을 채우다바쁠수록 이웃을 돌아보라노트르담수녀원의 꽃미남보호자는 포기해도 의사는 환자를 포기할 수 없다연변 쌍둥이의 가족사정선 아우라지 별곡 환자의 만족과 의사의 고뇌김만철 씨 막내딸의 안짱다리를 펴다프로야구선수의 운명을 바꾸다혈우병 환자에게 희망을 3 끈기_소신이 환경을 바꾼다 내 인생의 응원단장을 만나다우리, 결혼합시다오이소박이 유감 보약보다 강력한 에너지아내를 위한 처방전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 나는 환자를 위해, 아내는 가정을 위해 칼릴 지브란의 선물 4 인간_다윗처럼 맞서고, 누가처럼 베풀어라 이스라엘에서 배운 첨단 의료기술과 애국심작은 씨앗 하나가 만든 베풂의 열매태산에 올라 평지를 보다외국인 의사 연수생들이 몰려오다의사 CEO. 더 큰 바다로 나가다원칙과 관행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새로운 의료 문화를 창조하라 수많은 시행착오 뒤에는 성공 열쇠가 있다 5 꿈 _삶의 태도가 운명을 좌우한다 어디에 있든 환자만을 생각하라 아버지의 시련이 나를 정형외과 의사로 만들었다봉사하는 삶을 살아라수술실에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견리사의見利思義 에필로그_내가 먼저 환자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5/20 11:04
산에서 캔 나물 '독풀'일 수도…
산나물과 비슷한 독풀 중에는 맹독성을 지녀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도 있다. 일단 냄새를 맡아보고 역겹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아는 산나물이 아니면 뜯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머위와 비슷한 '털머위'는 봄에 꽃이 먼저 피며 잎에는 털이 있다. 부드러운 머위와 달리 잎이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표면에 윤채가 나며 갈색 털이 많다.곰취는 '동의나물'과 혼동하기 쉽다. 둘 다 어린 잎은 둥근 심장모양으로 비슷하나 곰취 잎이 부드럽고 작고 부드러운 털이 있는 반면, 동의 나물은 습지에서 자라고 잎의 앞뒷면에 윤기가 나며 두껍다.산마늘과 유사한 '박새'는 독성이 있어 동물의 강한 구토제로 사용된다. 산마늘은 식물전체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나며 뿌리는 파뿌리와 비슷하게 20~30㎝로 길고 4~7㎝의 넓은 잎이 2~3장 달려 있다. 반면 박새 잎은 여러 장이 촘촘히 어긋나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털이 있고 잎의 주름이 뚜렷하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5/12 16:14
완벽한 자연식품, 산나물
매콤 쌉쌀한 산나물의 계절이다. 5월에만 경기도 양평, 강원도 정선, 경북 영양 등 전국 각지 10여 곳에서 '산나물 축제'가 열리고 있다. 산나물이 자연식품으로 각광 받으면서 최근 산나물에 대한 성분 분석부터 생리활성 작용에 이르기까지 영양학적 효능을 밝히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재현 과장은 "올해 초부터 한국인이 흔히 먹는 취나물을 비롯해 15종 산나물의 영양학적 기능성, 독성 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실시해 산나물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미래의 식품 소재로 개발해 산업화시킬 전망이다"고 말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12 16:13
중성지방 낮추려면 견과류·야채·등푸른 생선 드세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대표적인 몸 속 지방으로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증을 일으켜 결국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중성지방을 권고 수치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치명적인 심혈관, 뇌혈관 질환 예방에 필수적이다.중성지방을 높이는 3대 요인은 ▲탄수화물 ▲포화지방산 ▲알코올이다.우선 밥, 빵, 떡 등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를 줄인다. 밥만 먹어도 중성지방이 수치가 올라간다. 한국인의 총 섭취 열량 중에서 차지하는 탄수화물의 비율(65.6%·국민건강영양조사)을 60%대로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만큼 줄어든 열량은 단위당 칼로리가 같은(4㎉/g) 단백질 섭취량을 증가해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알코올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면서 열량만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을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12 16:12
올리브오일,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
젊은 여성들에게 천연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식용유나 드레싱으로 쓰이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화장품을 지우는 클렌징 오일로 사용한다는 사람이 꽤 있다. 한 유명 여성 연예인이 밤샘 촬영 후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식용 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힌 것이 계기가 됐다. 먹는 오일을 피부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클렌징을 위한 전문 화장품이 아니어서 클렌징 효과는 별로 없을 것이다. 식용 오일에는 화장품을 지우는 역할을 하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피부가 매우 건조한 건성 피부라면 오일이 기름막을 형성,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이 역시 클렌징 오일로 쓸 때가 아니라 깨끗이 세안을 하고 난 뒤에나 해당되는 말이다. 가정에서 마사지 팩을 할 때 다른 재료와 함께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유를 한두 숟가락쯤 넣어 사용하면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올리브유나 포도씨유에는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흡수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지 않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박지영 원장은 "식용 오일에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를 통해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화장품이나 식물의 유효성분을 피부의 진피 속으로 침투시키는 것은 첨단 기술로도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5/06 00:09
하버드 공개, 천식 극복 필수 지침
세계 최고의 하버드 의과대학이 알려주는 천식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서 천식 치료의 목표는 천식발작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거의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동시에, 천식발작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응급치료로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준비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자기자신만의 천식 행동지침을 개발하고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어 응급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즉, 천식발작상황에서 단계별로 해야 될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목차·옮긴이 글 천식 극복을 위한 지침서 ·추천의 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정보 ·저자 서문 천식 관리를 위해 필요한 올바른 정보 § 1부 - 천식 이해하기 1장 천식이란 무엇인가 2장 천식의 진단 3장 천식의 중증도에 대한 평가 § 2부 - 천식 치료하기 4장 비약물적 치료 방법들 5장 천식 약제 - 즉시형 완화제와 흡입 방법 6장 조절 약물 ; 스테로이드 7장 다른 조절제 8장 새로운 천식치료제 9장 보조, 대체요법 § 3부 - 천식 관리하기 10장 최선의 치료를 찾는 방법 11장 천식의 여러 측면 12장 소아의 천식 13장 여성의 천식 14장 천식의 진단 15장 천식이 잘 낫지 않을 때 16장 천식의 행동 지침 17장 천식이 나빠지는 상황 대처에 대한 환자의 자가점검 18장 요약 저자크리스토퍼 환타 M.D.(Christopher H. Fanta, M.D.) 하버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천식센터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100여 편에 이르는 천식관련 논문을 전문잡지와 서적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2002년과 2003년 천식 중환자치료를 인정받아 최고의 의사(Best Doctor)로 선정될 만큼, 천신예방과 치료에 관한한 최고의 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린다 크리스티아노 M.D.(Lynda M. Cristiano, M.D.)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증 호흡기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특히 여성 폐질환 환자를 집중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케난 하버 M.D.(Kenan E. Haver, M.D.) 하버드 의대 부속 메사츄세스병원에서 소아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어린이 천식환자를 위한 운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낚시와 수영 등 특별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번역 장중현 - 연세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2009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유치위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수, 펜실베니아주립대학 교환교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호흡기센터 소장 조영주 - 이화의대 졸업,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전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보험이사, 아이오와대학 및 시라큐스대학 교환교수, 4000만의 알레르기 공저자,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알레르기클리닉 소장 천은미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일리노이 시카고대학 연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이진화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토론토대학 연수,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젊은의학자상 수상,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류연주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조교수 임소연 - 이화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현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39
하버드 공개,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있다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갑상선 질환 극복의 모든 것 갑상선 질환은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갑상선 관련 주제에 대해 의학적으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갑상선 질환을 극복하게 하는 데 있다. 갑상선암을 포함한 갑상선 질환의 혼란스러운 증상들과 위험인자들을 알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지침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매우 활동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저자 서문 역자 서문 추천의 글 1. 갑상선 2. 서행徐行하는 삶: 갑상선 저하증 3. 갑상선 과다증: 도와주세요! 나는 천천히 가고 싶어요 4. 갑상선 검사의 지침· 5. 날뛰는 면역체계: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및 이와 관련된 문제들 6. 갑상선과 임신 7. 갑상선 결절 가이드: 해로운 것과 걱정되는 것 8. 갑상선 암 9. 소아 갑상선 질환 10. 갑상선 질환과의 협상 11. 갑상선과 핵방사선 저자제프리 R. 가버 M.D. Jeffrey R. Garber, M.D. 하버드대 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지도자 의학회(Harvard Vanguard Medical Associates)에서 내분비학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갑상선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가버교수는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베스 이스라엘 데콘스 의료센터와 미국갑상선학회에 서도 연구활동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성연아 이화의대 졸업, 이화의대 및 서울대 병원 전임의, 미국 위스콘신대 내분비내과 펠로우(fellow), 미국 노스웨스턴대 내분비내과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진단소위원회 위원장 홍영선 이화의대 졸업, 이대병원 전임의, 미국 아이오와대 연수,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조교수,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부교수, 미국 UC 샌디에고대 연수 오지영 이화의대 졸업, 이화의대 및 서울대병원 전임의,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fellowship),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조교수,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부교수 이혜진 이화의대 졸업, 이대병원 내과전공의 및 전임의, 을지의대 전임강사, 현 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32
최고의 자기 투자 '내몸 경영'
자기 경영을 넘어 ‘내몸 경영’으로 승부하라 건강 문제를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낸 신개념 '몸테크' 건강서. 내몸 경영을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승진 등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기업을 효과적으로 경영해서 가치를 극대화하듯 우리 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내몸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실천 지침’뿐만 아니라,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할 때 시작하는 내몸 투자 가이드 저자는 서울대학병원과 건국대학병원의 전임의를 거쳐 건강관리 전문회사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이사를 역임하는 등 의료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임상경험과 경영 마인드를 두루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에서 만성질환자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건강코칭’을 통해 치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연구 개발한‘내몸 경영’이라는 새로운 생활처방 프로그램을 적용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은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몸 경영』은 바로 이러한 저자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실천 가이드북이다. 『내몸 경영』은 그런 점에서 기존 질병처방과 섭생법 중심의‘건강서’를 뛰어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저자 스스로가 탄탄한 의학과 심리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5분 진료의 현실에서 벗어나 충분한 상담진료를 통해 질병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게다가 경영학 이론을 바탕으로 내몸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며 실질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신뢰할 만한 이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책에서는 오늘날 한국인이 처한 내몸 환경으로 우선 수명연장의 시대, 만성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등장하고 문명의 이기에 의한 내몸 파괴와 건강관련 정보의 홍수 등을 꼽는다. 여기에 술과 유흥업의 번성, 자가용 등 탈것의 발달, 좌식문화, 탐식, 폭식문화로 인한 비만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다. 내몸 경영은 이처럼 내몸이 처한 환경 분석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내몸의 관점을 바로 세우고 자신만의 내몸 경영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물론 내몸 경영의 최고 목표는‘전성기 때의 나’로 돌아가는 것. 따라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비만, 위장, 마음 등의 다운사이징을 통한 체질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울러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예측되는 위험요소인 흡연, 음주, TV, 인터넷 중독증 등 리스크 요인의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처럼 내몸 건강을 위해 수입과 시간의 10%를 투자해야하며 먹는 것으로만 건강을 유지하려는 보양식 증후군에서 벗어나 운동과 휴식의 조화를 추구할 것을 권한다. 특히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일상생활 속의 모든 움직임을 운동화 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에 조기검진, 예방접종, 내몸 강화 훈련을 통해 내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내몸 경영, 지금 바로 시작하라 한국인이 건강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길이 있는데, 첫째 조기사망의 길, 둘째 죽겠다, 죽겠다의 길, 그리고 셋째가 99팔팔23사의 길이라고 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몸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다가 대개 40대 후반부터 온갖 질병으로 무력시위를 벌이는 몸의 저항에 부딪쳐 남은 인생을 병원을 들락거리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죽겠다 죽겠다의 길을 걷는다며 의사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99팔팔23사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누구라도 내몸 경영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주 만에 죽는다는 99팔팔23사의 길을 갈 수 있다.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 내몸 성공은 자연스레 다가오는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목표인 내몸 성공이 아니라 과정인 내몸 경영인 것이다. 내몸 경영에서 적기란 없다. 시작하는 그 순간이 최선의 시점이다. 그렇다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권장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연구에서 개인편차는 있지만, 대략 35세부터 우리의 신체능력은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내몸의 항상성이 고갈되는 45세부터는 온전히 개인의 선택에 따라 내몸의 길이 달라진다. 따라서 50대 이후의 삶은 내몸 경영의 여부에 따라 그 성패가 갈린다. 따라서 35세가 되기 전 미리 내몸을 경영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늦어도 50세 전에는 반드시 내몸 경영을 시작해야 한다. 늦게 시작한 내몸 경영은 인생 2막에서 그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100세 시대, 99팔팔23사하는 건강 실천지침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급성질환보다는 만성질환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의 원인은 주로 식?생활습관에 있다고 보고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열쇠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존의 진료법과는 달리 박민수원장의 진료는 철저하게 개인의 생활습관 분석에서 출발한다. 이를 기초로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약물 처방을 병행한다. 처방은 약이나 주사처방처럼 기존의 처방과는 다른 비교적 간단한 생활처방들 위주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소금 섭취량 줄이기, 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저녁식사량 줄이기, 물, 야채, 과일 많이 먹기 그리고 금주, 금연 실천과 반식 등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진료 후에 받는 처방전도 없다. 대신 고객과 이런 실천사항을 문서로 작성하고 의사와 공동으로 사인한 계약서(?)가 전부다. 그런데 결과는 강력하다. 이러한 처방과 실천만으로 전립선암의 종양크기가 줄어들기도 하며, 1~2개월 만에 체중이 8~15kg 줄기도 한다. 이제까지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임상을 실시했고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반식은 물론 운동처방, 식이요법, 마음 바꾸기 등과 같이 결과로서 나타나는 병증보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점검과 원인을 제거할 근본적인 생활처방을 제시한다. 병증에 맞춰 무엇을 얼마만큼 덜먹고 마셔야 하며, 어떤 음식을 더 섭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병행해야 하는 운동법, 휴식, 생활습관 개선 방법까지 구체적인‘실천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책속에는 금연 7주 프로그램과 3개월 금주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음만 먹으면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들과 내몸의 환경 분석에서 내몸 지도와 내몸 다운사이징 프로그램 등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개인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내몸 경영 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과 마음의‘균형을 위한 건강지도’를 완성했다. 따라서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99세까지 20대처럼 88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생생한 경험을 통해 내몸 경영에 성공하는 건강한 삶을 살 차례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참 미덕은 내몸에 대한 관점과 목표를 자신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경영하라는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의학이 서구적이고 보편화된 치료법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을 생생한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더욱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그것이 단순한 충고나 설득이 아닌 건강인 스스로가 계획하고 경영하는 주체적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제껏 건강인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내몸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 책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이 책의 참신성과 독창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유태우 (유태우 신건강인센터 원장)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무엇보다 이 책이 고마운 것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사원의 건강을 경영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지적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임직원과 사원들 그 자체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원 건강에 1달러를 투자하면 궁극적으로 3.4달러의 가치가 창출된다고 한다. 그래서 IBM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원의 내적?외적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몸 경영’에 대한 투자는 위기시대의 파고를 넘어가는 역설적인 해법이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 이상규 (인터파크INT 대표이사) 저자소개 저 : 박민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의 원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인의 배출을 모토로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건강 코칭 전문의’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과 건대병원의 전임의로 진료 활동을 했으며, 이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업체인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의료 현장과 기업체를 두루 거치면서 의료 실무와 경영 마인드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시킨 ‘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해 왔다. 2008년부터 내몸경영연구소를 설립해 국민건강 증진과 수명 100세 시대 평생 건강에 관한 좀 더 체계적인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체 CEO와 임원, 지자체 장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언론매체에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내몸 경영’ 전도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도‘내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카페를 개설 운영하면서 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건강 문제를 상담하는 등 사이버상의 의료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의 외래교수로 ‘한국인의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의사협회의 자문위원과 대한가정의학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지정 네이버 지식인 상담 의사로서 일반인들의 질병과 의료 분야에 대한 궁금증에 답하며 바른 의료 지식의 정립과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속으로 내몸 경영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좋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십대후반부터도 내몸 경영은 가능하다. 착실한 내몸 경영자는 이십대와 삼십대에 준비해서 40대에 경영하고 5,60대에 빛을 본 뒤 그 성과를 평생 이어간다. 앞서 밝힌 세 가지 길은 45세 때부터 윤곽이 또렷해지지만 그 씨앗은 20년 전에 이미 뿌려지고 그 운명은 십 년 전부터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사십대 후반에 찾아온 질병이 있다면 그 뿌리는 이미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내몸 경영, 지금당장 시작하라] 중에서 빨리빨리 문화는 대증약물 남용현상이라는 문제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항생제 남용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대증약물이란 말 그대로 증세에 대응하는 약물을 말한다. 대증약물은 증세를 빨리 호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빨리라는 말 속에 대증약물의 마력과 함정이 있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잠이 안 오면 수면제를,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변이 안 나오면 변비약을 복용한다. 의사가 불가피하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why?’하며 이유를 캐묻는 서구인들과 달리, 우리는 가벼운 감기에조차 감기 씨를 말리겠다며 의사에게 대뜸 강력한 주사 한 방을 청한다. 몸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자연스레 발산하는 열마저도 번거롭게 여기는 것이 빨리빨리 병인 것이다. 빨리빨리 문화에 기인한 대증약물 남용은 한국인의 내몸에 살아있던 자연 대처능력을 고갈시킨다. --- [내몸 관점이 바로서야 건강하다]중에서 건강에 관련된 지표 중 일부는 수치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지표들인데 아직도 발병 후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하는 정도에 그치는 실정이다.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해지는 연령에 이르고부터, 가족력이나 위험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건강지표들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수치가 정상이 아닐 경우에는 안일하게 대처하거나 대증약물로 쉽게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앞서 강조했듯 수치변화를 초래한 원인을 발견하여 그 뿌리부터 해결하는 근본주의가 필요하다.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중에서 그렇다면 내몸 경영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몸의 완성이기도 한 내몸 성공이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전성기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남들만큼만 하겠다고 계획해서는 건강수명 100세 시대의 기나긴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없다. 몸의 전성기가 지나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40세 이후에는 오히려 좀 더 공격적으로 최전성기 내몸을 목표로 삼아 이를 이루려는 전략과 투지가 요청된다. 강하게 밀려드는 노화현상을 제어하고 막기 위해서는 모든 싸움에서처럼 내몸 경영에서도 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된다. --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중에서 펀드투자와 내몸 투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펀드투자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본인의 투자능력과 무관하게 경제 환경이나 여러 변수들에 의해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반면 내몸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없다. 노력한 만큼 비례해 성과를 거둔다. 물론 불의의 사고나 질병의 위험이 있지만 이것 역시 내몸 경영을 계획적으로 한 사람들에게서는 그 확률이 현격히 줄어든다. 만약 나에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우문을 받는다면 내몸 투자가 먼저라고 대답하겠다. 내몸 펀드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투자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인생의 10%는 반드시 내몸에 맡기는 것이다. 자기 수입의 10%와 자기 시간의 10%, 자기 에너지의 10%는 온전히 내몸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사실 많다면 많다고 할 만한 투자지출이지만 내몸 성공이라는 절대 과제에 투자하는 액수치곤 너무 작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지 10%만의 투자라도 인생 전체를 빛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내몸 투자의 특징이다. --- [내 시간과 수입의 10%를 내몸에 투자하라] 중에서 차 례 추천의 글건강, 원하면 이룰 수 있다 추천의 글내몸 경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시작하면서왜 내몸 경영이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내몸 경영, 지금 당장 시작하라 CHAPTER 1 내몸 환경 분석 -날카롭게 자신의 주변을 살펴라 ● 내몸 환경을 주시하라 ● ‘내몸 관점’이 바로 서야 건강하다 ● 그릇된 내몸 학습이 건강을 망친다 ●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에 주목하라 ● ‘내몸 욕구’보다 ‘내몸 요구’에 충실하라 CHAPTER 2 내몸 경영 목표 -목표는 내 건강의 경쟁력이다 ● 질병 중심의 삶에서 건강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라 ● 목표만 세워도 반은 성공이다 ● 내몸 지표는 내몸 경영의 나침반이다 ● 내몸 경영의 로드맵, 건강지도를 그려라 ● 내몸 경영, 목표는 전성기 때의 나 ● 내몸 체질 개선, 난초병을 퇴치하라 CHAPTER 3 내몸 다운사이징 - 몸과 마음의 짐을 벗어 놓아라 ● 스트레스 다운사이징, 걱정을 버리고 긍정의 힘을 믿어라 ● 미루기 다운사이징, 지금 바로 시작하라 ● 비만 다운사이징, 체중감량보다 뱃살 줄이기에 도전하라 ● 위 다운사이징, 과식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 마음 다운사이징, 소유와 집착이 내몸을 죽인다 ● 목표 다운사이징, 달성 가능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라 CHAPTER 4 내몸 리스크 관리 -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 내몸 리스크 관리, 극복 가능한 위험요소에 집중하라 ● 흡연 리스크 관리, 결심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 음주 리스크 관리, 절주 통감하고 개월 반주(半酒)를 실천하라 ● 중독 리스크 관리, 중독에서 벗어난 건강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라 CHAPTER 5 내몸 성장 전략 - 내몸 투자로 잠재역량을 극대화한다 ● 우선 내몸에 귀를 기울여라 ● 내 시간과 수입의 %를 내몸에 투자하라 ● 휴식으로 내몸 투자의 효율을 높여라 ● 내몸 성장을 방해하는 성격을 바꿔라 ● 내몸 증상별 리모델링을 실시하라 ● 내몸 성장을 위한 식사법을 실천하라 CHAPTER 6 내몸 핵심역량 강화 - 운동량을 늘려 내몸의 활력을 높인다 ● 일상생활을 운동화하라 ● 운동, 최소한 일주일 회, 분은 하라 ● 아침 스트레칭, 생활과 운동을 합치시키는 힘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조기검진, 질병을 예견하고 대비한다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예방접종, 평생접종으로 개념을 바꾼다 ●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 - 부위별 내몸 강화로 경쟁력을 높인다 CHAPTER 7 내몸 마케팅 - 멋진 내몸을 알려라 ● 변화된 내몸을 어떻게 즐기고 공유할 것인가? ●‘내몸 카니발’에 돌입하라 ● 내몸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라 ● 내몸 지원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CHAPTER 8 내몸 성공 이야기 - 내몸 리폼, 개월이 관건이다 ● 내몸 리폼은 내몸 경영의 초석이다 ● 내몸과 마음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라 ● 내몸 경영,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라 ●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한다 ● 사례 연구 1 내몸을 바꾼 사람들- 미래에 대한 꿈으로 현재를 극복한 이윤택 씨 ● 사례 연구 2 내몸을 바꾼 사람들- 내몸을 바꾸고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찾은 김빛나 씨 에필로그 내몸 경영 바이러스를 전파하라 부록 _ 내몸 경영 노트 건강한 삶으로 나를 바꾸는 실천 프로그램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30 17:27
기미와 주근깨, 색소질환 치료
나이가 들면 없었던 점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 점은 염증 후 혹은 피부 손상 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검버섯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검버섯은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작을 때는 점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노화현상이나 일광 노출이 지속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검버섯 외에 흔히 햇볕을 많이 쬐었을 때 기미 주근깨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에게 피부 스트레스의 한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기미와 주근깨는 멜라닌 세포를 포함하고 있어 일광 노출에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더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점과 기미, 주근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점은 모반세포가 많이 증식되어 있는 양성종양(혹)이며, 여기에 멜라닌색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대개 3mm이하의 까만 반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미는 표피와 진피에 걸쳐 색소화가 증가되어 있으며 주근깨는 갈색반으로 나타나고 범위가 넓다. 주근깨는 표피능이라고 하는 부위만 주로 색소세포가 몰려 있는 현상으로 2mm 크기의 갈색 반점이 몰려 나타난다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점과 기미, 주근깨를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일광 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야외에 나갈 때 반드시 썬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UVA, UVB모두 차단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점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부스럼이 나도 긁거나 딱지를 떼지 않도록 한다. 점, 기미, 주근깨 치료법은? 서울대 피부과 교실은 '점을 왜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단순한 점에서 악성 흑색종이 발생된 사례를 모아 피부과 학회지에 발표했다. 악성 흑색종은 일단 발생하면 치명적인 암이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점 빼기는 CO2 혹은 Er:YAG레이저로 없애버리면 되는 데, 문제는 깊은 점이 재발하거나 흉터발생, 색소 침착이 문제가 될 수 있고 상처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화학박피를 병행하면 다소 문제점을 피할 수 있는 병합방법도 있다. 점과 달리 기미 치료는 쉽지 않다. 일반인이 보기에 기미와 색소 침착, 잡티와 잘 구별이 안 되지만 치료 경과는 많이 다르며 기미는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더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미 치료에 있어 비타민C, 엘시스테인 등의 복용이 좀 도움이 되긴 해도 그렇게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또한 혈액응고억제제의 복용이나 주사가 효과가 있긴 하지만, 성과는 개인차가 있어 효과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바르는 약제로는 하이드로 퀴논제, 합성 비타민A제 등의 성분을 단독 혹은 병용 투여하며 장기간 투여하면 색이 엷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낮은 강도의 Q색소레이저를 조사하는 레이저토닝을 3회 이상 실시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에 설명한 수술과는 달리 시술후 아무런 표시가 없어 치료하면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IPL(다파장 레이저)의 색소모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색소 침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효과를 보려면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레이저 토닝과 IPL 시술을 교대로 하면서 비타민 C이온요법을 함께 해주면 기미 색소를 거의 해결할 수 있다. 또 엘로우 레이저, 혈관레이저 등 혈관에 작용하는 레이저로 혈관을 함께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 번에 없앨 수 있는 수술적 치료는 Q색소레이저와 화학박피의 병용 시술, 혹은 레이저 박피와 Q 색소레이저를 병용할 수 있는 데, 이 두 시술법은 원리가 같은 것으로 결국 표피와 진피의 색소를 동시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다는 데에 의견의 일치가 된 것이다. 또 심부박피 혹은 심부 피부 재생술을 하는 데, 기미이외 주름, 흉터 등 다른 피부 문제점이 함께 있을 때 시행할 만한 강력한 시술법이다. 비용이 비싸고 시술후 후유증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이런 방법들은 시술후 10일정도 허물이 벗겨지거나, 통원 치료가 필요하며 비타민C 이온영동, 진정관리, 태양광선 차단 등 수술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철저한 관리를 하더라도 20-30%는 색소 침착이 올 수 있으므로 색소침착을 각오하고 시술받지 않으면 실망이 클 수 있다. 좋은 소식은 이런 색소 침착은 꼭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전문가와 신뢰감을 형성하면서 2-3개월 치료하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미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전문적인 치료를 포함하여 다각적인 시술, 시술 후 주의 및 관리, 깨진 색소 알갱이가 피부에서 배출되는 데 3개월 이상 걸리므로 충분히 시간을 갖고 치료해 나가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근깨는 화학적 박피와 전기 소작, 레이저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엇보다 얼굴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에 손상을 입으면 다시 피부가 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화학 약품에 의한 박피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특히 레이저는 일단 주근깨 부위에 조사하면 비교적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주근깨도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할 수 있어 치료 후 햇볕에 최대한 노출을 피하고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잘 지키면 흉터도 남지 않고 수년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유지할 수 있다.
뷰티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2009/04/29 15:25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③ 미지근한 물 세수·찬물 마무리… 피부 되돌린다
피부의 노화는 크게 '자연 노화'와 '광(光)노화'로 나눌 수 있다. 자연노화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것으로 특징은 잔주름, 피부 늘어짐과 얇아짐 등이다. 이 노화는 모든 사람에게 다 찾아오지만, 진행 속도에 차이가 많다.'광노화'란 햇빛이 피부의 표피를 투과해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 탄력을 유지하는 진피 내의 콜라겐,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나타난다. 특징은 거친 주름, 불규칙한 색소 침착, 두꺼운 각질층, 검버섯 등이다. 또 혈관이 늘어나고 멍도 잘 든다.자연노화든 광노화든 피부 노화는 주름살을 만든다. 주름살은 근육 분포와 움직임이 함께 작용해 생긴다. 특이한 점은 주름살에도 유전적 소인이 있어 인종 간에 차이가 난다는 것. 한국인은 굵은 주름살이 주로 이마, 눈 주위, 입 주위에 잘 생기지만 백인들은 이마와 뺨에 잔주름이 많이 발생한다.피부 노화를 막을 방법은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비법이라기보다는 하루하루 꾸준히 실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첫째, 세수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하되 반드시 찬물로 마무리한다. 둘째, 스킨과 로션을 바를 때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바른다. 셋째, 시간 날 때마다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굴리듯이 마사지한다. 넷째, 항상 가볍게 미소 짓고 웃는 것을 생활화한다. 단, 너무 크게 웃으면 주름이 깊어진다. 다섯째, 물구나무 서기를 자주 한다.이런 노력을 해도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피부 노화를 되돌리려는 노력이 바로 보톡스, 필러, 지방이식, 고주파 등 간편한 '쁘띠 피부성형'이다. 이런 치료를 잘 받으면 얼굴을 5~10년 이상 젊어 보이게 해준다. 피부 노화와 주름 치료의 원칙은 4R로 표현한다. 바로 relax(근육이완: 보톡스), refill(필러: 지방이식), reposition(실거상술: 안면리프트), resurfacing(프락셀: 레이저 박피)이다.피부노화의 원인에 따라서 치료 방침을 3가지 방향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우선 광노화와 검버섯, 색소침착은 IPL, 레이저박피, 프락셀 레이저 등이 사용된다. 또 중력에 의한 노화(피부 처짐)는 실 거상술, 벡터를 이용한 고주파, 최소 절개 안면리프트 수술 등이 있다. 지방 위축이나 볼륨 감소는 필러 삽입, 지방이식, 자가혈주사(PRP) 등으로 교정한다.
뷰티
황규광 세련피부과 원장
2009/04/28 16:27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② 얼굴 팽팽해지려면 하루 물 8잔 마셔라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볼 살이 처지고 턱이 불룩해지며 코 옆 선에 팔자주름도 생긴다.얼굴 노화를 스스로 쉽게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손거울을 들고 똑바로 앉아서, 누워서, 엎드려서 얼굴을 비쳐 보는 것이다. 이 세 가지 방법으로 거울을 봤을 때 얼굴이 각각 다르고 낯설게 느껴진다면 이미 노화가 시작된 것이다.피부 노화는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점점 악화된다. 세안이나 피부 마사지를 할 때 반복적으로 힘을 가하거나, 지나친 사우나도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거칠게 하고 탄력을 떨어뜨린다. 아울러 커피, 술, 담배도 노화를 촉진시킨다.나이에 따른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 수칙을 잘 지키면 피부 탄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첫째,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밤 11시~새벽 2시가 피부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이다.둘째, 피부가 건조하면 노화 속도가 빨라지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잠자기 전 수분 크림과 에센스를 1대2 비율로 섞어 얼굴에 고르게 바른다.셋째,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재생을 방해한다. 외출하기 30분 전 자외선 차단지수(SPF) 30이상, PA ++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 팔 등에 꼼꼼하게 발라준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발라야 한다.넷째, 매일 저녁 세안 후 얼굴에 마사지 크림을 듬뿍 발라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볼과 이마 턱 부위는 나선형을 그리며, 목 부분은 양손으로 10회 이상 얼굴 쪽으로 쓸어 올리며, 볼은 엄지와 검지로 살짝 꼬집듯이 튕긴다.다섯째, 일주일에 1~2회씩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팩을 해준다.
뷰티
정영하 아이러브 성형외과 원장
2009/04/14 16:27
콩, 건강기능식품을 거쳐 전문 치료제로 진화했다
콩이 식품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거쳐 약으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콩 추출물은 폐경기 증상 완화와 치매 예방 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되는데, 이어 최근에는 간 질환과 비만 치료용 약물로도 나왔다. 피부과에서는 콩 추출물을 전기자극기로 피부에 투입, 미백과 주름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콩을 식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또는 치료제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곳은 미국과 브라질 등이다. 미국은 1960년대부터 간과 심장치료에 콩 추출물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브라질도 콩 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보다는 치료제로 분류하고 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콩의 영양 성분은 수십 가지에 이르는데 이 중 일부는 치료 약물로도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4/14 16:06
약으로 쓰이는 건 두부원료인 '흰콩'
약이나 주사제, 또는 건강기능식품 대부분의 원료가 되는 콩은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백태(흰콩)'이다. 이 콩은 두부나 간장, 된장 등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백태는 지름이 약 1㎝ 정도 되고 완전한 원형을 띠고 있으며 색깔은 약간 누르스름하다.국립식량과학원 영남지부 기능성작물부 김현태 박사는 "백태에는 흑태나 완두콩, 강낭콩 보다 훨씬 많은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제 등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이소플라본은 이미 수십년전 부터 여러 연구 결과 폐경기 증상·심혈관 질환·전립선 질환·암 예방·항노화 등에 효과가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박기현 교수는 "이소플라본 등 콩 추출물을 따로 먹는 것보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여러 연구 결과 이소플라본을 콩의 다른 여러 성분과 같이 섭취했을 때 약리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그는 "어릴 때부터 하루에 500㎎ 정도의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피부 노화와 혈관 질환 등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인의 일일 평균 콩 섭취량은 약 200~250㎎이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팀 이금주 팀장은 "볶은 콩을 갖고 다니면서 배고플 때 20~50알씩 먹는 방법을 권할만하다"고 말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4/14 16:05
여드름 흉터 제거 시 '피부 착색' 조심하세요!
여드름 흉터 제거 수술은 대부분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시술 후 붉어지거나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착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후 주의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여드름 치료 시 스케일링을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민감해 질 수 있으며, PDT 치료 후 광노출 시 광과민 피부염 발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듯 여드름은 피지선이 많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피지 분비가 활발하면 모공이 커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모공이 넓은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넓어진 모공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피지생성을 억제하기 위한 비타민A 유도체 복용을 권하기도 한다"면서 "또한 피지 배출을 도와주는 시술을 겸하면 피부를 밝게 해주는 동시에 늘어난 모공을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다. 최근에는 주름 치료기기였던 흡입 고주파 시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모공을 열어주고 모공 속 열을 전달한다는 '모공 수축' 방식이 같기 때문이다. 이 밖에 모공에 TCA라는 약물을 일일이 침투시켜 모공 주위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법도 있다. 일상 생활 여드름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한 얼굴을 유지하고 머리를 자주 감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얼굴에 손을 대지 말고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지 않아야 한다. 자가 진단이나 자가 처방은 절대 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드름은 재발이 잦고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므로 근거없는 특효약이나 민간요법 보다는 상태에 따라 전문의 조언을 얻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가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메이크업 등 체질에 맞지 않는 화장법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뷰티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2009/04/10 13:15
식초와 마늘, 한국의 건강식품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 건강식품 중 하나는 식초다. 영양학자들은 "세 번이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됐을 정도로 영양학적 효능이 뛰어난 식초를 더 많이 섭취하고, 나아가 음용하는 문화가 아쉽다"고 말한다. 식초를 마셔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원기 충전. 노벨 생리·의학상을 통해 입증된 것도 바로 이점이다. 우리 몸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당(糖)을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식초의 '유기산'이 에너지 생산을 더 활발하게 한다는 것. 그 밖에 식초가 피로물질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과, 식초가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노벨상을 통해 입증됐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고혈압·고지혈증 완화 등의 효과도 주목 받고 있다. 스웨덴 룬드 대학 연구팀은 식초가 체내에서 인슐린 반응에 관계하고 포만감을 증폭시켜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2005년 유럽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했다. 일본의 연구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180~260㎎/dL) 남녀 95명에게 12주간 식초를 마시게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3~14㎎/dL 하락했고, 음용을 그만 둔 뒤에도 낮아진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대로 유지됐다고 최근 일본영양·식량학회에 발표했다. 흑초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식초는 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하루나 이틀 만에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나 석유에서 추출한 빙초산에 물을 첨가한 '합성식초'가 대부분이다. 에탄올에 사과농축액이나 현미 농축액을 소량 첨가해 발효시킨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도 양조식초에 해당한다. 일본은 과실이나 곡류 등 원료 100%를 발효시켜 만든 '순 발효식초'가 전체식초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또 식초에 간장과 설탕 등을 첨가해 요리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배합식초'도 다양하다. 샘표기술연구소 이종열 연구원은 "일본은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식초가 인기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식초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석유를 원료로 한 빙초산에는 초산 외에 다른 유기산은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빙초산을 '식품첨가물'로 지정하고 있다. 산도(99%)가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단무지, 피클 등 절임류 생산업체나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나 업소 등에서 이용한다. 무좀 치료나 티눈 등을 제거하기 위한 의약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빙초산에 중금속과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어 피클과 같은 절임 가공식품용으로는 인정하고 제품의 직접판매는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빙초산에 물을 탄 합성식초는 물론이고, 빙초산 원액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마늘'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다.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푸드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4/10 10:48
담적, 노폐물 독소가 위를 공격하고 있다!
이제 위장의 외벽을 살펴보라! 위염, 위궤양 같은 점막병보다 더 무서운 병이 진행되고 있다.만성 신경성 위장질환의 원인인 담적을 치유하라. 담적이란 과식이나 폭식, 급하게 먹는 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않고 노폐물(미즙)이 항상 남아 만들어진 독소가 위와 장의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투과해 외벽 '미들 존'에 쌓이면 서서히 붓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이다. 담적은 위와 장의 운동성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온몸으로 퍼져 온갖 질병을 일으킨다.한국인 위장병 실체 규명과 치료법의 해답을 담적이 쥐고 있다. < P O I N T >이 책은 위장의 속살 조직과 그곳의 기능 및 병태를 파악함으로써 점막 위주의 위장병 개념에서 점막 외벽 문제로 인한 새로운 위장질환의 장을 열었다(저자는 위장 외벽 부위를 우리 몸의 중심이란 뜻에서 '미들 존 middle zone'이라 칭함). 위장 외벽(미들 존)의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병을 위장에 담이 걸려 굳어졌다는 뜻에서 '담적병 痰積病'이라 칭하였으며, 담적병은 그동안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아 원인을 몰랐던 신경성, 기능성 위장질환의 실체임이 밝혀졌다. 담적병은 난치성, 만성 위장질환의 원흉일 뿐 아니라 담적 독소의 탁하고 오염된 혈액이 전신으로 파급됨으로써 당뇨나 간경변 등 많은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적병은 급식, 과식, 폭식, 독소로 오염된 음식 등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1. 원인 몰라 고생했던 신경성 위장병의 실체가 밝혀졌다! 증상은 있는데 해답이 없는 신경성, 기능성 만성 위장질환 얼마 전 황당하지만 오죽 고통이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은 절절한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목 부위와 명치 아래가 항상 갑갑하여 도저히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무작정 위를 잘라달라고 하소연하며 울부짖는 어느 삼십대 여자 환자의 인터뷰 기사였다. “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습니다.”“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영 답답합니다.” “신경만 썼다 하면 여지없이 체합니다.” 이렇듯 명치 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 쓰림, 트림, 가스 참, 구토, 역류, 잘 체함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내시경을 해보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이다.실제로 기능성 위장질환의 기준표인 로마 Ⅱ 분류에 의거한 3차 의료기관의 기능성 위장질환 역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문한 환자 476명 중 19%(90명)에서만 기질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81%(386명)에서는 내시경 상 기질적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소화가 안 돼 내시경 검사를 하면 10명중 7명 정도는 원인을 모르겠다는 뜻인데, 과연 이유가 없는 것일까? 원인을 몰랐던 만성 위장질환, 그 이름을 찾다 하나한방병원의 최서형 박사는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위 어느 곳엔가 숨겨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내시경으로 나타나지 않는 위장의 숨은 문제 찾기에 나선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그는 원인 모르는 위장질환이 내시경이 관찰하지 못하는 부위인 점막 밖 조직, 즉 미들 존의 이상 때문임을 밝히고, 미들 존의 손상 기전 및 상태를 소상히 제시하였다. 미들 존 손상으로 인한 위장병을 위장에 담이 걸려 굳어졌다는 뜻으로 '담적병 痰積病'이라 칭하였다. 2. 위장 속살 조직의 발견과 새로운 유형의 위장병 발생기전 위장 점막의 속살 조직, 위장의 새로운 발견위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 3~8mm 정도의 두께와 5겹으로 형성된 입체적 조직이다. 점막 외벽으로 들어가 보면 얇은 조직 안에 대단히 복잡하고 세세한 기관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곳엔 몸에서 가장 방대한 조직을 자랑하는 GALT(갈트)라는 면역계와 뇌 다음으로 많은 신경계 등 가장 정예화 된 군대조직과 정보기관이 위장 내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또한 뇌와 협조하여 몸 전체의 관점에서 소화, 흡수, 배설, 면역, 몸 보호경비, 정신 기능 등 신비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내시경이 못 보는 위장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 미묘한 구조이고, 기능 또한 오묘한데, 이렇게 고도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위장의 미들 존이 손상되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위장병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각종 전신 질환의 온상이 된다. 특히 이곳의 손상은 각종 유해물질과 독소에 대한 정화 역할이 제대로 안되고 독소가 몸으로 유입되어 많은 질병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곳은 그야말로 우리 몸 전체가 건강으로 가느냐, 아니면 질병으로 가느냐의 관건이 된다. 급식, 폭식, 과식, 독성 물질이 미들 존을 손상시켜 '담적병 痰積病'을 만든다. 내시경 이면 세계를 살펴볼 때 위장질환 범위가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온 내시경상의 소견 정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곳의 발견으로 기능성, 신경성, 과민성 등과 같은 애매한 이름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손상은 주로 과식, 폭식, 급식, 독성 음식, 만성 변비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습관적으로 과식이나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 데 이러한 노폐물이 독소를 만들어내고, 아울러 화학약품이나 방부제, 살충제, 중금속 등이 함유된 음식으로부터 발생되는 독소와 함께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된다. 뚫린 점막 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미들 존의 면역계와 근육 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들 존이 굳어지게 되면 위장 운동이 현저히 감소되어 음식을 잘 내려 보내지 못해 명치끝이 답답하고, 가스 참, 역류, 트림, 잘 체함 등이 발생되고, 미들 존의 면역기관과 신경조직 등이 변성되어 음식에 대한 예민한 반응으로 통증, 설사 등 과민성 위장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몸 최대의 사건, 점막이 깨지다 미들 존 손상은 위장 점막이 깨지면서 진행된다. 내시경상의 위장 점막 표면은 분홍빛의 주름과 위액으로 맨들맨들하게 보여 지지만 확대해보면 양손을 깍지 끼었을 때 손가락이 맞물린 것처럼 세포 사이사이가 아주 치밀하게 짜여 진 치밀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신기한 현상은 치밀 결합 틈새에는 마치 공항에서 검사에 통과하면 열리고, 문제가 있으면 닫혀져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는 문(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문들은 유해독소나 미처 분해되지 못한 고분자 물질들이 있으면 닫혀서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잘 분해 된 좋은 물질들이 있으면 열려서 영양분이 간장을 통해 전신으로 공급되도록 한다. 그런데 여러 원인에 의해 치밀 결합이 손상되면 해로운 물질이 들어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문이 열려있는 역기능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점막이 깨지면 미들 존으로 들어가서는 안 될 유해 물질이나 분해 안 된 고분자 물질들이 유입되어 전신 질병의 온 상이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점막 보호는 우리 건강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전제다. 다음은 점막 손상의 대표적인 원인을 제시한 것인데, 이 원인들이 결국 우리의 위장을 손상시키고, 간경변이나 당뇨, 중풍, 피부질환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요소들이다.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의 침투/ 급식, 과식, 폭식으로 인해 생긴 독소/ 스트레스/ 화학약물이나 오염물질/ 과도한 술/ 헬리코박터균과 활성산소3. 담적병! 당뇨병, 간경화를 부른다. 담적병은 만병의 온상미들 존이 독소에 의해 굳어지는 병인 담적병은 위장의 문제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전신질환을 만드는 병의 온상임이 드러났다. 미들 존은 우리 몸에서 물을 모아 두었다가 논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의 수문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미들존의 오염은 전신 오염과 직결된다. 미들 존에 조성된 더럽고 탁한 혈액은 위장 외벽의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전신에 전달됨으로써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각종 관절질환, 여성 자궁질환, 간장질환 등에 잘 이환된다. 결국 손상된 위장 점막은 독소물질 유입의 게이트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의학적으로 발병 이유나 기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또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던 그런 난치성 질환들을 많이 만들게 된다. 독소물질의 전신 순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대개 그 사람의 체질적 소인과 허약한 부위로 집중된다. 담적병으로 비롯되는 주요 전신질환다음은 담적 환자들에게 병발하는 질환들 중에서 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는 결과를 얻어 담적병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을 정리한 것이다. 두통 / 어지럼증, 메니에르씨병 / 2형 당뇨병 / 간경변증 / 동맥경화 / 건망증과 치매 / 신장 증후군 / 관절염 / 우울증 / 알코올 중독 / 구취 / 스트레스성 폭식 / 베체트씨병 / 피부 오염과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 / 어깨통증, 담 결림 / 자궁 근종이나 만성 자궁 염증 / 잦은 방광염 / 전립선비대 등 이상과 같이 의학에서의 난치성 질환들이 다른 특별한 원인보다 평소 아무 의식 없이 취해온 식생활로부터 주로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많은 병이 우리 식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너무 단순해서 무시할 수 있지만 미들 존과 담적병의 발생 기전이 밝혀진 이상 식생활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먹는 속도가 3배나 빠르고, 최근 식탁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식습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폭식, 과식, 급식 습관을 버리고, 하루 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 입에 30회씩 침을 썩어 가면서 꼭꼭 씹어,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333 식습관 운동을 지킨다면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데 치료가 안 돼 고통 속에 있는 만성, 악성, 난치성 질환들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담적병의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 ․어지럽다 ․눈이 침침하다 ․눈 주위가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건망증이 심해진다 ․얼굴색이 누렇고 검어지거나 기미 ․뒷목이 뻣뻣하다 ․어깨에 담이 결린다 ․항상 피곤하다 ․구취(입 냄새)가 심하다 ․여성의 냉, 염증 자주 발생한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다 * 각 항목 당 1점씩 계산 * 10점 이상: 매우 심한 상태 / 5-9점: 심한 상태 / 4점 이하: 심하지 않은 상태 목 차 Part 01_내시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원인 모를 위장병아파 죽겠는데 신경성이라고 • 신경성에 숨어 있는 원인을 찾아라 • 웰빙 음식의 한국, 위암 세계 1위 Part 02_위장은 알고 있다내시경 소견은 정상인데 아픈 사람 700명의 공통점 • 한국인의 밥통 취급 실태 • 032 Part 03_내시경이 못 보는 밥통의 세계미들 존(middle zone) 두께 3~8mm 위장의 새로운 발견 • 점막 속에 감춰진 첨단 사령부 • 위장 속 면역의 총사령관 위장 림프 조직 GALT • 위장은 우리 몸의 최전선 전쟁터 • 숨겨져 있던 위장의 진면목을 찾다 Part 04_베일이 벗겨진 위장병의 실체고장 난 위장, 왜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나 했더니 • 몸 최대의 사건, 점막이 깨지다 • 점막이 깨지면 미들 존이 무너진다 • 미들 존 손상으로 위장 외벽이 굳어진다 •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병이란 무엇인가 • 증상만 있고 원인은 없던 위장병, 이름을 찾다- 담적병(痰積病) • 위장이 굳어지는 새로운 위장병, 담적병의 실체 • 세콤보다 정교한 위장의 정보 시스템 • 카할세포 Part 05_담적병, 간경화·당뇨병 부른다우리 몸의 정화조 미들 존이 고장 나면 몸 전체가 위험하다 • 담적병으로 인한 전신의 변화 • 담적병으로 비롯되는 주요 난치성 질환 Part 06_담적병의 진단과 치료담적병의 자가 진단 • 담적병 진단을 위한 검사법 • 담적병의 치료 • 담적병을 치료하면 몸이 이렇게 달라진다 Part 07_밥통의 반란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유별난 우리들의 식습관 살펴봐야 할 때 • 담적병을 유발하기 쉬운 음식물과 식사 습관 • 담적병 환자를 위한 권장 식단 • 만병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 • 시도 때도 없이 신호가 온다? ‘설사’ 부록 - 나는 이렇게 밥통을 고쳤다 • 157 지은이 : 최서형 박사경희대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간장내과 전공)를 받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최고 관리자 과정(1기)을 밟았다.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 임상강사, 대전대 한의과대학 내과주임교수, 동국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통합암연구회 회장을 지냈다.국내 최초로 동서협진 병원(삼성하나한방병원, 부천하나한방병원, 대치하나한방병원)을 건립하였다. 보건복지부 난치성질환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간암, 위암, 간염, 간경변, 치매, 베체트병, 관절염, 비염, 전립선증후군의 동서협진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 연구’를 하였고, 84개 질환에 관한 동서협진 연구 보고서를 냈다. 이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대한민국 의료계 신지식인으로 선정(의료인 1호, 1999)되었다.현재 하나의료재단 이사장,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 원주의대 외래교수 등을 맡고 있다. 하나한방병원국내 최초의 위장질환 전문치료센터로 하나님의 사랑과 허준,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이 하나로 녹아있는 병원이다. 1992년 대학교수로 있던 5명의 한의사, 양의사들이 모여 국내 최초로 한의학과 서양의학, 대체의학을 접목한 동서의학 협진시스템을 개발하여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의료재단을 만들었다.개원 이래 꾸준히 난치성 질환에 대한 보건복지부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담적’이라는 위장이 굳어지는 병을 처음 밝혀냈다. 이로서 우리 국민들의 오랜 만성 위장병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지은이 :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박사)페이지 : 180쪽판 형 : 신국판가 격 : 11,000원발행일 : 2009년 4월 10일ISBN 978-89-93357-05-9 04510펴낸곳 : ㈜헬스조선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 업무동 3층㈜헬스조선 출판팀 (편집) 김영회 724-7631 (마케팅) 김성혜 724-7632, ㈜조선출판마케팅 김재원 724-7536
책/문화
헬스조선 출판팀
2009/04/08 16:44
흡연자는 가능하면 천연 비타민 섭취하세요
합성 비타민도 천연 비타민과 화학적 구조가 같으므로 몸 속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기전과 역할도 같다. 하지만 화학적 결합 시 약간의 불순물이 생길 수 있다는 점과 흡수율이 천연 비타민보다 낮다는 점이 단점이다. 흡수율은 천연 비타민이 합성 비타민보다 1.5~2배 정도 높다. 대부분의 약사들과 영양학자들은 불순물의 양이 무해한 범위 내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합성 비타민의 부작용에 대한 것. 1998년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폐암에 걸린 환자 1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집단에만 합성 베타카로틴(비타민A의 전구물질)을 먹게 하고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합성 베타카로틴을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폐암 진행률은 28%, 사망률은 17% 높았다. 1995년 뉴질랜드 로트만 K박사의 연구에서도 합성 비타민A를 일일 1만 IU 섭취한 사람은 후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지만 천연 비타민A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천연 비타민은 과용 시 몸에서 자동적으로 배출해 내지만 합성은 그렇지 않고 몸에 축적된다는 것. 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은 "흡연 시 체내로 들어가는 독성물질과 과 용량의 합성 비타민이 만나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발표됐으므로 흡연자는 되도록 천연 비타민을 먹는 것이 좋지만 비흡연자는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4/06 19:06
몸매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
직장인 최영희씨(24세). 최씨에게 있어 날이 점차 더워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로 패션이다. 노출이 많은 계절 누구보다 날씬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씨의 고민은 그것이 아니다. 바로 자칫 제모관리를 잘못하면 흉한 모습을 보일까 걱정이 되어 소매가 유난히 짧은 옷은 피하는 것. 때문에 올해만큼은 그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구제모술을 받았다. 영구제모는 털의 생장주기 때문에 반복시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여름이 오기 전 시술을 받았다. 아직 추가 시술이 남긴 했지만 최씨는 올 여름부터는 제모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홀가분하다.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몸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부주의로 평생 좋지 않은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제모관리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몇몇 여성들은 이러한 실수를 한 두 번쯤 겪은 뒤 결국 제모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수하기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모 방법은 다양하다. 면도기부터 시작하여 족집게, 왁싱, 크림 제모 등. 하지만 가장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적은 것은 바로 레이저 영구 제모술이다. 레이저영구제모술은 털이 자라는 뿌리인 모근을 레이저로 파괴하여 다시 자라지 않도록 깨끗하게 없애준다. 하지만 털은 성장기, 휴지기, 퇴행기 등의 순환을 하는데 레이저 시술을 하면 이중 성장기의 털은 영구히 제모가 되나 휴지기나 퇴행기의 털은 제모가 되지 않는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털 10개 중 성장기 털은 4~5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영구히 제모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3~5차례의 반복시술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제모기기도 다양하게 나왔지만 이 중 가장 최신 영구제모 시술은 바로 ‘스무스쿨’을 이용한 제모시술이다. 스무스쿨은 굵은 털 뿐 아니라 그 동안 시술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얇고 희미한 솜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다. 피부 1밀리미터 안쪽의 여성 솜털부터 무려 5밀리리터에 이르는 머리카락까지 모든 부위와 모든 굵기의 털을 제모 할 수 있는 것.
뷰티
토탈뷰티클리닉 라마르 명동점 김상혁원장
2009/04/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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