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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맞아 호박죽? 추울 땐 호박차!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다. 핼러윈데이는 원래 성직자들이 죽은 이의 모습을 하고 악귀를 쫓는다는 켈트족 신앙에서 시작한 미국의 행사다. 이날 귀신분장을 한 채 파티를 하거나 아이들이 집집이 방문하며 사탕을 얻어가는 풍습이 있다. 핼러윈데이하면 호박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는 잭-오-랜턴 (Jack-O' Lantern)에서 나온 것이다. 잭-오-랜턴은 ‘망령의 갈 길을 밝혀 주기 위한 등(燈)’이란 이름에서 유래된 호박등으로 커다란 늙은 호박 속을 도려낸 뒤 도깨비 얼굴을 새기고 양초를 넣어 도깨비 눈이 반짝이는 것처럼 만든 것이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몸에 좋은 늙은 호박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늙은 호박을 먹으면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자.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31 09:00
11월 제철 수산물 고등어·과메기의 감춰진 효과
고등어와 과메기 철이 돌아왔다. 이에 29일 해양수산부가 11월의 제철 수산물로 고등어와 과메기를 선정하기도 했다. 고등어와 과메기를 먹으면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자.◇ 눈 건강과 행복감 주는 ‘고등어’고등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오메가-3지방산은 안구 표면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점액, 지방, 수분으로 구성된 눈물막을 보호하고, 눈의 건조를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고등어를 충분히 먹으면 계절성 우울증을 막을 수 있다. 고등어 속 비타민D가 충분하면 행복감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 두뇌 성장에 좋은 과메기, ‘물미역’과 같이 먹어야과메기는 꽁치의 내장과 머리를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대개 영하 5~6도에서 2~3일간 발효 또는 숙성시켜 만든 것이다. 통째로는 약 15일쯤 발효·숙성시켜서 만들기도 한다. 과메기는 고등어처럼 두뇌 성장 발달, 피부 미용, 심혈관질환 예방 등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갱년기 여성에게 필수 영양분인 칼슘도 다량 함유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과메기는 물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과메기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미역의 알긴산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30 09:08
"2013년 마무리는 안나푸르나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은 히말라야에서 2013년을 멋지게 보내는 기분은 어떨까? 헬스조선이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을 진행한다.트레킹 구간은 나야풀(해발 1070m)부터 고라파니(해발 2874m)까지다. 좀 더 걷고 싶으면 푼힐전망대(해발 3210m)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에서 하루 4~6시간 정도 걷는다. 걷기를 좋아하고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한 장노년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일정은 트레킹(3박 4일)과 카트만두, 휴양도시 포카라 관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브란스병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동행하면서 강의와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비 279만원(Tax·유류할증료·현지 가이드팁·네팔 비자료 별도).●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
2013/10/30 08:00
[건강 신상품] 마른 사람 살찌게 하는 단백질 보충식 나와
뉴트리포뮬러가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체중조절용 식품 '프로틴포뮬러D 어드밴스'<사진>를 출시했다. '프로틴포뮬러D 어드밴스'는 1회분을 섭취하면 단백질 23g(하루 권장량의 39%)과 탄수화물 30g(하루 권장량의 9%)을 보충할 수 있어 식사 후 간식으로 먹으면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된다. 흡수가 빠르고 영양이 많은 우유 단백질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10종의 곡류혼합분말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질 높은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은 1회 섭취만 해도 하루 권장량의 100%, 비타민B6·엽산은 하루 권장량의 200%를 먹을 수 있어 별도로 종합 비타민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근육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에 섭취하면 쉽게 지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문의: (02)724-7644
건강기능식품
2013/10/30 08:00
'단백질 듬뿍' 노란콩, 흰쌀밥과 찰떡궁합
콩은 '단백질의 보고'라고 불린다. 주요 영양소 중에서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단백질보다 더 많이 함유된 종류도 있다.〈표〉 따라서 전문가들은 종류별 영양 구성을 제대로 알고 콩을 섭취해야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가지 콩만 계속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0/30 08:00
'떠먹는 요구르트'도 알고 보니 당분 덩어리!
어린이의 영양 간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국내 10개 사의 45개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당분 함량이 시중에 파는 초코파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제품 1개에 들어 있는 평균 당류는 12.4g으로 평균 3g의 각설탕 4개 이상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셈이다. 조사대상 45개 제품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푸르밀의 '돌 프리미엄 블루베리'와 빙그레 '요플레 딜라이트 딸기'로 당분이 18g이나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떠먹는 요구르트를 하루 몇 개씩 무턱대고 먹으면 과다한 당 섭취로 당뇨병 등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은 저칼로리 요구르트도 설탕 대신 액상과당이나 결정과당 등 인공당류가 들어간 것이라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외에도 인공 향료와 색소, 방부제 등이 들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침전물이 생기지 않게 하는 안정제도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29 09:49
칼로리 적은 오이, 다이어트·숙취에 제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이 칼로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다. 오이는 4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제철이지만, 많은 사람이 일 년 내내 찾는 음식이다. 오이는 100g당 칼로리가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를 얇게 자르거나 곱게 다져 얼굴에 붙이는 오이 마사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 오이에 함유된 이소크엘시트린은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어 부종을 예방한다. 또한, 오이를 소주에 썰어 넣거나, 과음했을 때 곱게 간 오이를 먹으면 숙취 해소에 효과 있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28 16:33
몸에 좋은 견과류 보관 잘못하면 '독극물'?
몸에 좋은 견과류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많은 주부들이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 전문브랜드 닥터넛츠가 견과류를 꾸준히 챙겨먹는 만 27세~50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보관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견과류를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면 산패 및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오염 위험이 있다. 견과류를 보관하는 장소를 묻는 항목에서는 '항상 냉장 혹은 냉동보관'이 43.6%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는 '쉽게 손이 닿을 수 있는 생활공간(거실, 방)'이 30.6%, '조리 및 저장공간(주방, 다용도실, 수납장, 찬장)'이 25.6%로 총 56.2%가 잘못된 장소에 견과류를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떤 용기에 견과류를 보관하는지를 묻는 항목에서 '밀폐용기(유리, 플라스틱 등)'이 46.4%로 가장 많았고, '진공포장 또는 지퍼백포장(소포장제품 포함)'이 29.8%, '구입한 상품 포장 그대로'가 20.9%, '그릇 및 컵 용기'가 2.9%로 나타났다. 견과류를 냉장 및 냉동보관 하지 않고 실내장소에 노출 시키거나,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을 이용해 외부공기와 차단하지 않고 제품포장 그대로 노출시킬 경우, 산패 및 곰팡이 오염으로 인해 아플라톡신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 견과류가 오염되기 쉬운 아플라톡신 독소는 1급 발암물질로 , 누룩곰팡이의 일종인 Aspergillus 속 곰팡이의 2차 대산물인데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간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아플라톡신을 인체발암성이 확실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아플라톡신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간 괴사, 간 경변, 간암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아플라톡신에 노출될 경우 급성 아플라톡신증으로 급사할 가능성이 있다.아플라톡신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60년 영국에서 10만 마리의 칠면조가 간장 장애를 일으켜 대량 폐사한 'turkey 'X' disease'라고 불리는 사건 때문인데, 그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물질이 발견되었으며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독성이 발휘된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 가정 내에서 견과류를 소홀하게 보관하는 과정에서 곰팡이 오염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아플라톡신은 공기, 토양 중에 포자등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25도 이상, 상대습도 60~80%에서 가장 잘 자라기 때문에 뜨겁고, 습도가 높은 공간에서 저장될 경우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견과류는 밀봉해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습도는 60%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한다. 가장 좋은 견과류 보관법은 사용 혹은 섭취할 만큼의 견과류를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며, 만약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적정량만큼 지퍼백에 넣고 안쪽 공기를 최대한 뺀 후, 냉장 및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소분과정이 불편할 시, 시판중인 소포장 견과류를 구매해 냉장보관하면 좀더 안전하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8 09:58
밥과 고기 칼로리 같을 때 고기가 덜 살찌는 이유
식사를 할 때 똑같이 700kcal인 두가지 식단 중 하나를 고른다고 치자. 첫 번째 식단은 스테이크이고, 두 번째 식단은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다. 그렇다면 살이 덜 찌려면 어떤 식단을 선택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고기는 살찔까봐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두번째 식단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살이 찌지 않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오히려 첫번째 식단을 선택해야 한다. 영양소 측면에서 접근해보면, 첫 번째 식단은 단백질 중심이고, 두 번째 식단은 탄수화물 중심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비교하면 각 영양소를 분해하고 소화·흡수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단백질'이 압도적으로 많다. 즉 같은 칼로리를 섭취했다고 하더라도 단백질 식단이 훨씬 많은 에너지를 대사에 소모하는 것이다. 때문에 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상대적으로 살이 덜 찌게 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8 09:00
[Talk, Talk! 건강상식]다이어트 할 때 얼굴 살 먼저 빠지는 이유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부터 살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걸까?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밀집돼 있고, 지방을 빨리 분해하도록 돕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다. 지방분해효소가 지방을 분해해 살을 빼는 동시에, 지방량이 적어 금방 표시가 나는 것이다. 가슴살도 마찬가지다. 지방분해 효소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많아, 다이어트를 할 때 가슴 크기가 준다고 호소하는 여성이 많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5 09:00
커피, 몸에 좋다해도 마시면 안 되는 사람 있어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요즘 맛과 향 때문이 아니라 건강 때문에 챙겨 먹는 사람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커피가 해로울 수도 있다. 커피를 삼가야 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1.위장질환=식도와 위에 병이 있어서 속쓰림 증상을 겪을 때는 호전될 때까지 커피를 삼가하는 게 좋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을 느낀다. 카페인은 식도하부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심화시킨다. 2.불면증=수면장애가 있다면 오전에만 커피를 마시고, 오후에는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가 느린 사람은 오전에 마신 커피로 저녁에 수면장애를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불안신경증=일명 노이로제가 있는 사람도 커피를 삼가야 한다. 카페인이 노이로제 증상을 악화시키며,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만들고, 정서적 불안감을 올린다. 더구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자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4.당뇨병=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가능한 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혹시 마시더라도 프림과 설탕은 넣지 말자. 미국 듀크대학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하면 당뇨병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 연구결과는 커피에 관한 뜨거운 논쟁을 부추겼다. 5.심혈관질환=고혈압·부정맥 같은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는 프림이나 설탕을 빼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혈압이 올라가지만 금세 정상화되나, 프림이나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심계항진을 느끼기도 한다. 부정맥이 있는 사람도 커피에 주의한다. 카페인이 심장의 수축과 확장을 일어나게 하는 전기자극을 방해할 수 있다. 6.배뇨장애=카페인은 이뇨작용이 강하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보통 한두 시간 후에 요의를 느낀다. 그런데 전립선비대가 있거나 배뇨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보다 빨리 요의를 느끼게 된다.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하면 배뇨장애 증상이 심해진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4 09:00
[건강서적] 나 치매 아냐?
나 치매 아냐?치매 분야의 권위자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이 '나 치매 아냐?'를 펴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쓴 치매 예방 안내서다. 한 병원장은 "치매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후천적인 환경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요법인 ▷신경세포의 퇴행을 막는 두뇌 자극 ▷뇌혈관 건강을 위한 건강식 ▷유산소 운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뇌기능의 이해, 치매 전단계 관리법, 치매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최신 의학 정보도 알려준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침도 있다. 싸이프레스 刊, 231쪽. 1만4000원.
책/문화
2013/10/23 09:20
헬스조선시니어 11월호
'헬스조선시니어' 11월호가 나왔다. ▷의사와 기자, 환자가 추천하는 전국 신장질환 명의 리스트 ▷추운 겨울에 대비해서 시니어가 맞으면 좋은 백신 정보 ▷폐경기 아내의 짜증에 잘 대처하는 노하우 등 행복한 삶에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발효 현미효소 식품 '하이생'이나 헬스조선이 발간한 인기 건강서적 3권(이시형처럼 살아라, 등산이 당신을 망친다, 병원사용설명서)을 사은품으로 준다. 1년 구독료 8만1600원. 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
2013/10/23 09:19
비타민B·무기질 많은 밤·호두, 체력 보강 간식으로 '최고'
요즘처럼 낮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활동이 활발한 반면, 인체 방어시스템인 면역력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땐 면역력을 높여주는 약선(藥膳)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조기호 교수와 국제조리직업전문학교 임점희 교수의 도움을 받아 몸 상태에 맞춰 먹는 약선 음식이 어떤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지 정리했다.감기 기운 있을 때|목이 아프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금은화(金銀花)·인동초(忍冬草), 생강, 국화를 넣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금은화·인동초=인동덩쿨의 꽃과 줄기로, 루테올린·아피게닌 같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갖고 있다. 항염 작용이 뛰어나 목이 아플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차로 마셔도 되고, 우려낸 물로 밥이나 국, 밀가루 반죽을 해 먹어도 좋다.
푸드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10/23 09:19
달걀 껍질 색깔에 따라 영양 차이 있을까?
달걀 껍질의 색깔에 따라 영양 차이가 있을까? 달걀은 58g짜리를 기준으로 할 때 흰자 55.8%(32.4g), 노른자 31.9%(18.5g), 껍질 12.3%(7.1g)로 구성된다. 달걀의 화학적 성분은 수분78%, 단백질10.5%, 지방10.7%, 무기물0.86%다. 달걀의 화학적 성분은 닭 개체의 유전적 소질, 환경, 사료조건, 저장온도, 저장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갈색란과 흰색란 사이에 영양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알부민과 노른자 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이는 달걀의 무게에 따라 내부 물질 함유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흰색란보다 갈색란을 선호하는 이유는 흰색란은 난각과 난중의 양이 적어 시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평가 됐고, 그 결과 달걀 유통업자들이 갈색란을 더 많이 유통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2 09:00
우유 데울 때 생기는 얇은막, 비만인 사람이 먹으면‥
전자레인지로 우유를 데우면 우유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긴다. 먹어도 되는 것일까? 이 막은 우유를 40도 이상 데울 때 표면에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막에는 유당과 미네랄도 조금 들어 있다. 이는 물보다 가벼운 지방 입자가 표면 위로 떠오르는 현상과 우유의 단백질이 열에 의해 응고되는 현상이 함께 나타난 것이다. 보기엔 안 좋지만 먹어도 상관 없다. 단, 비만이 걱정인 사람은 단백질과 지방을 약간 없애는 게 좋기 때문에 막을 없애고 마시는 편이 낫다. 대신, 우유 맛은 묽어진다. 또 단백질이 응고된 것일 뿐 영양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은 없지만 가열을 통해 우유에 존재하는 여러 효소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기 때문에 ‘유당불내증’ 사람들은 알레르기 발생률이 줄어든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2 09:00
불균형 보디빌더, 상하체 근육 골고루 키우려면
불균형 보디빌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균형 보디빌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보디빌더는 상체에는 탄탄한 근육으로 둘러싸였지만, 하체는 상체와 비교하면 빈약한 모습이다. 사진 속 보디빌더처럼 신체 균형이 깨지면 관절과 근육이 하중을 바르게 받지 못해 이상이 오며, 나이가 들어 뼈 밀도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면 취약한 부위에 병이 생기고 부상도 잘 입게 된다. 두통, 목·등·허리·골반 통증 등 대부분 통증은 신체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신체 불균형 상태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근육의 강도, 크기, 분포의 균형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최근 일부 병원에서 3D 체형 검사, 척추구조 검사, 척추·하체 근력 검사 등을 통해 신체 균형을 정밀하게 검사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전문 병원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근육 운동 중 하나로 손으로 벽을 짚고 뒤꿈치를 들은 채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아침·저녁 20~30회 반복하면 골반과 다리의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마사지나 요가·필라테스 등도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좋다고 알려졌으나 과신하면 안 된다. 마사지는 스트레칭 효과만 있을 뿐 장기적으로 비뚤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주지 못한다. 또한, 요가나 필라테스 동작 중 신체 균형을 바로 하는 동작은 일부분이며, 몸이 비뚤어진 상태에서 과도한 동작을 취하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피트니스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21 14:06
외국에선 안 마시는 납 주스, 국내서는 버젓이 유통
국내에 수입되는 과일주스에 국제기준치보다 높은 양의 납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납 기준이 국제 기준보다 6배 높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일부 제품은 자국에서는 팔 수 없는 제품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받은 '수입 과일주스 납 검사 현황'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국제기준을 초과한 납이 든 과일주스가 37건 327톤이 수입·유통됐다. 우리나라의 납 기준은 1986년에 제정된 0.3ppm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은 0.05ppm이다. 우리나라의 6분의 1 수준이다. 많은 국가들이 CODEX 기준을 자기 나라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CODEX는 과일주스의 납 검출 허용치를 올해 안에 0.03ppm으로 낮출 계획이다. 식품 관련 기준치는 수출대상국가의 기준을 따르다 보니 자국에서는 유통이 불가능한 과일주스도 우리나라에 얼마든지 수출이 가능하다. 중국산 사극주스에서는 0.1ppm의 납이, 프랑스와 미국산 유기농 주스에서도 각각 0.09~0.2ppm, 0.06~0.1ppm의 납이 검출되기도 했다. 모두 자국 기준보다 우리나라 기준이 낮아 벌어진 일이다. 김용익 의원은 "국제기준을 초과하는 납이 검출된 과일주스는 전면 수입 보류하고 기준치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0/21 13:34
은행, 심폐기능에 좋지만 길에서 주워 먹으면‥
가을철 길가 은행나무들이 물들면서 떨어진 은행이 풍기는 냄새에 많은 사람이 싫어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은행도 알고 보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주전부리가 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은행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을철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은행은 '동의보감'에 폐와 위의 탁한 기를 맑게 하고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은행의 징크노이드 성분은 찔끔거리며 나오는 소변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풍부한 당질과 트립토판을 다량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A, C, 니아신을 상당량 함유하지만 지방이 적어 영양학적으로 훌륭하다. 은행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 정체된 피부 흐름의 순환 장애를 회복시켜 피부 본래의 깨끗함과 맑은 피부로 되돌려주는 데에 뛰어난 효능을 가졌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에는 낮은 기온과 건조함이 지속되면 피부 흐름이 정체되어 메마르면서 그을린 듯한 어두운 안색과 잡티, 기미가 더욱 도드라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피부 순환을 도와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은행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몸에 좋은 은행이라도 길거리에 떨어진 은행을 주워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작년 10월 4일 안양시가 시내 일부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 중금속 함유량(납 0.01㎎/ℓ, 카드뮴 0.005㎎/ℓ)을 초과했거나 기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말 대전시가 시내 25곳에서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해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곳에서 납이 4곳에서 카드뮴이 검출됐고, 검출된 수치는 납 0.004~0.074mg/kg, 카드뮴 0.013~0.059mg/kg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들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지자체에 내려 보낸 (식용으로 쓰기 위한) 은행 열매의 중금속 허용 기준은 납이 '0.3mg/kg 이하', 카드뮴은 '0.2mg/kg'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치이지만, 먹는 물 수질기준과 비교할 때 식용으로 부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몸에 좋다고 은행을 너무 많이 먹어서도 안 된다고 조언한다. 은행에는 '시안배당체'와 '메칠피리독신' 등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익혀서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권고하고 있다. 시안배당체는 가열하지 않으면 시안화수소를 생성해 청색증 등을 유발, 과량섭취 시 사망할 수도 있다. 다만 가열하면 독성은 없어진다. 메칠피리독신은 가열해도 독성이 유지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의식을 잃거나 발작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 굽거나 볶은 은행 열매를 하루에 2번, 어른은 10알 미만, 어린이는 2~3알 미만 섭취하면 좋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0/21 11:27
유전자 조절해 살 빼주는 '식품'이 있다고?
한 세트에 140만원씩 받고 파는 비만 조절용 다이어트 제품이 허위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세계 최초로 비만 유전자를 조절해 15일만에 체중에 감소하고 90일이 지나면 요요현상 없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는 건강기능식품이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이 제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신고서를 확인했더니 이 제품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바나나잎’ 등이었다. 이들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기능 2등급’인 반면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같은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서 써야 한다. 이 제품은 한 세트에 140만원이나 하며 지난 7일 5만세트를 선판매해 4시간만에 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정록 의원은 “식약처는 사전 모니터링으로 허위과대광고를 강화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0/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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