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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흡연 음주 습관, '어른과 비슷'
- [07/12/13 10:50]
- 청소년 상당수가 습관적으로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은 가정환경이나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과학회 박상희 청소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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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 중독 자가진단법
- [07/12/13 09:51]
- <<알코올중독의 위험성을 알아보는 자가진단법>>
다음 항목 중 4개 이상에 해당되면 알코올중독의 위험성이 있다.
1) 고독, 슬픔, 우울 등의 감정이 생기면 주로 술로 이를 해결하려 한다.
2) 혼자 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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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한 음주습관 10계명
- [07/12/13 09:50]
- 1)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 알코올의 장내 흡수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어 두어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신다.
2) 자신의 주량을 지킨다. 술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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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에서 강하게 살아남는 법
- [07/12/13 09:48]
- “술(酒), 적게 , 짧게, 약하게 마셔라~” 연말이면 피해 갈 수 없는 술자리. 연일 계속되는 각종 연말모임 술자리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피해 갈 수 없다면 건강과 분위기도 함께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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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해독, 연말연시 술자리 '비밀열쇠'
- [07/12/12 15:21]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인체에 '건강주의보'가 발령되는 장기가 있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 배출하는 신장이 바로 그 것이다. 신장은 기온이 내려가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병이 있으면 더욱 악화되기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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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관절 오래 쓰시려면 무릎 꿇거나 쪼그려 앉지 마세..
- [07/12/11 20:14]
- ‘수술한 인공 관절, 어떻게 하면 오래 오래 쓸 수 있을까?'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고굴곡형 인공 무릎 관절치환술’을 받은 정명순씨(가명, 63세). 수술 후 쑤시고 아픈 증상도 사라지고 무릎도 꿇을 수 있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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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김새 보고 병을 맞춘다? '형상의학'의 비밀
- [07/12/11 16:08]
- 한의계에서도 ‘서자(庶子)’ 취급을 받아오던 ‘형상의학 (形像醫學)’이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형상의학이란 말 그대로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것. 눈, 코, 입의 생김새나 색깔, 골격이나 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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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 사랑해”듣고 싶던 그 말이 들립니다
- [07/12/11 16:01]
- 전문대를 졸업하고 군청 사무직 공무원으로 일하던 어느 날,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열이 심하게 나고 목이 붓고, 콧물도 나왔다. 감기약을 사먹은 뒤 귀가 서서히 멍멍해졌다. 의사는 “피곤해서 그러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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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얼굴 모양 보는 의사?
- [07/12/11 16:01]
- 양방에서도 형상의학과 비슷한 방법으로 병을 진단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선 코의 모양, 얼굴과 인중의 길이 등으로 병을 추정한다. 숨 수면센터의 박동선 원장은 “얼굴과 인중이 길고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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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비상’ 걸린 肝(간) 구원투수 투입하라
- [07/12/11 15:50]
- 오늘도 또 술이다. 하루 과음하면 2~3일은 간이 쉴 수 있도록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쯤은 물론 안다. 그러나 ‘휴간일(休肝日)’ 지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최소 열흘은 더 빽빽한 송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