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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무호흡증에 무조건 양압기? "콧속 검사가 먼저"
- [18/04/06 17:58]
- 수면무호흡증 치료엔 보통 양압기가 쓰인다. 하지만 큰 효과를 못 보는 환자가 의외로 많은데, 정확한 원인 분석 없이 치료 방침을 결정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박보나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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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력 운동, 힘 줄 때 '날숨' 쉬어야 하는 까닭
- [18/04/06 17:30]
- 호흡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할 때 호흡은 근육 재생과 지방분해를 돕는다. 때문에 몸 구석구석 효율적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호흡법이 병행돼야 운동의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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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 [18/04/06 17:18]
-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이 연일 계속 되면서 미세먼지를 막는 보건용 마스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마스크의 일부가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꼼꼼한 선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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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환자, 병원 옮기면 사망 위험 약 2배 ↑
- [18/04/06 17:06]
- 뇌졸중·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뒤, 병원을 옮기게(전원) 되면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나타났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에 비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가 전원 위험이 컸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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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악몽이 몸속 질환 탓이었다?
- [18/04/06 15:29]
- 밤에 꾸는 꿈이 단순히 몸이 피곤하거나 심리적인 불안 때문만은 아니다. 일부 질환이 특정 종류의 꿈을 유발하기도 한다. 꿈의 종류에 따라 추정해볼 수 있는 원인 질환을 알아본다.꿈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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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마음의 창인 동시에 '건강의 창'… 눈으로 ..
- [18/04/06 14:43]
-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는데, 눈은 이와 동시에 '건강의 창'이기도 하다. 눈의 색깔이나 눈 안쪽 점막을 자세히 보면 질병 신호가 보이기 때문이다. 눈을 보고 알 수 있는 의심 질환을 알아본다.◇눈 흰자에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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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컥' 소리내며 숨을 안 쉰다? 이때 받아..
- [18/04/06 13:45]
- 자는 중 자신도 모르게 발생하는 수면무호흡증. 수면무호흡증은 단순히 숙면을 방해해 낮에 졸음을 유발하는 것 외에 심근경색, 뇌졸중, 부정맥 등 위험한 질환 위험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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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아동, 13세까지 살 빼야 하는 이유
- [18/04/06 13:39]
- 과체중 아동은 성인이 돼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13살까지 체중을 감소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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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잠, 치매 위험 신호… 귓불 주름도 확인해봐야
- [18/04/06 10:30]
- 치매는 치료 약이 없어 일부 노인들에게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자리 잡았다(보건사회연구원 자료). 따라서 치매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이미 치매가 왔다면 조기에 발견해 진행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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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불룩하고 종아리 가늘면 지방간 위험 높다
- [18/04/06 09:09]
- 배는 나왔지만 하체, 특히 종아리가 가는 사람은 간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허리둘레에 비해 종아리둘레가 작은 사람이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지방간이 발전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섬유화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