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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 남성 절반이 ‘비만’ 상태… 기준이 잘못된 걸까
- [23/01/05 17:58]
- 남성의 비만율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30~49세 남성의 절반 이상이 비만이라고 한다. 반면, 여성 비만율은 2008년부터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비만의 기준이 잘못됐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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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수급 대란 우려 '감기약' 생산 독려 나..
- [23/01/05 17:48]
- 중국인 보따리상 밀반출 논란 등으로 인해 감기약 수급난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자 식약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5일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제조·수입업체 간담회에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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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한 아동, 성적 안 좋을 확률 커"
- [23/01/05 17:15]
- 뚱뚱한 아동은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대의대 연구팀은 몸무게와 체질량지수(BMI) 점수가 가장 높은 9~10세 5169명의 뇌를 분석한 결과, 정상 체중의 아동과 비교해 뇌량 백질에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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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 없이 28년 진료한 '가짜 의사' 잡혀
- [23/01/05 16:48]
- 28년간 의사 행세를 한 무면허 의대생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 2부는 오늘(5일)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보건범죄단속법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 혐의로 A씨(60)를 구속기소 했다.A씨는 의사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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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항암치료 줄여도 생존율 유지 가능"
- [23/01/05 16:35]
- 유방암을 치료할 때 항암화학요법 적용을 줄여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방암 항암화학요법은 삼중음성 유방암, Her-2 양성 유방암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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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프로풋볼선수 다마르 햄린, 경기 중 심장마비… 원인..
- [23/01/05 15:38]
-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의 다마르 햄린(24) 선수가 지난 2일(현지시각) NFL 17주차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햄린은 태클을 시도한 뒤 일어나다 정신을 잃었는데, 그 과정에서 상대 팀인 히긴스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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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우울증 예방하려면 '그릿' 키워라?
- [23/01/05 14:16]
- 그릿(GRIT)을 키우는 게 직장인 우울증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그릿은 미국 심리학자인 앤젤라 더크워스가 개념화한 용어로, 재능보다도 끝까지 노력하는 힘을 의미한다. ▲목표한 것을 열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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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아델의 ‘병’… 다리 꼬고, 양반다리 하는 습관..
- [23/01/05 14:11]
- 미국 방송사 ABC가 5일(현지시간) 아델이 ‘좌골신경통(sciatica)’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델은 새해 전날 진행된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이고, 직접 “최근 허리가 정말 아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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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시,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어
- [23/01/05 13:46]
- 안구 표면이 고르지 못하면 눈에 들어온 빛이 한 점에 초점을 맺지 못한다. 이 같은 상태를 ‘난시’라고 한다. 난시 환자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굴절도가 달라 초점이 한 점에서 만나지 못하고 사물이 흐리게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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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중국, 코로나19 실상 축소해 발표… 정보 공유 시급..
- [23/01/05 09:51]
-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이 확진자, 중증 환자, 사망자 수를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적이 나왔다.마이클 라이언 WHO 비상 대응팀장은 4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