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14kg 감량, 요요 막으려면 한 달 몇 킬로 감량이 적절할까?

입력 2019.09.17 16:16

손준호 사진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역할을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사진=손준호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역할을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배우 손준호, 김소현, 정택운(빅스 레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준호는 "역할을 위해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했다"며 "급격하게 빼다 보니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소현은 "살을 빼고 화를 많이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준호처럼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한 경우 '요요현상'이 찾아올 수 있다. 다이어트 후 빠졌던 살이 금세 다시 찌는 것을 말한다. 단기간에 감량한 경우 인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고 체지방을 더욱 잘 흡수해 몸무게가 다시 증가하는 것이다. 요요현상을 막으려면 한 달에 2~3kg 정도씩 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한 음식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근육, 뼈, 장기 등의 신체에서 에너지를 꺼내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현상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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