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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로 50대 남자 S씨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들어왔다. “임선생님께서 처방해준 약 덕분에 제가 광명을 찾았습니다. 발기도 성공적이었고 안면 홍조나 두통 같은 부작용도 없더군요. 먹기도 참~ 부드러웠습니다.”
S씨는 10여년 간 앓아온 당뇨로 인한 발기부전 때문에 몇년 전부터 성 관계할 때마다 ‘약’이라는 ‘도우미’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도우미의 약발이 잘 듣지 않아 고민하다 나를 찾아온 것이다.
“임선생님! 저는 여성에게 진정한 성의 행복을 맛보게 해주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살아 왔습니다. 얼마 전 꿈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노래(괴성)도 잘하고, 조금만 건드려도 바르르 떠는 것이 좀처럼 만나기 힘든 최고의 파트너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느끼고 싶었는데 이 놈(성기)이 협조를 안 해주니 미치겠습니다.”
발기유도 검사를 통해 혈관계 이상 여부를 확인한 후 새로 나온 경구용 발기유발제를 처방했다. “흡연도 동맥경화증과 그로 인한 발기부전을 일으키기 쉬우니 당장 담배를 끊으세요.”
발기부전이란, 6개월 이상 기간 동안 4회 중 3회 이상 발기가 안되거나 만족할만한 성행위를 못할 정도로 발기가 유지되지 않은 것을 뜻한다. 고연령, 동맥경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우울증, 흡연 등이 발기부전의 위험인자로 밝혀져 있다.
물론 젊은 연령층에서는 심리적 이유로 인한 발기부전도 있으나, 50대 이상으로 가면 몸의 이상으로 인한 기질적 원인에 따른 발기부전이 증가한다. 원인이야 무엇이든 간에 먼저 경구용 발기유발제를 투여해 반응이 있으면 그 치료를 계속 한다.
반응이 없으면 주사용 발기유발제를 음경해면체에 주사하여 혈관계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이 검사에서 충분한 발기를 보이면 주사용 발기유발제를 치료법으로 사용한다. 발기유발제를 음경해면체에 직접 주사하는 요법은 먹는 약물에 효과가 없는 심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주사를 놓을 때 통증이 있고, 경우에 따라 발기가 너무 오래 계속되는 ‘발기지속증’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밖에 진공 압축기구도 있다. 이는 진공청소기와 비슷한 작동 원리로 음경해면체 내로 혈액을 빨아들여 성기를 팽창시킨 후 링으로 성기의 뿌리쪽을 압박, 혈액이 몸안으로 빠져 나가는 막아 발기를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유럽에서 많이 사용된다.
금연과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휴식 이상으로 좋은 발기부전 예방법은 없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병원을 찾아 적극 치료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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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분명, 모든 인간이 취하고 있는 가장 편안한 휴식의 상태의 상태이다. 그렇지만 밤이 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 깊은 잠을 방해하는 코골이, 자다가 숨을 주기적으로 멈췄다 쉬는 수면무호흡증은 대표적인 수면질환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일시적인 아닌 오랜 시간을 두고 따라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 빈도수와 정도는 증가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소아 때부터 나타나는 증상도 적지 않다.
얼굴만 보고도 코골이가 있는지 추정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오랜 기간 앓고 있던 수면무호흡이 얼굴형태를 변화 시키기 때문이다. 호흡량이나 숨쉬는 방법, 수면의 방법과 질에 따라 인중이 길어지거나 턱이 뒤로 밀리는 형태까지 유발 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이 성인이 된 후 발생된 경우라도 겉모습만 보고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만큼 수면무호흡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전형적인 신체적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수면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대표적 유형
1. 아데노이드 페이스 (Adenoid face) –얼굴길이와 인중이 길고 바보스러워 보이는 인상 일반적으로 ‘말상’이라고 부르는 유형이다. 외형적으로 보이는 특징은 얼굴이 길면서 인중이 길고, 턱이 뒤로 밀려 있는 (무턱)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얼굴 형태를 가진 사람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만성 비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아에서부터 코골이가 있던 경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얼굴형으로 아데노이드 편도의 비대로 인해 주로 나타난다. 아데노이드 편도가 커지면 코로 호흡을 못하고 입으로 하게돼 아래턱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상악과 하악의 부조화로 얼굴형이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가 코를 골거나 코에 문제 있는 경우는 4~6세 사이에 교정이 필요하다. 이때 교정 시기를 놓치고 턱뼈와 얼굴 뼈가 성장하게 되면 입이 벌어지고, 인중이 길어져 바보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이런 경우 특징은 거의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거나 치열이 심하게 불규칙하다는 것이다. 보통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윗입술에 무력감을 주고 윗치열이 좁아지고, 위에 앞니가 심하게 앞으로 뻐드러지면서 치아부정교합을 만들기 때문이다. 부정교합의 정도도 심하게 일어나 보통 학령기를 전후 해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치아교정 전 부정교합의 원인이 코의 문제로 인한 구강호흡에 있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하다.
2. 목이 짧고 굵은 형목이 짧거나 굵은 경우 심각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목 안쪽으로 살이 쪄서라고 할 수 있는데, 코골이 환자의 90%가 목젖이나 편도가 두꺼운 양상을 보인다. 이는 목주위 뿐만 아니라 구강과 이두조직에 지방질의 축척을 일으켜 상기도의 직경이 좁아지면서 협착이 잘 생겨 수면무호흡을 유발하게 된다. 수면무호흡이란 자면서 10초 이상 호흡이 중단되는 증상을 말한다. 1시간 동안 5회 이상 수면무호흡이 일어나거나, 하룻밤 동안 30회 이상 일어나면 수면무호흡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증상은 상기도 직경이 좁아져 공기가 통과하는 상기도의 부분폐색에 의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목이 굵고 짧은 경우 주위조직으로 인해 기도가 충분히 열리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여부를 짐작 할 수 있다. 또 목이 짧고 굵은 경우는 대부분 비만한 경우가 많이 이도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에 영향을 미친다.
3. 코가 휘어있는 형 휜 코는 코 질환과 함께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코 안쪽의 뼈가 휘어있다면 코골이를 할 빈도수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코가 휘는 것은 작은 부상으로도 쉽게 나타날 수 있는데, 비중격 연골이 비뚤어지면서 콧속의 공기 흡입량이 균일하지 않게 돼 막히는 현상이 나타난다. 콧속이 막히면 구강호흡을 하게 돼 몸과 입이 계속 마르고, 아래턱의 비정상적인 성장을 유발할 수 있다. 성형수술을 통해 코 모양을 바로 잡았더라도 안쪽에 휘어있는 비중격 연골이 휘어있는 상태라면 기능상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히는 증상이 있다면 눈에 띄게 코가 휘어 있지 않더라도 비중격연골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코뼈가 휜 비중격 만곡증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비부동염, 만성비염 등 코 질환은 모두 코로 숨쉬는 것을 방해하고 구강호흡을 하게하는 문제를 갖고 있어 수면질환과 더불어 턱뼈성장, 얼굴형에도 전반적인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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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맨 빅백의 무게는? 1.5L 생수 두 병.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2005년보다 2007년에 여성 무릎관절 질환자는 23만 명, 어깨병소 환자는 약 8만5 천명이 증가했다. 이것은 최근 유행하는 패션과 큰 연관성이 있다.
2007년 1월 미국 텍사스 주 베일러 의대 제인 새들러 교수가 목과 머리에 통증을 호소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들의 가방무게가 3.1~4.5kg인 것으로 조사됐다. 요즘 요행하는 빅백은 대체적으로 1kg~1.5kg. 여기에 핸드폰과 화장품 파우치, 지갑, 디지털 카메라와 MP3를 넣으면 가뿐히 3kg을 넘어간다. 결국 여성들은 매일 1.5L짜리 생수 두 병을 지고 다니는 셈이다. 빅백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무게로 인해 목과 어깨근육에 근육통이 생기고 목 주변의 인대가 늘어나 '거북목 증후군'이 되기 쉽다. 무엇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빅백을 드는 습관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쪽으로만 매기 때문에 척추의 균형이 흐트러져 디스크 및 척추 관절에 손상을 입게 된다. 젊은 여성들의 오통, 요추간판 탈출증 등의 원인이 되며, 장기간 이렇게 착용했을 때 척추측만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척추의 균형이 무너지면 한쪽 속옷 끈만 흘러내린다거나, 신발 밑창이 짝짝이로 닳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백을 버릴 수 없다면 가방은 20~30분 간격으로 양쪽 어깨로 교대로 매고, 큰 가방 하나에 짐을 모두 넣는 것 보다는 작은 가방을 몇 개 더 들어 무게를 분산시켜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깨에 부담이 덜 가게 하기 위해서는 어깨끈이 넓은 것이 좋고, 밑바닥 깔개가 없어 짐의 무게가 아래로 축 처지는 컨버스 스타일 가방보다, 밑바닥이 확실히 잡혀 무게를 지탱해 줄 수 있는 가방을 선택한다.
구두굽-아주 높거나 아니면 아예 없거나.
신발에서 나타나는 유행 스타일은 점점 극단적인 성향을 띈다. 뒷 굽이 높은 걸로 모자라 앞굽까지 덧댄 가보시힐은 평균 10~12cm이고 플랫슈즈는 얇은 밑창에 굽이 채 1cm가 안 되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다. 하이힐은 착용했을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특이한 자세로 인해 무릎과 척추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다. 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무릎사이의 연골을 마모시켜 관절염을 일으키는 연골 연화증 등 젊은 여성의 관절질환을 일으키는 주범. 그러나 굽이 없어 안전할 것 같은 플랫슈즈도 합격점은 아니다. 플랫슈즈는 굽이 매우 낮고 쿠션감이 거의 없어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허리나 발바닥으로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체중이 발바닥에 쏠려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플랫슈즈를 장기간 신을 경우 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사실 발에 가장 이상적인 굽은 2cm~4cm로 충분히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쿠션감 있는 신발이 좋다. 그것도 어렵다면 일주일에 3회는 단화를 착용하고 하이힐을 신은 날에는 발아래 쿠션을 대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고, 플랫슈즈를 신은 날에는 따뜻한 물로 5~10분간 족욕을 하여 긴장을 완화 시킨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의 안성범 원장은 "무게가 무거운 가방과 높은 구두를 동시에 착용하는 것은 허리와 무릎관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연골 연화증이 생겨 나이보다 훨씬 빨리 무릎관절 퇴행이 일어나고,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는 습관성 발목 염좌가 생길 수 있는데 쉽게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25~35세 사이의 여성이 골밀도가 가장 좋아야 하는데 이런 인체에 무리를 주는 패션과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뼈가 약해지고 있는 추세" 라고 설명했다.
몸을 위해 양보할 줄 아는 여유가 진짜 멋.
빅백을 매고 싶다면 내용물과 가방 무게의 합이 2kg미만이 되게 한다. 소가죽보다는 양가죽 가방이 얇고 가볍다. 하이힐의 높이를 포기할 수 없다면 최소한 발의 앞, 뒤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를 붙였을 엄지발가락과 구두 사이에 1cm의 여유 공간이 생기는 것이 좋다. 쿠션감이 없어 문제가 되는 플랫슈즈는 신발 안에 도톰한 깔창을 깔아주면 좋다. 시중에 색상도 자연스럽고 양면 테잎까지 붙어 있는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부츠는 굽보다 종아리 통에 끼지 않는 것을 선택하되, 부츠와 종아리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신고 벗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발등 각도를 고려하여 구입해야 하지정맥류, 무좀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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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주문한 모닝커피를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크게 늘고 있다.
직장인에게 모닝커피는 하루 일가를 시작하기 전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모닝커피를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커피와 같이 색소가 강한 식 음료는 치아 변색의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치아의 색상은 치아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척도로서 직장인들은 자신의 치아색상을 통해 치아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치아변색의 원인을 살펴보면 외부적, 내부적,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고, 이 세 가지의 이유가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
외부적 요인은 말 그대로 치아의 바깥 층에 구강관리가 안되어서 치태, 치석이 형성되고 색소성 음식물의 섭취로 그 위에 때가 끼듯이 묻게 되는 변색이다.
이런 경우 스켈링을 해 치석이나 스태인을 떼어내면 깨끗해 진다. 내부적 요인은 치아의 층별구조에서 내부 깊숙한 부위까지 변색이 된 경우인데, 영구치의 형성시기인 유년기에 테트라싸이클린이란 항생제를 복용하면 검거나 회갈색 띠 모양의 변색이 나타난다.
또한 우물이나 샘물에 불소나 광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데 치아형성기에 이런 음료수를 다량 복용한 경우에도 특이한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반점모양이 치아에 만들어 질 수 있다.
유년기의 질환으로 치아가 변색될 수 있는데 신생아 때 심한 황달을 앓은 경우 청녹색 또는 갈색의 치아가 형성된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날 때부터 치아 색이 누런 경우이다. 이럴 경우 겉보기에는 음식물에 의한 변색과 유사해 보이지만 내부 깊숙한 곳까지 누런 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훨씬 더 누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고령화에 따라 치아의 색상, 형태, 조직이 변하게 되는데 치아의 투명도가 상실되며, 색상이 어두워지게 된다.
다음으로 이렇게 변색된 치아의 미백치료과정을 살펴보면 전문가 미백(Office Bleaching)과정과 자가미백(Home Bleaching)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자가미백과정은 치과의사의 지도하에 치과에서 제공되는 미백 틀과 저 농도의 미백 제를 사용하여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하루에 2-3시간씩 3-4주간 장기간 사용해서 치아를 하얗게 하는 시술식이다. 전문가 미백과정은 치과 내에서 단시간 내에 고농도의 미백제를 사용해서 치아를 하얗게 하는 시술 식으로 가시광선의 청색파장의 미백전용광선을 사용하여 고농도의 미백제의 활성화를 도와서 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눈으로 금방 확인 할 수 있을 정도의 미백효과를 준다.
기존의 일반 자가미백과정으로 미백하는 경우 3-4주간 장기간 매일 미백틀을 끼워야 하므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백전용광선을 사용하는 치아미백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앤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서 단 한두 번의 방문과 한 시간 정도만 미백전용광선을 쪼여주면 하얗게 되며 효과도 더 좋다.
커피를 마신 후, 따로 양치질을 하지 않거나 물로 헹구지 않을 경우에 커피의 강한 색소가 치아 표면에 착색되어 치아의 변색에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커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초콜릿과 레드와인, 주스 역시 치아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고 오랫동안 축적될 경우에도 치아의 변색을 가져온다.
예전에는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 생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주로 치아미백치료를 받았지만 최근 자기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대내외적으로 항상 자기관리가 중요한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성인이라면 누구나 치아관리의 일부분으로 치아미백은 필수이다.
그만큼 치아미백이 중요하고 보편화 되면서 다양한 치아미백 제와 미백관련 치아용품들이 선보이게 되면서 시중에 나와있는 자가미백제나 다양한 치아의 손상 없이 짧은 시간에 확실한 미백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과를 찾아 전문적인 미백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전문가 미백치료는 자신의 목표 치아 색,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고, 바쁜 직장인들 같은 경우 단기간에 부작용 없이 미백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치아미백으로 치아에 손상없이 단 시간에 심미적 개선을 얻을 수 있다. 밝고 맑은 치아로 표현되는 자연스런 미소는 자신감 있는 대인관계를 가지는데 도움을 주며, 첫인상을 적극적으로 보이게 해준다.
치아미백은 청년기 이후의 모든 연령층의 남.녀 모두에게 시술이 가능하다. 나이가 든 사람도 치아미백을 하면 보다 더 젊고 활기찬 미소를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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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개원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3월 5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기념 유방암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 교수가 ‘유방 건강과 유방암의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 씨가 여성의 행복 찾기를 위한 ‘최윤희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강연이 이어진다.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골밀도, 체지방, 혈압 등 무료검진 행사도 진행된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번 유방암 건강 강좌를 시작으로 개원을 기념해 3월 5일부터 4월말까지 격주로 총 4회에 걸쳐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전속 의료진이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 여성 건강을 위한 여성암 건강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원 기념 여성 건강 강좌에서는 여성 질환별 건강강좌 뿐만 아니라 한 명의 인간이자 부모이며 여자인 여성들의 행복 찾기, 여성의 성(性), 자녀 대학 보내기 등 여성의 다양한 관심사별 주제에 대한 인기 강사 초청 강연과 무료검진도 진행된다.
한편,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3월 2일부터 유방암∙갑상선암 센터와 부인암 센터 등 2개의 전문 암 센터로 구성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정식 진료를 개시하며, 3월중 여성 질환 종합검진센터인 ‘여성 건강증진센터’와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대여성암연구소’도 설립함으로써 여성질환 연구, 진료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2650 -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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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는 23일 "유명철 전 경희동서신의학병원장 정년 퇴임식"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백성주)
<<<<의대 간 것은 물론 정형외과를 선택한 것도 다 목적이 있었다. 부친이 철도사고로 왼손을 잃었다. 평생을 장애자로 사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정형외과를 한 것은 그 연유에서다. 미세수지접합수술 성공의 배경도 따지고 보면 아버지가 출발점이다."
지난 21일 오후 6시 40분경.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을 가득 메운 연회장에 선 주인공. 별도의 수사학(修辭學)적 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정형외과 의사. 그 이름, 그 명성만큼 글로벌하게 유명한 유명철 전 경희동서신의학병원장(호 인산(仁山). 그가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36년 의대교수 인생을 정리한 메디컬에세이 '발가락을 손가락에 붙이다(헬스조선 刊)' 출간식을 겸한 이 날 퇴임식에서 유명철 교수는 부친에 대한 일화를 두 번이나 소개했다. 첫 대목에서는 망부(望父)의 정(情)이 느껴졌는지 일순 노(老) 교수의 목이 메였다. 눈가에 잔잔한 이슬방울이 맺히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이 갈 정도였다.
"36년 의사생활은 도전과 열정의 시간"
유명철. 그의 의사생활 36년은 한 마디로 '도전과 열정'의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수한 최초의 시도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학회에서 한국의 정형외과 역사를 다시 써 나갔다. 경희의료원 정형외과를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과로 자리매김 시켰다. 또한 경영자로서 병원장, 의료원장, 의무부총장을 거쳐 정년을 앞두고는 새로운 도전, 경희동서신의학병원장에 온 몸을 던졌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에는 봉사차량으로 전국을 돌며 자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돌봤다. 36년의 시간이 그렇게 흐른 것이다.(유 교수는 봉사활동에 매진한 것은 모친의 영향이었다는 이야기도 소개)
퇴임사에서 유 교수는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니까 나의 인생 키워드는 '열정과 집념'이었고 이를 끝까지 끌고 가고자 했던 노력이 모든 것 같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유 교수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은혜를 입었다. 그 은혜를 베풀 수 있도록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선에서 남은 과제를 실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생 후반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노(老) 교수의 남은 후반전 계획은 다음과 같다.(참고로 유명철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의대 교수로는 처음으로 경희대 석좌교수로 임명, 진료와 수술을 계속할 계획이다.)
"퇴임 후에도 경희대 석좌교수로 환자들과 마주한다"
우선 177명의 제자들이 사회에서 더욱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일조하면서 그동안의 자료를 토대로 SCI 게재 등 후학들의 학술활동을 뒷바라지 하고 경희대가 명문대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봉사에 대한 정신을 고이 간직하면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올해 경희대 개교 60주년에 맞춰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경희의 이름을 떨치겠다는 노익장의 포부도 공개했다.
이 대목에서 유 교수는 자신의 '2년 저축論'을 소개했다. 유 교수는 지금도 경희의료원의 지근 거리인 이문동에 살고 있다. 50여 년 된다. 고덕 새 병원으로 옮기기 전 까지는 출퇴근 시간이 기껏해야 5~10분 이내였다. 고덕은 평균 1시간에서 많게는 2시간이 걸린다. 이를 환산해서 보니 자신은 현재 2년의 시간이 세이브 됐다는 것이다. 그는 "저축된 2년의 시간을 이제 조금씩 꺼내서 후학 등에게 은혜를 갚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거듭 "제자들이 빛이 나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제자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 정형외과와 경희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노(老) 교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연단에서 큰 절을 올렸다. 존경과 사랑,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된 박수가 한동안 그치질 않았다.
이후 식순으로 공로패 및 선물 전달과 책 출간식, 케익 커팅, 은사인 김봉건 정형외과학회 자문위원의 건배 제의가 있었다. 김봉건 자문위원은 "유명철 교수의 제자는 177명이 아닌 178명으로 자신도 제자였다"고 말해 한 때 좌중에서 폭소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퇴임식에는 유명철 교수의 동료 및 제자, 선후배 등이 자리를 빛내 성황을 이뤘다. 전 일본정형외과학회 고쿠번 회장은 직접 참석, 축사를 낭독했고 서울의대 동기인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이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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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는 23일 "의사가 해야할 일을 일부 대신하는 PA(Physician Assistant)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주로 ‘젊은 의사들’이 지원을 기피한 외과 계열 진료과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정숙경) <<<<<<<<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 뒷받침이 없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21일 병원간호사회가 발표한 ‘간호인력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PA는 내과계에 125명, 외과계 673명으로 총7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총621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병원 현장에서의 고충이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특히 이들은 외과계(흉부외과,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에 주로 배치돼 있었고, 내과, 소아과, 마취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병원간호사회 회원 병원 중 인가 병상 150병상 이상인 병원을 선정해 총179개 병원 간호부(과)를 대상으로 PA 현황을 분석한 것.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선, 내과계 PA는 간호부와 타부서를 포함해 총125명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외과계 PA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일로라는 점. 2008년 총673명으로 내과계 PA에 비해 무려 5배를 웃도는 수치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흉부외과의 경우,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는 간호부 41명(타부서 57명)이, ‘종합병원’에서는 간호부 17명(타부서 23명)으로 총138명의 PA가 배치돼 있었다. 총673명중 138명이 흉부외과에 투입돼 무려 20.5%에 달했다.
외과도 크게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는 간호부 47명(타부서 12명), ‘종합병원’에서는 간호부 32명(타부서 16명)을 차지, 107명으로 나타났다. 15.9%로 PA 배치 비율로 보면 흉부외과의 뒤를 이은 셈이다.
여기에 산부인과도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간호부 33명(타부서 12명)이, ‘종합병원’에서는 간호부 10명(타부서 20명)이 투입돼 있었다.
병원간호사회 법제위원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적정 수준의 간호 인력 확보가 미흡하면 간호 대상자에게 적정의 간호 서비스 제공이 어렵거나 간호 서비스를 보호자에게 위임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간호사의 직접간호 시간이 적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상당수 병원들이 의료 서비스의 적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간호인력 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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