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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근을 만들어 주는 약?

    복근을 만들어 주는 약이 개발됐다. 미국 솔크 인스티튜트 의대의 연구진들이 연구한 결과, 몸에 필요한 수준 이상의 체지방를 태우고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 개발된 것. 이 약은 사람의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운동하지 않고서도 자연적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를 늘리고 고칼로리를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게 해 준다. 또한 이 약은 비만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PPAR-D라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준다. 이 약은 우리 몸 중 가장 먼저 지방이 쌓이고 가장 나중에 지방이 연소되는 곳 중의 하나인 복부 비만을 감소시켜주고 근육을 만드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피트니스2007/10/08 09:47
  • 임신에 관한 오해는 바로 이런 것

    ☞요통이 있으면 자연분만을 못한다? - 아니다. 요통이 있을수록 자연분만을 해야 출산 후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은 허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요통이나 가벼운 허리디스크가 있는 환자도 충분히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 허리가 아플수록 자연분만을 해야 출산 후 이완된 뼈마디와 근육의 수축력도 빨리 회복할 수 있다. 제왕절개를 하게 되면 회복기간이 길어지면서 관리 소홀로 오히려 출산 후 요통이 심해질 수도 있다. 드물게는 복압이 높아지며 디스크를 자극해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이 정도로 증상이 심각한 환자는 처음부터 임신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임산부 요통에는 무조건 뜨거운 허리 찜질이 좋다? - 아니다. 임신초기에는 미지근한 정도의 찜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뜻한 허리 찜질은 조혈작용을 도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임신초기부터 뜨거운 허리 찜질을 하게 되면 복부 및 골반 강의 과도한 열로 인해 태아의 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리 찜질은 적어도 임신 4개월 이후부터 하도록 하자. ☞임산부의 허리디스크는 무조건 참아라? - 아니다. 임산부에 맞는 치료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임산부 요통은 체중증가로 인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종아리뒤쪽으로 찌릿한 통증이 있거나 손과 발이 자주 저리는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요통 치료가 태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태아를 위해 무조건 참기보다는 산모가 건강해야 태아도 건강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한약과 침을 사용하여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최대한 배려한 맞춤 처방을 하므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임산부가 되면 반드시 요통이 온다 - 아니다. 임신을 하면 임산부 요통이 흔히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임산부에게 요통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호르몬의 변화와 태아의 성장과 함께 척추나 척추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임산부에게 요통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평소 척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임신을 했을 경우 임신 초기의 신체적 변화만으로도 척추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신말기가 다가올수록 더욱 심각해져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까지 갈 수도 있다. 임신 중 척추 손상은 출산 후 척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신을 생각한다면 임신 전부터 척추건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 - 아니다. 이완된 근육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산부들도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체중의 증가 때문에 요통을 경험한 임산부들은 빨리 체중관리를 해야 요통이 줄어들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직 이완된 뼈와 근육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공급이 부족해 지며 몸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출산 후 운동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허리와 골반 근육 이 약해진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며 퇴행성 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충분한 영양공급 과 휴식, 척추에 좋은 자세 유지가 허리건강에 도움이 된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임신2007/10/05 17:02
  • 우리아이 예방접종은 이렇게!

    어린이 예방접종은 가급적 오전에 하고, 접종 후 3~4시간은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을 때 해야 한다. 따라서 접종 전날 어린이의 건강을 살펴보고, 접종을 하러 갈 때는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보호자가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후에 혹시 이상이 생기면 주사 맞은 날을 넘기지 않고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므로, 되도록 오전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단 접종을 받았으면 적어도 20분 정도 병원 대기실에 머무르며 어린이의 상태를 주시해 보고, 귀가해서도 34시간 동안 어린이에게 어떤 변화는 없는지 살펴본다. 물론 접종 부위에 더러운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예방접종을 하면 몇 가지 가벼운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다. 주사 맞은 부위가 붓거나 아파하면 찬 수건으로 찜질해 주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접종 후 열이 심하게 나거나 경련을 일으킬 때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어린이들은 누구나 주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보호자는 예방접종을 하는 동안 어린이를 무릎에 앉히고 안전하게 잡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는 등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는 것이 좋다. 친근한 인형이나 장난감을 쥐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평소에 손위 형제자매가 주사 맞는 것에 대해 어린이에게 겁을 주는 일이 없도록 당부를 해두어야 한다. 12세까지는 예방접종 꼼꼼히 챙겨야 첫 아기 탄생을 앞둔 젊은 부모들 가운데는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언제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지를 미리 공부해 두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열성은 한해 두 해가 지나면서 식어가기 시작하고, 예방접종 내용을 적어둔 육아수첩도 잃어버리기 일쑤다. 예방접종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어떤 갻보약갽과도 견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질병예방책이다. 어린이들은 성장함에 따라 밖에서 노는 기회가 많아지고, 유치원이나 놀이방에 가게 되면서 전염성 질환에 걸릴 기회가 갈수록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 시기에 맞춰 예방 접종을 철저히 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충분히 길러주어야 한다. 네 돌이 지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어린이들에게는 네 가지 종류의 마지막 기본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 백신인 'DTaP'와 소아마비 예방 백신인 '폴리오', 홍역볼거리풍진을 막기 위한 'MMR', 그리고 일본뇌염 추가 접종이 그것이다. 디프테리아는 독소를 지닌 매우 위험한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으로 사망률이 매우 높다. 현재는 예방접종을 잘 해서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요즈음 동유럽 국가 등지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어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파상풍균은 녹슨 못이나 상처를 통해 언제든지 우리 몸에 침투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5차까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폴리오도 아직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같은 가까운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에 전파될 위험성이 없지 않으며, 특히 외국여행을 다녀오려면 반드시 폴리오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폴리오는 만 7세 생일이 지났어도 접종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4차 접종까지 해야 한다. 만12~15개월과, 만4~6세가 접종 시기인 MMR은 두 차례의 접종을 잘 지키면 99% 이상에서 항체가 생기고 면역이 평생 지속된다. 따라서 MMR을 접종하고 난 뒤에 홍역이나 볼거리, 풍진에 걸리는 경우는 매우 적다. 특히 MMR은 접종 기록 수첩이나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므로 입학 전에 꼭 접종해두어야 한다.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ytaeniorhynchus)가 옮기는 일본뇌염은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환자가 발생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처음에 사백신으로 맞았나, 생백신으로 맞았냐의 여부가 중요하다. 아직 교차접종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같은 종류의 백신으로 접종해야 하는 것이다. 또, 일본뇌염을 생백신으로 맞았을 경우에는 만4~6세가 마지막 접종시기이지만, 사백신으로 맞았다면 만11~12세에 한번 더 접종을 해야 한다. 따라서 부모들은 백신의 종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꼼꼼히 기록해 두어야 한다. 만11~12세의 어린이에게 꼭 맞혀야 할 기본 접종이 바로 Td 예방접종이다. Td 예방접종은 DTaP접종에서 P(백일해)성분을 빼고, d(디프테리아) 성분의 용량을 줄인,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예방 백신이다. DTaP 접종은 시간이 흐르면 그 병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일정 기간마다 다시 접종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만7세 생일이 지난 어린이가 DTaP 접종을 하게 되면 팔이 심하게 붓는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7세가 지난 어린이와 어른이 맞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Td를 접종해야 한다. 이 Td 접종은 이후 10년마다 재접종을 해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만약 DTaP 5차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 7세가 지났다면 DTaP 접종 대신 Td 접종을 시작하도록 한다. 어린이, 노약자, 보호자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필요 때마다 유행하는 질병에 따른 예방접종도 중요한데, 요즘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할 때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만 623개월 소아와 고위험질환(천식, 당뇨 등 대사질환, 만성폐질환, 신장 및 간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고 있는 어린이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런 어린이가 인플루엔자를 앓게 되면 이후 급성뇌염증인 라이증후군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밖에 고위험질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소아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6개월 미만의 어린이를 돌보거나 함께 사는 가족들은 꼭 백신을 맞아야 한다. 본인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함께 생활하는 고위험질환자들이나 어린이들에게 독감을 옮기지 않기 위해서다. 물론 건강한 어린이나 어른도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 발생하는 병으로 높은 열이 나고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이 더 심하고 오래간다. 이로 인해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때로 많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도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유행하는 유형이 조금씩 달라서 접종 백신도 해마다 다르며,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방법은 9세 미만의 어린이는 처음 접종할 때에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다음해부터는 1회씩만 접종하면 된다. 그리고 9세 이상의 어린이와 어른은 처음 접종하더라도 1회씩만 접종하면 된다. 단, 이전 접종 시 심한 알레르기가 발생했거나 현재 심한 병을 앓고 있다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서는 안된다. 또, 인플루엔자 백신은 계란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해 극미량의 계란 단백질이 들어 있으므로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어린이는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이런 어린이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기에는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곤하지 않게 충분히 쉬면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외출했다 귀가했을 때는 손 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실내의 습도를 잘 맞춰서 유지해주며, 너무 춥지 않게 보온을 하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은데도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이미 인플루엔자에 걸린 환자는 병에 시달리는 기간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타미플루라는 약을 처방 받아 사용해 볼 수도 있다. 이 약은 현재 국내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조류독감 치료약으로 강력히 권고되는 치료약이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출산·육아일반2007/10/05 17:00
  • 강북삼성병원, “당뇨병과 심장질환” 건강강좌 개최

    강북삼성병원 (원장 韓元坤)은 오는 10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부터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과 심장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 원종철 내분비내과 교수가 “건강한 혈당이 심장을 지킨다”라는 주제로 ▲ 김범수 순환기내과 교수가 “당뇨병과 관상동맥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는 필수.접수 문의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2001- 1547,2781)로 하면 된다. 선착순 150명 마감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10/05 09:26
  • 중외제약,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 출시

    - 국내 최초, 미국 농림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로 제조- 15일까지 출시기념 <상품후기 공모> 이벤트·길거리 체험행사도 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이 100% 식물성 원료의 친환경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를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립수리 LIPSURI>는 여성의 입술(LIP)과 마술사의 주문인 “수리수리마수리”(SURI)의 합성어로 건조한 가을철에 마술처럼 여성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 입술보호제 중 미국 농림부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은 립수리가 처음이다. 립수리는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와 유소아를 위한 ‘립수리 퓨어(순수한)’,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거나 자주 트는 소비자를 위한 ‘립수리 모이스처(촉촉한)’, 라벤다향과 허브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립수리 리프레쉬(상쾌한)’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외제약은 이 제품을 약국이나 편의점, 인터넷(www.cwphc.com)을 통해 1개당 5천원에 판매한다. 이 같은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 입술보호제의 절반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회사 헬스케어사업본부 홍성걸 상무는 “화학 성분이 함유된 바셀린 제제와는 달리 유기농 입술보호제는 입술색이 탈색되지 않고 촉촉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게 특징”이라며 “립스틱을 추가로 바를 경우에도 번지거나 뭉게짐이 없어 20~30대 여성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화학성분 제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비자들도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나 유소아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외제약은 립수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이 제품에 대한 상품후기를 인터넷(www.cwphc.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여행과 드럼세탁기, 레코넥스(건강식품)을 제공하는 <상품후기 이벤트>를 실시키로 했다. 또 3일에는 서울 명동에서 입술을 주제로 한 마술쇼를 펼치며 길거리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국내 입술보호제 시장은 연간 300억원 규모이며,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10/05 09:25
  • 여성이 남성보다 두려움이 많은 까닭

    여성이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겁이 많은 까닭을 분석한 연구 자료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여성은 과거의 경험이 미래에도 실현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좋지 않았던 기억과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조짐이 보이면 겁부터 먹는다는 내용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는 최근 3세에서 6세에 달하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과거에 나쁜 결과를 가져왔던 경험이 또다시 일어날 것인가를 진단하는 행동분석 연구를 실시했다. 이는 과거의 경험이 미래 의사 결정 및 위험 평가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연구는 피실험자 개인에게 해를 끼쳤던 사람이나 동물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를 통해 피실험자들은 자신이 겪었던 상황과 비슷한 장면에 놓이게 되었을 때 그곳에서 만나게 된 불청객을 무서워하거나, 과거에 실천했던 행동을 바꾸는 결과를 목격할 수 있었다. 장난감을 빼앗겨 본 어린이는 불량배를 두려워하거나 가지고 놀던 새 장난감을 숨기는 행동을 보였다. 또한 자신에게 해를 끼쳤던 사람과 비슷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동물을 목격했을 때 도망치기도 했다. 관찰 결과를 두고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어린이와 성인 모두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예전의 결과가 그대로 재현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여성은 특히,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던 사람과 외모가 조금만 비슷해도 나쁜 짓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어린이 성장 저널’ 9~10월호에 실린 이 연구는 유년기에 느꼈던 감정이 성장하는 동안 개인 행동의 특징으로 발달된다고 결론짓고 있다. /정범석 헬스조선 기자 jbs@chosun.com
    기타2007/10/05 09:22
  • 보디빌딩의 시대는 갔다. 이젠 보디셰이핑이 대세?

    무조건 근육만 키우는 시대는 지났다. 권상우나 배용준 같이 몸의 섬세한 라인을 살려주는 가는 근육을 키워 소위 ‘옷 발’사는 근육을 만드는 것(shaping)이 대세가 됐다. 보디셰이핑은 자기 외형에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분리 운동을 통해 원하는 곳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무엇보다 ‘균형미’를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봄날휘트니스센터 강인섭 트레이너는 “실제로 보디빌더처럼 우람한 사람들을 보면 근육보다 체지방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인이 보디빌더처럼 근육을 크게 키운다는 것은 약을 먹지 않는한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강 트레이너는 “최근에는 무조건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상체와 하체, 팔과 앞가슴 등의 비율과 미적인 면을 중시하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보기 좋은 ‘몸짱’이 의학적으로도 ‘몸짱’일까? 우리 몸 단백질의 50%를 차지하는 근육은 그 ‘양’이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떤 기능을 하는 지가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에서 균형 잡힌 근골격계가 유지되고 근육을 사용함에 따라 근육의 한 부분이 특화되기도 한다. 실제로 앞가슴 근육은 우람하지만 허리 근육은 부실한 사람이 있고 근력이 뛰어난 야구 선수들 중에서 배 나온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몸짱’이 가시효과만큼 우리 몸에 실질적 이득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는 “미용적 ‘몸짱’이 꼭 의학적 ‘몸짱’은 아니다. 근육이 많거나 보기에 좋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며 근육 양이 일정 이상이면 건강에 별다른 이점은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근육 운동을 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무리한 운동은 근 피로와 스트레스를 불러와 근육 상태를 좋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피트니스2007/10/04 16:22
  •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공모전 영역 넓혀 참여 대상 확대 - 10월 31일까지 ‘행복’을 주제로 작품 접수 눈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었던 김안과병원의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제 2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후보작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으로 참여대상을 넓히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그림 부분은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에 있는 어린이이며, 사진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후보작 접수는 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응모작의 경우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5일이며, 시상식은 11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 부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 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 명(상금 10만원)등 모두 12 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 부분도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명(상금 10만원)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응모 작품, 제출 기준, 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639-7656~7) <세부내용> ▲참가자격 - 그림부문: 전국 유치원 및 유치원 과정 어린이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 사진부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제 및 규격, 작품영역 -주제: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       * 내가 본 행복, 내 눈에 비친 행복한 모습 등을 진솔하게 화폭과 사진에 담아주세요. -규격   - 그림부문: 4절 도화지, 가로그림 (그림물감, 크레파스 등 사용)   - 사진부문: 가로2000픽셀×세로1400픽셀이상의 jpeg 형식 컬러/흑백 사진 파일(1메가 이상)             * 필름사진의 경우는 동일 규격 필름 스캔 후 파일 형태로 제출             * 필름사진의 경우, 추후 수상작은 필름 원본 제출 요구 가능 -작품영역: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작품으로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 ▲응모방법 - 그림부문: 방문 및 우편접수, *기관별 단체접수 가능             * 필히 집주소, 연락처, 소속(학교, 유치원), 학년, 이름, 제목, 작품설명을 작품 후면에 부착 또는 별도 첨부하여 제출 - 사진부문: 방문 및 온라인접수            * 필히 집주소, 연락처, 이름, 제목, 작품설명을 별도 첨부하여 제출, 사진에 닉네임 등 사용금지. - 우편/방문접수처: 150-034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56번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홍보실 - 온라인접수처: 김안과병원 홈페이지 (www.kimeye.com) - 접수기간: 2007.10.8(월)~2007.10.31(수) *마감일 도착분 까지만 유효 ▲일정 및 시상 -접수: 2007년 10월 8일~10월 31일 -수상작 발표: 2007년 11월 5일 개별통보               2007년 11월 7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 (www.kimeye.com) 발표 -시상식: 11월 8일 -시상내용 -그림부문 * 최우수상: 유치부 1명 / 초등부 1명 - 상금 30만원 * 우수상: 유치부 5명 / 초등부 5명 - 상금 각 10만원 - 사진부문 * 최우수상 1명: 상금 30만원 * 우수상 5명: 상금 각 10만원 / 헬스조선 편집부
    우리병원소식2007/10/04 09:47
  • 동성애자일수록 자살충동 높아져

    게이,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들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이유로 비난 받을 때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실제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의 관심을 받게 된 경우나 실제 동성애를 경험한 경우에도 자살 충동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헤더 머피 연구원이 대학생 5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애자이면서도 동성으로부터 유혹을 받았거나 동성애를 경험하게 된 학생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이성애자에 비해 3배나 많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우는 무려 6배나 많았다. 게이나 레즈비언, 또는 양성애자의 경우 이성애자보다 2배 이상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시도하고 있었다. 머피 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성적 취향이 이성애자에 비해 다르거나, 이성애자라도 동성(同姓)의 유혹을 받는 경우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을 받아서 고통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SEX정범석 헬스조선 기자2007/10/04 09:44
  • 방북 대통령, 주치의는 노심초사?

    방북 중인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은 누가 어떻게 챙길까? 대통령 외국 순방에는 대통령 주치의와 청와대 의무실장, 의무실에 근무하는 군의관 2명 등 3~4명이 수행한다. 대통령 주치의는 해외 순방이나 방북을 수행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2000년 1차 남북 정상회담 때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허갑범 전 연세대 교수가 공식수행원으로 방북했지만, 이번에는 양방 주치의인 송인성 서울대 의대 교수와 한방 주치의인 신현대 경희대 한의대 교수가 공식 수행원이 아닌 일반 수행원으로 방북했다. 대통령의 방북은 의료진의 수행 측면에서만 보면 여느 외국 순방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을 수행하는 의료진이 준비하는 약과 장비는 감기약에서부터 수액제(링거)까지 다양하다. 방북 중인 대통령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수행하는 우리측 의료진이 진료를 한다. 다만 심각한 상황에는 북한측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의무실장이었던 장석일 성애내과 원장은 “대통령 방북 전에 청와대 의료진이 미리 북한측으로부터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의사 명단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위급상황에 대비해 북한 종합병원을 지정한다. 북한 의료진을 신뢰하는 편이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한 시간 안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용 비행기가 대기한다. 북한에 가기 전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미리 백신을 맞거나 약을 먹지는 않는다. 현지에서 먹는 음식의 경우 경호실이 사전 검사한 뒤에 먹는 것은 다른 외국의 경우와 비슷하다. 2000년 방북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방북 시기가 6월로 꽤 무더웠으나 건강하게 방북 일정을 소화했다는 것. 오히려 북한 측이 건물 냉방을 세게 하는 바람에 수행 의료진은 대통령이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했다고 장 원장은 말했다.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baejy@chosun.com  
    기타2007/10/02 19:23
  • 선생님께 욕 들으면 성경험 빨리한다?

    학창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욕설을 많이 들은 학생일수록 성관계를 일찍 갖게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 퀘벡대학교 정신과 마라 브렌드겐 박사팀은 최근 312명의 초중등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욕을 들으며 성장한 경우에 자기 존중감은 떨어지고 성 경험은 일찍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유치원생부터 4학년에 이르는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생님의 욕을 들을수록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했다. 7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존중감의 정도와 성 경험 시기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욕을 들어 왔던 경우와 성 관계를 이른 시기에 갖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 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보다 이른 시기에 갖게 된다고 발표됐다. 반면 욕을 들었던 것과 이후 비행 청소년이 되는 것 사이에는 큰 관련성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마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것을 드러났다”고 말했다. / 정범석 헬스조선 기자 jbs@chosun.com
    SEX2007/10/02 18:07
  • 휴대전화, 전자파 위험 없다?

    휴대전화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휴대전화는 특히 젊은층에서는 생활 필수품이 돼 가고 있다. 독일에서는 의사단체와 환경단체가 공동으로 휴대전화 전자파가 미치는 신체적 영향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는 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내용은 독일 소아청소년기의학아카데미의 마티아스 오토(Matthias Otto)  칼 언스트 폰 말렌달(Karl Ernst von M hlendahl) 교수는 소아 청소년과의사조합(BV-KJ), 소아환경단체와 휴대전화정보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정보소식지에 보도됐다. 휴대전화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in vitro(실험실시험), 동물실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악영향에 대한 역학연구도 실시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자파는 주파수, 강도, 노출시간에 따라 생체조직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체내에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예컨대 세포의 정지전위(근육·신경이나 세포막 안팎에서 흥분하지 않았는데도 존재하는 전위차)에 영향을 미치거나 신경세포 또는 근세포를 자극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휴대전화의 고주파 필드에서는 열이 발생하고 온열작용을 일으키지만 휴대전화의 비열작용에 대해 기술한 문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용이 생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아 해명이 힘들다. 예를들어 유전자발현, 세포의 증식이나 분화, DNA쇄 절단 등의 변화를 통해 휴대전화가 종양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단지 가설에 불과하다. 유럽의 GSM 휴대전화만의 고유한 펄스가 중추신경계, 세포막, 혈액, 호르몬분비에 영향을 주고 유전 독성을 조장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국제비전리전자파선방호위원회(ICNIRP), 독일전자파선방호위원회(SSK), 네덜란드보건성, 영국보건국 등은 모두 현재로서는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관한 과학적 지견은 없다고 결론내렸다. 뇌종양과 휴대전화의 관련성을 검토하기 위해 글리오마(신경교종)환자 1,500명 이상과 대조군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증례대조시험에서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Lahkola A, et al.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2007; 120: 1769-1775). 휴대전화를 1982~95년부터 시작한 4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덴마크 시험에서도 뇌종양, 청신경초종, 타액선암, 백혈병 또는 안과영역에서 악성종양 발생률 상승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Sch z J, et al.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6; 98: 1707-1713). 다양한 연구를 통해 휴대전화와 뇌종양, 수면장애, 기분장애, 발암률 전반에서 관련성이 검토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결과는 모두 부정적이거나 재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일부 연구에는 방법론적 오류(휴대전화의 기지국 근처에서의 종양발생률 상승)나 결과의 중요성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혈액상의 변화)가 나타났다. [베를린=메디칼트리뷴]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02 14:10
  • 10여 년 만의 새로운 항고혈압제 등장

    - 최초의 레닌억제제 ‘라실레즈’,  체내 주요 혈압 조절자인 레닌을 타겟으로 작용- 라실레즈, 24시간 지속적인 유의한 혈압강하 효과- 단독 요법과 병용 요법 모두 사용 가능2007년 10월 1일-노바티스가 개발한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성분명 : 알리스키렌)가 최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한국노바티스 (대표 : 안드린 오스왈드)가 밝혔다.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원인인 고혈압은 전세계 사망원인 1위가 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0억 명의 고혈압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고혈압 환자의 70%는 여전히 혈압조절에 실패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2005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살 이상 성인가운데 28%가 고혈압이 있었으며, 고혈압 환자 중 실제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는 비율은 27.2%에 불과했다.  라실레즈는 최초의 레닌억제제 (Direct Renin Inhibitor)계 항고혈압제로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의 시작을 촉발시키는 효소인 레닌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혁신적인 항고혈압제는 ARB계 (안지오텐신 수용체 억제제계)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다.   라실레즈는 2007년 3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8월에는 EU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국내에서도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내년 출시가 예상된다. 라실레즈는 1일 1회 경구복용하며,  단독요법 및 다른 항고혈압제와 병용요법 고혈압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국내 최초로 라실레즈 글로벌 신약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 3상 임상연구 (study 2308)의 총괄연구첵임자 (PI)로 선정, 해당 라실레즈  임상연구를 주도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RAS, Renin Angiotensin System)의 활성화는 많은 고혈압 합병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라실레즈와 같은 레닌억제제는 시스템 (RAS)이 활성화되는 지점인 레닌 생성단계에서부터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고혈압치료에 있어 더 나은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6,400명 이상의 고혈압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라실레즈의 혈압강하 효과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할 경우 효과가 24시간 내내 지속되기 어렵고 대체로 아침시간에 혈압수치가 치솟아 여러 가지 위험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라실레즈의 24시간 지속되는 혈압 강하 효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임상연구에서 단독요법으로 사용시 라실레즈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 저해제 및 이뇨제(HCT)와 같이 흔히 처방되는 약물과 동등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다른 항고혈압제로 혈압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의 경우 라실레즈를 병용해서 사용하면 추가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저해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또는 HCT와 같은 약물과 함께 병용하면 추가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시험에서 라실레즈 허가용량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혈압조절을 위해 2 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으로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라실레즈는 전세계 수많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약물개발을 위한 노바티스의 노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10/02 09:16
  • 축구하다 사타구니 차였다! 혹시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더 이상 노인들의 질병이 아니다. 전립선염 환자 절반은 40대 미만의 젊은 층으로 나타났다. 일중한의원은 최근 2년간 병원을 찾은 20~39세 전립선염 환자 6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39세 ‘젊은 전립선염’ 환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38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전립선 환자의 경우 성적(性的)접촉과 무관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환자 중 성경험 없는 환자는 31.7%(63명), 젊은 환자 중 요로감염 등 성병 경험이 없는 건강한 경우가 50.6%(193명)로 나타났다. 타박상도 전립선염의 주요 원인이다. 음부신경이 눌리면 뼈나 인대, 근육 사이에 압박이 되면서 신경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것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했을 경우 회음부의 감각저하, 발기부전, 배뇨장애를 비롯해 만성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 조직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주로 통증과 잦은 소변,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의 소변이상이 나타난다. 특히 음주나 과로 후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성기능 저하, 조루, 피로 등 전신증상도 동반되는 것이 보통이다. 손기정 원장은 “최근 격렬한 레저스포츠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회음부 타박상과 압박 가능성이 증가하고, 컴퓨터 사용과 앉아 일하는(공부하는) 시간의 증가 등으로 20~30대 젊은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평소 전립선의 지속적인 자극과 술,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회음부 압박을 주는 무리한 자세나 운동,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전립선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tip ① 좌욕-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안팎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하루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통증완화와 회음부의 긴장된 근육 이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② 마사지-실제 통증이 있는 회음부나 하복부를 반복해서 지압하면서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배뇨곤란 개선을 위해서는 발목안쪽 복숭아 뼈 4cm위에 있는 정강이 뼈와 근육의 경계 부위 혈자리인 삼음교(三陰交)를 자주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③ 골반체조-정면을 보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하루 10회 정도 반복하면 골반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정면을 보고 누워서 목 밑에 타월을 깔고 무릎 아래에는 베개를 대고 누워서 등이 바닥에 완전히 붙게 한 다음 힘을 주며, 골반을 위쪽으로 끌어당기는 운동도 효과가 좋다. ④ 규칙적 휴식-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2시간에 15분씩, 규칙적인 휴식을 취한다. ⑤ 업무환경 변화-사무실 근무 중 간단한 체조 시간, 하체 스트레칭 시간을 갖는 등 회음부 긴장 풀어줄 여건을 마련한다
    비뇨기과2007/10/02 09:14
  • 남성들이 잘 걸리는 암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암이 전립선암에서 방광암으로 조사됐다. 중앙암등록본부가 1999~2002년 성별 10대 암 발생률 순위 통계에 따르면 남성에서 발생한 암은 방광암이 10만 명당 7.7명으로 전립선암 6.6명보다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병순위도 방광암은 5위였으나 전립암은 9위였다. 방광암 발병률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가량 높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흡연과 관련이 있다. 방광암은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2배 더 많이 발생한다. 방광암은 흡연 외에도 도료를 다루는 직업, 대기오염, 인공 감미료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주관중 교수는 “방광암의 사망률은 다른 암에 비해 높지 않지만 재발이 많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며 "혈뇨를 진단받은 경우라면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소변 검사로 방광암 여부를 확인해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암일반2007/10/01 18:07
  • 경희의료원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개최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에서 주관하는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13일(토) 개최한다. 행사에서 공개강좌를 통한 당뇨병에 대한 정보와 함께 걷기대회를 통해 즐겁게 운동하며 혈당조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당뇨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금연과 절주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대  상 : 당뇨인과 당뇨병에 관심있는 분 일  시 : 2007년 10월 13일 (토) 오전10시 ~ 오후4시 장  소 : 경희의료원 강당(공개강좌) & 영휘원(중식 및 걷기대회) 참  가 : 200명 사전접수 / 무료 문  의 : 02-9588-123 비  고 : 점심식사 무료제공, 다양한 경품 및 기념품 /헬스조선 편집부
    우리병원소식2007/10/01 17:17
  • 순간집중 필요하면 이 음식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주로 단 음식이나 커피를 찾는다. 이 둘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카페인.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순간적으로 기운을 솟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그 효과는 단 4시간에 불과하다. 보통 음식물을 섭취하면 4시간 만에 소화가 끝나기 때문.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여 주긴 하지만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내성이 생겨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카페인의 작용이 지나치면 정신을 맑게 해주는 정도를 넘어서 불안하게 된다. 손떨림이나 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푸드2007/10/01 17:15
  • 찜질방의 두 얼굴, 관절염엔 OK 하지정맥류는 NO!

    건강을 위해 찜질방을 찾는다면 ‘내게 정말 찜질방이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만성적인 요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이에게는 따뜻한 곳에서 찜질이 보탬이 되지만, 오히려 찜질이 해로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리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이 경우. 하지정맥류 환자는 더운 찜질을 할 경우 혈관이 더욱 늘어나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 발끝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혈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역류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판막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만 흐르게 한다. 그러나 밸브 역할을 하는 판막이 고장 나면 혈액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발끝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만나 소용돌이치고 역류해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밑의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뜨거운 열기가 다리에 직접 닿으면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하지정맥류가 생긴 혈관은 뜨거운 것을 대할수록 고무줄처럼 점점 늘어나 증상이 악화된다. 즉 단기적으로는 증상이 완화되는 것처럼 느낄지라도 장기적으론 혈관을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하지정맥류 증상이 있는 사람은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 반신욕 등 온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찜질방을 이용해야 한다면 고온의 한증막보다는 시원한 냉찜질을 이용하는 것이 피로 회복과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차가운 수건으로 다리를 찜질하고 샤워 후 2~3분 정도 차가운 물을 다리에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샤워나 목욕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게 좋다. 특히 아침부터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할 경우 확 늘어난 혈관이 하루 종일 계속되는 신체활동과 겹쳐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아침 샤워는 피하는 게 좋다. 반면 관절주위에 여러 물질이 고여 지속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관절염 환자나 요통 환자는 온찜질이 효과적이다. 찜질방 등에서 온찜질을 해주면 작은 혈관들이 확장되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회복을 빠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찜질은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어 불면증,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뻐근하면 찜질방에서의 ‘지지기’가 생각나는 이유다. TIP.하지정맥류 예방 10계명 1.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는 수시로 발목과 다리를 움직여 준다.2.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3.비만은 순환 혈액양이 늘어나 정맥이 늘어나기 쉬우므로, 체중 조절을 한다.4.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로 변비를 예방한다.5.하루에 만보정도 걸어준다.6.오래 서 있을 경우, 다리를 자주 움직여 준다.7.너무 꼭(끼는)바지나 속옷은 피한다.8.음식을 싱겁게 먹어 다리가 붓는 것을 예방한다.9.너무 뜨거운 곳에 장시간 있지 않는다. 10.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 고탄력 스타킹을 착용한다. /헬스조선 편집팀/도움말-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
    심혈관일반2007/10/01 16:23
  • 눈도 물을 마신다?

    삼일제약, 무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 출시-방부제 없이도 100% 무균상태 유지, 개봉 후 2달간 사용 가능-용량조절 필터로 한 방울씩 자동점안, 화장 번짐 걱정 끝 삼일제약은 새로운 개념의 無방부제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투오(EYE2O)’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눈을 뜻하는 ‘eye’와 물의 화학기호인 ‘H2O’가 결합하여 탄생한 아이투오(EYE2O)는 외부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시스템을 채택하여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감염의 걱정이 없는 無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일반 건성안용, 렌즈용 등으로 구분된 기존 제품에 비해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으며, 300회 점안할 수 있는 10ml 용량으로 하루 2회씩 양눈에 점안시 2개월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박시스템은 세계적인 안과의약품 제약회사인 프랑스 떼아사에서 개발하여 세계특허를 받은 특수용기로, 일반 점안액의 경우 방부제를 함유했더라도 개봉 후 약 2주일이 지나면 세균감염으로 인해 사용을 중지해야 하지만, 아이투오는 주입구에 내장된 0.2 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 항균필터가 세균감염을 차단시켜 방부제 없이도 개봉 후 2달간 100% 무균상태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힘의 강도에 상관없이 한번 펌핑할 때마다 정확히 1회 분량인 30 마이크로리터(μl)씩 점안해주는 용량조절 필터를 내장하여, 점안시 손실되는 양이 없어 매우 경제적이다. 점안시 얼굴로 흘러내리는 인공눈물로 인해 화장이 번질 염려가 없다는 점은 여성 소비자에게 커다란 강점. 삼일제약 관계자는 “환경오염이나 렌즈착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PMP, DMB폰 등 멀티미디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자 600억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10/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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