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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지멘스헬스케어,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에 첨단MRI장비 설치

    전기전자기업 지멘스 헬스케어는 최근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에 첨단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인 ‘마그네톰 에센자 1.5T’를 설치했다.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는 ‘마그네톰 에센자 1.5T’를 이용해 동물들의 질병 진단 방법과 치료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마그네톰 에센자 1.5T’는 ▷검사 및 마취시간이 짧다 ▷해상도가 높다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촬영․전신척추스캔․골수상․검사 중 심박 측정이 가능하다 ▷체온저하의 위험성이 낮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신2013/02/15 17:46
  • 레인보우 컴백 앞두고 하루 1시간 수면?! 몸의 변화 살피니

    레인보우 컴백 앞두고 하루 1시간 수면?! 몸의 변화 살피니

    걸그룹 ‘레인보우’의 수면시간이 공개됐다. 레인보우는 컴백을 앞두고 각종 스케줄 소화와 컴백 준비로 연습량이 많아져 하루 1시간 수면으로 버티고 있다. 15일 레인보우의 멤버 정윤혜는 트위터에 “컴백 준비로 인해 5일 동안 5시간 밖에 못 잤더니 헤롱헤롱, 틈만 나면 기대는대로 잠드는 우리 리더언니. 오늘은 다들 자느라 서로 못 찍었지만 뮤직비디오 찍던 현장을 공개합니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재경은 희한한 자세로 소파에 몸을 기대 잠들어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낮 시간의 피로감이 심해지며 작업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짜증, 신경과민, 피로를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잠에 대한 스트레스로 더욱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 만성적인 수면장애를 일으킨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의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우울증과 불안증 증세를 유발해 정신 건강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알고 있는 상식처럼 꼭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을 취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적정 수면을 7~8시간이라 말하곤 하는데, 이는 성인들의 평균 수면 시간이 7.5시간인 것을 두고 짐작한 말일 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어떤 이는 이보다 많이 자야 하고, 어떤 이는 평균보다 덜 자도 된다. 잠자는 시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노력으로 줄일 수 있는 수면 시간은 최대 30분이다. 그 이상 억지로 줄이면 수면 부족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면 시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며, 하루 종일 피곤한 기미 없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자신의 적정 수면이다. 남들보다 적은 양의 수면을 취하고도 활기찬 하루를 보낸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면시간을 늘려야 건강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5 15:57
  • 국내 최초 태아뇌줄기세포 이용 파킨슨씨병 치료제 임상 승인

    분당차병원 정상섭 교수팀은 인간 태아 중뇌에서 유래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파킨슨씨병 환자에게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로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은 태아 뇌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 세포를 이용하는 국내 최초의 임상시험이다. 차병원은 이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 신경과학자인 독일 라이프찌히대학 신경과 요하네스 슈바르츠 (Johaness Schwartz) 교수와 미국 하바드의대의 김광수교수와 공동으로 태아 중뇌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세포를 대량으로 증식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이들 세포의 일부를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유도 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파킨슨씨병 세포치료제를 개발해왔다.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세포치료는 1990년말 스웨덴 연구팀에 의해 유산된 태아 뇌조직을 환자의 뇌에 직접 이식할 경우 파킨슨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최초의 보고가 있었다. 이후 미국과 일본 등 여러 연구팀에 의해 세포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되었으나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최소 5~10개의 태아뇌조직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 치료효과가 전혀 없거나 혹은 과도한 도파민 신경세포 생성으로 인한 부작용의 발생등이 보고되는 등 윤리적, 기술적 문제가 상존해왔다. 차병원 연구팀은 이러한 태아 뇌줄기세포 이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태아 뇌조직 1개로부터 수천~수만명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증식된 뇌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로의 분화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차병원 연구진은 최소 5만명 이상 세포치료자 가능한 줄기세포를 확보했으며 동물 시험을 통해 이들 세포의 유전적 안전성 독성 시험 등을 완료했다. 이번 개발된 세포치료제의 경우 외국의 보고들과는 달리 정상염색체를 갖는 뇌줄기세포를 대량으로 증식해 매우 균일한 세포치료원을 확보했다. 특히 도파민 신경세포 재생을 위해 기존의 뇌조직만을 이식하는 것을 개량하여 일부의 세포가 신경전구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서 세포치료제의 치료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부에 분포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소실되어 발생되며 손발의 떨림, 경직, 운동완만 및 자세불안정성이 나타나며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난치성 뇌질환이다. 발병후 진행정도에 따라 다양하지만 증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5~10년 후에 다양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대표적 뇌질환이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서 60세이상 고령인구에서 주로 발병하며 고령인구의 약 1%가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킨슨병의 치료는 현재 도파민 전구물질인 레보도파 (levodopa)를 투약하는 방법과 이들 약물이 반응하지 않은 경우 뇌심부자극술 (deep brain stimulation: DBT)이 이용되고 있으나 이는 치료적 목적보다는 흑질부의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소실을 지연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 완치방법이 존재하는 않는 뇌질환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2/15 15:16
  • 걸그룹 살 빼고 파격 변신? 잘못 따라했다간…

    걸그룹 살 빼고 파격 변신? 잘못 따라했다간…

    걸그룹 유유(YouU)가 생방송 돌입에 앞서 촬영했던 공식 프로필사진을 선보였다. 유유는 기성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각선미를 과시하며 시크한 느낌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유유의 변신 비결에는 멤버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14:20
  • 눈가 늘어지고 주름진 얼굴, '이런 호흡' 때문

    호흡은 본래 입이 아닌 코로 해야 하지만, 비염 등의 질환이 있거나 습관이 잘못 든 사람은 입으로도 자주 숨을 쉰다. 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나이보다 늙어 보이거나 주름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코 대신에 입으로 숨을 쉬면 코나 코 위쪽의 얼굴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거의 없어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눈 주위의 근육이 중력에 의해 처지기 시작한다. 사용하지 않아 힘이 없는 근육이 점점 밑으로 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눈 주변이 늘어지게 된다. 또 눈 주위 근육이 처지기 시작하면 눈꼬리 부분에 ‘까마귀 발자국’이라고 불리는 주름이 생긴다. 이것이 늙어보이는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다. 공기 중에는 각종 세균과 미세한 먼지가 섞여 있어, 숨을 쉴 때 세균이나 먼지와 함께 산소를 마시게 된다. 콧구멍 안에는 코털과 끈적끈적한 점액을 분비하는 점막이 형성돼 있어, 공기 속에 섞여 있는 미세한 먼지와 세균을 거른다. 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공기가 미세먼지나 세균이 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를 타고 폐로 직접 들어가게 된다. 공기는 백혈구를 만드는 편도선을 지나 폐로 들어가는데, 편도선은 코털이나 코의 점액처럼 세균·먼지를 거르지 못한다. 또 편도선에서 만들어진 백혈구는 공기중의 먼지와 세균을 제거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코로 숨을 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상시 입을 꽉 다물고 생활하면 처음엔 좀 불편해도, 금세 코로 호흡하게 된다. 또 혀를 윗니 뒤쪽에 살짝 대고 있으면 입을 다물고 있는 데 도움이 된다. 뭔가에 열중할 때는 자연스레 입으로 숨을 쉬게 될 수 있으니, 집중하는 중간 중간 의식적으로 입을 다무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5 11:39
  • 강인 15kg 감량, 비결 알고보니…

    강인 15kg 감량, 비결 알고보니…

    슈퍼주니어 강인이 두 달간 15㎏을 감량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말부터 체중감량에 돌입해 현재 15㎏ 준 73㎏이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감량비결은 먹는 양을 대폭 줄인 것.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11:38
  • 국내 연구진, 바이러스로 간암말기 치료효과

    바이러스가 간암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팀은 말기 간암환자에게 유전자를 변형한 바이러스로 만든 치료제를 투입한 결과 종양성장을 억제하고, 환자의 생존기간을 2~3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시험에 사용된 바이러스는 우두 바이러스로 천연두 치료에 사용하는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변형했다. 허 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수술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간암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한 달 동안 2주 간격으로 세 차례 주입한 결과 50% 환자에서 종양성장이 통제됐다. 또, 적정량을 알아보기 위해 투여단위를 달리했는데 대량 주입된 16명은 평균 14개월, 소량 주입된 14명은 평균 7개월 생존기간이 연장됐으며, 일부 환자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치료원리를 보면 바이러스가 암세포만 침투해 증식을 억제하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을 치료한 것이다. 이는 기존 간암치료제보다 평균 생존기간이 2배 이상 연장된 것이고, 부작용도 하루나 이틀 정도의 감기증상, 가벼운 식욕감퇴를 보이는데 그쳤다. 연구팀은 임상시험 환자 수가 적어 다른 치료에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말기 간암을 대상으로 했고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소개됐다.
    암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5 10:40
  • [스타와 다이어트④] 씨스타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이유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그룹 씨스타19가 몇 주간 음원 차트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른 몸매 때문에 안쓰러워 보이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인 아이돌이어서, 쑥스럽지만 필자도 평소 관심이 많이 가는 그룹이다. 이들이 팬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일차적으로 실력이 좋기 때문이지만, 무엇보다도 탄탄한 바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예전부터 여성의 몸은 성숙함이 돋보일 때 어필했다. 여성미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가슴은 섹시함을 드러내는 부위이기에 건강할수록 매력이 배가 되며, 다른 부위는 작고 가녀릴수록 사회문화적으로 아름다운 몸이라 인식돼 왔다. 그래서 마른 몸에 성숙한 가슴을 가지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가슴 성형을 원한다. 그런데 최근 들어 ‘건강함’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힙과 허벅지의 건강미가 주목받고 있다. 여성의 몸이 갖는 매력은 이렇듯 이중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굴곡은 선명하되 군살은 없어야 한다는 점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있는 미의 기준이다. 그녀들이 165cm 전후의 작은 키를 가지고도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것은 가슴과 힙이 큰 반면, 어깨 폭이 좁고 허리는 잘록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A컵 가슴에 키가 작고 굴곡이 덜한 한국 여성들에 비해 다분히 호리병과 같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의학적으로 아름다운 가슴은 적당히 풍만한 크기와 자연스러운 모양, 유두-유륜(꽃판)-유방의 직경 비율의 조화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학계에 알려진 사실이다. 서양 여성에 비해 키가 작고 머리와 엉덩이가 큰 편인 동양 여성의 경우, 양쪽 유두를 지나는 톱 바스트 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4~5cm정도 작을 때를 가장 알맞은 크기로 보고 있다. 가슴의 크기 뿐 아니라 모양도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건이다. 탄력이 있어야 하며 그 모양이 정면을 향해 서 있을 때, 쇄골의 중심과 유두를 연결한 선이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모양으로 본다. 또한 옆에서 보았을 때 톱 바스트가 어깨와 팔꿈치 중간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적절한 크기와 모양을 갖춘 가슴일지라도 유두-유륜-유방 간의 직경 비율이 조화롭지 못하면 이상적인 가슴의 형태로 보이지 않는다. 조화롭지 못한 비율이란 유두나 유륜이 지나치게 크거나 혹은 작아 유두나 유륜에 비해 작은 유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과거에 필자의 병원 가슴클리닉 팀에서 20-30대 여성 중 정상적인 가슴 형태를 가진 52명의 치수를 측정해 평균치를 환산해 본 결과, 유두:유륜:유방 직경 비율이 1:3:9였다. 이를 통해 ‘가슴 크기나 형태 면에서 문제가 없더라도 적정 비율에 맞지 않으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여성의 몸이 가진 선명한 굴곡은 미적 측면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지녔다고 본다. 세상의 모든 여성의 몸에 경의를 표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10:09
  • 빙벽 타기·산악 스키‥ 이색 겨울 스포츠!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에는 2월의 남은 보름 동안이 적기이다. 하지만 매년 이맘 때면 콩나물처럼 빽빽이 사람들이 들어찬, 일명 ‘콩나물 슬로프’에서 스키나 보드를 맘껏 즐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똑같은 겨울 스포츠에서 탈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전신운동, 빙벽 타기 얼음으로 덮인 겨울 폭포를 오르는 빙벽 타기는 겨울산의 절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1980년대 초반에는 고난도의 등반을 즐기는 마니아층만의 레포츠였지만, 다양한 장비의 개발과 보급으로 지금은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스포츠가 되었다. 빙벽의 경사면과 빙질을 고려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빙벽을 골라 등반해야 하는데, 초급자라면 북한산의 구천은폭과 명성산의 바름폭포, 수락산 은류폭포, 운악산의 무지개 폭포가 좋다. 고급단계인 우리나라의 5대 빙벽은 설악산에 몰려있다.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소승폭포, 소토왕폭포, 개토왕폭포 중 소승폭포가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접근성이 좋은 인공빙벽도 많이 설치되었다. 사실 빙벽 타기는 균형감각이 좋은 사람이 팔다리 힘이 강한 사람보다 유리하다.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에 균형 있는 몸매를 가꾸는데 좋고 체중감량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부상의 위험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스포츠이다. 실제로 빙벽 등반은 깨진 얼음조각이 머리나 어깨에 떨어져 다치거나 옆 사람과 충돌해 미끄러지는 등 부상이 잦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무릎 부상이 가장 흔한데 무릎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미끄러져 무릎을 심하게 부딪치는 것이 두 번째 이유이다. 이때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는 등의 심각한 부상을 얻기도 한다. 헬멧을 비롯한 피켈과 아이젠, 빙벽화와 장갑 등의 빙벽 장비는 반드시 구비해야 하며, 반드시 기초교육을 받고 빙벽을 올라야 한다. 가까운 곳의 산악회나 등산학교를 이용하면 좋다. ◇나만의 슬로프를 만들 수 있는 산악 스키 본래 산악 스키는 스포츠이기 이전에 19세기 말부터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이용한 가장 효율적인 등반 수단이었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대중적인 겨울 스포츠인데, 우리나라에도 등반과 스키의 환상적인 조합에 매료된 마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다. 대관령과 울릉도는 매년 산악 스키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대관령은 백두대간 일대의 절경을 즐기면서 스키를 탈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울릉도의 나리분지는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 꿈과 같은 장소이다. 최고의 설질인 푹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일명 ‘파우더 스노우(Powder snow)’가 있기 때문이다. 정비된 슬로프가 없어 구르고 넘어져야 하지만 자신만의 슬로프를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스키어들이 험난한 뱃길도 마다치 않고 울릉도를 찾는다. 하지만 스키는 부상의 위험이 큰 스포츠이기도 하다. 특히 무릎의 십자인대파열은 가장 흔한 부상이다. 스키 부츠와 일체화된 스키에 고정된 하체와는 달리 상체는 운동범위가 넓어서 넘어질 때 상체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때 무릎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구부러져 있는 상태에서 무릎에 과하게 회전 반동을 주어 십자인대가 손상되거나 찢어질 수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 손상되면 무릎을 앞뒤로 이동시키는 것이 힘들어진다. 관절 안에 출혈이 일어나고 부어 오르기도 한다. 이때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무릎을 구부리는 것도 버거워진다. 연세사랑병원 최철준 부원장은 “전방십자인대 손상이 방치되면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이어져 연골을 닳게 만든다. 이 경우, 조기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09:20
  • 20대 얼굴에 50대 가슴? 젊은 여성 가슴 처짐 원인은…

    20대 한 모씨는 약 두 달 간 살인적인 다이어트 후, 15kg을 감량했다. 인간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잠시, 또 다른 걱정 거리가 생겼다. 제법 볼륨 있었던 가슴이 바람 빠진 풍선마냥 쭈글거리고 납작해 진 것이다. 줄넘기나 등산 등 격한 운동을 지속한데다, 급격한 체중감소로 가슴부터 살이 빠지고, 심지어 처지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다이어트 이후 처진 가슴 때문에 여성들이 고민이 많다. 가슴이 처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노화, 출산, 그리고 급격한 체중감소다. 특히, 급격한 체중감소는 최근 젊은 여성들이 가장 주목해야 한다. 무작정 체중을 빼기 위해 계획성 없이 다이어트를 하다 유방 내 지방세포의 크기가 감소하여 볼륨이 줄고, 바깥 피부는 탄력을 잃고 늘어지면서 이런 불청객을 맞이하게 된다. 체중감소와 가슴 처짐의 비례관계가 정확히 보고된 적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한 달에 5kg 이상의 체중이 감소하면 가슴이 처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드시 다이어트는 운동과 병행하여 탄력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고, 서서히 한 달에 1.5kg 한도 내에서 감량해야 가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번 처진 가슴은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일단 처지고 피부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처진 가슴 교정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근육 위 유방확대수술’은 보형물이 가슴 근육 위로 삽입될 경우에 유방암 검진이 어려워지고, 모양과 촉감이 좋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가슴이 다시 처지는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최근엔 권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가슴의 처짐이 심하지 않을 때에 수술을 받아 흉터를 최소화 시키고, 보형물의 절반을 가슴 근육 아래에 위치시키는 ‘이중평면 수술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근육 위 확대수술’의 단점이 배제되고, 장기적으로 두터운 연부조직 아래 보형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유두에서 밑 선에 이르는 공간이 충분히 확장되어 처진 형태가 자연스럽게 교정된다. 처진 가슴을 최대 4cm까지 상승시키면서 가슴확대 효과도 볼 수 있어 처진 가슴 교정에 최적의 방법으로 꼽히고 있지만, 수술 후 남는 상처 등은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다. 심형보 원장은 “피부가 지나치게 탄력을 잃지 않도록 여성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가꾸는 노력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09:20
  • 칼슘 많이 먹어도 문제? 심장병 사망 위험 높아

    많은 현대인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보충제를 섭취한다. 하지만 이도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음식과 영양보충제를 통한 칼슘 섭취가 과다한 여성은 적정량을 섭취한 여성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전문의 칼 미카엘손 박사는 스웨덴에 거주하는 여성 6만 1천명을 대상으로 19년에 걸쳐 칼슘섭취량과 심혈관계질환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하루 칼슘 섭취량이 1400mg 이상인 여성이 600-999mg(칼슘 1일 권장섭취량=700mg)인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또한 음식을 통해 하루 1400mg을 섭취하고도 칼슘보충제까지 복용하는 여성은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량만 많고 보충제는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칼슘 보충제의 칼슘함량은 1일기준 평균 300mg~600mg 정도이다. 1400mg은 칼슘 상한섭취량인 2500mg을 고려했을 때 위험수준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칼슘 권장섭취량인 700mg를 고려했을 때 2배 수준이다. 권장섭취량 이하의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이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의 양은 고려하지 않고 보충제를 섭취하는데 이는 자칫하면 칼슘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5 09:20
  • 사과 먹기…탱탱한 피부로 동안미녀 되는 법

    사과 먹기…탱탱한 피부로 동안미녀 되는 법

    나이가 들면서 탱탱하던 피부는 탄력을 잃어가고, 잡티하나 없던 얼굴에는 주름이 생긴다. 하지만 피부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잘 지키면 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잃어가는 현상을 늦출 수는 있다. 동안이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09:20
  • 한번 생기면 괴로운 혓바늘, 빨리 없애려면?

    한번 생기면 괴로운 혓바늘, 빨리 없애려면?

    25세 직장인 윤 모씨(경기 구리시)는 요즘 ‘혓바늘’ 때문에 괴롭다. 업무 상 과로와 스트레스로 생긴 것 같아 ‘쉬면 낫겠지’하고 지나갔는데, 없어졌던 혓바늘이 다시 생긴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 번 나면 입 안이 괴로운 ‘혓바늘’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로 침의 분비량이 줄거나 분비되지 않아 제 기능을 못할 때 생긴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게다가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피로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도 떨어져 혓바늘이 생긴다. 이 밖에 국소적인 외상이나 영양장애, 위궤양 등으로 생길 수도 있다. 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되는 부위다. 혀에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설유두라는 조직이 있는데, 혓바늘은 이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설유두는 혀 표면에 골고루 분포하는데 혓바늘이 생기면 맛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도 불편하다. 혓바늘은 특별한 전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별다른 치료 없이 1~2주 푹 쉬면 없어진다. 하지만,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혀암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혓바늘은 영양부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비타민 A․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입안 행굼액을 이용하여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또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와 음주 등은 입안에 침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삼간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5 09:20
  • "살인 진드기 주의" 감염자 2명 더 사망

    "살인 진드기 주의" 감염자 2명 더 사망

    진드기 유래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진드기에서 유래한 바이러스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2명이 더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야마구치현에 사는 성인 남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발병 진드기는 우리나라에도 널리 분포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일반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의 출혈증세를 동반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진피층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는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이 예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과 멍이 생기며 출혈이 장기간 지속된다. 일본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혈액 검사 결과, 백혈구와 혈소판의 수가 일반 혈소판감소증후군에 비해 빠르게 감소했다. 또, 손발의 무기력과 혈뇨, 검은색 변,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감염 1주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들의의 혈액 안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원인균은 중국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와는 유전자 형태 중 일부가 달라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게 아니라 일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러스를 옮긴 진드기는 일본 북쪽 아오모리현 이남 지역 산야에 널리 분포하고 피를 빨기 전의 크기(길이 3∼4㎜)는 집진드기보다 크다. 이에 일본 후생노동성은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가을에는 풀밭 등지에 오래 누워있지 말 것을 경고했다. 진드기가 원인균을 옮기기 때문이다. 진드기에 직접 물리지 않더라도 원인균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17:54
  • [건강단신]범석학술장학재단, 제16회 범석상 시상식 개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21일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범석 논문상에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윤홍덕 교수, 의학상에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노성훈 교수, 언론정책상에 한국방송공사 표만석 3D콘텐츠 제작단장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범석 논문상은 줄기세포에서 영양상태를 조절하는 오글루넥당화(O-GlcNAc)가 줄기세포의 전분화능과 유도만능줄기세포의 효율을 조절하는 핵심원리임을 규명, 향후 부작용 없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윤홍덕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의학상에는 위암의 치료법, 수술술기 개발, 수술시간 단축을 통한 위암 수술 후 합병증 및 장기생존률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오르게 한 위암 수술의 대가 노성훈 교수가 선정됐다. 언론정책상에는 KBS의 대표적인 의학전문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한 장기간 의학 관련 프로그램에 몸담으며 바람직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온 한국방송공사(KBS)표만석 3D콘텐츠 제작단장이 선정됐다.  범석상 시상은 을지재단 설립자 범석(凡石)박영하 박사의 의료 및 교육사업에 뜻을 잇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시행됐다.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 의료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며, 의학상은 기초, 임상의학분야와 학술 및 사회봉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의학자, 언론정책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언론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14 13:49
  • 전원주가 진단받은 경도인지장애는 어떤 병?

    전원주가 진단받은 경도인지장애는 어떤 병?

    14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탤런트 전원주가 방송에서 ‘경도인지장애’를 진단 받았다. 전원주는 인지능력 검사 항목 5개 중 시공간 인지력, 기억력, 전두엽 집행능력 등 3개 부분에서 표준치 이하를 기록해 경도 인지장애를 판정 받았다. 경도인지장애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단계이다. 치매에 비하면 판단력, 지각, 추리능력, 일상생활 능력 등이 대부분 정상이지만, 단순한 건망증에 비해서는 더 자주 무언가를 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노인이 되면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감퇴되고 활동 영역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단순한 건망증인지 경도인지장애인지 치매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경도인지장애의 주요 증상은 금방 있었던 일이나 최근의 일을 잊어버리는 단기기억력 저하가 대표적이며, 이전에는 잘 해내던 일을 갑자기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계산 실수가 잦아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중 매년 10~15%가 치매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 초기인 경도인지장애는 ▲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 어떤 일이 일어났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자기가 한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자신이 모르거나 부인한다. ▲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이 나빠진다.▲ 과거 기억에 비해 최근 기억이 현저히 나빠진다. ▲ 전화 왔다는 내용을 전해주지 않는다. ▲ 돈 계산을 잘못한다. 거스름돈을 줄 때 실수한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경도인지장애의 또다른 특징은 기억력 감퇴와 함께 성격이 변하고, 언어·시간·공간 지각능력 등이 함께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건망증은 이런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 연령별로는 60세 이하면서 치매 가족력이 없으면 건망증 증세를 보여도 치매일 가능성은 작다. 그러나 60세 이상에서 기억력 상실과 함께 행동 등 다른 변화가 동반되면 치매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13:06
  • '심장마비버거' 꾸준히 먹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일명 ‘심장마비 버거’를 파는 식당의 직원이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심장마비 그릴(Heart Attack Grill) 식당의 지배인 존 에일맨씨는 지난 11일 식당 앞 버스 정류장에서 사망했다고 12일 외신들이 전했다. 에일맨씨는 지난 1년 6개월간 식당에서 정기적으로 심장마비 버거를 먹으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일을 해왔다. 심장마비 버거는 쇠고기 패티 4장, 슬라이스 치즈 8장이 들어갔으며 높이는 25㎝, 무게는 1.36㎏에 달한다. 열량 또한 9982㎉로 지난해 ‘세계 최고 열량 샌드위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지만, 심장마비의 원인이 섭취한 버거 때문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이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지닌 햄버거 섭취는 지방 덩어리를 먹는 셈”이라며 “합성 조미료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기름진 맛’에 길들이게 해 습관성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햄버거는 내장 비만을 유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12:24
  • 이영애, 美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전면광고 모델

    이영애, 美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전면광고 모델

    배우 이영애가 뉴욕타임스 전면광고에 등장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13일자(현지시간) A섹션 15면에 ‘BIBIMBAP?’ 이라는 큰 제목 아래 한복을 입은 이영애의 사진과 함께 비빔밥을 소개했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MBC드라마 '대장금'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이영애씨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게재했다”면서 “전 세계 약 90여 개국 나라에 30억 인구 이상이 시청한 드라마 '대장금'의 여주인공인 이영애 씨가 광고 모델로 등장함으로써 비빔밥을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비빔밥이 갖고 있는 맛과 영양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뉴트리라이트 CEO 겸 건강연구소 소장 샘 렌보그 박사는 “비빔밥은 한국 음식 가운데 영양적으로 가장 우수하다. 전 세계 영양학자들이 비빔밥이 완전한 영양식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며 “비빔밥은 열량을 내기 위한 탄수화물과 채소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질, 단백질 등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11:33
  • ‘몸짱’된 정봉주 전의원 운동법, 집에서도 할 수 있다!

    ‘몸짱’된 정봉주 전의원 운동법, 집에서도 할 수 있다!

    정봉주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몸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 전의원은 수감생활 1년간 매일 근력운동을 통해 지금의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감생활을 전한 바 있다. 교도소의 공식 운동시간인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50분외에도 저녁에 독방에서 근력운동을 해왔다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11:17
  • '라디오스타' 정만식, 최강 노안 외모에 톱스타들도 화들짝

    '라디오스타' 정만식, 최강 노안 외모에 톱스타들도 화들짝

    배우 정만식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노안외모 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정만식은 배우 김명민과의 첫 만남에서 나이 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영화 시사회장에서 만난 톱스타들 역시 그의 나이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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