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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미국 임상 마친 ‘롤론티스’, 한국인에게도 ..[21/04/08 11:11]: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가 한국인 대상 효력 검증 분석을 통해 인종에 상관없이 동일한 약효를 입증했다.한미약품은 8일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상 ..

건강 코칭·디지털 코칭 융합,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21/04/08 11:00]: 만성질환은 스스로의 관리가 특별한 처치보다 더욱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 약 복용 등 건강한 습관을 통해 일반인과 동일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만성질환을 평생 앓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염증 줄여주는 '홍삼'[21/04/08 10:35]: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홍삼이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백, 주름개선 등 피부 개선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것. 최근에는 홍삼을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에 의한 ..

몸속 독소 배출시키는 '생활습관' 5[21/04/08 10:33]: 햇볕이 따사로운 봄이 돌아왔다. 봄의 시작과 함께 겨우내 몸속에 쌓였던 독소를 배출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몸속 독소 배출시키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아침에 눈 뜨자마자 간단한 스트..

중앙대학교 신우영 교수,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자유연제발..[21/04/08 10:09]: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우영 교수가 지난 4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신우영 교수팀(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양진모 교수, 아시아태평양 간..[21/04/08 10:06]: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양진모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회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1년으로, 양진모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를 이끈다.더불어 양 교수는 오는 2022년 ..

척추에도 종양이 생긴다고?[21/04/08 10:04]: 우리 등에 자리잡고 있는 '척추'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척추는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 다발인 척수를 보호하는 뼈를 말하며, 목부터 꼬리뼈까지 이어져 있다. 척추와 척수에 생기는 종양을 모두 일컬어 척추 종양..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 '셀프 주사제..[21/04/08 09:59]: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원인 불명의 염증이 발생해 만성적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체중 감소 등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치료에는 '인플릭시맙'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정맥으로 투여하다 보니 환자에겐 병원..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조..[21/04/08 09:48]: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연관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MIS-C) 환자가 지난 2019년 5월 첫 발생 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은 유럽과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지만..

[소소한 건강 상식] 술 먹고 빨간 나, 하얀 너… 뭔 차이..[21/04/08 09:43]: 술을 마시면 얼굴색이 변한다. 어떤 사람은 빨개지고, 또 어떤 사람은 창백해진다. “얼굴이 새빨개지면 건강한 것”이라거나 “낯빛이 하얘지는 게 오히려 좋다”는 식의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는데,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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