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비 오는 날 파전·삼겹살 당기는 ‘과학적 이유’[23/04/05 14:21]: 비가 내리는 날이면 파전이나 삼겹살이 떠오르곤 한다. 그 이유는 보통 전이나 고기를 구울 때, 프라이팬에 ‘치직’하며 기름이 튀는 소리가 떨어지는 빗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외에도 다른..

당뇨병 가장 많이 발병하는 나이는?[23/04/05 11:30]: 나이가 당뇨병 위험을 예측하는 좋은 지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령에 따라 구분했을 때 당뇨병 전단계 또는 당뇨병 환자를 더 잘 구분할 수 있다.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당뇨병이 없는 성인 3243명을 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블루밴드 캠페인 우울증..[23/04/05 11:09]: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

[건강 단신] 이지듀,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대..[23/04/05 10:48]: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이지듀’가 누적 판매 80만 병을 기록한 자사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의 대용량 버전(30mL)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제품보다 4배 넉..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 현미 사망에 언급된 ‘이 질병’..[23/04/05 10:23]: 가수 현미가 지난 4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싱크대 앞에 넘어져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해진다. 현미의 지인은 “지난해에 베란다..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을… 집중력 좋아진다는 ‘약’의 ..[23/04/05 10:10]: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에게 기억력 상승, 집중력 강화 효과가 있다며 마약이 든 음료수를 나눠준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는 무료 시음 행사라며 학생..

[의료계 소식] SNU서울병원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2..[23/04/05 10:03]: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지난 1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CA)' 2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9월 1000례를 달성한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은 절골부..

입 벌리고 잔다면… ‘소리 없는 코골이’일 수도[23/04/05 10:00]: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수면 습관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일 반복되고, 잘 때 자주 깨기도 한다면 상기도저항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상기도저항증후군은 잘 때 기도가 좁아져 ..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이물, 실리콘 패킹 확..[23/04/05 09:5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4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서식품의 커피믹스에 들어간 이물이 제조설비에 부착된 실리콘 패킹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리콘 패킹은 커피 원료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생산설비 부품 중 ..

계산 안하고 당당히 도망… '먹튀 심리' 파헤쳐..[23/04/05 09:52]: ‘먹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인천의 한 주점에서 4만 4000원어치 음식을 먹고 도주한 먹튀 커플의 모습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작년엔 호프집에서 먹튀를 한 50대 ..

이전 << 4171 · 4172 · 4173 · 4174 · 4175 · 4176 · 4177 · 4178 · 4179 · 4180 >> 다음[4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