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로 구강암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솔을 활용한 구강암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이 진단 키트는 칫솔 같은 작은 브러시를 사용해 구강 내 암 병변에서 세포를 수집한다. 수집한 샘플은 유전 신호를 분석해 종양과 정상 조직을 구별한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물질인 microRNA를 활용해 이를 식별하는 기전이다.
구강암 진단 키트는 편리함과 신속함이 장점이다. 키트의 브러시로 환자의 입을 부드럽게 칫솔질해 가장 바깥쪽 세포층인 상피세포를 1분 이내에 채취 가능하다. 그 후, 브러시를 용액에 넣고 microRNA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구강암 진단 키트는 90% 이상의 정확도로 종양과 정상 조직을 구별했다.
구강암 진단 키트를 개발한 가이 아다미 박사는 “진단 키트를 활용해 구강암을 1~2기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 Xpress)’에 최근 게재됐다.
✔ 외롭고 힘드시죠?
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
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솔을 활용한 구강암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이 진단 키트는 칫솔 같은 작은 브러시를 사용해 구강 내 암 병변에서 세포를 수집한다. 수집한 샘플은 유전 신호를 분석해 종양과 정상 조직을 구별한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물질인 microRNA를 활용해 이를 식별하는 기전이다.
구강암 진단 키트는 편리함과 신속함이 장점이다. 키트의 브러시로 환자의 입을 부드럽게 칫솔질해 가장 바깥쪽 세포층인 상피세포를 1분 이내에 채취 가능하다. 그 후, 브러시를 용액에 넣고 microRNA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구강암 진단 키트는 90% 이상의 정확도로 종양과 정상 조직을 구별했다.
구강암 진단 키트를 개발한 가이 아다미 박사는 “진단 키트를 활용해 구강암을 1~2기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 Xpress)’에 최근 게재됐다.
✔ 외롭고 힘드시죠?
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
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