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생후 2년까지 모유, 간식엔 과일 꼭[09/09/01 22:51]: 세 살 버릇 여든 가듯 어릴 때 식사 습관은 성인까지 이어져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에는 비만·고혈압같이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성인병'이 어린이에게도 증가하고 있어 '세 살 식습관'의 중요성이 더 ..

백두산 야생 '들쭉', 항산화 성분 '듬뿍..[09/08/25 16:32]: 북한에서 인삼에 못지않은 명약으로 치는 열매가 들쭉이다. 블루베리의 일종인 들쭉은 백두산에서 군락을 이뤄 자생한다. 북한에서 발표된 '들쭉의 항산화작용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에는 "들쭉 즙을 하루 1회씩 7일..

양용은, 호랑이 잡은 18번홀 역전 비결은…경기 전 '..[09/08/25 16:21]: 지난 17일 양용은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극적 역전승하면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컵을 안았다. 양용은은 상상을 초월하는 연습과 함께 경기 전과 도중에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경..

청량음료때문에 건망증 생긴다고?[09/07/22 10:42]: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기억력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신경과학연구소 마리즈 페어런트 교수팀은 쥐르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과당을 전혀 먹이지 않고..

"김치·된장… '항암(抗癌) 음식'이 암 일으킬수..[09/07/21 16:12]: '약식동원(藥食同源·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다)'의 오래된 생각 때문일까? '암 예방' 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은 음식부터 떠올린다. 마늘, 토마토, 된장, 녹황색 채소 등이 암을 예방하고, 반대로 육류나 가공식품..

여름 건강 지킴이 3총사 영양 많고, 몸매 가꿔주고, 입맛..[09/07/07 16:27]: 여름에는 무더위로 체력 소모가 많고 입맛도 떨어진다. 건강이 흔들리기 쉽다. 그렇다고 운동이나 약으로 보충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예전부터 여름에는 음식으로 떨어진 체력과 입맛을 돋우는 방법이 많이 쓰였다..

내가 물로만 보이니[09/06/23 16:19]: 올 여름 물 키워드는 '미네랄 워터'다. 지난해까지 수입산 생수나 빙하수 등이 화제였다면 올해는 해양심층수, 화산암반수, 바나듐 생수 등 미네랄 많은 물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울 수돗물 '아리수'도 '미네랄이 살아..

기 살리는 蓮<연> 잎·꽃·뿌리… 버릴게없는 '여름..[09/06/23 16:11]: '여름의 여왕' 연(蓮)이 절정을 맞고 있다. 연은 매년 7~8월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식물. 가을부터 겨울까지 수확하는 연근을 제외한 연잎과 연자(연의 씨앗) 등은 6~9월에 본격 수확한다.연잎은 여름 무더위로 ..

껍질 안쪽까지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높아져[09/06/09 16:02]: 키위는 수확한 뒤 일정 기간 동안 익혀서 먹는 후숙 과일로 냉장고에 넣고 적절한 습도만 유지해주면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다.익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 싶을 때는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 안에 넣어 상온에서 2~3일..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09/06/09 15:58]: 제철을 맞은 과일 '키위'가 다이어트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키위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 등이 알려지면서 키위 다이어트를 하는 연예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

이전 << 1021 · 1022 · 1023 · 1024 · 1025 · 1026 · 1027 · 1028 · 1029 · 1030 >> 다음[1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