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3 13:35
정신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3 13:31
내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3 13:26
행복하게 나이 드는 비결 중 하나가 윤택한 성생활이라는 데 이견을 다는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하나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남성이 성행위을 포기하는 데에는 노화에서 오는 육체적 원인보다 ‘안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쯤 나이를 먹고 보니, 밥상머리에서 눈만 마주치면 불꽃같은 사랑을 하던 호시절이 막내린지는 오래. 젊었을 적에는 그래도 “내가 돈 버는 기계냐”며 나름 권위있는(?) 항변이나 했지, 중년이 되면서부터는 회사에서 길거리로 내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돈도 못 벌고 제 마누라와 섹스도 제대로 못하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닌가하여 노심초사하고 있는 남성이 많다.
얼마 전 병원을 찾은 40대 P씨, 회사 내에서 일명 ‘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는 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업전략 회의 후 가진 팀장급 회식자리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한다. 회사업무, 재테크, 자식 교육까지 한 차례씩 할 말을 쏟아내고 난 후, 누군가가 생뚱맞게 ‘장래희망’을 물었다 한다.
나이 마흔 넘어 장래희망이라… 처음엔 다들 뜸을 들였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낯간지러운 말을 할까 싶어 한명씩 입을 열었다.
체육학과 출신인 A는 자기 이름으로 된 스포츠센터를 차리고 싶다고 했고, 평소 말없고 조용한 성격인 B는 조직생활 훌훌 털어버리고 해외 어느 한적한 시골에 묻혀 살고 싶다고 했다.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 둘만 잘 가르쳐 자립의 길을 터주면 그걸로 만족한다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 이도 있었다.
그런데 P씨의 장래희망은 좀 달랐다. 그는 자뭇 진지한 목소리로 “늙어서도 힘쓰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단다.
그가 말하는 ‘힘쓰는 남자’란 횟수는 적든 많든, 자신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성생활을 할 수 있는 남자를 뜻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성관계를 유지하는 동물이니 그의 말이 아주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럼 어떻게, 무슨 수로 하느냐?’이다. 자연적인 노화는 인간의 몇몇 활동에 제동을 건다. 성적 활동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남자의 경우 사정시간이 짧아진다거나 전립선이 비대해지기도 한다.
정자의 생산이 줄어들며, 음낭 조직이 축 늘어지고 주름이 지는 등의 변화도 온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전반적인 즐거움과 쾌락을 경험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환갑이 지나서 아버지가 된 사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몸이 변하고 있는 동안,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태도도 변해야만 한다. 중년 이후의 성생활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스킨십 등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몸에서 나타나는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성교의 횟수가 감소하더라도 애정이 담긴 접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젊은 여성들에 비해 질 분비액이 확실히 줄어드는 폐경 이후의 여성이라면 윤활제가 큰 도움이 된다.
성교시 질 내부가 쓰리고 아픈 통증이 반복된다면 성적 불감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고 할만큼 나이든 여성들에게는 성생활의 필수품인 윤활제는 약국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노화는 놀라운 삶의 경험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리고 그것은 놀라운 성적 경험을 포함한다. 다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성생활은 행위보다 서로의 교감이 중요하며, 때로는 의사의 조언이 필요함을 기억해야 한다.
/ 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
안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2 13:35
암일반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2 13:32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2 10:33
22일 데일리메디는 "예비 남자 '나이팅게일'이 또 늘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정숙경)
<<<<<1990년부터 2007년까지 집계된 간호정책연구소 '연도별 간호교육기관 졸업생 현황'에 따르면 남자 졸업생 수는 2002년 92명, 2003년 135명, 2004년 127명에서 2005년에는 246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18일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연구소는 "2006년 267명에서 2007년에는 무려 3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1만1683명 가운데 남자 졸업생 수는 400여명에 육박, 최근 5년 동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로써 2008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 간호사는 2100여명으로 추산된다.
남자 간호사는 규모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10여 년 전까지는 수술실이나 마취과 쪽에 집중적으로 배치가 됐지만 요즘은 응급실, 중환자실 등 환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진료 과목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예비 남자 간호사 증가 추세와 관련, 영동세브란스병원 송말순 국장은 "19명의 남자간호사가 중환자실, 응급실, 회복실, 흉부외과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면서 "중환자실, 흉부외과, 응급실에서 남자 간호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말순 국장은 "체력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남자 간호사들이 현재 대다수의 병원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향후 일반 병실에도 남자 간호사를 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자 간호사에 대한 환자들과 타 의료진의 인식도 달라졌다.
실제로 남자 간호사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최근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이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자 간호사 이미지 분석' 조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송말순 국장은 "앞으로 남자 간호사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 "단, 수요에 걸맞는 남자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역할 정립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2 09:58
성공적인 섹스의 필요충분조건은 뭐니뭐니해도 오르가즘 여부일 것이다.
오르가즘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멋지고도 황홀한 느낌인지 알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적인 쾌락은 느끼지만 오르가즘은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여성도 있다. 이른바 ‘불감증’이라는 것인데, 이는 충분한 자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정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지연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신체적인 원인 때문이라면 산부인과의 수술이 도움이 되겠지만, 단순히 심리적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르가즘을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현명한 여성이 되는 방법, 과연 무엇일까?
가장 먼저 잘못된 성지식, 즐겁지 않은 성에 관한 기억, 우울증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자. 일부 여성들의 경우 성적으로 억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거나 어린 시절의 성적학대 등이 성인이 되어서도 성에 대한 분노나 불신, 미움 등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더불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성행위 지속시간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만약 여성이 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는데 남성이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린다면 여성은 뭔가 충족되지 못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다. 반대로 남성 혼자 애쓰고 있는데 여성이 ‘그만’을 외친다면 상당히 김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남성은 사정을, 여성은 흥분의 강약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몸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연관되어 거론할 수 있는 것이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을 하면 성적 욕망이 훨씬 커지고 오르가즘은 더 강렬해진다. 케겔운동은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데 소변을 볼 때 참았다가 다시 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즉 괄약근을 조였다가 이완하기를 반복하면 여성의 질구와 질벽은 좁아지고, 질의 수축력 또한 강화된다. 남성 역시 케겔운동으로 이른 사정이나 조루를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여성과 비슷한데 소변을 여러 차례 나누어서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모톤 헌트의 성 행동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 중 53%는 ‘거의 언제나’ 섹스 중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21%는 섹스 중 3/4 가량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
다만 7%는 섹스 중 오르가즘을 갖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 7%에 해당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성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벨라쥬여성의원 원철 원장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8 11:04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8 11:02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8 10:22
산부인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12/17 12:12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는 마늘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마늘흑초란?
마늘흑초란은 마늘초에 란각칼슘(유정란)을 용해하여 숙성시킨 것으로 인,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다. 골다공증. 류마치스, 관절염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정란을 마늘식초에 담가서 7일된 초란에는 칼슘의 함량이 (mg/100cc)당 현미흑초 2.9mg인에 비하여 마늘흑초란에는 56,567.8mg 함유되어있다. 흑초의 역사는 약 1500년. 중국 진강 유역에서 현미나 맥아를 원료로 장기간 숙성하는 '균개(菌蓋) 발효법'으로 만들어진다. 현미의 영양을 간직하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과 유기산 외에도 인,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많다.
일본식품전문지에 ‘지방 합성을 강력히 차단하는 흑초 엑기스 다이어트', ‘현미의 집약된 영양과 풍부한 아미노산이 비만의 원흉을 일소시킨다"는 광고 문구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흑초는 현미 누룩과 현미, 정수를 원료로 봄과 가을 1년에 2번 항아리에 담가 당화 - 알코올 발효 - 초산 발효를 거쳐 1년 이상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한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7 11:34
“원장님 제가 올 가을에 재혼을 하는데요, 처녀 때 만큼은 아니어도 새로운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그곳’ 을 수술하려고요. 또 한 번의 실패를 겪지 않으려면 속궁합부터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얼마 전 필자를 찾아온 중년의 여인 김모씨는 자신의 이혼사유가 전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며, ‘두 번째 인생’에서만큼은 똑같은 불행을 겪고 싶지 않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일반적으로 속칭 지스팟 성형술인 ‘양귀비수술’이나 질벽축소술로 알려진 ‘이쁜이수술’을 받으려는 여성들은 이처럼 원활한 부부관계를 첫 번째 목적으로 꼽는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남편과의 성관계 횟수가 줄어들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출산이나 분만 손상, 노화, 잦은 성관계 등으로 인해 질이 헐거워지고 이로 인해 불감증이 찾아온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떤 해결방법을 찾기보다는 그저 늙어서 그런 것이려니 하고 포기하고 만다.
이런 경우 이쁜이 수술과 외음부(음핵, 소음순)수술을 동시에 해 주면 좋다. 질안쪽을 전반적으로 좁혀주기 위해 질점막은 물론 특히 중요한 골반근육을 강화하면서 적절한 성적자극을 받도록 질의 위치를 교정하는 골반복원수술(속칭 이쁜이 수술)을 하면서 동시에 여성의 가장 중요한 성감대인 음핵(크리토리스)와 소음순에 문제가 있는 경우(음핵포피이상, 과도한 소음순), 이 부위 교정수술을 받으면 성적만족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
지스팟이란 손가락을 질 입구에서 약 4cm 정도 들어가서 손바닥이 하늘을 보는 방향으로 찾으면 발견할 수 있는데 성적자극을 줬을 때 느낌이 오는 자리로 보면 된다. 질 속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발기성 조직으로 성적 자극을 받으면 클리토리스가 발기하는 것과 비슷하게 팽창한다.
이때 느끼는 오르가슴은 전율이 전신으로 퍼지는 느낌이라 할 정도로 강렬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지스팟에 대해서는 전문관련 의학단체에서 조차 그 존재유무를 정확하게 정리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양귀비 수술로 소개되는 시술을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질안에 실제 성적으로 예민한 부위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거나 이러한 부위에 대한 성적 자극을 강화하는 다양한 체위나 테크닉등에 관해 전문가의 교육이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원만한 부부생활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윤활유이다. 잠자리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 때문에 남편의 바람기를 의심하거나 자신을 자책하는 여성, 이로 인해 우울증에 빠진 여성 등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다.
특히 재혼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고려하는 여성이라면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성건강상태를 확인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통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이는 본인을 위해서도 남편을 위해서도, 어쩌면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수 있다.
/ 벨라쥬여성의원 원철 원장
성의학2008/12/17 11:31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인공치아 임플란트 시술이 한 해 5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한 두 개가 아니라 십여 개 인공치아를 한꺼번에 임플란트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인지 5060 세대에선 “입 안에 수입 외제차 한 대를 박고 다닌다”는 농담도 들린다.
그러나 일부에선 치과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 살릴 수 있는 이까지 뽑아 임플란트를 한다고 비판한다. 또 환자 귀를 솔깃하게 하는 각종 신기술 임플란트에 대한 광고가 홍수를 이루지만, 한편에선 그것들이 모두 과장됐다는 주장도 있어 환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도대체 임플란트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1. 치아 보존 VS. 발치
임플란트는 영구치를 뽑고 그 자리에 심어야 하므로 발치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이며, 살릴 수 있는 치아는 보존치료를 해서 계속 쓰는 것이 원칙이다.
발치 여부를 결정짓는 척도는 잇몸병의 진행 정도다. 30대 이후 치아 상실의 주범인 잇몸병은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심해지면 잇몸과 치아를 지지해주는 치조골이 파괴된다.
처음엔 스케일링, 잇몸 수술, 보존 목적의 골(骨) 이식술 등의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어렵고 치아가 많이 흔들려 5년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그때 발치 한다. 치조골의 흡수(파괴) 정도가 심하면 임플란트 시술도 불가능하므로 이 때도 발치를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보철과 김종진 교수는 “잇몸뼈가 파괴돼 흔들리는데도 자기 치아를 고집한다면 멀쩡한 다른 치아에도 무리가 간다. 풍치 치아의 주변 뼈 손상까지 올 수 있으므로 이 때는 발치 후 인공치아를 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 임플란트 VS. 틀니 VS. 브릿지
발치를 했다면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중 어떤 인공치아를 쓸 지 결정해야 한다. 치아 및 치조골의 상태와 위치, 그리고 무엇보다 비용을 고려해야 하므로 미용 수술처럼 의사 혼자 결정하기보다는 의사의 자세한 설명을 토대로 환자가 자기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브릿지=치아가 없는 부분 양쪽 치아를 갈아 인공치관을 씌우고 인공치아를 연결하는 브릿지는 치료기간이 2주 정도로 짧고 값이 싸다. 그러나 옆에 있는 정상 치아를 손상해야 하며, 평균 수명도 7~8년 정도로 짧은 것이 단점이다. 치아와 브릿지를 붙여주는 접착제 수명이 다해서 떨어지면 그 틈으로 음식물이 들어가 2차 충치가 발생할 수도 있다.
휴먼브릿지=임플란트는 인공치아 보철법 중 자연치아와 가장 비슷하고 인접한 자연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치아가 상실된 자리의 잇몸을 메스로 절개하고 잇몸 뼈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 뿌리를 심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다. 신경치료나 마취, 피를 흘리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 없고 정상치아를 삭제하지 않는다. 2차례 방문으로 치료과정이 완료되고 한번 시술시 걸리는 시간도 10분 정도다. 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 덴타피아 명동점 권오달 원장은 "200여개 치과 병의원에서 40개월 이상 시술한 결과, 실패나 탈락 등 사례는 거의 없었다”며 “탈락이 있더라도 치아를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가 썩는 현상이 없고 병원을 방문해 재부착 하는 것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말했다.
틀니=틀니는 가격이 싸고 브릿지처럼 건강한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잇몸을 덮기 때문에 잇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용상 문제가 있으며, 뺏다 꼈다 하는 번거로움도 큰 단점이다.
임플란트=임플란트는 씹는 힘이 틀니의 4배, 브릿지의 1.6배 정도로 좋으며, 겉으로 표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치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7 09:00
서울수면센터 코골이클리닉에서 최근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131명을 분석한 결과 31명(24%)이 `상기도저항증후군'으로 분류됐다.
수면다원검사는 뇌파 및 안구운동, 턱근육 근전도 등을 통해 수면 중 인체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생리적 변화를 측정해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보통 지수가 5 이상이면 수면 무호흡 증세로 진단된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자는데도 호흡 노력은 증가해 본인도 모르게 뇌가 자주 깨면서 깊은 수면을 방해받는 질환이다. 즉 소리없는 `코골이'인 셈이다.
입을 벌리고 수면을 취하면 얼굴 구조상 혀가 뒤로 빠져 저 호흡이 유발 된다. 저 호흡 상태로 잠을 자면 일정량의 산소가 유지되지 못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호흡이 빨라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뇌가 자주 깨게 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 상기도저항증후군 환자 31명 중 13명(42%)이 여성으로 여성의 유병률이 높았는데 이는 수면무호흡 환자의 여성 비율(19%)보다 큰 것이다.
임상적 증상으로는 구강호흡(입 벌리고 자는 것), 기복 있는 감정 변화,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았으며 상당수 사람들이 수면 중 자신이 자주 깨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자고 일어났을 때 입마름 증상과 성관계 능력 감소를 호소한 반면 여성은 감정 변화,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 근막통증 등을 주로 꼽았다.
입을 벌리고 잔다는 것은 수면 중 호흡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상적으로 하느님은 야간 중에는 코로 숨을 쉬게 인류를 창조했다. 코가 문제가 있거나 코와 입으로 연결된 중간 통로에 문제가 있어도 입을 벌리며 수면을 하게된다.
입을 벌리고 수면을 취하면 얼굴 구조상 혀가 뒤로 빠져 저 호흡을 유발시키게 된다.
저 호흡으로 잠을 자면 산소가 일정량 유지되지 못해 문제가 발생되므로 보상적으로 호흡이 빨라지거나 크게 쉬려고 본인도 모르게 노력하게 되는데 이 과정 중 잦은 각성이 발생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
숙면을 취하려면 수면단계 중 제 3, 4단계 잠을 자야 숙면을 취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수면 중 각성이 잦으면 3, 4단계 수면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
모든 피로와 근육 이완, 혈압 및 심장의 안정은 3, 4단계에서 이루어지는데 매일 밤 3, 4단계 수면이 없이 잔다면 자고 나도 피곤하고 근육도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뭉치게 된다.
이런 질환을 가리켜 “상기도 저항 증후군”이라 가리킨다. 이 질환은 수면무호흡의 전 단계고 여성에게 많고 숙면을 못해 불면증, 소화 장애, 근육 뭉침, 관절염 등과의 연관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다.
상기도저항증후군 환자들은 본인의 호흡이 정상으로 바뀌는 본인만의 특별한 수면 자세가 있는 만큼 수면검사를 통해 숙면 할 수 있는 자세를 확인하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다.
호흡 질환이 악화 될 수 있는 겨울철에 심각한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면 수면검사를 받아 수면건강을 체크해 보는 게 좋다.
/서울수면쎈터 스페셜 클리닉 한진규 원장
이비인후과2008/12/17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