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7 09:09
심장병은 시간을 지체하면 사망에 이르는 병이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심장병을 의심할만한 7대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1. 호흡곤란 심장병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심장병 때문에 나타나는 호흡곤란은 심한 운동이나 성관계 후, 몇 계단을 갑자기 뛰어오른 다음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숨가쁨과는 다르다. 특별한 이유없이 숨이 차다는 느낌이 나타나면 심장병의 징후일 가능성이 높다. 2. 피로감 심장 이상이 있으면 심장근육이 약화돼 온몸의 세포에 적절한 혈액을 보낼 수 없어 피로감이 나타난다. 보통 아침에는 정상적인 활력을 보이다가 시간이 갈수록 피로감이 심해지고 저녁이 되면 녹초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심한 식욕부진과 다리가 천근만근이라고 느낀다. 3. 졸도 갑작스럽게 의식이 없어져 졸도를 하거나 졸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 이유는 심장 이상으로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뇌의 의식이 깜박 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 뇌에 10초 이상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졸도가 발생한다. 심장 때문에 발생하는 졸도의 원인은 대부분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한 것을 말하는데, 심장박동이 너무 느리거나 빨라서 뇌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것. 또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목의 동맥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심장이나 동맥에서 나온 작은 혈전이 작은 뇌동맥을 일시적으로 막아서 발생할 수 있다. 4. 가슴 두근거림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대부분 카페인, 흡연, 과식, 지나친 운동, 심한 스트레스나 약물 복용 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유없이 2~3분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 가슴 두근거림과 함께 흉통, 호흡곤란, 전신무력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지속시간이 짧더라도 즉시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5. 부종 흔히 눈, 가슴, 복부, 다리, 발목 등에 나타난다. 복부나 다리에 나타나는 부종은 우심실의 기능저하나 삼천판막 질환에서 나타난다. 우심실이 폐로 적정한 양의 혈액을 보내지 못하게 혈액이 대신 정맥에 고이게 돼 복부나 다리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오래 서 있는 경우 발생하는 발목의 부종도 우심실부전의 증상인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5 08:36
기타이금숙 기자2011/06/05 08: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11:15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3 11:14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1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1
성의학취재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0
초여름 날씨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는 때로 음료를 갈증이나 피로 해소 등의 이유로 물이나 음식보다 더 자주,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존스 홉킨스 대학,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듀크 대학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이 포함된 음료를 하루에 1잔 줄이는 것이 음식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보다 체중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료가 체내 흡수율이 빠르기 때문에 혈당 및 식욕 조절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하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식뿐만 아니라 음료 섭취 방법에도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특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를 고를 때 칼로리 보다 당분 함량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흔히 당분 함량이 많은 음료라고 하면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만을 다이어트의 적으로 돌리기 쉬운데 과일 주스 등도 이에 뒤지지는 않는다. 코카콜라 100ml의 당분 함량은 약 10.7g이나 오렌지주스는 12g 이상의 당분이 들어 있다. 보통 과일 주스를 고를 때 ‘무가당’ 이라고 하면 당이 1%도 들어가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무가당 주스 2잔을 마시면 1일 설탕 섭취량(50g)을 초과하는 양의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이미 과즙 자체에도 충분한 양의 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한국소아과학회에서는 탄산 음료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의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무설탕 음료 또한 설탕만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당이 적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다이어트 콜라(또는 제로콜라)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의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는 낮게 측정되지만, 다이어트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이는 제품 성분의 문제 보다는 저칼로리 음료를 마신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서 엉뚱하게 칼로리 섭취를 늘리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뇌에서 단맛을 인식하여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점 등도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건강 음료로 알려진 비타민, 피로해소 음료 등도 당분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음료도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여기고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커피 음료 또한 블랙이라고 하더라도 설탕이 포함된 제품이 대부분이고 모카나 초콜릿이 들어간 커피 음료는 비스킷 한 통 또는 아이스크림 한 통에 맞먹는 양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시중에 파는 옥수수차, 혼합차 등은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고 당이 거의 없지만 구수한 향을 내는 합성착향료가 식욕을 자극하게 될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당 성분을 따지다 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료는 그렇게 많지 않다. 따라서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음료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만약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녹차, 블랙커피 등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은 음료들이 적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마셔도 칼로리 걱정 없는 다이어트 음료, ‘물’을 음료 대신 마시는 것이 진정 다이어트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0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