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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 줄기세포 분비 성분만으로 난치병 치료 입증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팀은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분비물 자체만으로도 하지허혈증과 같은 난치병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권위지인 바이오머터리얼즈(Biomaterials)온라인 판에 게재 됐다.그동안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서 이식된 줄기세포가 지닌 직접적인 치료효과보다는 주입한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유용물질이 생체 내 미활성화된 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치료작용을 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연구를 통해서 입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연구진이 이번 연구에서 활용한 기술은 2007년 심혈관분야 세계최고 학회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발표한 적이 있는 ¹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의 혈관내피세포 즉 혈관을 만들 수 있는 세포분화기술이다. 이 혈관내피세포를 생체친화적인 고분자 화합물인 캡슐형태로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도록 구멍을 내 캡슐화) 하지허혈 동물과 하지혈관결찰 동물에 이식해 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만으로 치료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세포를 직접적으로 이식한 것 보다는 낮지만 분비물만으로도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와 더불어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혈관내피세포와 대표적인 성체줄기세포라고 할 수 있는 제대혈 유래의 혈관내피전구세포의 분비물만으로의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식한 경우의 치료 효과가 훨씬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연구진은 줄기세포를 이식하지 않은 동물에서는 혈액공급의 중단으로 90% 이상이 다리가 절단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도록 구멍을 내 캡슐화한 혈관내피세포를 이식한 경우 40%의 동물군에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캡슐을 3주 후 제거한 이후에도 치료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주입한 경우에는 40%가 완전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40%가 부분 치료효과를 보인 반면, 제대혈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투입한 경우에는 완전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경우는 없었고 40%의 동물에서 부분적인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줄기세포의 분비물이 상당한 치료효과를 가지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며 “향후 이러한 줄기세포의 분비 성분을 이용한 치료용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18:44
잘못된 사이클링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자전거를 타면 시간당 36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허벅지 대퇴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허리 굽히는 동작은 척추관을 넓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소시킨다. 하지만 잘못 타면 온몸에 나쁜 효과를 미칠 수 있어 장비의 점검과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박노훈 기자
2011/07/18 17:25
렌즈, 안과의사 처방 없이 착용‥각종 안질환 발병 높아
여름철 물놀이 계절을 맞아 불편한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 구입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 없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많은 부작용 사례가 나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대한안과학회와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가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안과를 찾은 환자 449명을 분석한 결과, 부작용을 호소한 착용자의 대다수인 89%가 안과의사의 상담과 처방 없이 임의로 안경원 등에서 구입하여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즈 별로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및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각각 46.6%와 42.1%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하드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10.6% 순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유형별로는 잘못된 렌즈 착용으로 각막상피가 벗겨져 통증과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각막 미란(26%)' 환자가 제일 많았고, 안구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알레르기 안질환 및 무균성 각막염증 환자가 각각 19.2%로 나타났다. 이어 검은자위에 세균이 침투하여 하얗게 염증이 생기는 각막 궤양(9.4%), 건성안(9.2%)이 뒤를 이었다. 서울백병원 안과 김태진 교수는“각막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콘택트렌즈의 경우, 안과의사에 의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신중히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컬러 콘택트렌즈 부작용환자의 대다수가 청소년층이다"며 "일반 콘택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떨어져 안과에서는 잘 처방하지 않는 컬러 콘택트렌즈를 청소년들이 멋을 내기 위해 손쉽게 구입하여 착용해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18 15:04
[건강단신]힘찬병원, '관절 환자의 통증 관리' 건강강좌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20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힘찬병원, 이어 28일 오후 3시에는 인천힘찬병원에서 ‘관절환자의 통증관리’를 주제로 7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통증을 최대한 경감시키는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진통제 복용, 운동요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통증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정광암 원장, 강북힘찬병원 이상훈 과장, 강서힘찬병원 양혁재 과장, 목동힘찬병원 주종환 과장, 은평힘찬병원 서동현 과장, 부평힘찬병원 김호중 과장, 인천힘찬병원 김형건 과장이다.은평힘찬병원 서동현 과장은 “관절통증은 습도와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비가 계속 오는 장마철에는 관절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더구나 관절통증은 쉽게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무료 강좌는 여름 장마철이면 더욱 심해지는 관절통증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통증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11:03
[건강단신]한강성심병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 개최 外
■ 한강성심병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 개최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과 8월 18일 2차례에 걸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를 연다. 병원에서 하는 일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형이 함께 참여해 5~20명이 한 조를 이뤄 외래 진료실을 돌며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각 진료과에서 준비한 실습을 체험한다. 또한, 실습이 끝난 후에는 병동에서의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에는 응급의학과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체험, 소화기내과에서 소화기에 관련된 장기 설명과 내시경 체험, 순환기내과에서 심혈관에 대한 설명과 초음파 체험을 하게 된다.2차 프로그램에는 재활의학과와 물리치료실에서 올바른 척추 건강에 대한 방법과 자신의 척추에 대한 진단, 척추 건강을 위한 운동법에 대한 체험,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을 통해 코 귀, 입 등의 구조를 살펴보고 편도의 구조를 직적 관찰하는 체험, 인공신장실에서 신장이 하는 일과 혈액 투석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장호근 병원장은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개념과 우리 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래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관련 직업을 갖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홈페이지(http://hangang.hallym.or.kr)에서 받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시설 구비서울아산병원은 18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문자확대기·점자프린터·화상전화기·개인형 보청기기·점자책자 등의 새로운 편의시설 이용을 시작한다. 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이번 계획은 개원 때부터 ‘환자 중심 병원’을 선언한 서울아산병원의 이념으로, 장애인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장애인 전용 접수·수납 창구에 이 장치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이 각종 문서 등의 인쇄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동관 1층 진료 안내 창구에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해 화상전화기를 마련한다. 화상전화기를 통해 전문 수화통역사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 정병헌 팀장은 “장애인들의 잃어버린 부분을 조금이나마 찾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환자중심 병원의 서울아산병원에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별은 없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11:01
고영욱이 앓았던 대상포진 심하면 시력 잃을 수도‥
가수 고영욱이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오면서 마음고생을 해 대상포진까지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한 방송에 출연한 고영욱은 “매니저를 맡은 가수들이 연이어 탈락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어느 날 거울을 받는데 얼굴에 뭐가 나서 병원을 찾은 결과 대상포진이었고 현재 치료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18 10:56
가슴성형 잘못하면 '만세'할 수 없다?!
#1. 얼마 전,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카메라 앞에서 본의 아니게 가슴성형 ‘커밍아웃’을 했다. 신작영화 홍보 차 들른 도쿄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다가 겨드랑이에 있던 선명한 메스자국을 보인 것이다. 기사에 소개된 전문가들은 “겨드랑이에 긴 흉터가 남지만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이 수술이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가슴확대 수술을 할 때 사용하는 절개선에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10년 전만해도 생각지 못한 컨셉의 절개방법이 탄생했고, 흉터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다. 현재로선 절개선에 따른 흉터 위치만 달라질 뿐 수술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의 도움말로, 각각의 절개선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18 09:02
레인부츠 즐겨 신는 그녀의 발에 무좀균이‥
할리우드 배우들이 신으면서 인기가 확산된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레인부츠의 장점은 비오는 날 신으면 발이 젖지 않아 매우 편리하지만 통풍이 전혀 되지 않아 습하기 때문에 무좀균이 번식하도록 하는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차앤박피부과 박연호 피부과 전문의는 “최근 레인부츠를 신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성 무좀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레인부츠는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걸으면서 땀이 나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덥고 습해 무좀균이 서식하기 좋다. 또 부츠 속에 물이 들어가면 피부가 짓무르고 습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레인부츠를 신는다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충분히 악취와 함께 통풍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습진과 무좀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레인부츠를 신을 때는 맨발보다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양말을 착용하되 시간 또한 최소화하여 실내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부츠를 뒤집어 놓거나 탈취제, 건조제 등을 이용해 부츠 내부를 충분히 말려줘야 한다. 거꾸로 세워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또한 습진이나 무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그런데 무좀일 경우에는 항진균제 사용을 해줘야 하고 습진일 때는 습진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인데 습진 치료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증은 나아지지만 곰팡이 균은 죽지 않기 때문에 무좀은 더 심해진다. 습진인데 무좀 치료 연고를 바르면 습진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부과전문의에게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Tip> 건강한 발 만들기 위한 방법!①청결은 기본 : 무좀균이나 발 냄새를 일으키는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발을 닦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의 물기까지 꼼꼼히 닦도록 한다. 또한 아침, 저녁에 항균제가 첨가된 비누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나 파우더를 골고루 뿌려준다.②면소재 양말 : 면소재 양말은 스타킹에 비해 땀을 잘 흡수하여 발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땀이 많은 사람은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다. ③항상 건조한 상태의 신발 : 신발을 여러 켤레를 준비하여 매일 바꾸어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며 신발장에 넣어둘 경우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가 제거된다. 신발의 소재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천연 소재나 가죽이 좋으며, 고무나 인조섬유는 되도록 피한다.④전염원 차단 : 무좀의 전염은 주로 무좀균이 포함된 각질을 통해서 전염된다. 그러므로 대중 목욕탕, 수영장 이나 헬스 클럽 탈의실이나 샤워장 등에서 발을 통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려울 경우에는 이러한 장소를 사용한 후 깨끗하게 발을 닦고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무좀이 있는 사람과 같은 슬리퍼나 발 수건을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족 중에 무좀이 있을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받게 한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18 09:02
화학성분 0% 천연재료로 벌레를 퇴치해요
살충제 성분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살충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천연 살충제 아이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살충효과는 시판 살충제보다 약하지만 아이방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다. 저자극 천연 벌레퇴치 아이디어를 소개한다.>>바퀴벌레를 속여라! Solution 1 은행잎 은행잎에는 살충·살균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각종 벌레의 유충,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싱크대, 신발장, 장롱 속 등 습한 곳에 걸어 두면 바퀴벌레를 제거할 뿐 아니라 실내습기도 제거한다. 잎이 눅눅해지므로 가끔 꺼내 말린 후 넣어 둔다.Solution 2 붕산 붕산과 물을 섞어 되직하게 만든 후 바퀴가 들어오는 부근에 놓으면 바퀴벌레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붕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Solution 3 김 빠진 맥주·음료수 함정을 만들어 잡는 방법도 있다. 빈병 안에 김 빠진 맥주나 단맛 음료를 약간 넣어 두면 냄새를 맡고 바퀴벌레가 병 속에 들어간다. 바퀴벌레는 병 속에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 >>모기, 향기로 유혹하라! Solution 1 오렌지·레몬 껍질, 쑥 오렌지 껍질을 바싹 말려 불을 붙이면 껍질이 타면서 껍질 속 살충 성분이 연기를 타고 퍼져 모기향 역할을 한다. 레몬껍질과 쑥도 같은 방법으로 활용한다.Solution 2 허브 등 모기 없애는 식물 박하·라벤더 등의 허브, 제라늄, 구문초, 야래향 등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다. 허브 종류는 물에 우려 목욕할 때 사용하고, 구문초의 잎과 줄기 등은 말려서 베개 속에 넣어 보자. 향이 배어나와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공간이 작다면 식충식물도 활용해 본다. 식충식물은 크게 파리지옥·네펜데스·사라세니아·끈끈이주걱 등으로 나뉘는데, 파리·모기는 물론이고 거미·개미 같은 작은 곤충까지 먹는다. 다만 식충식물이 하루에 먹는 벌레의 양이 많지 않다. 거실에 10개 이상의 식충식물을 키워야 어느 정도 살충효과를 얻을 수 있다.Solution 3 라벤더오일 라벤더에는 모기가 기피하는 성분이 있어 예부터 방충제로 쓰여 왔다. 거실이나 창틀에 라벤더 화분을 놓거나 라벤더 오일을 집 안 곳곳에 뿌린다. 다 쓴 전자모기향 매트에 라벤더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리면 천연 전자모기향이 된다. 라벤더 향이 나는 향초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Solution 4 목초액 목초액은 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해 채취한 뒤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독성과 유해물질을 제거한 것이다. 목초액을 물과 1 : 1 비율로 희석시킨 후 분무기에 담아 모기가 다니는 창틀, 방문, 침대 모서리 등에 뿌린다.Solution 5 계핏가루 계피를 곱게 가루 내서 그릇에 담아 곳곳에 놓아 두거나 계피를 방향제처럼 주머니에 넣어 곳곳에 걸어 두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Solution 6 토마토주스 1.5L 용량의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토마토 주스를 담고 페트병을 검은 종이로 감싼 다음 구석에 둔다. 모기 함정 역할을 한다. >>개미, 강하게 대처하라! Solution 붕산 + 설탕(or 박하) 설탕이나 박하 중 하나를 골라 붕산과 각각 반씩 섞어 개미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에 둔다. 붕산은 독성이 강하므로 어린이나 애완동물이 접근하는 장소에 놓지 않는다. >>쌀벌레, 매운맛을 보여줘라!Solution 마늘·붉은고추 깐 마늘이나 붉은고추를 쌀통에 넣어두면 매운 냄새 때문에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파리, 심리를 이용하라! Solution 1 설탕·시럽 설탕과 시럽을 물에 끓여 길게 만든 갈색 종이에 붙여 놓으면 무독성 파리 유인물이 된다. 유인한 파리는 파리채를 이용해 잡는다. Solution 2 물을 담은 투명 비닐장갑 파리가 많은 집은 투명한 비닐장갑에 물을 채워 매달아 둔다. 파리는 비닐장갑에 비친 여러 개의 자기 모습을 보고 천적인 줄 알고 도망가기 때문에 파리를 쉽게 쫓을 수 있다.
특집기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2
냉장고 안에도 세균이 살아요! 식품의 올바른 냉장보관법
기온과 습도가 높아 부패균·식중독균 등 온갖 세균이 들끓는 여름철에는 식품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식품을 냉장고에 넣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냉장고 안에서 잘 자라는 저온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 세균 감염을 막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식품보관법을 소개한다.
특집기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2
이젠 생활 필수품, 윤활제 활용법
아직도 윤활제를 단순 성인용품으로 보는가? 콘돔만큼 우리 성생활에 가깝고 유용한 것이‘러브로션’이라 부르는 윤활제다. 남녀 모두에게 이토록 훌륭한 섹스도우미는없다. 특히 여자에게는‘신의 물방울’이라고 할 만한 스폐셜 아이템이다. 윤활제의 필요성, 구입요령, 활용법 등 모든 정보를 모았다.#1 왜 필요한가? 윤활제가 필요한 대표적인 상황 4가지첫째, 성교통과 질 건조증이 있을 때성흥분 장애가 있어 애액이 충분치 않거나, 출산 후나 폐경기 이후 질 건조증이 심하면 페니스를 삽입하거나 피스톤 운동 시 질 내에 마찰이 심해지면서 통증을 느낀다. 김경희 원장은“여성의 질 분비액이 분비되는 요인은 여러 가지며, 성적 흥분으로 인한 것은 그 중 일부에 불과하다. 여자 성기에있는 점막조직은 신체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하다. 성적 자극으로 애액을 분비해서 완전히 젖어도 공기 중에 계속 노출되거나 콘돔과 마찰이 일어나면 분비된 애액이 쉽게 말라 버린다. 성적으로 충분히 흥분해도 건조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차이 때문에 저마다 애액을 분비하는 정도가 다르며, 성적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도 애액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여자가 있다”며 인공 윤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둘째, 전희단계를 좀 더 즐기고 싶을 때신체구조상 여자는 전희 단계를 충분히 가져야 하므로 애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제스트라’나‘바이젤’같은 천연식물성오일윤활제는클리토리스의혈류를증가시켜성적흥분을 돕기 때문에 성흥분장애가 있는 여자에게는 더없이 좋다. 또한 윤활제는 유두, 클리토리스, 페니스를 서로 애무할 때 부드러운 촉감을 더해 준다. 가끔 색다른 자극을 위해 얼음이나 촛농 등을 이용해 예민한 피부의 감촉을 즐기는 것처럼 그냥 손가락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윤활제를발라부드럽고미끈하게터치해주면흥분강도가높아진다.셋째, 콘돔을 사용할 때콘돔을 꺼리는 건 남자 뿐만 아니다. 섬세하고 예민한 질 내 점막에 닿는 콘돔의 이질감을 싫어하는 여자도 의외로 많다. 아무래도 피부끼리 닿는 것보다는 콘돔의 고무재질이 질벽의 마찰감을 높여 통증과 건조함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때 콘돔 위에 윤활제를 발라 주면 좀 더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이 가능하다.온라인 쇼핑몰‘오버20’의 김영신 팀장은“아직은 윤활제 자체가 대중화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윤활제만 단독 구매하는 것보다는 콘돔과 함께 구입하는 비율이 높다.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발전한 콘돔 시장만큼은아니지만, 윤활제 시장 또한 이 전보다 2배 이상 커졌다”고 말했다.넷째, 혼자만의 즐거운 놀이 때파트너 없이 혼자서 즐길 때 윤활제는 유용하게 쓰인다. 남자가 자위할때 대부분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는데, 이때 윤활제를 바르면 얇고 예민한 귀두와 포피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남자가 핸드컵 타입의 컵홀을사용하거나, 여자가 딜도를 사용할 때는 콘돔과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위생상, 건강상 바람직하다.
성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2
부부가 함께 만드는 주말팩 타임, 감자팩&오이팩 만들기
뜨거운 햇볕에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가라 앉히는데는 강판에 곱게 간 감자와 오이만한 것이 없다. 피부의 과도한 열기를 금세 가라앉혀 주는 스페셜 감자팩과 오이팩을 만들어보자.>>녹차가루로 항산화 효과 플러스! 감자팩감자팩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민간요법으로 애용돼 왔다. 여기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가루를 넣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피부는 감자를 강판에 간 다음 얼굴과 손, 목 등에 가제를 덮고 그 위에 얹어 팩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감자의 전분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의 미백과 재생 효과를 준다. 단, 심한 화상으로 피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 팩을 하면 세균 간염으로 상처가 악화될 수 있다.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식히고, 상처가 심각하면 병원을 찾는다.재료+ 만드는법감자1개, 플레인요구르트1스푼, 녹차가루3스푼1 식초에 깨끗이 씻은 감자를 껍질째 강판에 곱게 간다.2 ①에 녹차가루 3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3 ②에 플레인요구르트 1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진정 효과 뛰어난 알로에젤 추가!오이팩약 95%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열을 내려 주는 진정 효과가 있다. 오이는 성질이 순해 지성·복합성·민감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다. 집에서 알로에베라 화분을 기르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위에 알로에를 잘라 올려 놓으면 피부의 붉은기 제거,상처 치유, 수분 공급, 통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알로에베라 화분이 없다면 시판하는 알로에베라젤을 사용한다. 알로에베라젤과 오이를 섞어만든 팩을 피부에 잘 펴바른 뒤 시원한 기운이 없어지면 제거한다.재료+ 만드는법오이1/2개, 알로에젤1스푼, 레몬즙5방울1 식초에 깨끗이 씻은 오이를 껍질째 강판에 곱게 간다.2 ①에 레몬즙 5방울을 넣는다.3 진정효과가 있는 알로에젤을 1스푼 넣어 잘 섞는다.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1
어린 나이에 하이힐 신으면 '척추' 휜다
걸그룹이 신은 높은 킬힐은 청소년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실제로 굽이 높으면 순간적으로 근육이 긴장되어 다리가 얇아보이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들이 하이힐을 즐겨신으면 부작용이 클 수 있다.◆척추와 골반변형이 가장 문제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척추나 골반변형이다. 안양 튼튼병원 척추센터 정기호 원장은 "청소년기에는 뼈가 유연해 자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여성은 사춘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인대가 느슨해지는데 이 때 척추가 휠 수 있어 성인보다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게다가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허리는 휘고, 골반은 기울어지게 된다. 허리가 휠수록 요추에 몰리는 부하는 커진다. 또한 지면을 디디면서 자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순간적으로 다리를 안으로 모으게 되는데 이런 동작은 고관절(엉덩이 관절)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대에 불균형을 초래해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가장 문제는 척추가 휘는 척추만곡증이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편 척추에 힘이 들어가 한쪽 척추가 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운 인체의 보상현상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척추만곡증으로 척추관절이 불안정해지면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자극으로 인한 요통이 어린 나이에 생기고, 휘어진 척추로 인해 내장기관이 압박을 받아 피로감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고 학업능력도 저하된다.◆누웠을 때 한쪽 발의 각도가 크게 벌어지면 의심청소년의 척추나 골반변형은 한눈에 알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몇 가지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이상을 감지할 수는 있다. 우선 척추의 경우 척추가 앞으로 휜 전만증일 때는 벽에 붙어 섰을 때 허리와 벽 사이에 손이 하나 이상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반듯이 누웠을 때 한쪽 발의 각도가 크게 벌어진다면 골반의 변형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발이 벌어지는 각도는 15~30도 정도가 정상이다.척추의 변형이나 골반의 변형은 X-ray나 CT만으로도 증상을 감별할 수 있다. 휘어짐의 정도가 심할 때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대부분 청소년기의 척추변형은 허리근육과 복근을 강화하는 체조와 자세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허리근육과 복근을 강화하는 체조1. 오뚜기 체조-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 채 머리를 최대한 굴곡 시켜 무릎이 얼굴에 닿도록 한 채 고정하고 이 자세로 앞뒤로 흔들면서 척추를 쥐며느리처럼 동그랗게 만 상태를 유지한다. 30번 정도 실시한다.2. 고양이 체조-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인 후 바닥과 수평이 되게 허리를 일직선으로 하며, 허리를 위로 올리며 시선은 배꼽을 바라본다. 이 상태에서 10초간 고정하고, 10회 반복한다.3. 복근강화 운동-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세우고 눕고 양팔을 무릎을 향해 뻗는 자세에서 상체를 일으켜 5초간 멈춰 있는다. 15회씩 하루에 2~3번 실시한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1
왜 '그날'만 되면 여드름이 만발할까?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생리만 했다 하면 얼굴이 번들번들 기름기가 돌고 모공이 늘어지며 급기야 여기저기 울긋불긋 여드름이 자리잡기 시작한다. 이런 여드름을 '월경 전 여드름'이라고 한다.여성의 경우 월경을 하거나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피지선의 분비가 촉진되면서 여드름이 생긴다. 프로게스테론은 생리 시작 2주일 전부터 생리 3~4일 전까지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즉, 생리 시작 전에 여드름이 생겼다가 생기가 끝나면 다시 여드름이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며 입 주변에 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사춘기가 지나면 잠잠해지는 안드로겐과 달리 프로게스테론은 폐경 전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40~50대가 되어도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월경 전에 여드름이 자주 생기던 여성들은 임신 중에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는 임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다량 분비하기 때문이다. 피임약을 먹는 경우에도 피임약 속에 프로게스테론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여드름이 유발되거나 기존의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화장은 최대한 가볍게~ 세안은 이중세안으로 딥클렌징월경 전 여드름은 일시적인 여드름이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한 치료법이 필요없다. 여드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가만 두어도 월경이 끝나면 자연스레 다시 좋아진다. 활발하게 분비되던 프로게스테론이 생리가 끝나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면서 피지분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드름이 심할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이 심하게 돋았을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먹는약과 바르는약 처방을 받아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 여드름이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붉은 여드름이 남아있다면 엔라이트(N-Lite)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 피부의 콜라겐을 자연적으로 재생하여 여드름 자체의 치료는 물론 여드름 세균을 죽이거나 여드름의 붉은 기를 없애는 데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 매번 여드름이 생길 때마다 여드름 치료를 받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는 시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드름 관리는 '피지' 분비와 관계가 깊다. 월경 전 여드름도 마찬가지.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피지분비를 막고 넓어진 모공에 블랙헤드가 생기지 않도록 청결유지에 힘써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되도록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할 경우 생리중에는 최대한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여 피부에 기름기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 준다. 또 일주일에 2~3회 정도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팩으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게 좋다. 스팀타월도 도움이 된다. 수증기는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색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화장 후에는 이중세안으로 딥클렌징을 해주고 충분히 헹군 후 찬물로 가볍게 패팅해줘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들고 피지분비를 자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금물이며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 B2와 B6가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잡곡 등의 음식물과 비타민 C가 함유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Tip.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천연팩 ▶ 맥반석 팩맥반석은 피부 진정, 세포 재생, 피지 흡수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맥반석 팩은 맥반석 가루와 증류수를 2 : 1의 비율로 섞어 피부에 바르면 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씻어낼 것. ▶ 토마토 팩토마토의 과일산은 모공 속 피지를 청소해준다. 피지가 많거나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 추천. 토마토를 깨끗이 씻어서 강판에 간 다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밀가루를 섞어준다. 얼굴에 바르고 20분 뒤에 씻어낸다. ▶ 녹두 팩피부가 번들거리고 거친 지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녹두가루에 꿀이나 우유,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맨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씻어낼 것. ▶ 양배추 팩피지 순환을 돕는 유황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곱게 간 양배추즙에 밀가루를 섞어서 얼굴에 바른다. ▶ 당근팩 당근 간 것을 밀가루에 섞어 얼굴에 바른다. 10~15분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8 09:01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②]호수만한 ‘모공’ 줄여준다는 화장품의 진실은?
여름철에는 모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는다. 모공이 넓어지는 데에는 피지의 과잉분비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인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엔 피지 분비가 늘기 때문에 넓어진 모공은 눈에 더 잘 띄게 된다. 사춘기 이전의 피부는 탄력이 있을 뿐 아니라 모공도 전혀 눈에 띄지 않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활성화되면서 피지를 많이 만들게 된다. 피부의 탄력저하나 피지의 과다 분비 등이 모공을 넓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나이가 들면서 모공은 더욱 넓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모공확장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모공용 화장품을 한가지 정도는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모공용 화장품의 기능은 피지분비를 줄여주고, 노화를 늦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공이 커지는 원인에 대해서 어느 쪽이 더 문제 인지를 파악한다면 모공 제품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현재, 피지분비 조절기능을 가진 성분들은 다른 성분에 비해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카올린, 레티놀 등이 있는데 대게 모낭 부위에 모여 있는 피지를 제거해 준다. 카올린은 진흙의 성분 중 하나로 대게는 팩 성분으로 사용되어 피부 노폐물과 피지 성분을 흡착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레티놀은 주름 화장품으로 이미 유명한데 피지분비와 연관되어 있는 면포를 녹여주는 효과를 보인다.지성 피부일 경우에는 각질 제거 성분이 함유된 모공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AHA, 살리실릭산, 레졸시놀, 엔자임 등이 각질제거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다. AHA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농도가 짙을수록 피부자극을 줄 수 있어 사용하면서 따갑거나 화끈거림이 느껴진다면 AHA 농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살리실산이나 레졸시놀은 피부과에서 여드름이 심한 환자에게 사용하는 성분이기도 한데 살리실산은 친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AHA와는 달리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면포융해 능력이 있다. 이 두 성분을 병용하여 사용하면 좋은 경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자극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모공수축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는 멘톨(Menthol), 위치 하젤(Witch Hazel), 씨트릭산(citric acid) 등이 있으며, 탄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는 Vitamin C, E, A 및 AHA, 살리실산, 펩타이드, 레티놀 등이 있다.단순히 성분만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는 없으나 제품에 표기된 성분명을 보고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제품을 사용할 때 성분이 중복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지나치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 또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성분을 살펴본 후 제품을 고르는 자세가 필요하다.한편, 일반인의 상식과는 달리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나 아스트리젠트(피부를 수렴하고 여분의 지방분을 억제하는 수렴화장수)와 같은 화장수는 모공을 조여주지 못한다. 아스트리젠트는 높은 알코올 함유량에 의해 일시적으로 피부를 자극시켜 살짝 부어 오르도록 만든다. 그 결과 모공의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모공 자체가 조여진 것은 아니다.또한, 스크럽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모공이 점점 넓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는데, 지나치지만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피지제거로 모공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넓어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 더 넓어지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마지막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모공이 넓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땀과 더불어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어 생긴 말이다. 땀이 피지, 피부 노폐물과 엉겨 붙어 모공을 막아버리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또한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피지선이 과도하게 발달하였거나 평소 잘못된 피부관리 혹은 피부노화 등으로 인해 이미 모공이 많이 넓어졌다면 모공 화장품의 사용만으로는 복구가 쉽지 않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리파인, 갤럭시-RF 와 일렉트릭 필링의 병합치료가 있으니 모공이 넓어 고민이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7 09:46
여름철 눈 건강, 미리 챙기세요!
여름철엔 태양 광선에 의한 각막 손상 가능성이 크고, 전염성 눈병도 유행한다. 여름에 대비해 미리 특별한 눈 건강 관리를 한 다.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위한 눈 관리법을 알아본다. >> 전염성 눈병 조심 전염성이 강한 눈병은 유행각결막염, 급성출혈성 결막염, 인두결막염 등이다. 눈병이 걸리면 2~3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를 진찰받고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는다. 유아ㆍ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심한 각막염이나 2차 감염의 우려 가 있으므로 치료에 좀 더 신경 쓴다. 전염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눈을 비비지 않고, 콘택트렌즈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손을 자주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는 되도록 가지 않는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3~4일간은 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은 곳은 가지 않는다.>> 강한 자외선은 눈 최대의 적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은 심각한 손상을 받는다. 대표적인 질환 은 백내장이다. 여름철 모래사장 등 야외에서 장시간 무방비로 눈이 노출되면 각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열대기후나 사막 등지에서는 흰자위에 이상조직이 증식되는 검열반이나 이상조직이 검은 동자로 자라나는 익상편 등이 많은데, 자외선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눈 속 중심부인 망막에 이상을 일으켜 황반변을 불러 올 수 있다.>> 꼭 필요한 선글라스, 잘 골라야자외선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선글라스 선택 또한 중요하다.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잘 차단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어둠 속에서 동공이 커지듯, 짙고 어두운 선글라스를 끼면 눈은 밤인 줄 알고 동공을 확장한다. 오히려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을 때보다 많은 자외선을 흡수하게 된다. 선글라스는 색의 농도보다 자외선 차단(UV 코팅)이 얼마나 확실한지 확인하고 고른다. 보통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이고, 코팅렌즈의 농도는 70~80%인 것이 적당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힘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존주의보에는 눈도 조심바람 한 점 없는 더운 날에는 숨쉬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공기 중의 오존 때문이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눈에 이물감과 충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황사와 달리 오존은 입자가 매우 작아 마스크로는 차단할 수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오존주의보가 심한 날엔 외출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이 강하고 온도가 높을수록 광화학 반응으로 오존을 생성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날씨에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밖에 나가지 않는다.>> 에어컨 바람에 안구건조증 조심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보면 눈 깜빡임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중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특히 여름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에어컨 공기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이를 예방하려면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의식적으로 자꾸 눈을 깜빡여 준다. 눈이 뻑뻑하거나 시릴 때는 안구건조증이 의심되므로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인공눈물을 30~40분마다 한 번씩 넣어 준다. 컴퓨터 작업을 하는 공간은 밝은 조명을 유지하고 가습기 등을 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건강정보
취재 김태열 기자
2011/07/15 18:32
LPGA US 여자오픈 참가 골퍼들, 정관장 홍삼 체험 후 "원더풀!"
세계 골퍼들, “한국홍삼에 반했어요” 청야니, 크리스티커, 박세리, 유선영, 신지애, 최나연 등 세계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US 여자오픈(US Women's Open, 2011)에서 세계 골퍼들이 한국의 대표브랜드인 ‘정관장 홍삼’을 극찬했다.한국인삼공사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US 여자오픈대회 ‘한식의 날’ 행사에서 농식품부 및 aT센터와 제휴, 선수단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시원한 홍삼 슬러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참가 선수와 관계자 150여명에게 정관장 홍삼 리미티드와 미국시장전용 프리미엄 차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청야니, 크리스티커, 패트 허스트, 비트리즈 리카리, 캐트리오나 매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은 홍삼 슬러쉬의 시원하고 쌉싸름한 맛을 좋아했으며, KFDA에서 인정받은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등의 효능에 관심을 나타냈다.스페인의 비트리즈 리카리 선수는 “체력 단련을 위해 인삼을 구해 먹었었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서 “홍삼은 섭취하기도 부담스럽지 않은데다 간편 포장으로 되어 있어 원정경기에도 이용이 간편해 앞으로 자주 애용할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유선영 선수는 “경기 중 집중력 향상과 에너지 증진을 위해 평소에도 홍삼 추출물, 절편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면서 “해외 선수들이 감탄하는 모습을 보니,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김송희 선수는 “연중 20회의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강한 체력이 필수”라면서 “체력 관리를 위해 7년째 섭취하고 있던 홍삼을 세계 유명 골퍼들과 함께 즐기니 반갑다“고 말했다.홍삼이 에너지 증진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돼, 체력단련이 중요한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 프로골퍼 최경주, 미쉘위, 김미현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장미란, 이용대 선수 등이 대표적이다. 홍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영양분 흡수와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에너지 증진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 전 반드시 거쳐야하는 도핑테스트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스포츠 선수들이 부담없이 즐겨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5 17:28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지(G) 클래스 출시
한국인삼공사가 홍삼 중 뿌리삼(양삼)을 주원료로 한 '홍삼정 지(G) 클래스'를 출시했다. 홍삼정 지(G) 클래스는 홍삼에 있어서 체형과 조직치밀도, 표면 균열 및 색상에서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뿌리삼 중 양삼을 소재로 한다. 뿌리삼은 홍삼 중 최상급 홍삼으로 한 뿌리씩 품질관리전문가의 수작업에 의해 선별되며 홍삼내부의 조직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일반홍삼에 비해 조직이 치밀하고 내공, 내백이 적어 맛이 부드럽고 풍미가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양삼 70%가 함유되어 있는 홍삼정 지(G) 클래스는 29만원(200g)으로 전국 800여 곳 ‘정관장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2304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5 17:12
스킨, 로션, 에센스‥화장품 종류별 유통기한은?
더운 여름철에는 음식 뿐 아니라 화장품이 상하기 쉽다. 유통기한을 확인함은 물론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많아져 사용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화장품 유통기한 꼭 맞춰야 되나? 화장품은 물과 성분으로 구성돼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면 효능을 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된다. 변질된 화장품 속 세균이 피부로 옮겨지기에 세균이 그대로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긴다. 이는 모공을 막아 노폐물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뾰루지와 염증으로 확대된다. 그렇기에 화장품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기본이 된다. ◆화장품 종류에 따른 유통기한 화장품 별로 유통기한이 제각기 다르다. 구성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장품에 따른 유통기한과 보관법을 소개한다. ▶스킨=유통 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쉽게 변질되지는 않지만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향이나 색상이 변할 수 있다. 사용 후 마개를 잘 닫아 보관해야 한다. 서늘하고 햇빛이 안 드는 곳에 둔다. 스킨을 사용할 때 화장 솜에 덜어 사용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적어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다. ▶로션=스킨에 비해 온도나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변한다.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유통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SPF 성분이 포함돼 있더라도 일반 화장품과 유효기간이 동일하다. ▶에센스=영양성분을 고농축해서 만든 제품이다.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위험이 있다. 개봉 후 8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크림=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의 우려가 높으므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한다. 화장품 주걱(스파츌라)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주름·미백 등 기능성 화장품=공식적인 유통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요 성분이 산화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6개월~1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해야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자외선차단제=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한다. 유통기간이 지난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과감히 버리자.▶메이크업 제품=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의 유통 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립글로스=팁이 입술에 닿아 공기나 오염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제품이다.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변질을 늦추기 위해서는 사용한 팁을 티슈로 닦아서 용기에 넣고 가급적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15 17:10
장마철 '요통' 예방하는 방법은?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허리근육의 기능이 더 약화되기 쉽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재발되기 쉬워 만성요통 환자나 허리통증 경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척추관절전문병원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장마철 근육 약화에 따른 통증재발을 막고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먼저 장마철 눅눅해진 환경은 습기를 몸속에 스며들게 하여 근육 약화를 유발한다. 따라서 실내 기온 및 습도조절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적정한 실내온도는 18~20도, 습도는 45~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평소 통증을 앓는 부위가 찬 기온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도 너무 세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또한 비가 와서 야외활동이 힘들 때는 실내에서라도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 주는 것이 허리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허리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온찜질을 하면 효과적이다.하지만 허리통증이 심하게 3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허리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해두면 심한 경우 통증이 악화되어 허리디스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 만성적인 통증에 허리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 등이 동반되면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조보영 원장은 “가벼운 허리통증은 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혹 검사 후 디스크로 진단되더라도 증상 정도에 따라 신경성형술 등을 통해 수술 없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신경성형술은 최근 만성허리통증이나 초·중기 디스크를 치료하는 비수술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술이다. 척추의 경막외강에 직경 1.06mm 길이 300-600mm의 특수 카테터를 정확하게 통증부위에 접근시켜 약물을 주입한다. 신경압박부위에 있는 염증 유발물질을 차단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흉터가 없고 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신경성형술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시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꾸준한 근력을 강화 운동을 함으로써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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