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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할 때, 가슴 사이즈 지키는 비법!

    다이어트할 때, 가슴 사이즈 지키는 비법!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살과 함께 가슴 크기도 작아진다. 특히 단기간에 살을 빼다보면 가슴이 처지거나 늘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원래대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슴 사이즈를 지키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알아봤다.가슴은 체지방연소가 빨라‥근육 만들어야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살이 뱃살, 그 다음이 가슴이다. 반면, 살이 찔 때에는 가슴살이 가장 나중에 붙는다. 가슴은 30%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돼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지방의 입자가 곱고 혈관이 넓게 분포돼 있어 활발한 대사로 체지방연소가 빨리 이루어지는 부위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먼저 빠져 가슴실종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가슴에 지방보다 근육 비율이 높으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가슴크기와 모양은 변함이 없게 된다. 따라서 가슴 근육을 키울 근력운동을 해보자. 가슴 근육을 만드는 운동은 두 손을 합장한 뒤 팔꿈치를 ‘ㄱ’자로 만든 뒤 구부러진 팔 부분의 두 팔을 서로 붙여 모인 뒤 가슴이 당길 정도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팔을 올렸을 때 10~20초가량 정지한 채 유지해야 하며, 10세트를 반복한다. 평소 마사지나 단백질 섭취도 중요해 살이 빠져 가슴이 처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마사지도 필요하다. 샤워 후 가슴 전용 제품이나 바디 오일 등을 이용해 밑에서부터 위로 끌어올려주며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양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옆구리와 등 쪽에서 가슴 아랫부분까지 크게 쓸어주는 동작을 반복해준다. 주1~2회 정도가 적당하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다. 치즈, 우유, 콩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호두와 잣은 단백질뿐 아니라 무기질, 비타민 B가 풍부해 가슴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자몽에 많이 있는 비타민C는 손상된 유방조직을 재생해주며, 유방의 발육을 돕는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로 살을 찌웠다 빼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가슴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가 촉진된다”며 “살을 빼더라도 꾸준한 스트레칭과 함께 건강한 식이요법을 함께 해야 몸 전체의 볼륨은 줄이면서 가슴 볼륨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1
  •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은 점은?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은 점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원유 공급 중단 사태에 따라 요구르트가 우유 대체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완전식품 우유를 따라잡는 슈퍼푸드 요구르트의 영양학적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우유만큼 영양 성분 풍부, 소화도 잘 돼유산균은 장 내의 수많은 세균 중 유해균의 생성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20세기 초 메치니코프의 유산균에 의한 건강장수설이 발표된 후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증대 되었고, 유산균 관련 연구가 급증하면서 많은 연구 보고가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산균은 장 내 유익균을 통한 정장작용 촉진, 면역력 강화, 장 내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등 다양한 장 건강 효과를 지니고 있다. 요구르트는 이런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다. 요구르트는 유산균 외에도 우유에 함유된 영양소, 유산균이 발효되면서 생성하는 효소, 유산균이 일부 단백질을 분해해 만들어 내는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소장에 유당 분해 효소가 없어 우유를 먹을 때 복통이 생기는 유당불내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유제품을 기피하는 사람도 요구르트를 먹이면 우유와 흡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피부 트러블 완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요구르트를 섭취한 후 유산균이 발휘하는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정장작용에 있다. 유산균은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설사와 변비를 예방한다. 실제로 요구리트 판매기업 다논코리아에 따르면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을 10억 개 함유한 요구르트를 14일 간 매일 1개 이상 섭취했더니 음식물의 장 통과 시간이 최대 33%나 줄었다.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이 줄면서 규칙적인 배변을 할 수 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헛배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피부 건조함이나 여드름 등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본의 한 이화학연구소에 따르면 장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유산균은 장 내 수분의 흡수력을 도와 변을 배설시킴으로써 장에 쌓인 노폐물을 내보내는 디톡스 효과를 가져와 피부 트러블 완화시킨다. 게다가 음식물이 장 속에서 지방으로 흡수되기 전에 배변 활동 촉진을 통해 내장 지방이나 피하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도 유도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1
  • [Talk,Talk! 건강상식]각막에도 화상을 입는 사실, 아시나요?

    [Talk,Talk! 건강상식]각막에도 화상을 입는 사실, 아시나요?

    눈이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각막화상이다. 자외선에 의한 각막화상은 눈의 가장 바깥쪽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각막이 손상되면서 염증반응이 생기는 질환.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된 후 수 시간 내에도 발생할 수 있다. 눈이 충혈되고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며 통증과 함께 눈물도 난다. 이 때는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에 안대를 붙여 눈의 깜빡임을 멈추고 차가운 물 등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호전되기도 한다. 보통은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지만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안과를 찾아 항생제 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각막화상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특히 모래사장이나 물가에 쏟아지는 자외선은 85% 정도까지나 반사되기 때문에 해수욕장 등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면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평소 양산이나 선캡 등을 이용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는 것이 좋다. 다만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가 변형되거나 자외선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제품은 어두운 시야 때문에 동공이 확대돼 오히려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할 수도 있어 제대로 된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선글라스 구매 시에는 UV마크를 꼭 확인하고, 가시광선 투과율은 투과율은 30% 이상, 자외선 차단율은 7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1
  • 비타민 지피지기! 비타민 별 피부개선 효과는?

    비타민 지피지기! 비타민 별 피부개선 효과는?

    비타민은 먹는 비타민 뿐 아니라 바르는 비타민으로 화장품의 중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피곤이 쌓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비타민을 먹으면 체력이 보강되듯 피부가 윤기가 없고 칙칙할 때, 탄력이 없을 때 피부에 비타민을 바르면 피부 컨디션이 회복된다. 비타민은 종류도 다양하고, 그만큼 효능효과도 광범위하다. 비타민을 선택하기 전 피타민 별 피부개선 효능효과를 살펴보고, 제품 선택시 성분을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A = 피부에 영향을 발휘하는 비타민A는 이미 주름 개선 성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바로 유도체인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의 DNA를 자극하여 피부 탄력 성분 중 하나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비타민A는 결핍 시에 피부 건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간, 녹황색 채소, 달걀, 유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C = 젊고 건강한 피부에 많은 영향을 주는 비타민으로 많은 화장품에 이용되고 있다. 우선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작용하여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많은 화이트닝 제품에 이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제품에도 널리 이용되는데, 비타민C가 콜라겐을 재생하는 과정에 작용하여 촉진하여 피부 탄력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지연시키는 작용도 한다.비타민C는 피부에 있어서 만능 성분이긴 하지만 워낙 불안정한 물질로 제조상의 노하우가 관건이 되고 있다. 대부분 이온화나 유도체화 과정을 거쳐 화장품 성분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비타민E = 뛰어난 보습 작용으로 예로부터 화장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었던 것이 바로 비타민E(토코페롤)이다. 보습 기능 외에서도 비타민E 항산화제로써 프리래디컬에 의한 노화를 예방하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진정 작용도 돕는다.• 비타민K = 원래 혈액 응고를 돕는 성분인 비타민K는 화장품에서는 주로 다크써클을 완화하는 아이제품에 주로 이용된다. 혈관이 비쳐 생기는 다크써클의 경우에는 비타민K를 발라주면 혈관의 기능이 강화되어 뭉쳐있던 혈액과 노폐물이 제거되어 다크써클이 완화될 수 있다. 잠깐>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엔 비타민 C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물놀이, 바캉스를 즐긴 후의 애프터 선케어와 연관되는 가장 중요한 비타민이 바로 비타민C이다.비타민C는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여러 화이트닝 제품에 쓰이고 있으나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것으로는 피부에 흡수가 어려워 비타민C가 효과적으로 침투되는 제품들이 별로 없다.따라서 비타민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려면 분자량을 작게 만들고 이온화 또는 유도체화, 안정화 과정을 거쳐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만든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조금 더 전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비타민 C 침투 효과를 7~9배 이상 기대할 수 있는 비타민 C 피부과 치료를 권한다. 피부에 침투되기 어렵던 비타민C를 이온화시켜 투입시키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IVS 미백치료나 쿨젠테라피가 그것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1
  • "나는 어떤 영양제 먹어야 할까?" 상황에 따른 맞춤 영양제

    "나는 어떤 영양제 먹어야 할까?" 상황에 따른 맞춤 영양제

    영양제 복용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식료품 과잉시대, 굳이 찾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쪽과 현대인은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므로 반드시 모자란 영양소를 채워야 한다는 의견이 맞선다. 과연 영양제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영양제를 어떻게 챙겨 먹으면 좋을지 알아보았다.영양제는 과연 필요할까?인터뷰를 통해 만난 신건강인센터의 유태우 박사는 “현대인은 영양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며 “한국인은 합성비타민을 과다복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세 끼 식사를 잘 챙겨 먹으면 따로 몸에 좋다는 비타민제나 건강기능식품은 필요 없으며, 모자란 영양소는 제철 과일과 채소로 채울 것을 권했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있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의 이기호 원장은 현대는 영양 불균형 시대로 불규칙한 식사습관, 편식, 폭식, 다이어트 등에 노출된 사람들은 영양제나 비타민제 섭취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그렇다면 영양제는 먹어야 할까, 먹지 말아야 할까?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9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대다수 여성은 정상 에너지 섭취량의 84%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트륨은 정상 섭취량보다 3배나 많이 먹는 데 비해 칼슘과 칼륨은 60%를 약간 웃돌게 섭취하는 등 영양적으로 불균형하다.영양제는 처방전 없이도 누구나 구입할 수 있기에 그 효과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섭취하는 한 알의 영양제는 질병을 예방하고 영양의 균형을 채우는 고마운 약이다. 전문가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 다이어트, 임신, 모유수유, 흡연, 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영양제와 비타민제를 챙겨 먹으라고 조언한다.영양제 어떻게 먹을까?약국에 가면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멀티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수십 가지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게 된다. 영양제는 나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는 주치의나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에는 병원에서 개인의 질병, 병력을 분석하고 신체 조직 내 미네랄 수치와 호르몬 밸런스를 검사해 개인마다 어떤 영양소를 구입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노가화 기자2011/08/09 09:10
  • 할리우드에서 대인기인 17일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할리우드에서 대인기인 17일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미국에서 출간된 즉시 폭발적 반향을 일으킨 《17일 다이어트》. 누구나 쉽게, 배불리 먹으면서 17일이면 7kg이 빠진다고 하니 귀가 솔깃하다. 비교적 단기간에 하는 17일 다이어트, 몸에 무리는 없을까?17일 다이어트의 이론 미국 샌디애고의 가정의학 전문의 마이크 모레노 박사가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는 대부분의 사람이 식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개발한 다이어트법이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배불리 먹으면서도 살 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17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7일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식단을 균형 있게 조절해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매일 지방을 연소시키기 때문에 몸무게가 바로 줄어든다. Benefit 일단 시작하면 정확히 17일 후에 끝나기 때문에 살이 빠질 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 17일만에 7kg까지 뺄 수 있고 요요현상 없이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다.How to Diet17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4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에서 정해진 식단에 따라 먹으면 7kg까지 뺄 수 있다. 2단계는 좀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고, 2~3kg 더 감량할 수 있다. 3·4단계에서는 앞으로 좀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1단계 가속화 단계 :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빠른 속도로 체중을 줄인다. 혈류 내 당분을 제거해 지방연소 작용을 강화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육류, 가금류, 달걀, 어류 등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양껏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은 되도록 피한다. 2단계 활성화 단계 : 신진대사를 조절해 칼로리 소비를 높이거나 낮추어서 지방연소를 유도하고 체중이 일정 수준에서 정체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생선, 어패류, 육류, 닭가슴살,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양껏 먹는다. 단백질 식품 대신 각종 채소와 활생균(프로바이오틱스) 식품 1회분을 먹어도 된다.3단계 성취 단계 : 새로운 음식을 식단에 추가해 좋은 식사 습관을 형성하며 목표 체중에 더욱 가까워지고자 노력한다. 어류, 어패류, 육류, 닭가슴살,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적당량 먹는다. 각종 채소와 활생균 식품, 유제품 또는 유제품 대체 식품을 1회분 먹어도 좋다.4단계 도착 단계 : 주중에는 건강식 위주로 먹고 주말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주말에도 고열량식은 최대 3회로 제한한다. 한 번 먹을 때 과식하지 않는다. 주말에는 하루에 한 잔쯤 술을 곁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과일 대신 무가당 과일주스를 마신다. 그러나 한 번에 3/4컵 이상 마시지 않는다.17일 다이어트 수칙1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한다. 2 신선한 채소에 관심을 가진다. 3 당분이 높은 과일은 피한다. 4 탄수화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5 다불포화 지방, 주로 생선, 식물성 기름, 오메가3 지방산 등 좋은 지방은 기꺼이 먹는다. 6 음식을 통해 비타민을 보충한다. 7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챙긴다. 8 우리 몸에 좋은 세균을 많이 키운다. 9 매일 생수를 8잔씩 마신다. 10 지방을 연소시키는 녹차와 커피를 마신다. 11 체중계를 가까이 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0
  •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국내 최고 편두통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정진상 교수<월간 헬스조선> 8월호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 편두통 전문의로 평가받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장이기도 한 정 교수가 알려주는 편두통에 관한 모든 것.Part 1 편두통에 관한 이해Q 한쪽 머리가 아니라 양쪽 머리가 다 아파도 편두통일 수 있다고 들었다. 편두통은 무엇이고 어떻게 분류하는가? 김용아(35·대전 유성구 봉명동)편두통은 갑작스러운 신체 내부 또는 외부 환경의 변화나 자극에 대해 뇌신경과 혈관 계통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편두통 중 한쪽 머리가 아픈 일측성 편두통은 전체의 60~70%다. 편두통은 전조증상이 없는 ‘무전조 편두통’,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전조 편두통’, 소아에게서 나타나는 ‘소아기 주기성 증후군’, 뇌의 일부인 안구 쪽에 통증이 생기는 ‘망막 편두통’ 등으로 분류한다. 무전조 편두통은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가 불완전할 경우 두통 발작이 4~72시간 지속된다.Q 편두통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보현(45·경남 김해시 서상동)첫째, 편두통은 유전적 소인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유전적으로 뇌세포 자체가 예민한 사람이 있다. 편두통이 있는 뇌와 없는 뇌로 나눠진다고 생각하면 쉽다. 둘째, 신경세포 이상으로 민감한 뇌를 가진 사람은 편두통이 잘 생긴다. 세 번째 원인은 편두통의 촉발이다. 시상하부가 일반적이지 않거나, 신경 자체의 흥분성이 떨어지는 등의 경우 편두통이 잘 생긴다. 마지막은 신경혈관이론인데 뇌혈관과 신경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이상이 원인이다.Q 편두통은 몇 단계를 거쳐 발생한다는데 그 단계는 어떻게 되는가? 최현성(38·서울 마포구 공덕동)편두통은 전구증-전조증-두통-소실-후구증의 5단계로 나눈다. 전구증은 편두통 환자의 3분의 2가 경험하는 증상으로, 경고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 신경계·근육·장 증상 등이 속하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못 느낄 수 있다. 전조증은 두통이 일어날 조짐을 가리킨다. 그 다음 심한 두통이 일어났다 소실되고, 마지막으로 후유증에 해당하는 후구증이 나타난다.Q 편두통의 증상은 무엇인가? 자가진단할 수 있는 증상을 알려 달라. 우종현(43·부산 부산진구 부전동)다음 4가지 중 2가지에 해당하면 편두통이다. 한쪽 머리에 발생하는 통증, 맥박이 뛰는 듯한 통증, 중등도 또는 심한 통증,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일상생활에 의해 두통이 악화되거나 두통 때문에 이런 행동을 피하는 것이다. 또 두통과 함께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나타나거나, 광선공포증과 소리공포증이 동반되면 편두통으로 볼 수 있다.Q 편두통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데 이유가 무엇인가? 이수진(30·서울 영등 포구 당산동2가)여성호르몬의 변동이 편두통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은 월경 기간과 월경 직전, 배란기에 편두통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월경성 두통’이라고 한다. 그러나 폐경기 이후 여성도 남성보다 편두통이 많으므로 단순히 여성호르몬의 변동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Q 최근 들어 아이나 청소년이 편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무엇인가? 장미화(50·경기도 구리시 인창동)과도한 수면부족과 운동부족이 큰 원인이다. 청소년은 고도비만으로 편두통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Part 2 편두통 치료에 관한 궁금증Q 두통 치료는 대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윤정수(35·서울 강서구 화곡2동)급성기에는 약물을 복용하고, 심하면 예방약물을 복용한다. 평소 카페인이 든 음료를 적게 마시고, 음주를 줄이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잠자고 식사하는 등 생활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편두통 증상과 관련된 두통일기를 쓰면 도움이 된다.Q 신경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편두통이 생긴다. 그때마다 약을 사먹는 것이 나은지,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나은지 궁금하다. 이금미(48·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먼저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 받는다. 많은 사람이 편두통을 잘못 진단하고 약물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약을 복용하면 ‘만성매일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방법을 알면 자가치료에 도움이 된다.Q 편두통이 있을 때 꼭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윤병우(40·서울 동작구 대방동)평소 생활관리를 하는데도 두통이 자주 나타나거나 악화될 때, 일반적인 편두통 약에 반응하지 않거나, 두통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상이어서 진통제를 일주일에 3일 이상 복용할 때,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거나, 진단이 확실하지 않을 때다. 한편, 두통이 있을 때 꼭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평생 처음으로 갑자기 생긴 두통, 어린이나 중년 이후의 성인에게 새롭게 발생한 두통, 암환자·면역억제상태환자·임신부 등에게 새로 생긴 두통, 운동이나 기침을 할 때 악화되는 두통, 평소 있던 두통의 양상이 변하고 빈도가 잦아져 매일 지속되는 두통 등이다.Q 편두통 치료 병원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나희영(30·서울 용산구 후암동)편두통이 지속되면 두통 전문의가 있는 신경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기본이다.Q 편두통이 올 때 목과 어깨 근육이 같이 아프다. 이유는 무엇이며 치료법이 달라지는가? 이준철(42·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이런 증상이 있으면 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편두통 환자 중 많은 사람이 어깨나 목에서 통증이 시작된다. 긴장형 두통이나 목디스크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한다.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Q 오래 전부터 두통을 앓고 있는데 약물과 병원치료 모두 소용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하영(35·서울 광진구 광장동)두통 전문가의 진단으로 그동안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원인을 찾아낸다. 약물치료를 점검하고 새로운 약물치료를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소 두통 촉발요인을 잘 피했는지 돌이켜본다.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09 09:10
  • [건강단신]오랄비, 'OQ챔피언 서바이벌' 캠페인 시작

    [건강단신]오랄비, 'OQ챔피언 서바이벌' 캠페인 시작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범국민 구강건강미션 이벤트 ‘OQ챔피언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OQ챔피언 서바이벌’의 참가를 위해서는 OQ캠페인 홈페이지(www.oqcampaign.co.kr)의 가상 치과 병원 ‘OQ 덴탈 클리닉’에서 구강건강상담 3단계 ‘OQ액션 1-2-3’를 체험하면 자동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에게 알리는 홍보 릴레이 지역 예선과 UCC 콘테스트의 본선을 거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겐 1천 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총 4천 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한편, OQ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구강건강상담 3단계 ‘OQ액션 1-2-3’는 본인의 구강건강상태 확인(1), 전문가의 상담 및 진단(2), 맞춤형 솔루션(3)의 3단계를 의미한다.  OQ지수를 통해 자신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오랄-비 칫솔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 담긴 OQ키트(OQ Kit)를 선착순 5만 명에 한해 우편으로 제공받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8 15:42
  • [정진호 건강웹툰] 자살방지 조력자 - 괴짜의사③

    [정진호 건강웹툰] 자살방지 조력자 - 괴짜의사③

    [정진호 건강카툰] 시체 보관 냉동고 - 괴짜 의사②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8/08 13:45
  • 힘 들이지 않는 종이컵 다이어트, 방법은?

    힘 들이지 않는 종이컵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고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종이컵 다이어트’가 화제다. 실제로 이 다이어트를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한 주부가 있어 더욱 이슈가 되었다. 종이컵 다이어트, 과연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일까?종이컵 다이어트의 이론 지난 6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일명 ‘종이컵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한 주부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보통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는 폭식과 근육 분해를 막는 효과가 있다.Benefit 힘들게 음식 양을 맞출 필요 없이 종이컵을 이용해 계량하므로 편하다. 종이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How to Diet- 아침·점심은 종이컵 2컵 반 분량의 음식을 먹고 저녁에는 2컵 분량의 음식을 섭취한다. - 탄수화물 음식은 한 컵 분량을 담는다. - 종이컵에 담은 음식은 식욕 저하 기능이 있는 파란색 접시에 옮긴다. - 단백질 음식은 종이컵 반 컵 분량을 담는다. - 채소는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담는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6
  • “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세요”

    “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세요”

    - 세계적 바이러스 전문가 존 옥스포드 교수와의 인터뷰목은 민감한 부위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붓거나 아플 수 있다. 인후염 완화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영국 퀸메리의대 바이러스학과 존 옥스포드 교수를 만나 알아보았다.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라인후염은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인후염은 주로 매연·먼지·에어컨·건조함 등 환경적 요인과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으로 작용해 인후의 점액질 층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었을 때 발생한다.2010년 U&A(Usage & Attitude) 조사에서, 한국인은 평균 한 해 4회 정도 인후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후염의 증상은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운 인후통과 발열이 일반적이다. 또한 한국인 대부분이 목이 아플 때 증상 완화를 위해 1차적으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사탕을 먹는다. 일반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종합감기약이나 전신에 작용하는 일반 진통제를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영국 퀸메리의대 바이러스학과 존 옥스포드 교수는 “인후염은 약 80%가 바이러스성 감염이다. 세균성 감염이 아니면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바이러스성 인후염과 세균성 인후염을 육안으로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바이러스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증상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6
  • '우유 한 잔'이 정말 불면증에 도움이 될까?

    '우유 한 잔'이 정말 불면증에 도움이 될까?

    높은 기온과 습도는 한여름 밤의 달콤한 잠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우유 한 잔을 마셔 보자. 우유를 마시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해 피로를 해소하고, 잠을 푹 자게 돕는다.#1 한여름 불면증으로 인한 건강주의보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낮에 쌓인 피로는 충분한 잠으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야 풀 수 있다. 그러나 한여름엔 뜨거운 기운이 밤까지 지속되어 생각처럼 숙면하기 쉽지 않다. 한밤에도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 수면을 방해하는 열대야가 연일 지속되기 때문이다. 밤잠을 설치면 다음날 컨디션 난조로 업무수행 능력이 떨어진다. 계속해서 잠을 설치면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여름철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병률이 약 1.5배 높다. 또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사람의 고혈압 발병률은 약 23.5%, 5~6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14.1%, 6~7시간 자는 사람은 약 16.5%로 나타났다.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경우 역시 고혈압 발병률이 20% 이상으로 나타나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열대야에는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숙면을 방해한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수면환경을 조성하고 밤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며 야식을 금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불면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부족을 의심한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엔도르핀이나 강한 흥분상태에서 만들어지는 아드레날린과 달리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쉽게 우울증에 걸리며 심한 피로감과 두통, 가슴 답답함,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멜라토닌은 흔히 뇌 속의 생체시계를 조정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멜라토닌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불면증이 심해진다. 외국에서는 멜라토닌을 이용한 수면제가 개발·판매되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5
  • 휴가 중 '척추건강' 특히 신경써야 할 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직장인들의 휴가도 절정을 맞았다. 더위를 식히고 심신의 재충전을 위해 휴가를 떠난다면 건강관리법도 꼭 챙겨야겠다. 특히 평소 허리가 안 좋거나 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척추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시간 운전 또는 비행, 물놀이, 레포츠활동은 자칫 목, 허리 등 척추에 많은 부담을 가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장시간 운전, 비행 때는 척추피로증후군 한 설문조사 결과, 올 여름휴가 교통수단으로 승용차를 꼽은 비중이 76%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운전을 하게 될 경우 여행지가 멀고 차까지 막히면 차내에서 장시간 앉은 자세로 머물게 된다. 이때 목과 어깨는 물론 허리까지 뻣뻣해지면서 경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서 척추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은 “운전을 할 때 의자 등받이를 100~110도 정도의 각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켜 앉거나 등받이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2시간 간격으로 차 밖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해외여행을 할 때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비행척추피로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기내에서 오래 머물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척추피로현상을 말한다. 매시간 기내 통로를 가볍게 걷는다거나 기지개 등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워터파크, 래프팅 신나게 즐기다 디스크 손상요즘에는 워터파크도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각종 스릴 넘치는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폭포 등은 시원함과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평소 목, 허리통증이 있거나 디스크 환자라면 순간 충격에 의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수상스키, 래프팅 등 레저스포츠 또한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무턱대고 즐길 경우, 디스크 등 척추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명주 원장은 “결리거나 삐끗한 증상이 있으면 얼음찜질 등으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계속 통증이 이어지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한다”며 “휴가철 마냥 들뜬 마음에 간과하기 쉬운 척추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여 더욱 건강한 휴가를 즐기도록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8 09:04
  • 휴가 다녀온 뒤 직장으로 돌아가기 전 해야 할 것들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얼마나 빨리 휴가후유증을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복귀하느냐가 관건이다. 휴가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삐거덕 여름휴가를 잘 다녀온 후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구강점막과 입술 주위가 자주 헌다’ ‘소화가 잘 안 된다’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휴가후유증이라 불리는 이러한 증상들은 생체리듬이 교란돼서 생긴다.휴가기간 동안 피서지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낮에는 잠을 자는 무절제한 생활을 반복한다든지,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시차 문제로 고생하면 생체리듬이 혼란에 빠져서 여러 가지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등이 삐거덕거리는 것이다.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불면증에 시달리고 또 낮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일을 할 때 피곤하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면역기능도 떨어져 평소 체내에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 돼 입술주위에 물집이 맺히는 구순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이처럼 혼란에 빠진 생체리듬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좋아지겠지만, 몇 가지 방법을 쓰면 훨씬 빨리 회복해 무리 없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다. ① 수면리듬의 회복이 중요하다. 특히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서 후 적어도 3~4일간은 자명종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② 비타민을 복용한다. 침체된 신진대사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시판중인 종합비타민제를 먹어도 된다.③ 최소 2일 정도는 미리 집으로 돌아와서 휴가를 정리하는 것이 휴가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④ 일상생활로 복귀한 후 일주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자리를 피하고 일찍 귀가한다. 그러나 피곤하다고 해서 장시간 잠을 자는 것은 오히려 더 피로를 가중시키고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⑤ 직장에서는 쌓인 일이 많더라도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며 최소한의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너무 한꺼번에 많이 하면 절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고, 일에 짜증만 느끼게 된다. ⑥ 틈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주는 것도 휴가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 휴가지에서부터 따라온 질병들 휴가후유증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휴가 이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이다. 휴가 이후에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무리한 피서 일정과 심각한 교통체증, 그리고 인파에 시달리는 휴가여행이 오히려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신체저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급성장염= 휴가 후유증 중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급성복통, 설사, 구토를 동반하는 급성장염이다. 이러한 급성 장염에는 물을 갈아먹어서 생기는 여행자 설사에서부터 바이러스성 장염, 세균성 장염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은 여러 가지 장내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설사가 멎을 때까지 우유 등 유제품을 피하고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공급 해주면 며칠 이내에 저절로 낫는다. 단, 소변 양이 줄 정도로 탈수가 심하거나 설사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므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설사만 멈추게 하는 지사제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병= 수영장에서 잘 발생하는 유행성 눈병도 휴가철이 지나면 많이 발생한다. 유행성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며 특효약도 별로 없고, 보통 7~10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다만 가족 중 눈병환자가 발생하면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 씻기, 수건 따로 쓰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세균성 결막염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눈병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귓병=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 귓병은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이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귀 안이 붓고 진물이 흐르는 것이다. 이 경우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약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또 한 가지 여름철에 종종 발생하는 응급상황으로 벌레가 귀에 들어가는 일이 있다. 고막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면 식초․알코올․글리세린을 넣어주는 응급조치로 벌레를 죽일 수 있으며 죽은 벌레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제거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4
  • 햇볕쬐고 신나게 놀았으면 이제는 '이것'해야 할 때!

    햇볕쬐고 신나게 놀았으면 이제는 '이것'해야 할 때!

    여름은 피부에 있어 최악의 계절이다. 햇볕에 있는 강한 자외선은 잡티와 기미·주근깨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탄력 성분을 위축시켜 잔주름을 만든다. 또 많은 땀을 흘리면 피부에는 피로와 각질화가 누적돼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자외선은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햇볕에 노출된 후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일광화상= 일광욕이 지나치면 피부가 붓고 따가우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긴다. 이는 태양광 속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화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 또는 차가운 우유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찬물을 거즈 등에 묻혀 화끈거리는 부위에 3분 정도 올려놓아 화기를 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껍질이 일어날 때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자주 씻거나 과도한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일광욕 화상으로 통증이 심하면 약국에서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사서 먹으면 된다. 만일 증상이 심하면 의사를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개인 식습관에 따라 살찌는 원인도 다양하다. 식사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간식형=제때 하는 식사보다 빵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을 많이 찾는 유형이다. 칼로리만 계산했을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빵이나 과자는 지방함량이 많아 하루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특히 간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야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 대사 효율이 떨어진다.Solution> 다양한 반찬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한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다. 간식 먹었던 습관이 오래 지속돼 주전부리가 생각난다면 오이나 당근을 먹자. 오이나 당근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수분이 많고 씹는 감이 있어 대체 간식으로 제격이다. 우유나 두유 1잔 정도를 씹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음주형=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비음주자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 술은 부가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과 안주에 의한 초과 열량섭취가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음주 시 같이 섭취하는 안주는 육류나 생선 등 고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높다. 열량 과잉섭취로 인해 비만확률이 높아지며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 섭취도 많아진다. Solution>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 에너지원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권장량의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한 알코올 양은 1일 30g 이하로 소주 1~2잔, 맥주 1~2잔, 와인 1~2잔 정도다. 적당량 먹고 술자리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아진다. 안주는 튀김 종류의 음식보다는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고지방 식사형=패스트푸드, 피자, 삼겹살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많은 유형이다. 식사를 통한 총 지방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도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Solution> 하루 지방의 섭취를 총열량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인다. 음식 조리 시 튀김, 볶음, 부침의 방법보다 찜, 삶기, 굽기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조리 시 기름은 가급적 올리브유와 같은 좋은 지방(오메가 3 지방산) 공급원을 이용한다.▶폭식형=단시간 동안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 확률이 높다.Solution> 하루 세 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하고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면 폭식하는 날의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폭식 후의 감정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상시 요가나 명상 등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형=불규칙한 식사는 체내 에너지 기초대사를 감소시킨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해도 체중증가가 될 수 있다. 식사횟수가 적다면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섭취량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Solution>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과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식사일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면 바나나나 미숫가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지참한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회사원 조씨(29세)는 몇 달 전 남자친구의 권유로 한 병원의 여성의학센터를 찾았다. 평소 순한 성격인 조씨가 생리 시작 전 며칠동안은 짜증이 늘고, 안절부절 못하며 툭하면 울거나 자꾸 싸우려 들었던 것. 이 병원에서 조씨는 월경전불쾌장애 진단을 받았다. 몇 달간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했더니, 스스로는 물론 주변에서 느낄 수 있을 만큼 증상이 완화됐다.월경전증후군이란 생리가 있기 4∼10일 전부터 각종 신체적, 정신적 이상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의 시작과 함께 호전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 통증이나 팽만감, 복통, 관절통, 근육통, 부종, 체중증가, 여드름, 변비, 설사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일단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도 없어진다. 정신적인 증상으로는 우울증, 피로, 신경과민, 도벽, 충동성, 집중력 상실, 기억력 및 인지력 장애 등이 있다. 안절부절 못하거나, 이유 없이 초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적개심을 느끼기도 한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거의 생리전증후군을 경험한다. 그 중 일생생활에 지장을 겪을 만큼 이 증상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도 있다. 월경전증후군의 심한 형태를 '월경전불쾌장애'라고 하는데, 이를 겪는 여성들은 심한 유방통, 복통, 근육통 등과 함께 구토나 졸도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무력감, 자책감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 도벽이 생기거나 자살충동을 느낀다.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더 큰 문제는 이러한 월경전증후군을 겪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리를 하는 여성에게 있을 수 있는 당연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한 제약회사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15~49세 가임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여성 중 병원을 찾은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의사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로는 ‘월경전증후군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월경전증후군은 한 번 생기면 폐경 때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또한 가만히 놔두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력이 있어 어머니가 월경전증후군이 있는 경우 딸 역시 같은 증상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전문의들은 월경전증후군을 예방 및 완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산부인과 허창규 박사는 “이 증후군은 한 두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무엇보다 평상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먼저 알코올과 카페인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알코올은 피로감과 우울증을 심하게 하며, 카페인은 정서불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담배 역시 끊는 것이 좋다. 너무 짜거나 달게 먹는 습관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속이 비면 혈당이 떨어져 호르몬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산책, 심호흡, 마사지, 따뜻한 목욕 등으로 긴장을 덜어주면 증상이 가벼워질 수 있다.한편, 생리 주기 등에 따른 기분변화 및 신체변화 등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느 상황에서 증상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러한 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약물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월경전증후군 증상으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항우울제를 복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불안·초조감·신경과민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는 가벼운 신경안정제나 진정제가 도움이 된다. 관절통,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심한 경우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매번 경험하는 여성의 경우 이뇨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란을 억제하기 위한 피임약 등의 약 복용으로 증상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가진단에 따른 약 복용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거친 후 약의 종류와 복용량, 시기 등을 조절하며 복용해야 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충치는 인간의 3대 통증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한 아픔을 가져온다. 초기에는 찬 음식에 시리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음식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방치할 경우 뿌리 끝의 뼈가 녹아 없어지게 돼 치아 상실이나 골수염을 겪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충치는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까? 충치는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이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의 미네랄을 없애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도 치아에 금이 가기 쉬워 충치가 잘 생긴다. 치아균열이 일이나면 깨진 틈 사이로 음식물이 들어가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충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아말감을 사용해 치료한다. 가장 오래 사용된 충치치료 재료로 씹는 강도가 강하다. 2회 내원으로 치료를 끝낼 수 있는 간편함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치아 색과 달라 보기에 좋지 않다. 아말감 외에도 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말감에 비해 부식이나 변색이 없고 자연 치아가 동일한 강도로 제작할 수 있다. 아말감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밖에 레진이나 도자기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색상이 치아와 거의 비슷해 심미적으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금에 비교해 깨질 위험이 있어 충치가 넓은 부위나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2
  •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 예쁜 신발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잘 관리하자!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모든 연령대에서 무지외반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통계에 의하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후천적 무지외반증 환자가 2005년 2만4000명에서 2009년 4만2000명으로 77% 증가했다. 무지외반증 환자는 어떤 치료를 받을까? 수술적 치료가 늘고 있다는데 반드시 해야 할까? 궁금점을 알아본다.엄지발가락 아래 뼈 튀어나오고 통증 생기는 병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7 14:56
  •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청각은 대뇌의 기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귀는 쉴 새 없이 일하는데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외이, 그냥 두는 것이 관리귓바퀴와 귓구멍 등 외이는 가능한 한 그냥 두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면봉 등으로 나름 ‘관리’를 한다. ‘관리’는 참을 수 없는 자극의 괴로움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한다. 귀에 물기가 느껴지면 면봉으로 닦아내려 하는데, 물에 젖은 외이도의 피부는 조금만 건드려도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를 통해 녹농균이나 포도산구균 같은 세균이 침범해 통증과 가려움증, 진물 등이 생기는 급성외이도염, 만성 자극을 유발하는 만성외이도염이 발생한다. 외이도염으로 인한 통증과 진물은 대개 병원치료와 약물복용으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계속 귀를 후비거나 귓속 피부를 자극하면 염증을 악화시킨다.중이, 염증 생기지 않게 주의중이는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곳인데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이관기능 또는 비강기능에 이상이 동반되어 세균이 중이 안으로 역류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만성중이염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염증으로 인한 청력 손실의 큰 원인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진찰을 통해 고막과 귓속의 염증 상태를 확인한다. 만약 고막에 손상이 있거나 내부 염증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내이, 아끼고 사랑해야소리를 뇌로 전달하는 내이는 지나친 사용으로 기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나치게 큰 소음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청각기관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청력에는 불쾌수준(Uncomfortable Loudness Level, UCL)이 존재해 이를 넘어서는 강도의 소음은 청각기능의 손상을 막아 주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노출시간의 제곱에 비례하는 손상이 생긴다.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공간에서 이어폰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미래의 청력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람에 따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급격한 청력 손실을 경험하면 가급적 조기에 보청기와 같은 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적절한 음자극을 유지해야 추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귀의 소중한 역할, 평형감각평형감각은 귀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좁은 평균대 위를 걷거나 줄타기 같은 곡예를 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 걸으면서 휘청거리지 않고,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지 않고 균형 잡을 수 있게 한다. 평형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러움을 느낀다. 흔히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은 빈혈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에서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이상도 흔하다. 반대로 심한 어지러운 증상이 곧 전정기관 이상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귀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청각기관은 다른 감각기관보다 예민해 잘못 관리하면 큰 손상을 입지만, 몇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노년기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기자2011/08/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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