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0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7 09:07
간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독소를 걸러 내는 기관이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간에 흡수되어 대사된다.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이를 해독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있으면 숙취를 유발한다. 즉, 간 해독능력이 좋아야 숙취가 생기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술에서 빨리 깨려면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 알코올 대사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탈취해 숙취가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정권 교수는 “전해질 보충이 필수다. 술을 빨리 깨려면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물을 먹거나 과일주스,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또 숙취현상 제거를 위해서는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1 숙취 제거와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조선시대 편찬된 식이요법책 《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그 다음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으로 간을 해독한다.Food 1 시래기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비타민의 집합체다.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풍부하다. 또한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을 공급하는 우수한 식품이다.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Food 2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의 조개류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에는 간의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제거한다. Food 3 콩나물 해장국의 대표 원료인데, 뿌리 쪽에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아스파라긴산은 뿌리 부분에 87%(실뿌리 80%, 줄기 70%, 머리 55%)로 가장 많기 때문에 뿌리까지 통째로 넣어 조리한다. Food 4 북어 북어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이다. 명태와 생태, 동태, 북어 등은 수분 함량의 차이일 뿐 성분은 차이가 없다.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숙취 해소 효과가 탁월하다. Food 5 미나리 중금속과 채내 독소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해장국 끓일 때 해독작용을 돕는 무와 미나리를 넣으면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 숙취로 인한 열을 내려 주고 배설을 도와 몸속에 남은 알코올을 없애 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2/27 09:0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6 13:31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6 13:28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6 13:21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6 09:19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6 09:17
난청은 70세 이상 절반이 겪고 있다. 노화 뿐 아니라 중이염 등 여러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새해 효도 선물로 보청기를 사드리고 싶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밀검사가 필수이다.난청에 대한 검사는 주파수대별로 어떤 크기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순음청력검사’, 단어를 구별해 내는 ‘어음판별검사’, 소리의 피로도를 측정하는 검사 등이 있다.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은 “정확한 청력검사 없이 구입한 보청기는 본인의 청력에 상관없이 소리를 증폭시키므로, 오히려 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청력검사와 평가를 거친 후 보청기가 필요하다는 처방이 나오면 보청기를 맞추게 되는데, 이 때 청력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해야 한다. 청력, 직업, 생활환경의 소음 정도, 취미활동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보청기는 형태, 채널사양 등 종류가 다양하므로 스마트폰 등 가전제품 구입 때처럼 기능과 제품사양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 보청기는 안경처럼 구입하자마자 100%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박홍준 원장은 “보청기 착용을 통해 발자국 소리, 초인종 소리, 삐걱대는 소리 등 이전에 듣지 못했던 새로운 소리 자극이 들어가기 때문에 서서히 착용시간을 늘려가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며 “갑자기 많은 소리자극을 받게 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우선 조용한 곳에서 익숙한 사람과 일대일 대화를 추천한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사람 수를 늘려서 대화를 시도해 보면 좋다. 첫 착용 후 적응기간은 보통 두세 달로 잡는다. 그 동안 1~2주일에 한 번 정도 정기 검사를 받는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6 09:17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6 09:16
친환경 매트리스란?친환경 매트리스란 살충제, 폴리우레탄, 석유 성분의 폴리에스테르 섬유, 화재지연제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매트리스를 말한다. 아울러 자극이 없으면서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 방어 기능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 매트리스 대부분에 사용되던 폴리우레탄 폼에는 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된다고 보고되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의 친환경 그린 매트리스 제조업체들은 기존의 화학 매트리스를 버리고 라텍스나 천연 목화 매트리스, 유기농 목화 매트리스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매트리스는 크게 유기농 매트리스, 천연섬유로 만든 라텍스 매트리스, 코코넛팜 천연섬유로 만든 팜 매트리스 등으로 나뉜다. 라텍스 매트리스는 천연고무로 만들어 집먼지진드기나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않고, 몸의 곡선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면서 묵직하게 받쳐 주기 때문에 밀착감 높은 쿠션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다. 팜 매트리스는 자체적으로 항균력이 있으며 통풍이 잘 돼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오가닉 매트리스는 겉감은 오가닉 코튼, 매트리스 속은 유기농이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오가닉 제품은 유해 화학물질이 없고 피부에 부작용이 적어 의사들이 화학섬유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의 질환에 권장하고 있다.미국의 친환경 단체는 ‘무명으로 된 유기농 침대보처럼 살충제를 쓰지 않고 무독성 염색 재료를 사용한 이불이나 침대보, 베개 등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친환경 침구는 유기농 면이나 표백제, 인공 염료를 사용하지 않은 천, 대나무 등 천연 재료에서 뽑아 낸 원사로 만든 이불커버와 구절초·메밀 등 실제 곡물을 넣어 만든 베개 등이다.Q 요즘 인기 있는 메모리폼이란 무엇인가?메모리폼은 특수 스펀지를 압축하거나 가공해서 만든 제품이다. 신체의 굴곡 형태를 부드럽게 지지해 주며, 충격으로 인한 변형률이 적고, 대체로 가격이 저렴하다. 하지만 원상복원력이 늦어 뒤척임에 불편하고, 1~2년 안에 좌우대칭 밸런스가 어긋나거나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이 주저앉아 수명이 짧은 편이다.Q 매트리스를 살 때 주의할 점은?각기 다른 소재로 층을 이루는 형태보다는 하나의 소재로 된 제품이 좋다. 포켓메모리인 경우 스프링은 멀쩡해도 수명이 짧은 메모리가 먼저 변형되면 침대를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라텍스를 사용하려면 통라텍스, 포켓스프링을 사용하려면 포켓스프링, 이런 식으로 하나의 소재를 고른다.Q 올바른 매트리스 사용 방법은?통풍이 잘 되고 습기를 예방하며 스프링이 녹스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트리스의 비닐포장을 벗기고 사용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맑은 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침대시트를 벗겨 통풍시킨다. 일정 부분이 꺼지거나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최소한 3개월에 한 번씩 매트리스의 위치와 방향을 바꿔 준다.Q 라텍스 매트는 어떻게 청소하는가?천연 라텍스가 확실하다면 세균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세탁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라텍스는 공기방 구조이므로 머리 냄새 등이 밸 수 있다. 이 경우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수평으로 놓고 자연 건조하면 된다. 부득이 오염되어 세탁해야 할 경우 겉커버를 교체하거나 40℃ 정도의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넣어 손이나 발로 꾹꾹 눌러 세탁한다. 건조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한다.Q 돌침대처럼 딱딱한 침대는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가?연석을 이용한 온열 돌침대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이 많이 쓰는데 온열로 인한 찜질효과는 있지만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똑바로 누웠을 때 등뼈의 자연적인 굴곡이 유지되기 않기 때문이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12/26 09:16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6 09:15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6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