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갈 시간 없다고? 스마트폰으로 해결

스마트폰 이용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병원도 모바일웹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모바일웹이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병원 예약부터 의학정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눈에 띄는 병원 모바일웹 3가지를 알아봤다.

◇무릎 자가진단 서비스
관절전문 웰튼병원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모바일웹을 갖췄다. 모바일웹에 접속한 후, ‘관절 자가진단’을 클릭하면 ‘무릎관절염’, ‘엉덩이관절염’, ‘골절위험지수’의 3가지 테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진단할 수 있다. ‘무릎관절염’은 통증 또는 불편정도, 보행상태, 일상생활 능력에 대한 11개 질문의 답을 체크하면 점수가 나온다. 점수가 높을수록 관절염에 대한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

◇비만과 혈당 관리도 가능
세브란스병원은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모바일웹을 통해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맞춤형 건강정보인 ‘나만의 건강수첩’ 코너를 통해 비만도·혈당·혈압을 주기적으로 입력해 최근의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기종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눈 건강도 지킬 수 있어
밝은세상안과 모바일웹은 ‘마이페이지’ 코너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눈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가 ‘마이차트’를 클릭하면 검사 또는 수술일자, 수술종류, 수술기종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담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상담한 모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