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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면 심해지는 '회전근개파열', 조기 치료가 급선무

    겨울이면 심해지는 '회전근개파열', 조기 치료가 급선무

    직장인 최모(50)씨는 3개월 전부터 심한 어깨 통증 탓에 병원을 찾았다. 최씨는 단순히 근육통이라 생각해 증상을 방치했지만, 옷을 입지 못할 정도로 어깨 통증이 심해졌다. 검사 결과 최씨는 근육통이 아닌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의 만성적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 중 하나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덮고 있는 네 개의 근육으로 이중 한개의 근육만 손상돼도 통증,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회전근개파열은 증상 초기에 환자가 근육통이나 오십견 등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고, 증상이 야간에만 심해지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근육에 심각한 손상이 생겨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심한 경우 인공관절을 끼워야 할 수 있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주로 50세 이후에 퇴행성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활동이나 과도한 업무로 어깨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난다"고 말했다. 회전근개파열은 회전근개의 찢어진 부위가 작을 경우 관절내시경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 시술은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통해 의사가 직접 병변 부위를 보면서 치료한다. 절개 부위가 1cm 미만으로 작아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 또한 부분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어려운 만성질환자나 고령환자도 받을 수 있다. 안형권 병원장은 "관절내시경은 MRI로 식별하기 어려운 관절의 미세한 손상까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합병증 위험이 적고 수술시간이 짧지만, 제한된 시간 내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회전근개파열로 통증이 있는 경우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방법은 우선 양손을 깍지 낀 채로 가슴 앞에 모았다가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아래로 뻗는다. 이후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온 뒤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해 뻗고 상체를 좌우로 틀어준다. 다시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뻗고 상체를 좌우로 튼다. 오른손으로 목과 왼쪽 어깨 중간 지점을 잡고 왼팔을 크게 돌린 뒤, 반대로도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상체를 왼쪽으로 숙였다 돌아오면 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0:38
  • 남성갱년기 증상, 무기력하고 성욕 줄었다면?

    남성갱년기 증상이 화제다. 중년 남성이 피곤함을 자주 느끼거나, 근력과 지구력이 줄고, 성욕이 줄며 발기가 잘 안 된다면 남성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거나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성갱년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비만·당뇨·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남성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고환 기능이 떨어지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나타난다. 남성갱년기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 및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 기능 장애 등이 대표적이다. 또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 횟수가 줄거나 자는 동안 생리적으로 유발되는 발기 횟수도 감소한다. 기억력 감퇴나 우울감, 그리고 수면장애로 인한 낮 중 피로감도 남성갱년기 증상이다.남성갱년기는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혈액을 채취해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호르몬 검사를 한다. 성호르몬은 오전 8~10시에 측정해야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 성호르몬은 분비되는 양이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결과에 따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추가 검사를 할 수 있다. 특히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중년 이상 남성은 반드시 심혈관 상태와 혈액 내 지질검사를 해야 한다. 남성갱년기 진단을 받으면 남성호르몬 주사 등의 치료를 받게 된다.남성갱년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은 운동이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에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호르몬 감소 속도를 늦춰야 한다. 빨리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체조 등 유산소운동은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근력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를 통해 발기부전을 개선하고 근력 향상, 골밀도 증가, 혈당 유지, 혈중 지방질 제거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전립선 질환이 있다면 자전거나 승마 등 회음부를 압박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남성갱년기에 좋은 음식도 있다. 등 푸른 생선이나 과일, 채소, 통곡식, 콩, 견과류 등의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굴, 마늘, 부추 등은 성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전립선 관리에는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 효과적이다. 고지방식과 과식을 피해야 하며 패스트푸드나 마가린, 버터 등에 있는 포화지방산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키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10:32
  • 건국대병원 한설희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건국대병원 한설희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창립됐다. 현재 생리학, 생화학분자생물학 등 기초 분야를 비롯해 임상과 의약분야의 400여 명의 석학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임기는 5년이다.한설희 교수는 퇴행성 뇌 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학 박사로 미국 듀크의과대학과 워싱턴 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의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 등을 진행하고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에서 혈관 치매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연구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한편, 한설희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회장, 대한신경과학회 국제이사, 알츠하이머병과 관련장애지 편집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 원장이자 건국대학교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10:24
  • 더 플라자 ‘도원’ 곡성락 셰프가 선보이는 2월의 건강식

    더 플라자 ‘도원’ 곡성락 셰프가 선보이는 2월의 건강식

    중국음식이 느끼하고 건강하지 않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더 플라자 호텔 40년 전통 중식당 도원의 곡성락 수석셰프는 기름을 많이 쓰는 중국음식 요리법이 아닌, 데치거나 끓이는 방법 등을 위주로 ‘건강한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 곡성락 셰프가 알려주는 2월의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1/29 10:18
  • [외과(대장,직장,위)]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외과(대장,직장,위)]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1/29 10:10
  • 아토피 피부염, 때수건 사용은 금물

    아토피 피부염, 때수건 사용은 금물

    겨울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유독 괴로운 계절이다. 대기가 건조한 상태에서 난방기 등을 사용해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져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소아기에 시작되는 재발성의 염증성 만성 피부질환으로 피부, 호흡기 점막, 안점막, 장점막 등에 생긴다. 
    피부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09:00
  • 명절마다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

    명절마다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

    민족 대명절 설이 가까워질 때 마다 화제가 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명절증후군'이다. 명절증후군은 명절을 지내며 받는 스트레스로 육체와 정신이 겪는 증상을 의미한다. 특히 명절에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은 주부나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서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 실제로 연휴 이후 손목이나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이 늘어난다. 명절증후군에는 어떤 증상이 있으며 그 대처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9 08:00
  • 급성 스트레스, 공간지각 능력 떨어뜨려

    급성 스트레스, 공간지각 능력 떨어뜨려

    급성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간지각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지각 능력은 걷거나 운전할 때, 물건을 잡을 때 시각, 청각, 촉각을 활용해 공간관계나 공간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독일 보훔 루르 대학 협력연구센터874 올리버 볼프 박사팀은 50명의 젊은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찬물에 손을 3분 동안 담그게 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복잡한 장면들을 구별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볼프 박사는 "이는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영향을 받아 장기기억만이 아니라 공간지각에도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급성 스트레스는 공간지각능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 급성 스트레스를 자주 받게 되면 현재 상황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거나, 불안, 불면, 소화불량 등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급성 스트레스가 느껴진다면 그때그때 해소해 주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은 견과류다. 견과류 속에 풍부한 마그네슘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적인 견과류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홍차 역시 코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바나나와 우유도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좋다. 초콜릿도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9 07:00
  • 나이들수록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50대 이상 중·노년환자 증가

    나이들수록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50대 이상 중·노년환자 증가

    눈꺼풀 근력이 약해져 아래로 처지는 '안검하수증'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50대 이상의 중·노년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0~2014년)간 안검하수 관련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검하수 진료인원이 2010년 약 1만 8000명에서 2014년 약 2만3000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6.2%였다. 연령별로는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 3명 중 2명이 50대 이상으로 70대 이상이 27.8%, 60대가 21.5%, 50대가 16.8%였다.안검하수증은 연령별로 성별 진료인원에 차이가 있었다. 3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고, 30세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행성 안검하수는 50세 이상 여성 환자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중년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안구건조증 발생이 많아 눈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져 병원을 많이 찾는 것으로 보고 있다.안검하수증은 눈꺼풀의 근력이 약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의미한다. 안검하수증은 통증 등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약시, 난시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안검하수증은 대부분 수술로 증상이 호전된다. 특히 노화 등 후천적인 이유로 안검하수가 발생한 경우 원인질환 치료에 따라 눈꺼풀 처짐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하경 전문심사위원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안검하수증은 아이 시력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교정수술을 통해 약시나 난시를 막아야하며, 퇴행성 안검하수증은 시야장애와 함께 눈꼬리가 짓무르거나 이물감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증상이 심하면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5:32
  • 한양대학교병원,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7일 성동문화재단과 성동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 김정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발전에 필요한 추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진료 절차에 따른 편의제공을 하고, 성동문화재단은 공연과 사회공헌활동 등 재단운영 사업과 관련한 혜택 및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5:25
  • "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다"

    조기위암은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수술이 유의하게 안전하다는 게 국내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팀 등 국내 13개 병원이 참여한 이 임상시험에서 임상 1기 위암 환자 1416명을 대상으로 복강경위절제술 또는 개복위절제술을 무작위로 배정해 시행한 후 임상 결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복강경 원위부위절제술의 합병증 발생율은 13%로 개복술 20%보다 낮았다. 수술 후 사망률은 각각 0.6%와 0.3%로 차이가 없었다. 합병증 발생의 차이는 주로 수술 상처에서 비롯되었는데 복강경 수술의 경우 3.1%로 개복 수술의 7.1%보다 두 배 이상 낮았다.교신저자인 이혁준 교수는 “복강경 위절제술이 개복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낮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두 수술법의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면 복강경 수술은 조기위암의 표준 치료로 인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외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Annals of Surgery' 2016년 1월호에 게재됐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5:04
  • 스키장 흰 눈(雪)이 '눈(目) 건강' 위협…설맹증 주의하세요

    스키장 흰 눈(雪)이 '눈(目) 건강' 위협…설맹증 주의하세요

    겨울에는 스키나 썰매 등 흰 눈밭에서 즐기는 야외 스포츠가 많다. 그런데 스키장 등의 흰 눈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흙이나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자외선을 10% 정도만 반사하는데 비해, 흰 눈은 자외선의 80%를 반사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겨울 야외 스포츠를 즐기다보면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직접 눈(目)으로 들어오는 태양광선까지 더해지면 시신경에 영향을 미쳐 각막이 손상되는 '설맹증'이나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4:55
  • 삶의 질 떨어뜨리는 수면무호흡증, 원인 정확하게 파악해야

    삶의 질 떨어뜨리는 수면무호흡증, 원인 정확하게 파악해야

    심한 코골이로 주변 사람으로부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와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 코골이를 단순히 피로 탓으로 생각하거나 음주 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기도가 막히거나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숙면을 방해해 낮 시간에 비정상적인 졸음증 뿐 아니라 불안감과 우울증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비인후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4:31
  • 수면제, 기상시간 7시간 전에 복용해야

    수면제, 기상시간 7시간 전에 복용해야

    불면증 환자들은 증상 해소를 위해 수면제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수면제의 기존 복용지침은 '자기 전에 복용할 것'으로 모호했으며, 불규칙한 수면시간 탓에 약 복용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약효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효과적으로 수면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복용시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3:56
  • 자살자 10명 중 9명, 경고신호 보냈지만…'몰랐다'

    자살자 10명 중 9명, 경고신호 보냈지만…'몰랐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 통계'에서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15년 심리부검 결과보고회'를 통해 심리부검 결과를 발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신건강증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8 13:25
  • 미세먼지 예방법, 외출 자제하고 마스크는 필수

    미세먼지 예방법, 외출 자제하고 마스크는 필수

    한파가 지나가고 내륙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세먼지 예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8일 수도권의 경우 곧 청정한 대기상태로 회복되지만 강원영서, 충북, 충남, 전북, 경북은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미세먼지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11:16
  • [카드뉴스]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음식 10가지

    [카드뉴스]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음식 10가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8 10:49
  • 태극권 체조⑬ -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단 체조

    태극권 체조⑬ -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단 체조

    앉아서 일을 보는 것에 익숙한 생활을 하다보면 운동 부족으로 속이 더부룩해지기 십상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소화장애다. 소화장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빈번하게 겪기 쉽다. 태극권의 간단한 동작을 통해 소화능력을 키워 더부룩한 속을 편안히 하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1/28 10:29
  • [비뇨기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비뇨기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1/28 09:53
  •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입학 전 무료 예방접종 마쳐야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입학 전 무료 예방접종 마쳐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에 대해 입학 시 4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 6~7세 시기에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해 감염병 발생에 취약하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입학 때부터 3개월 간 확인한다.취학아동의 예방접종 내역은 교육정보시스템(NEIS)를 통해 학교에서 접종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에 등록됐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일 빠진 접종이 있다면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전국 7천여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전산등록이 안 될 경우에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한다. 예방접종 금기자(아나필락시스반응, 면역결핍자 등)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사유가 적힌 취학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관계자는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으로 학령기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이 전면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니, 학생 본인은 물론 함께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진 접종이 있으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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