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
주요 PROFILE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직장암
로봇수술 건수 600건 이상
직장암 수술 명의인 김선한 교수의 직장암 로봇수술법은 다빈치 로봇을 만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에서 표준 수술법으로 채택했다. 그만큼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한다는 뜻이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이나 일본 교토대에서도 수술 생중계를 요청해온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진천 교수
주요 PROFILE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직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500건 이상
김진천 교수는 세계 최초로 만 4년 만에 직장암 로봇수술 500건을 달성(서울아산병원 기준)해 유명세를 탔다. 김 교수는 주변 조직을 다치게 하지 않는 정교한 로봇수술을 통해, 직장암 환자대부분의 항문을 보존시킨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민병소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직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410건 이상
민병소 교수는 로봇수술 실력을 인정받아, 세브란스병원 로봇트레이닝센터에서 교육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봇트레이닝센터에서는 대장·직장 분야의 의사라면 대부분 그의 지도를 받는다. 한 해 1회 이상은 외국 병원의 초청을 받아, 로봇수술 강의를 한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박윤아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대장·항문 질환
로봇수술 건수 270건 이상
박윤아 교수는 여성으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했다(2007년). 2008년 세계미세침습로봇학술대회에서는 각국의 의사 180명을 제치고 금메달을 수상해 주목받았으며, 수술 스타일이 섬세하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
주요 PROFILE
가톨릭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위암 등
로봇수술 건수 82건 이상
송교영 교수는 로봇수술 시행 초창기에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을 비교한 뒤, 로봇수술의 합병증 발생 빈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로봇수술에 힘을 실어준 의사 중 한 명이다. 연구 결과,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는 복강경수술보다 위암수술 후 췌장염 발생빈도가 약 12.5% 낮았다.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안지영 교수
주요 PROFILE
부산대 의과대학 졸업 및 성균관대 의학 석·박사
전문 진료 분야 위암 등
로봇수술 건수 100건 이상
안지영 교수는 국내 첫 위암 분야 여교수이며, 섬세한 수술을 한다고 평가받는다. 안 교수에게서 로봇수술을 100여건의 받은 환자 중에서 출혈이나 합병증을 겪은 환자는 한 명도 없다. 수술 후 사망률도 0%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이강영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직장암, 대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100건 이상
로봇수술 선도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이기도 한 이강영 교수는 직장암 치료에서 로봇수술이 개복이나 복강경수술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암조직을 세심하게 잘라내는 수준 높은 수술로 외국에서도 명성이 높다.
칠곡경북대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
주요 PROFILE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전문 진료 분야 대장암 등
로봇수술 건수 488건 이상
미국임상로봇외과학회장인 최규석 교수는 대장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명망이 높다. 다빈치 매뉴얼 DVD에 최 교수의 수술이 수록돼 있을 정도다. 매년 미국이나 유럽등의 학회에 초청받아 로봇 대장수술 방법을 지도하기도 한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형우진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위암 등
로봇수술 건수 828건 이상
형우진 교수는 국내 최초로 위암에 로봇수술을 시도했다(2005년). 첫 시도는 불안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첫 위암 로봇수술 환자는 현재 건강하게 생존해 있다. 또한 형 교수의 위암수술법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에서 세계 표준 수술법으로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