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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설 연휴를 맞이해 인구 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명절기간 동안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 및 음식물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과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했다.인플루엔자는 2016년 제4주(1.17∼1.23)에 신고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20.7명으로 현재 유행중이고, 2월 중에 유행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설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인플루엔자,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국외유입 감염병 사례는 ’10년 이후 매년 40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으며, 2015년도는 “뎅기열(52%), 말라리아(14%), 세균성이질(5%), A형간염(5%), 장티푸스(5%)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및 수인성 감염병이 대부분으로 주요 유입 지역은 아시아 지역(83%)과 아프리카 지역(12%)이었다.특히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임신부 감염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 확인되고 있어 임신부의 경우 해당 국가로의 여행 연기를 권고중이며, 일반 여행객도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시 발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109로 연락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5 08:00
  • 어릴 때 먹은 보약 탓에 뚱뚱해졌다는데…사실일까?

    어릴 때 먹은 보약 탓에 뚱뚱해졌다는데…사실일까?

    대학생 임모(22)씨는 키 178cm, 몸무게 80kg으로 비만(BMI 지수 25.25)하다. 주변에서 지인들이 살 좀 빼라며 우스갯소리를 하면, 임씨는 중학교 때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원래는 말랐었다"고 말한다.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비쩍 마른 체질었는데, 부모님이 지어주신 보약을 먹고 난 뒤부터 살이 쪘다는 것이다. 정말 보약은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할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5 07:00
  • 하이힐 病 무지외반증… '이것' 심하면 수술 필요

    하이힐 病 무지외반증… '이것' 심하면 수술 필요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무지외반증은 대표적인 족부 질환 중 하나다. 최근 남성들도 키높이 구두 등을 신는 경우가 많아 무지외반증 환자가 늘고 있다.무지외반증은 높은 굽의 신발을 신으면 앞볼과 엄지발가락으로 체중이 실려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 돌출된 엄지발가락 관절이 신발에 닿는 통증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걷기가 어려워지고 2차적인 족부병변이 발생하며 무릎 관절염, 내성 발톱, 허리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7:49
  • 조기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어

    조기위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적어

    국가 조기검진의 정착으로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전체 위암환자의 70%를 차지하면서, 수술 후 장기생존 환자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위암 수술 완치율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들의 삶의 질이 주요 관심사가 됐다. 최근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욱교수와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가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개복-복강경 원위부 위절제술의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수술법 중 하나인 '복강경 위암 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 상처가 작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현재 많은 대학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이다.연구진은 총 14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705명을 복강경 수술군으로, 711명을 개복 수술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복강경 수술군에서 수술 중 출혈이 적고 입원기간이 개복 수술군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복강경 수술군이 13.0%로 개복 수술군(19.9%)보다 낮았으며, 수술창상과 관련된 세부 합병증 발생률에서도 복강경 수술군이 3.1%로 개복 수술군(7.7%)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기위암 환자에 대한 복강경 위암수술의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위암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최고의 복강경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암 외과의사들의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위암학회 산하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에서 원위부 절제술이 필요한 조기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가톨릭대, 서울대 등 국내 11개 의과대학에서 진행됐다. 이 연구 결과는 'Annals of Surgery' 2016년 1월에 게재됐다. 
    위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7:23
  • 입춘에 먹는 음식…비타민A·C 풍부하고 맛도 좋아

    입춘에 먹는 음식…비타민A·C 풍부하고 맛도 좋아

    2월 4일,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곧 봄이지만 여전히 날씨가 추워 사람들이 고생하는 가운데,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제철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입춘에 먹는 음식과 2월의 제철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입춘에 먹는 음식은 '명태 순대'가 유명하다. 명태 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 '오신채'도 입춘에 먹는 음식 중 하나다. 오신채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파, 마늘, 미나리, 달래, 부추, 무릇 등에서 다섯 가지를 골라 색을 맞춰 무쳐먹는 음식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 오신채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정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2월 제철음식으로 '삼치'가 있다.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칼슘이 풍부하다. 삼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인데,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많이 먹어도 좋다.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오메가-3는 아이의 두뇌, 시력,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경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아귀도 2월이 제철이다. 아귀의 살은 수분이 많고 지질(기름)과 콜레스테롤이 적다. 또 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단백질이 풍부해 필수아미노산 보충에 도움이 된다.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도미 역시 2월에 절정을 맞는다. 도미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생선 중에서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 B1 함량이 가장 높다. 도미 껍질에는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가 함유되어 있어 껍질까지 챙겨 먹어야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6:25
  • 국립암센터 '뇌종양 줄기세포 표적항암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의 '뇌종양 줄기세포 표적 신규항암제 발굴' 연구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 과제에 선정됐다. 신약 개발 연구비도 지원받는다.뇌종양 줄기세포 표적항암제는 평균 생존기간이 15개월 미만에 불과한 악성 뇌종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이다. 뇌종양 줄기세포는 뇌종양의 성장, 재발, 내성 유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직까지 뇌종양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표적치료제는 시장에 출시된 바 없다.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시스템종양생물학과 박종배 교수는 “이번 과제에서 도출되는 신약 선도물질은 치료 효능이 높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임상시험 진입이 비교적 쉽고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국내 제약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의 최환근 박사팀과 공동으로 분자모델링을 통한 유효물질 탐색 및 발굴된 유효물질의 최적화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공동지원사업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600억 원이 투자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6:22
  • [카드뉴스] 입학 전 우리 아이 “예방접종을 부탁해”

    [카드뉴스] 입학 전 우리 아이 “예방접종을 부탁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4 15:45
  • 환자 100만 넘는다는 전립선비대증…예방법은 없을까

    환자 100만 넘는다는 전립선비대증…예방법은 없을까

    겨울철에는 소변보기가 불편해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난다. 이중 대부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교감신경계가 체온 유지를 위해 활성화되면서 전립선 주위의 근육이 수축돼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진행될 경우 성 기능이 약해질 수 있고 삶의 질이 떨어지며, 남성노인의 수명이나 가족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년 남성의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알아본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100만명 이상최근 인구의 고령화, 환경오염 물질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전립선비대증의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진료인원은 2010년 77만 1862명에 비해 2014년 101만 8226명으로 5년 전보다 32% 증가했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악화되는데, 전립선 비대증을 단순히 노화에 의한 가벼운 기능장애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적당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소변을 아예 못 보거나 요폐증, 콩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요로감염, 방광 결석, 신장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증상이 보이면 비뇨기과를 찾아 전립선 질환의 유무를 알아봐야 한다.◇ 잔뇨감·잦은 소변 배출…전립선비대증 의심해봐야전립선비대증은 '오줌발이 약해지는 병'이다. 커진 전립선이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눌러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오래된 전립선 세포가 쌓여 원래는 호두만한 전립선이 계란이나 사과 만큼 커질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생기기도 한다. 또 소변을 보고 바지를 입을 때 다시 흘러내리거나 잔뇨감이 있다. 특히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 자주 화장실에 간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조강수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소변이 조금만 쌓여도 신호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 생기는 증상이다. 전립선암의 경우 암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전립선비대증 원인,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전립선비대증의 정확한 발생원인으로 노화, 호르몬, 교감신경 신호전달체계, 체질, 염증과 사이토카인, 인종 차이 등 여러 원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호르몬의 생성과 조절에 관여하는 내분비 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남성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대한전립선학회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 가족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 자극하는 카페인·알코올 섭취 자제해야겨울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비뇨기과 한동석 교수에 따르면, 채소를 많이 먹고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수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흡연과 음주를 삼가고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기르는 보존적 치료를 한다. 하지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은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며 효과가 좋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만약 약물 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방광결석, 신장기능 장애, 혈뇨 등이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 치료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수술 중이나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특별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 표준적인 수술법이다.◇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4:50
  •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원숭이 어깨운동으로 목·어깨 통증을 싹~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 “목이나 어깨 아프신 분이 있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손을 든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라면 이해되지만 필자가 강의하는 대학 1, 2학년생 상당수도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2/04 13:43
  •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김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과 치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루게릭병에 꾸준히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ALS 세포치료제(자가골수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 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았다.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약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석학 단체이며,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3:19
  •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 ‘초(超)공진’ 앰플·아이크림 출시

    미샤에서 프리미엄 한방 라인 ‘미사(美思) 초(超)공진’의 ‘영안앰플’과 ‘아이크림’을 출시했다.초공진 영안앰플은 초공진의 비책 처방인 공진비책단에 생강 추출물과 자작나무 새순 성분을 더한 고농축 피부 영양 앰플이다. 생기 없이 푸석한 피부에 탄탄한 힘과 빛나는 윤기를 부여한다. 한의학에서 생강은 따뜻한 성질로 여성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작나무 새순은 예로부터 신체 기운을 보양하기 위한 약재로 널리 쓰여왔다.초공진 아이크림은 공진비책단 처방과 육계 성분으로 눈가 주름 고민을 해결해준다. 영양이 풍부한 크림 제형이 피부 위에 도톰하게 발려 피부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듯 주름을 완화해준다. 육계는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껍질로 만든 약재로 관상동맥의 혈류량 증가, 피부진균 억제작용 등으로 유명하다. 특히 공진비책단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미사 초공진 아이크림과 영안앰플은 두 제품 모두 용량 30mL, 가격 4만5000원이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2/04 13:17
  •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우울하고 성욕 떨어지면 필요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우울하고 성욕 떨어지면 필요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갱년기는 대부분 50대 전후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한 경우 노후 생활에 장기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갱년기 증상과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남성은 2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차츰 감소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떨어진다. 남성 갱년기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은 건강한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한다. 우울감, 무력감이 나타나 지속적으로 정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또 근력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늘어 신체 건강까지 나빠진다. 실제로 자가진단을 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갱년기임을 스스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다음은 대한비뇨기과의사회가 제시한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법 10가지 질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1:11
  • 비만 아동, 비타민D 부족하면 지방간 위험 높아진다

    비만인 소아·청소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팀은 비만한 소아청소년 환자 94명을 대상으로 지방간 질환의 유무와 상태에 따라 정상간(32명), 단순지방간(15명), 비알콜성 지방간염(47명)의 세 군으로 나누고, 비타민D 농도, 골밀도 수치, 중성지방의 혈중농도, 간섬유화 점수 등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세 군 간에 비타민D 농도나 골밀도수치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정상간 환자군에 비교해 단순지방간이나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있는 환자 군에서 염증수치(CRP),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간섬유화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특히, 지방간염이 있는 비만한 소아청소년 군에서는 혈액 내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인슐린 저항성 지표 및 간섬유화 점수가 유의하게 높아졌다. 비만 합병증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발병한 소아청소년에서 혈액 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간섬유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방간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양혜란 교수는 “비만인 소아청소년의 비알콜성 지방간염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슐린 저항성을 저하시키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줄이는 데 있어 비타민D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로서 확립된 기존의 비타민E 치료나 최근 제시되고 있는 오메가3, 정장제 치료처럼 향후 비타민D 보충 역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비만 합병증으로 발병하는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과 같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며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요인들을 개선하여 체중을 조절하면 비알콜성 지방간염도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기에 알맞은 음식을 건강하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여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4 10:51
  • 손 씻는 방법…질병 예방하려면 얼마나 씻어야 할까?

    손 씻는 방법…질병 예방하려면 얼마나 씻어야 할까?

    손 씻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손은 외부 환경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항상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손 씻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주로 옮는데, 제대로 손을 씻으면 손에 묻은 세균의 99.8%가 사라진다. 하지만 2014년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손 씻을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4명 이상은 손을 1~5초 내로 짧게 씻는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질환을 더 잘 겪을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취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10:36
  • [산부인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산부인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4 09:42
  • 의사에게 충분한 설명 듣지 못했다고요? 설명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의사에게 충분한 설명 듣지 못했다고요? 설명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Q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죽하면 ‘3분 진료’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다시 진료를 잡으려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해서 애매해요. 외래 간호사들은 너무 바쁘고요. 질환이나 수술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9:15
  • 당뇨병, 2030 청년층도 주의해야…합병증 위험도 커

    당뇨병, 2030 청년층도 주의해야…합병증 위험도 커

    20~30대는 젊음이 곧 건강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당뇨병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니, 뱃살이 조금 나왔다 하더라도 문제 없다고 무심히 넘긴다. 하지만 젊을 때도 혈당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청년층이 당뇨병병에 걸리면 중·장년층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4 09:00
  • 항생제 남용으로 폐렴구균 내성 증가…예방접종으로 사전 감염 막아야

    항생제 남용으로 폐렴구균 내성 증가…예방접종으로 사전 감염 막아야

    20세기 이후 다양한 항생제의 개발로 웬만한 세균성 감염 질환은 약으로 손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만,항생제 남용과 관련된 문제도 동시에 대두되었다. 실제로 작년 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우리나라 15세 미만 유소아의 급성 중이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84.1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중이염은 3세까지 약 75%의 아이들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앓을 만큼 흔한 질환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이 저하돼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재발률도 매우 높다. 그런데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급성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의 내성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8:00
  • 설 연휴, 허리 통증 없이 고스톱 즐기는 비결은?

    설 연휴, 허리 통증 없이 고스톱 즐기는 비결은?

    민족대명절 설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면 척추나 관절 질환으로 통증이 생기는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는 가사일을 많이 하는 여성들이 주로 명절증후군을 앓았지만, 최근 남성도 일손을 돕거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등의 이유로 흔히 겪는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윷놀이나 고스톱 등을 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명절증후군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장시간 운전 시 거북목 주의, 스트레칭이 도움돼장시간 운전할 때는 동일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이때 자세마저 잘못된다면 목덜미와 양 어깨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도로가 복잡하고, 운전이 미흡해 네비게이션에 집중할 때, 본인도 모르게 허리가 등받이에서 멀어지고 목은 앞으로 내밀어 거북목 자세를 취하게 되면 목 관절뿐 아니라 척추에도 좋지 않다.따라서 평소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있던 사람의 경우 근육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므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자주 들러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스트레칭을 틈틈히 하면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을 풀어 목 통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만약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 저림 등 추가적 증상이 느껴지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리 통증 유발하는 윷놀이와 고스톱, 2시간 넘지 말아야명절에는 온 가족이 방바닥에 둘러 앉아 그간의 안부를 나누거나 식사를 하는데 이때 양반다리를 한 채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게 된다. 또 연휴에 빠질 수 없는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길 때도 장시간 앉아있는데, 그러면 자세가 점점 구부정해지는데다 허리를 받쳐주는 지지대가 없어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일으킬 수 있다.특히 고스톱을 칠 때 패를 쥐고 있는 팔을 보통 한쪽 무릎이나 허벅지 위에 대고 몸을 옆으로 트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몸의 균형이 기울어지면서 척추뼈가 한 쪽으로 휘는 자세가 유지돼 허리에 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윷놀이나 고스톱을 즐길 때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되도록 등받이 방석을 이용하는 게 좋다. 놀이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말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거나 틈날 때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일 할 때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추벽증후군 주의설에 상을 차리거나 전을 부칠 때 40~50대 중년층의 경우 앉았다 일어날 때, 뿐만 아니라 차례를 지낼 때나 세배를 할 때 등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추벽증후군이란 무릎 관절을 덮고 있는 관절막이 두껍고 딱딱해지면서 연골을 자극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무릎을 완전히 굽힌 상태에서는 증상이 없지만 펴는 동작을 하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방치하면 추벽이 더욱 두꺼워지거나 부어오르면서 연골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할 경우 퇴행성관절염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4 07:00
  • 커피 간경화의 관계…하루 두잔이 간질환 위험 62%↓

    커피 간경화의 관계…하루 두잔이 간질환 위험 62%↓

    커피 간경화의 상관관계가 화제다. 커피를 하루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케네디 박사 연구팀은 총 43만 2천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커피 간경화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알콜성 간경변 위험도 최대 62% 감소시켜 커피가 간경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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