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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기자의 효능, 탈모 완화용 천연 린스 만들기

    구기자의 효능, 탈모 완화용 천연 린스 만들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따뜻하게 차로 달여 마실 수 있는 구기자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구기자는 하수오, 인삼과 함께 3대 명약으로 꼽힐 정도로 그 효능이 다양하다. 구기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구기자에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간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따라서 지방간을 예방해주며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 다른 구기자의 효능은 혈압조절을 해준다는 것이다. 이는 비타민C와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저혈압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C 함유량은 사과의 40배가 넘을 정도로 많다. 구기자는 비타민A도 풍부한데 이는 늙은 호박의 40배에 달하는 양으로 눈과 머리를 맑게 해주고 안과 질환으로 인한 시력감퇴 등에 효과적이다.특히 구기자를 차로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완화하며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좋다. 구기자차를 만드는 방법은 우선 구기자를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볕에 충분히 말린다. 그다음 말린 구기자를 살짝 볶은 후 물 2L에 볶은 구기자 30g 정도를 넣고 고운 빨간색이 우러날 때까지 은은한 불로 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다만 구기자차는 비위가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구기자차 외에도 구기자를 달인 물로 천연 린스를 만들어 쓰면 탈모 예방 및 완화에 좋고 모발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기자에는 칼슘이나 인, 철 등 모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구기자를 사용해 천연 린스를 만들 땐 구기자 달인 물 4컵에 인삼 또는 계피를 4g 넣고 물이 1컵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 사용하면 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0 11:16
  • 슈퍼 결핵, 처방약 꾸준히 먹어야 내성 안 생겨

    슈퍼 결핵, 처방약 꾸준히 먹어야 내성 안 생겨

    결핵은 못 먹고 못 살 때나 유행했던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 아직까지 상당수의 결핵 발병 환자가 나타나면서 슈퍼 결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결핵 환자 수는 4만3088명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발병 환자 수는 여전히 많다. 특히 슈퍼 결핵은 결핵 치료에 쓰이는 중요한 약제에 내성이 생긴 결핵으로, 강력한 결핵 치료제를 써도 균이 없어지지 않는다. 아직까지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은 아니지만 환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슈퍼 결핵에 대해 알아본다.슈퍼 결핵에는 여러 가지 결핵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 결핵'과 더 심각한 수준으로 내성을 보이는 '광범위 내성결핵'이 있다. 다제내성 결핵은 리팜피신나 아이소나이아지드 등 기본적인 결핵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결핵이며, 광범위 내성결핵은 2차 항결핵제 주사제와 퀴놀론계 약제에도 내성이 생긴 결핵이다. 슈퍼 결핵은 일반 결핵과 증상이 다르지 않으며, 밤에 식은 땀이 나고 열이 나거나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슈퍼 결핵에 걸리는 이유는 결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치료 중에 증상이 호전되면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규칙적으로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결핵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기 때문이다. 이때 결핵균이 약제에 내성을 갖게 돼 슈퍼 결핵으로 변종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따라서 처음 결핵에 걸렸을 때 일차적인 치료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처방에 따라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결핵균에 내성이 생기는 것을 막고 결핵도 완치할 수 있다.슈퍼 결핵은 결핵과 마찬가지로 전염성을 띠기 때문에 바로 감염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결핵 환자의 폐에 있는 결핵균은 기침을 하면 비말 입자의 형태로 외부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 비말 입자를 다른 사람이 흡입하면 폐로 들어가 전염이 된다. 대부분 결핵에 감염되는 사람들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결핵에 걸리지만, 슈퍼 결핵 보균자의 결핵균 비말 입자를 흡입하게 되면 곧바로 슈퍼 결핵에 감염될 수 있다. 슈퍼 결핵은 감염되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감염을 주의해야 하며 보균자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결핵 자체의 발병률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내성이 생긴 슈퍼 결핵의 발생빈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결핵 약제에 내성이 있는 슈퍼 결핵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결핵에 감염돼도 감기와 증상이 같아 가볍게 여기고 지나치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 한다. 치료를 잘 받으면 결핵의 전염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결핵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0 11:14
  • [카드뉴스] 면역력 좌우하는 ‘세균맨’ 유익균.

    [카드뉴스] 면역력 좌우하는 ‘세균맨’ 유익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0 11:00
  • 아침에 자꾸 얼굴 붓는 게 베개 탓이라고?

    아침에 자꾸 얼굴 붓는 게 베개 탓이라고?

    잠은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꼭 필요한 생리현상이다. 잠을 푹 자야 뇌를 포함한 체내 여러 기관과 조직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성장·복구가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서 잠을 자기 때문에, 베개가 불편하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뒤척이며 잠에서 깬 뒤에는 목과 어깨가 결리는 등 불편함을 주는 증상도 나타난다. 따라서 베개는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베고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척추 건강에도 문제가 없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0 10:30
  • [제약계 소식] 일동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외

    일동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일동제약이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바이오벤처사인 셀리버리(Cellivery Therapeutics, Inc.,)와 세포투과성 파킨슨병 치료제(iCP-Parkin)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일동제약이 개발에 참여하는 파킨슨병 치료제는 셀리버리의 원천기술인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acromolecule Intracellular Transduction Technology)’을 접목시킨 First-In-Class 글로벌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신약이다. 해당 기술은 단백질소재 바이오신약 또는 바이오베터 개발을 위한 신개념의 약물전달시스템이다. 약리효과를 갖는 단백질을 생체 깊숙한 곳까지 전송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뇌 혈뇌장벽을 직접 투과해 뇌신경세포에까지 거대분자의 전송을 가능케 하는 획기적인 바이오 신기술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파킨슨병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바이오신약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동개발 계약은 우수한 R&D 역량과 혁신적인 원천기술을 갖춘 바이오 벤처기업과 임상개발, 글로벌 마케팅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제약사간 파트너링 협력으로 향후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에서 좋은 성장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 “카나브고지혈증 복합제 미국임상 돌입”보령제약이 최근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복합제에 대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임상 1상을 시작한다. 이번 임상은 항고혈압제 피마사르탄과 항고지혈증제 로수바스타틴을 이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1상 시험이다.미국 내 코카시언 인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임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임상 비용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임상은 건강자원자 등록 후 투약은 3월말 시작해 8월말 종료될 예정이며, 초기 임상시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수탁기관인 셀레리온이 진행하게 된다.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최성준 전무는 “이번 임상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나브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임상의 의미를 밝혔다.한편 국내에서는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올 하반기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피마사르탄 + 로수바스타틴)가 발매될 예정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10 10:00
  • 만성콩팥병엔 잡곡밥이 좋다? NO…콩팥병 오해와 진실

    만성콩팥병엔 잡곡밥이 좋다? NO…콩팥병 오해와 진실

    3월 10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콩팥병은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이 앓을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만큼 콩팥병에 대해 잘못 알려진 속설이나 건강상식이 많다. 대표적인 콩팥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0 09:57
  • 꼭 마셔야 하는 물, 멀리 해야 하는 사람 있다!

    꼭 마셔야 하는 물, 멀리 해야 하는 사람 있다!

    물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고 각 기관에 영양소를 전달하며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사람은 부족하게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물이 전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다.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질병과 제한하는 질병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체내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야 할 때는 물이 필요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순환과 배출 능력이 떨어져 있다면 물을 멀리해야 한다. 물을 멀리해야 하는 질병과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는 질병,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물을 멀리해야 하는 질병우선 간경화가 있는 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간경화가 생기면 간 기능이 떨어지면서 신체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진다. 그러면 수분을 각 장기에 고루 배분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간경화가 있는 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수분량이 과도해져 복강으로 흘러들어 가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간경화 외에도 투석을 하는 신부전증 환자도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심부전 환자 역시 물을 많이 마시면 위험할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심장 기능이 저하돼 심장에 들어온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이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혈관에 머무는데, 이로 인해 혈액량이 늘어나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들어 가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심부전 환자는 물을 하루 1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이외에도 부신기능저하증,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는 환자도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부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부신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이 과다 생성돼 수분과 염분의 원활한 배출을 막는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그대로 몸에 남아 전신부종이 생길 위험이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심한 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며 혈액 내 염분 농도가 135nmol/L 이하인 상태인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이 있으면 신경질, 두통, 구토 증상이 생기고 심한 경우 뇌부종이 생기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는 질병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는 질병도 있다. 먼저 요로감염이나 방광염, 전립선염 등 염증성 비뇨기 질환이 있으면 수분을 많이 섭취해 염증 유발 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해야 한다. 만약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농축된다면 요로결석으로 변할 위험이 있다. 염증성 비뇨기 질환이 있는 환자는 자신의 하루 소변량보다 500mL 이상 더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을 뺀 양을 말한다.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이 있어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열이 오르고 호흡이 가빠져 피부와 호흡기를 통한 수분 배출이 늘어난다. 호흡기가 마르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좋다. 고혈압 등 혈액에 문제가 생겨도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혈액 속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긴다. 이때 하루 최소 2L의 물을 마시면 혈전이나 지방이 혈관 벽에 들러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이상지질혈증(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한 상태) 단계부터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협심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염분은 하루 5g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또 당뇨병 환자는 물을 자주 마셔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특히 노인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갈증을 잘 못 느끼는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한두 시간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0 09:00
  • 소화 안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담석증? 증상은…

    소화 안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담석증? 증상은…

    갑작스럽게 소화가 잘되지 않는 체증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췌장, 담낭 등 관련된 신체기관이 많아서 어디에 문제가 생긴건 지 알기 쉽지 않다. 체증의 증상과 대처방법, 단순 체증으로 오인해 방치하기 쉬운 다른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체증은 과식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소화가 되지 않고 음식이 목에 걸린 듯하거나 배가 가득 찬 느낌이 드는 증상을 말한다. 명치 부위가 결리고 답답하거나 심한 경우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속이 메슥거리거나 복통, 잦은 트림, 구역질, 설사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또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거나 손발이 차가워지고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온몸에 기력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0 08:00
  • 신입생 환영회서 술 덜 힘들게 마시는 법

    신입생 환영회서 술 덜 힘들게 마시는 법

    매년 이 맘때에는 신입생들의 과음으로 인한 사고 소식이 종종 들려오곤 한다. 3월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각종 학과 행사 뒤풀이 등 술자리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이 술을 잘 못 마신다면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술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신입생들의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술 건강하게 마시는 법과 숙취 해소법에 대해 알아본다.◇식사하거나 비타민 음료 마시면 좋아공복에 술을 마시면 바로 취하기 쉽다.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져 간이나 췌장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로 속을 채워주고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 안주도 함께 먹어주면 좋다. 위 속의 음식물이 알코올이 위에서 간으로 직접 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술 마시기 전 식사가 어렵다면 야채주스나 과일 등을 마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은 간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술을 마실 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수분 손실을 막고 알코올 흡수율을 떨어뜨리며, 다음 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체내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 해 소변량을 늘린다. 이 때 늘어난 소변을 배출하면서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건조해진다.보통 알코올과 물은 1:10의 비율로 빠져나가므로, 알코올 농도가 10% 이상인 술을 마실 때는 열 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술은 최대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실 때마다 물을 함께 마셔주면 알코올을 희석시키며 해독을 도와준다. 술 마실 때 담배를 피우는 것도 빨리 취하는 지름길이다. 니코틴은 위산 과다를 촉진시키고 간 해독 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음주 중에 흡연을 하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구토, 해장술은 숙취해소에 도움 안 돼술을 깨려고 의도적으로 구토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구토는 숙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구토와 함께 나오는 것은 음식물이지 알코올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위산을 식도로 역류시켜 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억지로 구토를 하기보다는 약지손톱 좌우에 위치한 관충과 검지손톱 좌우에 위치한 상양 부분의 경혈을 기분 좋게 느껴질 정도로 5초간 5~10회 정도 살살 눌러주는 것이 좋다. 이 부위의 경혈을 수시로 자극하면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술 마신 다음 날 해장할 때는 미역·해조류 등 칼슘과 철이 많이 함유된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그렇다고 해장할 때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탈수현상을 예방하며 알코올을 빠르게 해독해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좋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알코올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해장술로 숙취를 해소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있다. 술 마신 다음 날 술을 또 마시면 알코올이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 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불쾌감을 못 느끼게 하기 때문에 해장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해장술을 마시는 것은 알코올로 숙취의 증상을 잠시 뒤로 미룬 것 뿐이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0 07:00
  • 어린 자녀 얼굴에 갑자기 생긴 점, 빼야 하나?

    어린 자녀 얼굴에 갑자기 생긴 점, 빼야 하나?

    자녀 얼굴에 없던 점이 생겼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다. 점을 빼자니 행여나 피부에 문제가 될까 조심스럽기도 하다. 피부 전문가들은 "어린나이에 점을 빼게되면 피부에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사춘기 이후에 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점은 '모반세포'라는 점 세포가 모여 생기는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같은 점처럼 보이지만 점 세포가 피부에 위치한 것에 따라 3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경계성 모반은 진피와 표피 경계 부위에 모반세포가 모여서 생긴 경우다. 대개 1~5mm 담갈색에서 흑색의 평편한 반점으로 표면이 매끈하고 털이 없다. 경계성 모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피부 깊숙이 이동해 복합모반이나 진피내모반으로 변하기도 한다.복합모반은 점 세포가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집단을 형성하고 있고 일부는 진피내로 들어가 있다. 표면은 매끈하거나 사마귀 모양이고 거친 털을 가진 경우도 있다. 진피내모반은 모든 점 세포가 피부 속 깊이 진피에만 위치해 있다. 주로 성인에게 있으며 대개 볼록 올라온 반구형이고 색깔은 피부색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고 자주 털이 나 있다.◇어린이 점, 언제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후천적으로 생긴 어린이 점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보기에 좋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춘기 이후에 치료할 것을 권장한다. 레이저를 이용해 점을 뺀다면 사춘기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사춘기 이전에 레이저를 받으면 피지선의 발달이 덜 되어 있어 시술 후 피부 재생능력이 떨어져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점을 제거한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후 제거 부위에 재생 테이프를 붙인 후 약 4~5일 동안은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의 이용은 삼가야 한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하루 2~3차례 항생제 연고를 발라 주도록 하며, 재생 테이프를 뗀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상처 부위의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8:02
  • "콧속 상피조직 떼어내 치매 조기 진단 가능"

    치매를 치매전단계(경도인지장애)부터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진단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신경과 주건·김만호 교수팀은 코 상피세포 내 마이크로RNA-206(mir-206)라는 것이 발현되는 양으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자원자, 우울증환자, 치매전단계, 치매환자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는데, 콧속의 mir-206 발현양이 치매전단계는 정상인에 비해 7.8배, 치매 환자들은 41.5배였다. 반면, 우울증 환자들은 기억력이 저하되어 있음에도 mir-206 발현양은 정상인과 같게 나와 치매와는 뚜렷하게 구별됐다.알츠하이머 병 초기에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냄새를 구별 못하는 것이다. 이는 냄새를 뇌로 전달하는 후각신경계에 병리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사실에 착안해, 치매와 치매전단계 환자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낸 것이다.주건 교수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치매검진에 드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기억력이 떨어지는 환자들도 본인이 치매로 진행될 것인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발명한 치매약물인 ‘mir-206 억제제’를 치매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한편, 이 연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내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어드밴스드엔티와 함께 진행됐으며, 최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발표됐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5:54
  • 동아ST, 다제내성 결핵치료 약물 中 수출 계약

    동아에스티(동아ST)가 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인 테리지론을 중국에 수출키로 했다.동아에스티는 지난 8일 중국 쑤저우 시노 본사에서 다제내성 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 ‘테리지돈(Terizidone)’의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테리지돈은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피신(Rifampicin) 같은 1차 결핵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는 약물의 원료이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중국 내 제품개발이 완료된 후 5년간 최소 250억 원 규모의 테리지돈을 쑤저우 시노에 공급하며, 쑤저우 시노는 중국 내 임상을 포함한 개발 및 허가,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은 “이번 계약은 결핵치료제 라인업을 추가하여 중국 결핵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강화와 매출액 확대를 위한 것이다”며 “동아에스티는 결핵치료제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09 15:53
  • 서울아산병원 내시경도구 재사용 의혹 관련 '현지점검 실시'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이 일회용 내시경 도구를 재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 제 97조의 규정에 의거, 서울아산병원 현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아산병원에 대해 2012년 5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 납품된 '췌담도 내시경' 시술 도구 거래명세서와 실제 출고 품목이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문제가 된 시술 도구는 조영제(MRI 등 방사선 검사 때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약품)를 투입하기 위해 근육을 절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시술 장비다. 이번 의혹은 감염 우려 등으로 한 번만 쓰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 시술 도구의 재사용한 것 아니냐는 것과 더불어 병원 측이 이 도구로 환자를 시술했다고 제출해 건당 24만원의 건강보험급여를 챙겼다는 의구심도 제기됐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지점검을 통해 시술 도구 재사용 여부뿐 아니라 병원과 납품업체가 결탁해 허위로 서류를 제출했는지, 건강보험료를 부정하게 타냈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5:52
  • 이세돌-알파고 대국, 바둑 두면 직관력 향상 효과도

    이세돌-알파고 대국, 바둑 두면 직관력 향상 효과도

    이세돌 알파고 바둑 대결이 화제를 모으면서 바둑의 효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바둑은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즐겨오던 두뇌 스포츠다. 기존에 많이 알려진대로 '바둑'은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순발력 등을 길러줄 뿐 아니라 두뇌의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9 15:50
  • 염호기 서울백병원 원장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시 할 것"

    서울백병원 원장에 새로 취임한 염호기 원장이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염호기 원장은 3월 7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 월요회의에서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혁상 이사장에게 발령장을 받았다.염 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백병원 정상화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적절한 재투자와 합리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개선을 이뤄내겠다”며 “병원경영에 관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교직원 모두가 병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결정은 원장의 결정이 아니라 병원 내 각종 시스템이 작동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염호기 교수는 1986년 인제의대 졸업 후 서울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부속병원에서 연수했으며 서울백병원 진료부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의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 책임 교수,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염 원장은 2018년 2월까지 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이혁상 이사장은 신임 간호부장에 박진희 간호사를 임명했으며, 2011년부터 5년간 서울백병원을 이끌던 최석구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차인준 총장은 서울백병원 신임 교수에 내분비내과 홍수민, 마취통증의학과 김효진 교수, 정형외과 이영, 김지범 교수를 신규 임명하고 아래와 같이 서울백병원 책임교수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을 발령했다.서울백병원 책임교수▲내과 문정섭 ▲외과 홍성우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산부인과 노지현 ▲신경과 정재면 ▲정신건강의학과 김원 ▲정형외과 하정구 ▲신경외과 윤상원 ▲안과 박정현 ▲이비인후과 장진순 ▲비뇨기과 여정균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진단검사의학과 황동희 ▲가정의학과 박현아 ▲응급의학과 김주현 ▲병리과 강윤경임상교육연구 부학장▲내과 류수형 ■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임상실습 담당교수) ▲내과 김정아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5:43
  • 지카바이러스 관련,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 유지키로

    질병관리본부는 3월 8일 개최된 세계보건기구(WHO) 제2차 긴급위원회 결과, 지카바이러스 관련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우리 정부는 현재 WHO의 권고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WHO는 긴급위원회에서 현재까지 각국이 제출한 자료와 연구결과를 검토한 결과, 소두증 및 신경학적 장애의 발생과 지카바이러스의 연관성에 관한 근거가 증가하고 있어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유지하기로 하고, 질병발생 감시, 모기 관리대책, 정보 제공 및 소통의 강화와 함께, 질병 기초 연구 및 진단법·백신·치료제 등의 개발이 필요함을 각국에 대한 권고사항으로 제시했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까지 국내에 환자가 유입된 사례는 없으나, 발생 국가가 동남아 등으로 확산되고 빈번한 인적교류로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국내에서의 자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 대책반이 구성돼 대응체계가 유지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아직 환자가 유입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매개모기가 활동을 하는 시기가 아니어서 해외에서 환자가 유입되더라도 국내에서 자체 전파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국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며 "다만, 임신부는 발생 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하고, 해외 여행 계획 시 발생 국가 현황을 확인한 후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국 후에는 2주 이내에 의심증상 발생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서 국내 전파 예방을 위해 헌혈 금지 및 성접촉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5:37
  • 긁고, 비비고, 기침하고…봄철 알레르기 퇴치 비책

    긁고, 비비고, 기침하고…봄철 알레르기 퇴치 비책

    봄에는 유독 자꾸 기침을 하고 피부를 긁는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커질 뿐 아니라 꽃에서 날리는 꽃가루가 우리 몸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한껏 만끽해야 하는 봄날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을 구출할 '알레르기 퇴치 비책'을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3/09 15:36
  • [CULTURE] 김범수 콘서트 외 7개

    [CULTURE] 김범수 콘서트 외 7개

    CONCERT김범수 콘서트-서울'끝사랑', '보고싶다'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김범수가 올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 제목은 <17년산 토종 김범수>.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 예매 랭킹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범수의 다양한 대표곡과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일정 3월12~13일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건강정보정리 이해나 기자2016/03/09 15:25
  • 기분을 포근하게 바꿔주는 건강차(茶)

    기분을 포근하게 바꿔주는 건강차(茶)

    편안한 밤을 위한 천연 허브티 티젠 굿나잇티젠 굿나잇 차는 숙면을 위한 건강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패션플라워, 라벤더, 레몬버베나, 린덴등 은은한 향의 허브가 블렌딩돼 있다. 다른 불순물 없이 100% 천연 허브만을 사용했다. 예로부터 라벤더는 서양에서 숙면을 위해 사용할 정도로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서양 국화의 일종인 캐모마일은 신경성 긴장이나 소화기 질환을 치료하는데 쓰였으며, 유럽 허브의학에서 가장 대중적인 허브로 꼽힌다. 덩굴식물인 패션플라워는 북아메리카의 전통 허브의학에서 불안 및 불면증 치료제로 처방돼온 허브다. 잠자기 1시간 전 80~90℃의 따뜻한 물에 1~2분간 우려 마시거나, 따뜻한 우유에 2분 우린 후 마시면 된다.가격 6900원(20g)침향나무의 진액을 추출해 만든 TWG OUD NightTWG의 OUD Night(우드 나이트) 티는 침향과 홍차를 블렌딩해 만든 건강차다.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분비된 수지 덩어리다. 한방에서는 기를 소통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하여 한약재로도 쓴다. 풍성하고 이국적인 향이 나며, 맛은 달다.가격 12만4000원(100g)전통 작설(雀舌)차 오설록 세작오설록 세작은 곡우(穀雨) 근처에 채취한 제주 잎녹차로 만든 분말 녹차다. 증기로 찐 ‘옥록차’와 차잎을 덖은 ‘덖음차’를 블렌딩 하는 오설록 제다법으로 만들었다. ‘2015년 북미 티 챔피언십 덖음차’ 부문 1위를 차지한 차다.가격 4만원(80g)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3/09 15:11
  • 식약처, 불량식품 적발 위해 식품원료 진위 판별법 개발해

    식약처, 불량식품 적발 위해 식품원료 진위 판별법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당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한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해 2015년 식품 원료 45종에 대해 유전자 분석 진위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해 2015년 식품 원료 45종에 대해 유전자 분석 진위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당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식품 표시사항을 대하 대신 흰다리새우로 표기하거나, 어성초 대신 삼백초를 표기하는 등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를 사용한 불량식품을 적발하기 위함이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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