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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가을만 되면 자꾸만 손이 가는 색이 있습니다.깊은 와인빛을 띄는 어두운 톤의 붉은색. 색조 전문 기업 팬톤이 2015년의 색으로 선정한 마르살라,단풍이나 말린 장미와 흡사한 색의 버건디가 그러합니다.마르살라보다 채도가 좀 더 높은 버건디는 1915년 정식 색상 이름으로 등록되었는데요.그 어두운 붉은색이 프랑스 버건디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와 흡사해 이름 붙여졌답니다.버건디의 드높은 인기 비결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는 점,버건디톤의 메이크업이나 염색은 동양인의 얼굴을 한층 밝아 보이게 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그 느낌 때문에 가을, 겨울에 더욱 선호되는 것.버건디가 주는 이점은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은 아닙니다.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버건디와 같은 붉은 계열의 색을 자주 보면 몸속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액순환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빈혈을 앓고 있는 경우, 버건디를 보면 헤모글로빈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붉은 계열의 색은 또한 활동성을 촉진시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의기소침 역시 완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으니 가을이 시작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붉은색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겠군요.내성적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적응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붉은색,가을의 색 버건디의 따스한 붉은빛으로,제대로 가을을 탈 준비 시작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3 10:16
  • 국내 의료진, 난치성 폐암 치료효과 예측 인자 발견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장현 교수가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EGFR 억제제인 이레사 또는 타세바로 치료 받은 난치성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들의 반응률, 생존기간, 종양 관련 단백질 및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종양 세포 내 EGFR 단백질과 PTEN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된 환자에서 암 진행이 늦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하였다.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2만여 명의 폐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다. 이들은 표적치료제인 ‘EGFR 억제제’로부터 좋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환자의 70%는 EGFR 돌연변이가 없는 야생형 유전자를 갖는다.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약 98%의 환자에게서 야생형 유전형을 보이며, 이에 따라 EGFR 억제제의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EGFR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는 인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장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편평상피세포 폐암과 같이 EGFR 돌연변이가 드문 폐암 환자에서도 EGFR 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여, 개인 맞춤형 암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8월 국제학술지인 ‘종양표적과 치료(Oncotargets and Therapy)’에 게재되기도 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08
  •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가을에는 여름 동안 받은 자외선량이 누적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양반점 등이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또한 가을 자외선을 무시했다가는 여름 자외선보다 더 심한 피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의 원인과 호발하는 연령 또는 성별에따른 특징이 있습니까? 기미와 오타양반점은 자외선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영향도 받으므로 여성에서 호발하며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는 폐경기가 되면 많이 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근깨, 잡티는 유전적 소인과 자외선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미는 여전히 난치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맞나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빨리 내원해서 잘 치료하면 눈에 띄지 않을 정도까지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의 기미는 치료 기간도 길고, 또 완전히 없애기는어렵습니다. 기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자외선은 기미의 원흉이므로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바르는 것은 기미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행동 습관입니다. 평소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또한 기미의 악화 요인이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에서 언급된 색소질환은 모두 특수한 색소레이저를 사용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최첨단 색소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엑셀V레이저와 인라이튼레이저가 대표적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이슈가 피부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다고 봅니까?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 기능에 손상을 주고, 미세먼지에 붙어 있는 특정 유해물질(PAH)은 피부에 침투하여 활성산소 성분을 증가시킴으로써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그 결과 피부에는 주름과 색소질환이 증가되는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또한 아토피피부염이나 각종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한 팁을 주세요. 가을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적외선이 약해 덜 따갑지만,반대로 자외선 양은 오히려 많습니다. 따라서 가을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 잡티가 갑작스럽게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경우에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각종 색소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나 음식물, 약물 등의 대사 과정 중에 발생한 활성산소가 기미나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히 보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9/23 09:47
  •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한방으로 디스크 치료하는 모커리 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목디스크 환자는 최근 5년 새(2010~2015년) 24.3%, 허리디스크 환자는 21.8% 늘었다. 대부분의 척추관절병원에서는 디스크 환자에게 진통제로 통증을 줄이거나 디스크가 들어 있는 척추뼈 사이를 넓히는 시술 또는 수술 등을 권한다. 하지만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디스크를 완화하는 한방병원이나 한의원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커리 한방병원·한의원이다. 지난 6월 분원인 모커리 한의원이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열었다. 목·허리 구부리는 자세가 가장 큰 문제…디스크의 정식 질환명은 ‘추간판탈출증’이다.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물렁물렁한 연골이다.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데, 주변 근육과 인대가 퇴행하면서 연골이 척추뼈 밖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눌러 병이 된다. 강서 모커리 한의원 김행범 대표원장은 “허리를 구부리고 목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노인뿐 아니라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도 흔해, 10대 환자가 적지 않고 30~40대 환자도 많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39
  •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요즘 40~50대는 아저씨라는 말을 거부한다. 이 덕분에 '노무족(NoMU: No More Uncle)'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여성만큼이나 피부 관리에 망설임 없이 투자하는 40~50대를 위한 효과 좋은 시술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9/23 09:20
  •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은 보통 성관계를 한 번도 갖지 않은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9~13세 접종을 권하며, 우리나라는 대학생들도 흔히 접종한다. 그런데 나이가 많거나 이미 성 경험이 있다면 어떨까?자궁경부암 백신은 기본적으로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자궁경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 감염은 대부분 성관계로 이뤄지므로, 바이러스 감염 전 예방을 위해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WHO가 9~13세에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것도 성 경험이 없는 나이에 접종하자는 측면에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성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 9~26세에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그런데 성 경험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9~26세라면 곧바로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게 좋다. 치명적인 HPV 전부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다. HPV는 100여 종이 넘지만, 여기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대부분(70%가량) 16번·18번 바이러스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배효숙 교수는 “성 경험이 있어도 16번과 18번 바이러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설렁 둘 중 하나에 감염되었다 해도 나머지 하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백신을 맞으라고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항체와 조금 다르다. 배효숙 교수는 “HPV에 감염되었다 낫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생기는 항체가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항체에 비해 충분히 힘이 세지 않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있다 해도,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하는 게 이득이다. 단, 27세 이전 여성에 비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김재훈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교수는 “27세 이상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 정확히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입증되지 않은 게 사실이다”며 “그래도 맞아서 나쁠 건 없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결정하면 된다. 성 경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접종해두는 게 낫다.TIP.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면 좋다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성과 관련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HPV 바이러스로 생기는 성기 사마귀나,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은 9~15세에 맞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유독 가을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각질도 잘 생긴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5백(白) 식품' 피하세요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5백(白) 식품' 피하세요

    고혈압이나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싶다면 다섯 가지 흰색 식품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대사증후군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지속되면 각종 질병에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일반적으로 고혈당 상태나 복부비만, 고혈압,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이 장기간 지속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치매,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식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이 주된 발병 원인이므로 식습관을 개선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3 08:00
  • 밤에 유독 아픈 오십견, '낮은 베개'로 예방하세요

    밤에 유독 아픈 오십견, '낮은 베개'로 예방하세요

    오십견을 앓는 40세 이상 중년이 많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어깨병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21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오십견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35%(74만명)로 가장 많았다.특히 오십견 환자 중에는 40대 이상이 전체 진료 환자의 90% 를 차지했다. 대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오그라들어 문제가 생긴다고 해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어깨가 얼어버린 것처럼 굳는 느낌을 받기도 해 ‘동결건’이라고도 부른다. 오십견이 있으면 어깨에 뻣뻣함이 느껴지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으며 어깨를 올리려 할 때 통증이 심하다. 한쪽 어깨에 통증이 잦아 들더라도 반대쪽 어깨로 통증이 이어지기도 한다. 주로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며, 누워 있는 자세에서 통증과 불편함을 느낀다.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돼 옆에서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도와줘도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팔 움직임의 제한이 많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다른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많다. 통증을 방치하고 충분한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운동제한으로 남을 수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오십견은 특별한 치료 않고 놔둬도 2~3년 내에 저절로 낫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이와 달리 저절로 낫지 않거나 훨씬 더 긴 시간에 걸쳐 치유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며 "통증이 비교적 적은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인 만큼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십견 초기에는 진통소염제나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로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 치료를 진행한다. 오십견 증상이 심하고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질환을 동반했을 경우는 적극적인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중년층이 어깨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평소에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수건이나 막대기, 우산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어깨스트레칭이 가능하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7:00
  • 한국화이자제약, 소아암 환자 치료 기금 적립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1천만원을 소아암 환자 치료 기금으로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환자에게 사랑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의료진 한 명이 화이자 주최의 온´오프라인 항암제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할 때마다 사업부에서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이 조성됐다. 약 6개월간 비뇨기과, 종양내과, 호흡기 내과 등에서 약 4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함에 따라 총 1천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전액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됐다.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이번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 덕분에 소아암 환자 기금을 성공리에 마련할 수 있었다”며 “화이자는 앞으로도 암 치료 환경 개선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2 17:59
  • 건국대병원 정은주 교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원회 전문가 위촉

    건국대병원 정은주 교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원회 전문가 위촉

    건대병원 정은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위촉됐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사항의 사전조사와 연구, 의약품 등 안전관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조사, 의약품 등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해 의약품 관련 전문가 10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정은주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은주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대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및 고대 의과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전문분야인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항문암 등의 진료·연구분야에 힘쓰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4:06
  • 한솔병원, 의료기관 인증 기준 맞춰 수술실·중앙공급실 리모델링

    한솔병원, 의료기관 인증 기준 맞춰 수술실·중앙공급실 리모델링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맞춰 수술실과 중앙공급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수술실은 항온항습기, 전열교환기, 헤파 3중 필터 등을 설치해 무균시스템을 갖췄으며, 수술실 내부와 복도 외멱은 알루미늄복합판넬과 향균바이오 실리콘을 사용해 향균 기능을 강화했다. 중앙공급실은 오염물품의 반입부터 세척, 소독, 멸균을 거쳐 반출까지 동선을 명확히 구분해 감염관리에 신경썼다.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이번 공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4:00
  •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원으로 선정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종합의학 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가 국제 의학학술 단체인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ICMJE, http://icmje.org)의 정식 회원으로 선정되었다.대한의학회는 향후 3년간 JKMS를 대표하여 편집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를 ICMJE의 관련 회의에 파견할 예정이다.ICMJE에는 전 세계 많은 의학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를 원하는 최고 수준의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Lancet 등 13개 학술단체만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ICMJE는 생의학학술지에 투고하려는 원고가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형식과 지침을 담은 밴쿠버양식이라 부르는 ‘권고안(Recommendations for the Conduct, Reporting, Editing, and Publication of Scholarly Work in Medical Journals)'을 제정하고 의학학술지 출판, 편집, 논문작성, 연구출판윤리 등과 관련된 국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대한의학회 측은 "국내 학술지가 ICMJE에 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JKMS의 우수성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의학연구 수준이 국제학계로부터 공인을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국제 학술지 정책을 결정하는 선도 그룹에 한국 의학학술지가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 의학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경사"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3:58
  • 폐암 초기증상… 갑자기 체중 5% 이상 빠지면 의심

    폐암 초기증상… 갑자기 체중 5% 이상 빠지면 의심

    최근 제3차(2016~2020년) 국가 암 관리 종합계획으로 국가암건진에 폐암검진이 추가로 도입됐다. 폐암은 암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22.8%)을 차지하고, 2번째로 낮은 5년 생존율(23.5%)을 보이는 암이다. 따라서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폐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두고, 증상이 의심되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10:42
  • 가을에 악화하는 건선, 가렵다고 긁으면 온몸에 퍼진다

    가을에 악화하는 건선, 가렵다고 긁으면 온몸에 퍼진다

    가을이 되면 건선 환자의 증상이 악화된다. 대기가 건조해지고 일조량이 감소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이겨내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을에 유독 건선이 악화되는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선, 면역세포 과도화게 활성화되며 나타나건선이란 은백색 각질이 겹겹이 쌓이고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나 딱지, 고름 등이 생기는 난치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면역 시스템 세포인 T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피부 표피의 각질을 형성하는 세포주기가 정상인의 8배 이상 빠르게 증식해 생기는 병이다. 주로 유전적 요인, 세균감염, 피부손상,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고, 환자의 75%이상이 40대 이전이며 주로 10대, 20대에 발병하는 등 청년기에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건선은 주로 무릎, 팔꿈치, 손, 복부, 엉덩이, 머리 등에 잘 생긴다. 흔하지는 않으나 관절에 영향을 미쳐 관절의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기도 하고 손․발톱의 모양이 이상해지기도 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전신으로 번지기도 한다. 전염성은 없으나 외관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인 위축과 자신감 상실, 우울증 등을 동반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가을, 비정상적 면역 활동 억제하는 햇빛량 줄어 건선 악화돼건선은 대부분 봄·여름에 호전되다가 가을·겨울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가을이 가지는 계절적 특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대기가 건조해진다. 일광 속 자외선은 T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그 외 다른 항원을 파괴하는 살균작용을 한다. 상대적으로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에는 봄이나 여름에 비해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건선증세가 악화된다. 또 가을 대기 수분함량은 40%이하로 낮아진다. 여름철 대기 중 수분함량이 80%이상인 걸 감안하면 무척 건조하다. 날씨 때문에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진다. 건선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피부보습유지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건선 증세가 악화된다.특히 이맘때쯤이면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건조증을 호소한다. 이때 건선을 피부건조증으로 오해하기 쉽다. 건선과 피부건조증은 각질이 생기는 증세는 같지만, 건선은 피부가 두꺼워지며 혈관이 확장돼 피부가 빨갛게 되는 특징이 있다.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 것이 관건건선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며, 재발도 잦다. 하지만 건선의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하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건선의 치료방법에는 연고, 먹는 약, 광선치료법이 있는데 환자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초기일 경우 주로 연고를, 증상이 심한 경우 레티노이드계열의 약, 레이저 등 광선치료를 한다. 세 가지 종류의 치료법을 동시에 적용할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치료법을 한 가지씩 돌아가면서 시도하는 순환요법이나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약제의 용량을 낮출 수 있는 병행요법이 이용된다.어느 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건선은 재발이 빈번하기 때문에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건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지나친 냉․난방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실내습도의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 등을 널어놓는 것이 좋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때에는 과도한 비누사용을 금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 피부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의식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량을 유지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 또한 면역력을 높여 건선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건선이 생겼다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최광호 원장은 “억지로 각질을 떼어낼 경우 상처가 생긴 자리에 건선이 발생하는 퀘브너(Koebner)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 2차 감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건선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생겼다면 긁지 말고 냉 찜질을 해주고, 샤워할 때에는 비누거품으로 몸을 닦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0:28
  •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활력을 더하세요!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활력을 더하세요!

    ‘피로 공화국’ 대한민국통계청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피로감을 느낀다고 합니다.나는 만성피로 상태일까? - 충분히 쉬어도 피곤하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고 몸이 무겁다.-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 근육, 관절이 아프다. - 가끔씩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생긴다.- 눈이 자주 피곤하고 충혈된다. - 운동을 하면 하루 이상 심한 피로를 느낀다.- 식욕이 떨어진다. - 얼굴에 생기가 없고 기미가 있고 푸석푸석하다. 위의 문항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이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발생하는 만성피로.특히 스트레스와 몸에 쌓인 독소를 간이 제대로 해독하지 않으면 피로가 장기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답니다.복부를 눌러 간을 자극하는 배꼽힐링은 만성피로의 주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와 간의 해독을 돕습니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1. 발끝 치기발끝 치기를 잠들기 전, 일어나서 하루 3~10분 정도 실시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1) 편안하게 누워 양다리를 쭉 뻗는다. 손은 배꼽 위에 얹는다. 2) 양발 뒤꿈치를 붙인 채, 양발을 벌렸다가 엄지발가락까지 톡 부딪친다. 3) 양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며 계속 톡톡 부딪친다. 4) 발을 부딪히는 속도는 1분에 120회를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몸 상태나 필요에 따라 속도와 강도를 조절한다. 5) 5~10분 정도 한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2. 배꼽힐링 배꼽힐링으로 장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립니다.1)누운 자세로 배꼽힐링을 한다.2)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사용하여 배꼽을 깊게 눌러주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면서 펌핑해준다. 3) 자신의 몸에 맞게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서 1분에서 3분 정도 실시한다.4) 배꼽을 시계방향으로 9시에서 12시까지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간이 피로할 경우 이 부분이 딱딱하거나 아픈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풀어준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3. 배꼽호흡 배꼽호흡으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물질이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며 해보세요.1) 누운 상태로 손을 배꼽에 올려놓고 호흡한다. 2) 숨을 들이 마실 때 배가 커지고, 숨을 내쉴 때 배가 작아지도록 호흡한다. 3) 숨을 가능한 천천히 깊게 들이쉬고 내쉰다. 4) 들이쉬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조금 더 길게 한다.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배꼽힐링.심신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몸의 독소가 해독되면서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배꼽힐링과 배꼽호흡으로 지치고 피곤한 몸에 활력을 되찾아주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2 10:20
  • 면역력 증강 식품 '현미'로 가을 건강 챙기세요

    면역력 증강 식품 '현미'로 가을 건강 챙기세요

    가을철에는 높은 일교차로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자주 변하면 인체는 그에 맞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면역력 증강 식품을 섭취하는 등 튼튼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10:05
  •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 12월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는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모임은 INF 한국지역(INF-KB, International Neuroendocrine Federation-Korea Branch)의 회장을 현재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의 회장인 김성운 교수가 겸임을 하게 되면서 연구회를 중심으로 INF-KB와 그동안 신경내분비종양의 아시아 모임이었던 PEMA (Pituirary Expert Meeting in Asia)의 몇 번의 행사모임을 통해 교류가 있었던 한중일의 연구자들간의 다년간 논의와 협의 끝에 신내연 연례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와 더불어 두 개 단체와의 연계행사로 함께 개최하기로 합의, 성사되었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신경내분비 분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으로, 뇌하수체의 종양인 말단비대증과 쿠싱병,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의 중요 연구분야인 식욕과 주기성 생체리듬, 그리고 신경내분비 분야의 기능적 이상까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신경내분비학은 희귀질환인 관계로 내분비대사 분야의 가장 중심이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상 의사나 기초학자들이 이 질환의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현재까지의 성장과 발전을 더욱 증대시키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모든 참가자에게 학문의 증진을 위한 전문적, 실험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신경내분비 분야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0:01
  • 섹스리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어요?

    섹스리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어요?

    Q. 마지막 섹스를 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도 남들이 말하는 섹스리스 부부인 것 같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이고 아이가 둘이 있습니다. 항간에 섹스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사한 섹스리스 부부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신문을 통해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섹스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집사람도 그렇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 것일까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9/22 09:38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5가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5가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부부·자녀·친구 관계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마지막은 사회적 관계에 신경 쓸 차례다. 노후의 든든한 자산이 될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원만한 사회적 관계는 '자산'임을 기억하라굳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은퇴 후 삶에서 사회적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욕구 중 하나이며, 나이 들어서도 좋은 사람들과 꾸준하게 교류하면 삶이 더욱 행복해지기 때문이다.한국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은 "은퇴 후 사회적 관계를 잘 맺은 사람은 삶이 활기차고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으며, 취미 생활이나 여가 활동을 하는 데 도움된다"며 "이런 이유로 혹자는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사회적 자산'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사회적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외로움이 든다. 그 정도가 심하면 자칫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한다.2.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라반평생 회사밖에 모르던 은퇴자가 사회적 관계를 잘 맺으려면 우선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눈여겨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청이나 동사무소, 복지관, 도서관이 많다. 잘 찾으면 월 1만~3만원으로 기대 이상의 알찬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강학중 소장은 "은퇴 후 새롭게 무엇인가를 배우면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며 "특히 온라인 기반 커뮤니티는 나이를 초월한 사회적 관계가 가능하므로 젊은 사람과 교류하기를 원하는 이에게 제격이다"라고 말했다.종교는 갖고 있지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던 사람은 종교 시설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교회나 성당, 절 등을 찾아 신앙 생활을 하면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교류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금방 친해지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3. 두려움 때문에 공동체에 들어가지는 마라은퇴자들이 범하기 쉬운 잘못 중 하나는 외톨이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이다. 공동체에 들어갈 때는 자신의 정체성과 일치하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인지 세심하게 살핀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체면 따위에 신경 쓰는 대신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지를 따지는 편이 실속 있다.4.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은 되지 마라은퇴 후 사회적 관계를 잘 맺으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전문가들은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사람들 대부분이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을 눈여겨보고 그 반대로 하면 사회적 관계 맺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잘난 체를 심하게 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사람, 잔머리를 굴리거나 얌체 짓을 일삼는 사람, 너무 의존적이거나 남에게 부담 주는 사람은 달가워하지 않는다.강학중 소장은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위해서는 나이나 왕년의 직업·지위 상관없이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작은 돈이라도 좀더 베푸는 것이 좋다"며 "사람들과 오래 교류하다 보면 기분 나쁘거나 서운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일을 곱씹지 말고 바로 기억에서 지우는 연습을 하면 사회적 관계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5. 은퇴 후 사회적 관계, 40대부터 준비하라아직도 은퇴 후가 먼 훗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은퇴 설계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은퇴 후 사회적 관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강학중 소장은 "사회적 관계의 기본 바탕은 인간관계라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는 벼락치기가 안 된다"며 "젊을 때부터 남에게 먼저 연락하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조건부로 베풀지 않는 등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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