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홈
라이프
뷰티
푸드
다이어트
피트니스
여행
책/문화
환절기에 좋은 건강차 4 계피·감잎·구기자·산수유
환절기가 되면 낮밤의 기온차가 심해 몸이 잘 적응하기 어렵다.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때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여기를 주목하시길.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건강에 도움되는 차는 당신을 환절기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푸드뉴트리션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10:05
섹스가 ‘건강과 장수의 묘약’인 이유
첨단의학으로 성(性)과 건강의 연관성 검증돼올해 한글날은 음력 9월 9일로 중양절(重陽節)이다. 9는 양수(홀수) 가운데서 극양(極陽)이라서 이날을 특히 중양이라 했는데, 연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성할 때라 우주만물의 기를 흡수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정력이 강화된다고 여겼다.지금은 사라져가는 세시 명절이지만 한때는 추석보다 더중히 여긴 중양절에는 먹거리를 장만해 경치가 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했다. 선비들은 단풍이나 국화 앞에서 잔을 권하고 받으면서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렸다. 중양절 때 즐겨 먹는 음식은 국화전과 국화만두, 국화주이다. 국화주를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여겼는데, 궁중에서는 특별한 날 축하주로 애용되었고, 먼 길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여행길의 안녕을 비는 액막이 주(酒)로 선택되기도 했다.여성들은 이날 국화로 만든 꽃 비녀를 꽂고, 국화꽃을 말려서 국침(菊枕)이라는 베개를 만들었다.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남자의 꽃’인 국화로 만든 베개를 베면 양의 기운이 퍼져나와 기를 손상하지 않게 됨은 물론이고, 부부 관계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믿었다.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는 선비에게 다섯 가지 가르침을 준다고 중국의 문헌인 《종회부(鐘會賦)》에 쓰여 있다. 밝고 둥근 것이 높이 달려 있으니 ‘천덕(天德)’이고, 일찍 심어도 늦게 피니 ‘군자의 덕’이요, 술잔에 꽃잎을 띄워 마시니 ‘풍류의 덕’이고, 서리를 맞고도 꽃을 피우니 ‘지조의 덕’이 있음이며, 빛깔이 노란 땅의 색이니 ‘지덕(地德)’이라 했다.우리 선조들이 계절의 변화는 물론이고 꽃 한 송이, 먹거리 하나에서도 걸출한 성적 능력을 갈망한 것은 다산(多産)이 풍요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임금의 첫 번째 덕목이 자식을 낳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농경사회에서 다산은 국가와 가정의 지상과제였다. 물론 지금도 자식을 낳는 것은 인간의 가장 숭고한 ‘생산활동’이다.이런 이유로 인류는 예로부터 성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무병장수를 위한 양생법(養生法)에 집착했는데, 현대 의학에 의해 성과 건강의 연관성이 입증되고 있다. 의학 전문지인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의 보고에 의하면 활발하게 성생활을 즐기는 중년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다. 45세에서 59세 사이의 남성 918명의 성생활과 사망률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가장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는 그룹의 사망률은 가장 소극적인 그룹의 절반에 불과했다.성생활은 조깅하는 것과 같이 아드레날린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호흡과 맥박을 빠르게 해 심장과 폐를 좋게 한다. 따라서 활달한 성생활은 노년에 걸리기 쉬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 번의 부부관계는 2500kcal를 소모할 정도로 운동효과가 있으며, 세포의 산소량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킨다.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비율을 조절하는 한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더불어 전립선을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옥시토닌 농도’를 증가시켜 부부관계를 더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건강과 장수를 원한다면 지속적인 부부생활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의학
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
2016/10/21 10:04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참가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했다.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국제진료센터 직원 등 5명이 참여해 국·내외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병 관련 질환 및 예방법에 대한 건강상담과 복부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정홍근 국제진료센터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성인병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국·내외 40개국 200여개의 통합의학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선보이는 박람회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09:58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전략
우리는 지금 1%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은행에 목돈을 저축해도 만기 때 받는 이자는 쥐꼬리만큼이다. 이럴 때일수록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저축과 투자 방법을 다각화해야 한다.전략 1 종잣돈 모으려면 저축은행 적금을 고려저금리 시대에 예적금 같은 은행 상품으로 돈을 불리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종잣돈을 모으는 데 은행 상품만 한 것이 드물다. 낮은 이자가 마음 쓰이면 일반 은행보다 금리가 1~3%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저축은행을 이용한다. 여기에 복리가 적용되면 만기에 큰 격차를 만들어낸다. 비정기적으로 특판 상품을 선보이는 저축은행이 많은데, 그때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다. 저축은행을 거래할 때는 저축은행중앙회(www.fsb.or.kr)에서 BIS(자기 자본 비율)를 보고 재무 건전성을 확인해야 한다. 예금자 보호를 받으려면 저축은행 예금자 보호 한도인 5000만원 내에서 거래한다.전략 2 주가연동예금으로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얻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면 은행에서 판매하는 주가연동예금(LED)을 눈여겨볼 만하다. LED는 파생 금융 상품으로 예적금의 안정성과 투자의 공격성을 두루 갖췄다. 투자금의 90%는 정기예금으로 설정되고 나머지는 주식 등에 투자된다. 주가나 주가 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좌우되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이 일반 예금의 두 배인 2% 정도이다. LED는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예금이 아닌 특별 판매 예금이기 때문에 은행별로 판매 창구가 많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LED 상품 가입 조건은 대부분 100만원 이상, 1년 만기이며 중도 해지 시 수수료가 원금 대비 2~10%로 높으니 주의한다.전략 3 주식 투자 대신 배당 투자주식에 투자했다 손실날 것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배당 투자가 제격이다. 배당 투자는 예금 금리보다 높은 3%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당은 현금 배당과 주식 배당이 있다.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주주 각자의 보유 지분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하면 현금 배당, 주식으로 지급하면 주식 배당이다. 배당 투자에 성공하려면 관심 있는 기업의 최근 몇 년 동안 배당 성향, 배당 수익률, 배당률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시장에서 탄탄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저평가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배당받으려면 최소 해당연도 폐장일 3거래일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건강정보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09:42
'간 이식' 조명 위해 세계 석학 집결…국제학술대회 '간이식의 과거·현재·미래' 개최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학분야 최초로 '한국 간이식'이 주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간이식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제 4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스티브 잡스의 간이식을 집도한 제임스 이슨, 유럽에서 심장사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나이젤 히튼, 아시아 최초로 간이식을 시행한 차오롱 첸, 세계에서 생체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이승규 등 이식 분야 최고 석학들이 학술원에 모여 한국의 선진 간이식술을 조명하고 향후 간이식 발전을 모색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대 의학의 종합체로 불리는 생체 간이식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최다 증례의 우수한 성적을 쌓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기까지 국내 간이식 역사 30여 년의 경험을 뒤돌아본다. 또한 OECD 국가 중 간경화·간암 사망률 1위의 국내 상황에서 말기 간질환의 효과적 치료법이자 국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은 한국의 간이식을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자하며,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고 제고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이승규 교수는 “각 학문 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모인 학술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의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이식 대기자가 늘어남에 따라 뇌사 장기기증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 생체 간이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이식 의학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의료수출 등의 국가발전사업으로 육성하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공헌한 학자를 우대 및 지원하기 위해 195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국내 학술 분야 최고의 권위를 상징한다. 현재 인문사회과학 6개, 자연과학 5개로 구성된 학술원 분과에서 원로 석학 14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09:28
몸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감정의 표출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가장 솔직하게 표출되는 부위가 얼굴이다. 또 감정은 말이라는 표현에 앞서 느끼는 즉시 표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거짓이 없는 솔직한 의사소통의 통로다. 따라서 사람들 간의 사귐에서는 비언어적 소통의 지름길로 매우 중요시된다.
전문칼럼
글 문국진 박사
2016/10/21 09:20
티눈, 무작정 뜯기보단 신발부터 바꿔보세요
발에 압력이나 마찰을 심하게 가해지면 티눈이 생긴다. 티눈은 압력을 받은 부위의 피부가 원뿔 모양으로 두꺼워진 것을 말한다. 좁은 부위에 생기고 통증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간혹 티눈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찾지 않고,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잘라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염증과 통증을 악화할 수 있어 위험하다.티눈이 생겼으면 무턱대고 제거하려하기보다 티눈 부위에 압력을 주던 원인을 없애보자.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의 발볼보다 조금 넓은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다. 또 심한 운동이나 장시간 걷기를 삼가는 등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방법으로도 티눈이 없어지지 않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을 발라보자. 티눈약에는 보통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살리실산이나 젖산이 첨가됐다. 이를 사용해 티눈이 생긴 부위 각질을 연하게 만든 후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면 된다. 이후 소독을 해주면 더욱 안전하다.
피부과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10/21 09:00
갱년기 건강하게 보내는 묘수(妙手) 있을까?
여성들은 40~50대가 되면 갱년기를 겪는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면홍조·발한(發汗)·가슴두근거림·식욕부진·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몸이 괴롭다. 최근 45세 이전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50%나 높다는 연구 결과과 나오기도 했다.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갱년기가 오기 전에 미리 건강한 생활습관을 다져야 한다"며 "걷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고지방 식품은 가급적 피하며 과일과 채소,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과음, 흡연, 야식 섭취 등의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더불어 조병구 원장은 “갱년기가 되면 성생활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며 "이때는 질축소성형술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질축소성형술은 늘어난 질을 축소하는 수술이다. 조 원장은 "수술 후 실제 만족도도 큰 편"이라며 "요실금이나 잦은 질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질축소성형술을 받으려면 우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자신의 상태와 수술방식을 꼼꼼하게 상담해야 한다. 질 점막을 정확하면서도 얇게 박리해 복원하기는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입구만 좁히거나 근육의 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식으로 수술한 경우 효과는 적은 반면 오히려 통증 탓에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6/10/21 08:00
거칠고 탄력 잃는 가을철 피부, 적절한 피부 관리법은?
가을철에는 피부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낮은 온도와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마르면서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 거칠어지기 쉽고, 탄력도 쉽게 떨어진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세안 후엔 최대한 빨리 보습제 발라야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클렌징 제를 사용해 피부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때 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보습 화장품을 통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샤워를 끝내고 보습작용을 하는 로션을 발라주다.영양 상태나 휴식, 적정 수면도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피부 질환 등에 방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가을철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감기 등 감염 질환에도 주의해야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가을철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의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누의 사용은 삼가고, 사용하더라도 저자극성의 비누를 선택한다.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보존시키는 피부연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일교차가 큰 가을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07:00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제13회 건강검진 심포지엄 열어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건강검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건강검진센터 관계자, 개원의 등 250여명이 참석해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각 검사결과의 해석 방법, 그리고 차세대 건강검진이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건강검진의 계획 단계에서는 암 검진의 한계점과 이를 고려한 검진 체크리스트와 암 생존자에서의 건강검진, 여성을 위한 맞춤 검진과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건강검진에서 흔히 시행하지만 그 결과 해석에 전문적인 지식과 주의를 요하는 검사들에 대해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검진 결과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의뢰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노동영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보다 특수화되고 전문적인 맞춤 검진에 대한 요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건겅감진을 위한 강남센터의 노력과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특히 최근 관심사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유전자를 통한 정밀의학을 다루는 시간도 마련하여 어느 해보다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7:20
의사협회 미래정책기획단, 아이디어 연구과제 공모
대한의사협회 미래정책기획단이 변화하는 보건의료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연구과제 형식으로 공모한다.공모과제는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방안', '의료전달체계에 역행하는 실손보험 대처방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 대책' 3가지다.공모는 패트스 트랙(fast-track) 방식으로 진행해 가급적 진료현장에 있는 회원들이 의욕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된다.연구계획서 공모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연구결과는 2개월 이내 도출해야 한다. 연구결과도 50페이지 이내로 정규연구과제에 비해 분량을 대폭 줄였다.미래정책기획단 이용민 단장은 “최대한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아내서 실제 의료제도와 정책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이와 같은 공모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모하는 3가지 주제에 대해 평소 관심과 아이디어가 있는 회원과 연구자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 의료계의 선제적 정책 대응에 밑거름이 되달라”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7:20
간호협회,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간호협회와 통일간호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 토론회’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이날 토론회에는 ‘분단 70년, 통일을 두려워하지 말자’를 주제로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장과 ‘통일간호,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신경림 통일간호포럼 회장, 전 국회의원이 각각 발제에 나선다.서순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소운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 △김영순 탈북간호사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최영애 (사)여성 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43
안구건조증, 생리식염수·물약 사용이 더 건조하게 만들수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2004년 97만 명에서 2014년 214만 명으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잠이 부족하거나 컨디션 저하로 일시적으로 가볍게 안구건조증을 앓는 경우도 있지만, 만성적이고 심한 경우 눈 표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대부분 처음에는 눈이 건조한 느낌을 느끼게 되지만 점점 심해져서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고 심한 경우 눈 주변의 통증이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모자라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눈물샘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물 나오는 길이 막혀서 생기는 안구건조증도 있다.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겪는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성분이 좋지 않아 눈물이 빨리 증발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눈물은 얼핏 보면 물로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세 가지 중요한 성분인 점액질, 물, 기름으로 구성돼 눈 표면에 얇게 붙어 있다. 눈 표면에서 눈물의 가장 안쪽 층은 점액층인데, 여기 있는 점액질은 눈물이 눈 표면에 잘 부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죽은 세포나 부스러기들이 눈물에 씻겨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점액층 위에는 눈물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성분이 있으며 여기에는 물 뿐만 아니라 전해질과 항체, 세균 분해 물질 등이 들어있다. 그리고 가장 바깥층은 기름층으로서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 분비샘에서 나온 기름 성분이 얇게 눈물 표면을 덮고 있다. 기름층은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해 주며 비누가 눈에 들어갔을 때 따가움을 느끼는 것도 이런 기름층이 파괴되어 눈에 직접적인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겨울에 아이들이 입술이 트면 자꾸 침을 묻히는데 처음에는 편하지만, 곧 수분이 마르면서 더 심하게 입술이 트는 것을 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눈물의 세 층 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입술이 트는 것처럼 단순히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눈에 넣으면 처음에는 편할 수도 있지만, 곧 점액과 기름 등 나머지 성분마저 씻겨 나가버려서 눈이 더 마르고 상처까지 생길 수 있다. 또한,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물약의 경우 그나마 기능을 하던 눈물을 나쁘게 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 시 눈에 해를 끼치는 성분도 포함될 수 있다.서울백병원 안과 한의석 교수는 "안구건조증 증상이 있다면 성분을 모르는 물약이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말고 안과에서 내 눈물 속에 어떤 성분이 부족한 것인지 알아보고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43
등산이나 축구하며 발목 '삐끗'… 온찜질일까, 냉찜질일까?
가을에는 날씨가 선선해 등산이나 축구 같은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발목 염좌를 겪는 사람 역시 늘어난다. 발목 염좌란 발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이다. 이때 온찜질을 해야 하는지, 냉찜질을 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우선 발목 염좌 3단계를 알아두는 게 좋다. 가장 흔한 1단계는 인대가 늘어났지만 정상적인 운동이 가능한 상태다. 2단계는 인대가 일부 파열되고 부종이나 멍,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3단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다.
정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39
서울대병원, 요통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요통’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요통치료의 개요 및 수술치료(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요통의 약물 · 운동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요통의 중재적치료(영상의학과 최자영 교수) 등이 강의된다.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37
서울대병원, 소아이식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대어린이병원 3층 회의실에서 ‘소아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소아간이식(소아청소년과 고재성 교수) ▲장기이식 후 약물복용(약제부 김영애 약사) ▲소아장기이식과 영양관리(소아영양상담실 송지영 영양사) 등이 강의된다.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37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진료 2년만에 외래환자 5만명
서울대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진료시작 2년만에 외래환자 5만명을 돌파했다.2014년 11월 1일 외래 환자 월 100명으로 시작했던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진료시작 6개월만인 2015년 4월 외래 환자 월 1000명을 넘겼고, 1년이 지난 2015년 11월부터는 월평균 3000명 이상 외래 환자가 방문하면서 2016년 9월 누적 외래환자수 5만명을 돌파했다.UAE 대통령실 정책에 따라 초진환자 45분, 재진환자 30분 진료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현지의 진료환경을 감안하면 급속 성장이다.외래와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입원실 수요도 증가했다. 총 246개 병상 중 현재 143병상을 가동 중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최근 들어 응급실에서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예정보다 빨리 병상을 추가 오픈하기로 하고 UAE 대통령실과 의료인력 충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의료현장에 조기에 정착하고 급속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가장 큰 배경이 됐다.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난이도 높은 환자의 수술을 잇따라 성공시킨 것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알려지자 UAE 현지 의료인들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으로 복잡한 케이스의 환자를 의뢰하기 시작했고, 한국 의료진들은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이들과 신뢰를 쌓았다.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도 최첨단이다. UAE를 구성하는 7개국 중 북부에 위치한 5개 에미레이츠에서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병원은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유일하다.또 최근에는 서울대병원과 원격의료자문 협약을 체결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영상의학, 핵의학, 병리학, 신경의학 분야에서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으로 판독을 의뢰할 수 있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분야별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우수한 의료진, 첨단장비 등이 조화를 이뤄 UAE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동의 메디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35
단국대병원, 지역 고등학교 진료체험 견학
단국대병원은 지난 20일 설화고등학교 의학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견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견학프로그램은 병원현황 소개 후 검사부서에서 PET-CT 장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환자 진료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헬기장으로 이동해 응급질환 및 중증외상환자를 이송하는 충남 닥터헬기에 대해 허정욱 기장과 고찬영 응급의학과 교수와의 질의시간도 가졌다.병원 견학에 참여한 김진주(고2) 학생은 “막연히 알고 있던 병원의 인력 및 의료시스템에 대해 실제로 와서 체험해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고찬영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번 진로체험 견학이 학생들의 꿈을 한 발짝 더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선배 의료인으로서 그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02
인천도시가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인천도시가스는 19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지역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금한 45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기탁한 인천도시가스 이가원 부사장은 "치유 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처받고 소외당한 이웃들이 새생명찾아주기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새생명찾아주기운동은 사회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출발한 사랑나누기 운동으로 소외의 그늘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들과 짐을 함께 나누고 있는 사회복지프로그램이다.한편, 인천도시가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기업으로 1998년부터 19년째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희망장학생 후원, 독거노인 무료급식 후원 등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6:00
을지대병원, 암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준공 기념 건강강좌 개최
을지대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암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준공 기념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100세 시대 지역민의 평생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항암화학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내유 교수) ▲부인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의 최신지견(부인종양과 김승현 교수) ▲유방 검사 후 결과에 대한 이해(유방·갑상선 외과 정재학 교수) ▲레크레이션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암과 건강관리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20 15:35
4841
4842
4843
4844
4845
4846
4847
4848
4849
48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