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8:44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7:16
GSK는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A형 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EL.U)’의 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아직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급 재개는 그동안 GSK 한국법인이 세계 최초 A형 간염 백신인 하브릭스의 한국 수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A형 간염은 치료약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단체생활 등이 빈번해지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추세다. GSK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A형 간염의 예방을 위해 국내 성인이 접종 가능한 충분한 물량을 확보, 4월부터 한국 내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A형 간염 백신 하브릭스는 1992년 출시된 후 100여 개국 이상에서 3억 도즈 이상 접종됐다. 접종 완료 후 형성되는 항체가 20년간 유지되며, 접종자 중 90%는 30~40년간 면역원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A형 간염에 취약한 만성 간염환자에게도 면역원성을 보였다. 이러한 백신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199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A형 간염은 작년부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2017 상반기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으로 꼽기도 했다. 특히 환자의 약 65%가 20~30대 성인이다. 20~30대는 항체 보유율이 낮은데다 학교, 직장 등 주로 단체생활을 하는 연령층인 만큼 전염성 강한 질병인 A형 간염에 더욱 취약하다. 한편 1군 감염병으로 분류되는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성 전염병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약 2~4주 간의 잠복기가 지나면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식욕 감소, 두통, 미열 , 피로감 등을 동반하나 시간이 지나면 황달, 암갈색 소변, 피부 가려움증, 상복부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A형 간염은 소아보다 성인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간염 뿐 아니라 급성신부전증, 췌장염, 신경증상 등 간외 증상을 동반할 수 있고 자칫 전격성 간염으로 악화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7:13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7:12
나이지리아에서 수막구균성수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할 경우 출국 최소 10일 전에 수막구균성수막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나이지리아 19개 주에서 395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43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95%는 잠파라, 소코토, 카치나, 케비, 니제르 주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환자의 52%는 5~14세 어린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수막염구균에 감염돼 생기는 급성 감염병이다. 균이 3~4일 몸에 잠복해 있다가 수막염, 패혈증(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염증이 퍼지는 것), 폐렴, 중이염 등을 유발한다. 국내 수막구균성수막염 발생 환자 수는 2004년 이후 매년 15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발생률이 10만명당 0.5~4명, 개발도상국에서는 10만명당 10~25명 정도다. 수막구균성수막염이 생기면 즉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수막구균성수막염의 경우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나이지리아 등 수막염 벨트지역(수막구균성수막염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사진 참조)을 방문할 경우에는 최소 출국 10일 전까지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으라"며 "귀국 후 10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가 생기거나 목이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7:1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6:41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3 16:39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3 16:2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4/13 16:06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6:04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6:01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3:47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1:37
온누리스마일안과가 23일 KCA한국소비자평가의 2017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5일간 진행된 환자평가에서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총 평점 97.56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1등급으로 인정받았다.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실시하는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는 조사원이 직접 병원을 방문, 의료서비스 이용객의 만족도를 1:1로 조사해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의사의 과잉진료 여부 ▲치료의 진행 만족도 ▲비용의 적정성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비스 태도 ▲병원의 위생상태 및 쾌적성 등 총 10개 문항이다.온누리스마일안과는 2014년 8월 개원했으면, 스마일라식, 라식·라섹, 난시교정 전문 안과다. 대학병원 교수를 역임한 정영택 원장팀이 시력교정수술 특화를 목적으로 의료의 고급화, 전문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했다. 진단, 수술, 수술 예후 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쥬맥스 등 최신 장비와 수술실 3중 안전시스템, 난시교정용 칼리스토아이 항법 장비를 구축했고, 매년 SCI급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은 FM난시교정술과 스마일라식 병합수술 같은 차별화된 수술 방법을 고안, 난시나 근시가 심해도 안전하게 시력을 되찾는 길을 열었다. 소방관을 위해 추천을 받아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하는 사회공헌도 10년 넘게 실천하고 있다.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진료, 검안, 상담, 수술 파트 등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집중해 왔다”며“환자를 섬기는 전 직원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결집해 저시력자의 안전한 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1:35
여고생 A양(17)은 배가 많이 나온 편이었지만, 단순히 살찐 것으로 생각하고 심각히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불러오는 게 이상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초음파로 배를 살펴보니 난소종양(양성)이 있었고, 크기가 너무 커 초음파로 측정되지 않아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무려 40cm짜리 혹이 발견됐으며, 내부에는 9L의 액체가 고여 있었다. 혹의 크기가 너무 커 두 곳의 병원에서는 개복(開腹) 수술을 권했지만, 흉터가 클 것을 우려해 치료를 망설였다. 결국 배에 작은 구멍을 내고 기계를 집어넣어 수술하는 복강경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혹을 떼어냈다.국내 젊은 난소종양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난소종양 환자가 13% 증가했다. 발병률은 14세 이하 1%, 15~24세 11%로 청소년기에서 결혼 전에 이르는 기간에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는 “난소종양이 늘어나는 이유는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호르몬에 교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환자 10명 중 1명은 25세 미만으로 결혼과 임신을 계획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증상 드문 탓, 악화 후 발견하기 쉬워… 난소 제거해야 할 수도 난소종양은 양성 종양으로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초기에는 발견이 어렵다. 대부분 종양의 크기가 많이 커져 만져지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서야 병원을 찾는다. 조기에 발견하면 복강경 수술로 혹만 제거하는 게 가능하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난소를 살리지 못하고 한쪽 난소를 제거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난소 종양이 잘 생기는 청소년기부터는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 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이 있거나 아랫배 압박감이나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난소종양은 초음파로 쉽게 발견되지만, 뱃속에 위치해 조직 검사가 어려워 환자의 나이·증상·가족력·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통해 감별 진단을 한다. 악성이 의심될 때는 조직검사를 위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난소는 크기가 3~4cm로 작아, 섬세한 수술 술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여성 호르몬 분비와 배란 기능이 유지돼 이후 임신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경도 교수는 "수술 시 자칫해 방광과 요관, 대장을 잘못 건드리면 천공 및 배뇨장애가 올 수 있어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 교수는 “최근 수술 기구와 기술의 발달로 수술 후에도 임신 능력을 보존하는 결과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 경과를 관찰하며 약물치료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산부인과 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정기적으로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10:5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