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51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정진희 교수 연구팀이 이물질 손상으로 인한 어린이 응급실 방문 빈도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예방 노력의 필요성을 설명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정진희 교수·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박중완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NEDIS)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물질로 인한 어린이 응급실 방문 수의 연도별 추이를 비교하고, 방문 환자 별 특성을 조사했다. NEDIS 데이터에 따르면 5년간 국내 118개 응급 센터로 내원한 7세 미만의 환자는 총 112만4493명이었으며, 그 중 4.6%인 5만1406명이 이물질 섭취 등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절반(51.4%)에 해당하는 26,401명은 2세 이하의 소아인 것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릴수록 이물질에 의한 응급실 방문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의 임상적 특징으로는, 이물질에 의한 소화기계 손상 발생률의 경우 0세에서 1세 사이에서 가장 높았으며 비강 손상은 2세에서 3세 사이에 가장 높았다. 또한 귀 손상은 평균 4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의 연령이 상승함에 따라 주요 손상 범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7세 미만 인구 10만 명 당 이물질로 인한 어린이 응급실 방문자 수를 연도별로 비교해본 결과 2010년 215명에 그쳤던 방문자 수는 2011년 266명, 2012년 349명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4년에는 무려 43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 이물질 손상에 대한 예방의 필요성은 점차 높아졌다.정진희 교수는 “어린 연령대에 흔하게 발생하는 이물질에 의한 손상은 대부분 응급실 치료 후 퇴원할 수 있지만, 드물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보호자의 경우에는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국가적으로는 어린이 이물질 손상에 대한 감시 체계와 예방 노력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의학(Medicine)’에 지난 5월 발표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48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은 지난 5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치아 건강 정보를 전하는 덴탈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카린 레첼(Karin Rezel) 영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덴탈클래스는 ‘우리가족 치아관리법과 임플란트 상식’에 대한 주제로 이안맨하튼치과의 함대원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함대원 원장은 덴탈클래스를 통해 생애주기에 맞춰 구강 관리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아기 아이들은 충치 발병률이 높으므로 생후 1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치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며, 성인의 절반 이상은 치주질환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구강관리가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60대 이상은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등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보철물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소개했다.또한 강의를 맡은 함대원 원장은 컬럼비아대학교 치과대학 임플란트과 주임교수와 임플란트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임플란트 선택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그는 좋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첫째, 다수의 임상을 통해 10년 이상의 장기안정성이 입증된 브랜드인지, 둘째, 스트라우만의 SLActive(에스엘액티브) 표면 임플란트 같이 높은 친수성으로 치유가 빨라 당뇨 등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안정적인지, 셋째, 치과용 임플란트 재질로 널리 쓰이는 티타늄 보다 약 2배 높은 강도로 부가 시술을 줄일 수 있는 Roxolid(록솔리드) 재질의 임플란트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제 74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65년 전통의 스위스 정밀공학 임플란트인 스트라우만이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덴탈클래스를 진행하게 된 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덴탈클래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구강질환 예방법과 좋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47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46
명지병원이 메이요 클리닉과의 협업관계를 맺은 1주년을 기념하여 제2회 메이요 클리닉-명지병원 조인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메이요 클리닉-명지병원 조인트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는 '치매' '암 정밀의료와 세포치료' '심장재활' 등 3가지 분야이다.치매와 정밀의학 및 세포치료, 그리고 심장재활 치료와 연구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되는 이번 국제 암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서 모두 4명의 분야별 석학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8명의 연자가 참여한다.'알츠하이머 병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설희 건국대학교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첫 세션에서는 메이요 클리닉 Dr. Richard Caselli의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정밀의학과 바이오마커'와 서울대학교 김상윤 교수의 ‘알츠하이머병의 조절과 관리', 한양대 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명지병원의 분자 생물학에 기반한 혁신적인 알츠하이머병 연구개발 플랫폼' 등이 발표된다.'심장재활의 표준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2세션은 동국의대 권범선 교수를 좌장으로 연세의대 강석민 교수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심장재활 임상경험', 메이요 클리닉의 Dr. Randal Thomas가 '심장재활: 심장학의 숨겨진 비밀',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이현석 교수가 '병원 기반의 심장재활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과 홈 기반 심장재활운동을 위한 심장 패치 개발'을 각각 발표한다.'암 정밀의학; 검사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한 제3세션에서는 서울의대 김태유 교수를 좌장으로 고려의대 김열홍 교수가(고려대 정밀의료사업단 단장) 'K-master 사업단과 한국에서의 암 정밀의학' , 메이요 클리닉 Dr. Minetta Liu의 '메이요 클리닉 개인맞춤의학센터의 연구와 적용',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문현종 교수의 '정밀의학 분야에서 명지병원의 도전과 미래' 등이 소개된다.제4세션은 '암 면역 요법 :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와 CAR-T'를 주제로 국립암센터 박상재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연세의대 조병철 교수가 '폐암치료에서의 면역항암치료', 메이요 클리닉 Dr. Mohamed A. Kharfan-Dabaja의 'CAR-T 셀 치료: 진보, 도전과 미래 방향', MJ셀바이오의 이백승 박사의 '고형암에서의 차세대 CAR-T 세포치료' 등이 발표된다.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메이요 클리닉에서 4명의 석학이 참여하여 국내 석학들과 분야별 최신 지견은 나누는 명실상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재활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43
식이섬유는 5대 영양소에 들어 있진 않지만,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한다. 최근엔 변비,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제6의 영양소'로 불리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왜 필요한지 알아봤다.◇만성질환, 암 예방식이섬유는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영양소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지는 담즙산을 흡착·배출시켜 콜레스테롤의 빠른 소모를 유도한다. 또 포도당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한다. 혈당의 급상승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게 해 당뇨병을 유발·악화시킨다.대장암도 예방해준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변의 양이 증가해 담즙산의 농도를 낮게 유지시키고, 변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도록 해 암 예방 효과가 있. 또 식이섬유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단쇄 지방산'을 만들어내는데, 이 지방산이 각종 이로운 효과를 나타낸다. 장내 산도(PH)를 낮춰 유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대장 점막을 튼튼하게 만든다.◇섭취 부족한 사람 대부분한국인의 하루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1000㎉ 섭취 시 9.77g(2007년 기준)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장량(12g/1000㎉당)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식품 중 식이섬유가 30% 이상 든 식품은 말린 미역·파래·김·말린 표고버섯·고사리·강낭콩 등이며, 10% 이상 들어있는 식품은 대두·팥 등 콩류와 참깨·들깨, 산채류, 무청 시래기 등이 있다. 채소·과일·곡류·해조류의 껍질처럼 거친 부분을 많이 먹으면 좋다.다만, 식이섬유를 먹을 땐 수분도 충분히 함께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므로 수분 섭취가 충분하지 않다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져 배변이 어려울 수 있다. 소화력이 약한 노인이나 소아도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6:28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5:39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7 13:33
척추·관절질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7 11:32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1:12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