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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32만7549명… 이틀 연속 30만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32만7549명… 이틀 연속 30만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2만754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53만965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13명,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646명(치명률 0.1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2만749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8만8141명, 서울 6만6859명, 부산 3만1568명, 인천 2만1974명, 경남 1만9410명, 경북 1만1960명, 대구 1만1601명, 충남 1만664명, 전북 1만72명, 울산 8789명, 충북 8765명, 전남 8467명, 강원 8169명, 대전 7884명, 광주 6300명, 제주 4923명, 세종 194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9명이다. 2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지역별로 부산 10명, 경북 4명,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각 3명, 충남, 경남 각 2명, 인천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5명, 중국 10명, 유럽 6명, 아메리카 5명, 오세아니아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9:53
  • [아나파 퀴즈] '민감성 두피'에 권장되는 샴푸 성분은?

    [아나파 퀴즈] '민감성 두피'에 권장되는 샴푸 성분은?

    ※ 헬스조선이 월 1억뷰 돌파를 기념해 매주 목요일 '아프지 말자! 아나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민감성 두피’에 권장되는 샴푸 성분은?①티트리 ②멘톨 ③유칼립투스 ④페퍼민트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3/10 09:50
  • 코로나 확진 아이, 병원 입원 가능할까요?

    코로나 확진 아이, 병원 입원 가능할까요?

    코로나19 소아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여전히 보건소 연락은 어렵고, 비대면 진료도 어렵다. 아이가 열, 기침으로 힘들어하는 걸 보니 병원에 입원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이를 입원시키고 싶으면 일단 병원으로 가면 되는 걸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보건복지부가 알려주는 코로나 소아 확진자를 위한 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보자.입원하고 싶으면 가까운 병원에 연락하면 되나요?아이의 증상이 갑자기 악화하거나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일단 입원시켜 경과를 지켜보고 싶겠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원칙이며, 입원요인 등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만 입원 가능하다.소아의 경우, 확진되면 필요할 때 다니던 소아·청소년과에서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하다. 소아 비대면 의료상담센터(100개소)를 통해서도 24시간 진료·상담도 받을 수 있다.대면진료는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중 소아 대면진료가 가능한 47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 소아 특화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62개(8일 기준) 병원은 외래 대면 진료와 입원까지 가능하다. 소아 특화 거점전담병원에서도 입원 여부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소아 특화 거점전담병원과 소아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 소아 비대면 의료상담센터의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물론 재택치료 중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라면, 즉시 재택치료추진단 또는 119로 연락해 조치를 받을 수 있다.평소 다니던 병원이 전화상담을 하는 지 어떻게 확인하나요?소아의 경우, 일반관리군에 해당하기에 별도의 의료기관 배정 없이 평소 다니던 병의원 등을 자신이 선택해 전화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처방 가능 동네 병의원 정보는 네이버, 다음 등 검색 창에서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입력 또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도 건강보험 심평원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저도 확진자인데 아이 해열제 사러 밖에 나가도 되나요?재택치료자는 원칙적으로 본인의 진료 등 허용된 범위 이외 주거지 이탈이나 장소 이동이 제한된다. 즉, 부모도 재택치료 대상인 경우 일반의약품, 생필품 등의 구매를 위한 외출은 허용되지 않는다.모든 가족이 확진돼 격리된 상황이라면,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구매, 처방받은 약 등의 수령은 지인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도움을 받는 게 불가능할 경우, 지자체(행정안내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아이도 7일만 지나면 격리해제 되나요?그렇다.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은 검사일(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이며, 7일 차 밤 자정(24:00)에 자동 해제된다. 격리 해제가 되면 어린이집도 바로 등원할 수 있다. 단,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자율적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 등 생활수칙을 지켜야 한다.격리해제 후에도 증상은 계속될 수 있다. 마른기침이 오래가는 경우에는 약 2~3주 이상 기침을 가볍게 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아이가 계속 기침을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탈수증상 보이는데 물 안 마시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코로나 확진 소아의 주요 증상 중 하나는 발열이라 수분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코로나 감염 후 아이가 음식도, 물도 잘 먹지 않으려 해 걱정하는 보호자가 많다. 이럴 땐 시원한 음식부터 먹여보자.아이가 음식, 물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인후통과 함께 점막 통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찬물이나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게 좋다. 아이들은 탈수와 더불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쌀 미음이나 숭늉을 차게 해서 먹여도 좋다. 수유기의 아기라면, 차갑지 않을 정도로 식힌 분유를 소량씩 자주 수유하는 것을 권장한다.아이가 탈수 증상을 보일 때는 보호자가 아이의 소변량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만약 소변량이 하루 동안 평소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면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가슴 통증 호소하는 아이, 심장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심장 이상은 흔한 경우는 아니기에, 심장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이는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 가슴 통증이 있다면 폐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아이가 기침하며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면, 폐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가슴 엑스레이를 찍을 필요가 있다.가슴 통증 외 대면진료가 필요한 증상은 무엇이 있나요?코로나에 걸린 소아의 경우 39도 이상의 고열은 흔한 증상이며, 고열 자체가 위험하거나 대면 진료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38도 이상의 발열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발열 간격이 벌어지거나 발열 피크 감소 등의 호전 추세를 보이지 않는 경우엔 대면진료가 필요하다.그 외에 팔다리의 규칙적인 불수의적 움직임, 눈동자가 위로 돌아가는 등의 경련 증상을 보일 때, 호흡이 불편해 보이면서 쇄골 윗부분, 갈비뼈 밑부분이 움푹 들어가는 숨을 쉴 때, 식이 섭취와 소변량이 매우 줄어들어 24시간 이상 지속될 때, 흉통이나 비특이적인 복통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불러도 반응이 별로 없고, 의식 상태가 명료해 보이지 않을 때는 즉시 대면진료를 받아야 한다. 응급상황일 수 있다.대면진료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대면진료는 외래진료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안내문자를 통해 환자에게 이용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사전 안내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된다. 만일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라면, 즉시 재택치료추진단이나 119로 연락하면 된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8:00
  • [잘.비.바] 소주 한 병, 밥 한 공기보다 열량 높다? Yes or NO

    [잘.비.바] 소주 한 병, 밥 한 공기보다 열량 높다? Yes or NO

    흔히, 체중조절을 이야기할 때 술보다는 고열량의 안주 탓을 하는 것을 왕왕 보게 된다. 과연 술은 보이는 것처럼 물과 같아서, '칼로리가 없고 그래서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다'라는 말이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술은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고 이 알코올은 1g당 7kcal에 해당하는 열량을 가지고 있다. 술의 종류에 따른 알코올 함량은 각종 술병에 부착된 라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대한비만학회 교육위원회 권미라 임상영양사(서울대병원)2022/03/10 07:45
  • 허리디스크 예방하려면? …'이 동작' 따라 해보세요

    허리디스크 예방하려면? …'이 동작' 따라 해보세요

    허리는 우리 몸의 상체와 하체를 잇는 중요한 부위다. 허리디스크(척추 사이에 있는 물렁뼈인 디스크가 빠져 척추 주변 신경을 누르는 질환)가 생기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만큼 삶의 질이 떨어진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허리를 보호하는 등 근육을 단련하는 게 좋다. 등 근육은 척추에서 시작해 견갑골(날개뼈)과 팔로 연결되는 활배근, 능형근 등을 모두 포함한다.◇장시간 좌식 피해야허리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허리에 나쁜 자세를 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허리 건강을 생각한다면, 일단 오래 앉아있지 않아야 한다. 앉아있을 때 허리가 받는 압력은 서 있을 때보다 1.4배 높아지기 때문이다. 1시간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는 서서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누워 있을 때는 엎드린 자세를 피해야 한다.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는데, 이때 목 인대나 척추가 틀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채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자세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는 것도 허리에 가는 압력을 줄인다.◇등 근육 단련하는 '버드독' 동작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7:00
  • 퉁퉁 부은 얼굴, 어제 먹은 '이 음식' 때문일 수도

    퉁퉁 부은 얼굴, 어제 먹은 '이 음식' 때문일 수도

    얼굴이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라면 원인을 찾아야 한다. 부종은 신체조직 틈 사이의 조직액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하는데,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신장기능 이상 외에도 다양전신적인 부종의 원인으로는 신장 질환, 간장질환, 심장질환, 영양결핍과 함께 갑상샘기능 저하증, 임신, 에스트로젠이나 혈관확장제의 투여 등이 있다. 얼굴이나 다리 등의 부위에 나타나는 국소적인 부종은 염증과 알레르기성 피부염, 정맥 또는 림프선의 폐 쇄 등으로 인해 나타난다. 관절염이나 두통 등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제, 즉 스테로이드나 소염진통제를 자가처방으로 복용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얼굴이나 뒷목의 지방질을 증가시켜 얼굴에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염진통제는 신장의 원활한 수분 배설을 막아 부종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나타나거나 혈액 검사에서 신장기능의 이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간단한 검사로 알 수 있다. 심장질환으로도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이전부터 고혈압 등 심장과 관계되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얼굴이나 다리 등이 붓고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대개 누워 있을 때 붓기가 더 심하고, 앉으면 좀 덜해진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의한 부종은 다리가 딱딱하게 붓고 변비에 잘 걸리는 식으로, 간의 이상으로 생기는 부종은 종종 복수나 황달 등이 생기는 것으로 알 수 있다.◇'특발성 부종'은 서서 일하는 여성 취약부종은 뚜렷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사실 더 많다. 이렇게 뚜렷한 원인 없이 몸이 붓는 '특발성 부종'은 주로 얼굴이나 손발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자고 나면 눈두덩이가 붓거나, 잘 맞던 반지나 신발을 착용하는 게 어려워지는 식이다. 여성에게 많이 생기며, 생리 주기에 따라 증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하기도 한다. 생리불순이나 만성적인 변비가 있는 사람,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난다.음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거나 특히 야식으로 짠 음식을 먹는 사람,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 등에게서 잘 나타난다. 특발성 부종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모세혈관벽의 투과성 변화 및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생활습관, 호르몬계의 이상 등이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음식 짜게 먹지 말아야특발성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부종 증상과 함께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환자 중에는 자신만의 판단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뇨제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만성 신부전 등의 부작용과 함께 증상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몸이 자주 붓는 경우엔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진단 결과 별다른 질환이 발견되지 않을 때는 먼저 평소 식습관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야식을 되도록 먹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낮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 여유가 있을 때 바닥에 편안히 누워서 다리에 쿠션 등을 받쳐주면 부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걷기, 자전거 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전신운동이 큰 도움이 되며, 발뒤꿈치를 자주 올렸다 내리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6:30
  • 탄력 있는 '혈관' 만드는 5가지 습관

    탄력 있는 '혈관' 만드는 5가지 습관

    혈액이 깨끗하고, 혈관이 튼튼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건강한 혈관을 원한다면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자극적인 음식 피하기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함께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식단에 신경 써서 추가하는 게 좋다. 혈압을 높이는 소금 섭취는 줄여야 한다. 외식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외식으로 먹는 음식은 대부분 기름지고, 짜고, 자극적이다.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쉽다.◇​금연은 필수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60~70% 높다. 특히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근경색 위험도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3배 더 높다. 흡연하면 혈류량이 줄어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60세 이상 고령자, 암환자, 하지정맥류 환자,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 등은 혈전 위험이 더욱 높아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절주 아닌 금주술 한두 잔은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다. 건강을 위한다면 한두 잔의 술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굳이 마시고 싶다면 성인 남성은 딱 한 잔만 마시고, 여성은 그보다도 더 적게 먹어야 한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술은 중성지방도 쌓이게 만들어 혈관을 점점 좁아지게 한다.◇​틈틈이 움직이기30분 이상 주 5회 빠르게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혈관 청소에 도움이 된다. 혈관 탄력이 좋아진다. 운동을 통해 지방이 소모되면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혈액순환도 도와주므로 힘들더라도 조금씩 움직여야 한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가공육 줄이기지방이 많은 육류 대신 고등어, 삼치 등 등푸른생선을 먹으면 혈관 건강에 좋다. 등푸른생선에 많은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1주일에 생선을 2~3회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고기를 먹더라도 붉은 살코기를 먹도록 한다.​ 소시지, 햄 등 가공육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리므로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6:00
  • 살찔 걱정 없는 ‘이 간식’

    살찔 걱정 없는 ‘이 간식’

    다이어트 중 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간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식을 더 많이 찾게 된다. 이때,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는 건강한 간식들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단백질, 포만감 유지에 도움 돼단백질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식욕을 감소시키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포만감을 나타내는 GLP-1과 펩타이드 호르몬 수치는 증가하는 반면, 공복을 나타내는 그렐린 호르몬 수치는 감소한다. 국제학술지 ‘비만과 대사증후군’(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에 게재된 제주의대 연구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을 한 그룹은 근육량을 유지하면서도 지방이 감소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실제로 다이어트, 근육 형성을 위해 단백질을 찾는 사람이 많다.◇단백질 함량 높은 간식▶계란=계란은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을 증가 시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계란은 근육 생성에도 효과적이다. 계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흰자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기에 근육을 키우려면 흰자를 챙겨 먹는 게 좋다. 계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되는데, 이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뜻한다.▶견과류=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고단백 간식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약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먹으면 당일 섭취하는 칼로리가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칼로리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한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을 섭취한 그룹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골고루 든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운동 후 간식으로 피스타치오를 권장한다.▶그릭 요거트=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릭 요거트는 8온스당 20g의 단백질이 함유된 반면, 일반 저지방 요거트에는 13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고 평소보다 덜 섭취하게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단을 한 그룹은 저단백 식단을 한 그룹보다 체중과 지방이 감소됐다. 다만 요거트를 밤에 먹을 경우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코티지 치즈=코티지 치즈도 건강한 간식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코티지 치즈는 신맛이 강하고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치즈의 일종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지만 칼로리는 낮다. 코티치 치즈 반 컵당 14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1회 제공량당 100칼로리 정도가 된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23.1세 여성을 대상으로 취침 30~60분 전 30g의 코티지 치즈를 섭취하게 한 결과,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지방이 덜 쌓이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티지 치즈에 함유된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이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 포만감을 줬기 때문이 것으로 분석된다.▶콩=콩은 필수 아미노산과 담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콩 100g당 단백질 함량은 34g으로 35g의 단백질이 함유된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특히,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과 칼슘·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다. 미국임상영양저널에 게재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콩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조리법에 따라서도 단백질 함량이 크게 달라진다. 삶은 콩, 볶은 콩, 생콩 순서로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콩을 삶으면 6∼7%, 콩을 볶으면 2∼3% 생콩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증가했다.▶치아시드=치아라는 식물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체중 유지에 효과적이다. 치아시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치아시드 1온스에는 일일 섬유질 권장량의 39%가 들어 있다. 특히 치아시드의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과 만나면 위에서 팽창시켜 포만감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치아시드는 조금만 먹어도 다른 식자재에 비해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하버드T.H챈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치아시드는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과하게 섭취하면 성인병 생길 수도단백질을 과도하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하고 고지혈증, 혈액순환 장애,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질소산화물이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또한, 고(高)​단백질 식품은 방귀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단백질에는 황(黃) 원소가 많이 함유돼 있는데,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할 때 황화수소 등 황이 포함된 가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단백질 하루 권장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 정도다. 근육을 키우는 중이라면 체중 1kg당 1.2~2g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3/10 05:00
  • 변비로 힘들다면… 해결법은 ‘이 음식’?

    변비로 힘들다면… 해결법은 ‘이 음식’?

    변비는 성가시고 답답하다. 간혹 변비가 심해지면 게실 질환, 치핵, 치열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속 시원한 해결법이 없을까?◇배변 후 불쾌하면 변비먼저 변비 증상부터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대장 연동 운동 저하로 유발되는 질환인 변비는 배변 주기에 따라 진단된다. 일주일에 2회 미만 배변한다면 변비다. 그러나 2~3일에 1회 보더라도 잔변감 없이 쾌변한다면 변비가 아니다. 매일 변이 잘 나와도, ▲배변 시간이 길거나 ▲대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양이 적거나 ▲잔변감이 느껴진다면 변비일 수 있다. 변비가 지속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묵직해 불편하다. 트림이 자주 나거나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배변 중 힘이 많이 들어가 치핵이 생기기도 하고, 장에서 굳은 변이 장폐색, 변실금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변비 해결법은?변비를 해결하려면 대변을 만드는 출발점인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이, 양배추, 브로콜리, 양상추, 우엉, 당근, 감자, 고구마, 토란, 연근 등 야채류와 미역, 다시마, 김, 한천, 톳 등 해조류, 보리, 현미, 율무 등 곡류, 콩, 팥, 완두콩, 청국장, 비지 등 두류, 대부분의 과일류 등이 있다. 배변 촉진 음식으로 알려진 것 중 커피, 술 등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실제로 커피엔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클로로겐산 성분이 들어 있고, 술은 장의 수분 흡수 작용을 막아 배변을 촉진한다. 그러나 두 음식 모두 소변량을 늘려 장기적 보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한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로 음식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대변이 만들어지지 않아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의 음식 섭취는 필수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과자류의 군것질은 변비를 악화할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적당한 운동도 장운동 촉진에 도움이 된다. 운동량이 적으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루 15~30분 정도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장을 자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누운 상태에서 머리와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거나,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것도 장을 자극한다. 반신욕과 좌욕도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09 22:00
  • 흰색·분홍색 가지각색 물때… 특히 건강에 위험한 색은?

    흰색·분홍색 가지각색 물때… 특히 건강에 위험한 색은?

    물을 사용하는 곳엔 어김없이 물때가 낀다. 흰색부터 주황색까지 색깔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색깔별로 형성 원인과 성분이 다르고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흰색·분홍색 물때 인체 무해, 방치하면 지우기 어려워흰색 물때는 무기물 침전이 원인이다. 수돗물에는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물이 이온 상태로 녹아 있다. 이러한 무기물들은 수돗물과 같이 증발했다가 수증기와 만나 바닥이나 벽에 붙어 물때가 된다. 다른 물때보다 비교적 쉽게 지울 수 있는데 대부분 물만 뿌려도 없어진다.분홍색 물때는 효모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메틸로박테리움이나 슈도모나스 등의 효모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수증기와 만난 뒤 벽에 달라붙어서 생긴다. 이러한 균들은 토양 중에 널리 분포해있는데 인체에 무해하다. 다만 오래 방치하면 조직이 점점 단단해지고 붉게 변할 수 있으므로 제거해주는 게 좋다. 주로 변기에 선처럼 생기는데 식초를 뿌려두는 게 좋은 방법이다.◇갈색 물때는 곰팡이일 가능성↑물때가 갈색, 검은색을 띤다면 곰팡이일 가능성이 크다. 오레오바시듐이나 클라도스포륨 등의 곰팡이는 새까만 특징이 있다. 이러한 곰팡이의 포자를 흡입하면 과민성 폐렴이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화장실 타일 틈 실리콘 등에도 쉽게 생기고, 습기만 있다면 가습기 내부에서도 잘 자란다. 곰팡이는 물에 희석한 락스나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야 한다. 제거뿐만 아니라 예방도 중요한데 축축한 환경 조성을 막기 위해 화장실은 자주 환기시켜야 한다.◇중금속 용출되면 주황색 띤다코발트, 망간 등의 건축 화학물질이 수증기와 만나 벽에 붙으면 주황색을 띨 수 있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집의 화장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래된 배수관에서 용출된 중금속 성분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금속 성분은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호흡기 질환에도 좋지 않다. 다른 물때들보다 지우기 어려운데 철 수세미와 락스를 이용해 살살 문질러주는 게 방법이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09 20:00
  • 처진 피부 당겨준다는 ‘실 리프팅’… 부작용은 없나?

    처진 피부 당겨준다는 ‘실 리프팅’… 부작용은 없나?

    처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실 리프팅’ 시술을 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실 리프팅이란 작은 돌기가 있는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피부를 당겨주는 시술이다. 바늘로 실을 넣으면 피부 속에 상처가 생기는데, 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진다. 이를 통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실 리프팅은 사용되는 실, 체내 용해 여부 등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민트 실 리프팅’은 3D 돌기를 갖춘 흡수성 재질의 실을 활용하며, ‘N-FIX실’의 경우 다른 실에 비해 고정력과 지속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부위에 따라서는 다른 종류의 실이 사용될 수도 있다. 삽입된 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녹아 없어진다.실 리프팅은 1회 시술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주 시술 부위는 팔자주름이며 이밖에 여러 부위에도 적용 가능하다.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멍이 들거나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다. 효과 지속 기간은 부위와 실 종류 등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6개월~ 2년 정도다.시술을 받을 때는 종류와 특징이 다양한 만큼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부분마취로 진행되고 시술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간단한 시술로 생각해선 안 된다. 실 삽입 과정에서 피부 아래 혈관·신경이 손상되면 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안면마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드물게 실의 고정을 위해 존재하는 고리들이 빠져 이목구비 비대칭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삽입하는 만큼, 원하는 위치와 다른 곳에 들어갈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실이 피부 표면 가까이에 삽입되면 파란색 실이 피부에 비치기도 한다.
    성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8:00
  • 우유 못 마시는 ‘이 질환’… 요거트는 괜찮을까?

    우유 못 마시는 ‘이 질환’… 요거트는 괜찮을까?

    우유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식품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의 경우, 우유를 마신 뒤 속이 불편해지거나 복통을 겪기도 한다. 이로 인해 우유는 물론 유제품 자체를 먹지 않는 사람도 볼 수 있다. 함께 먹은 식품이나 소화기질환에 의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매번 우유를 마실 때마다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면 ‘유당불내증’이 원인일 수 있다.유당불내증은 우유 속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유당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는 것으로, 이로 인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경련, 팽만감 등이 생기고 대장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설사를 하게 된다.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먹도록 한다. 우유를 다른 식품과 함께 먹거나 따뜻하게 데워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우유가 소화되는 시간을 늘리고 소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따뜻한 우유의 경우 찬 우유와 달리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를 지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락타아제가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해 증상이 약해질 수 있다.우유 대신 요거트를 마시는 방법도 있다. 요거트는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것으로,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을 완화한다. 이밖에도 유제품을 먹기 30분 전 유당분해효소 제제를 복용하면 유당 소화에 도움이 된다.우유를 비롯한 모든 유제품을 먹은 뒤 유당불내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당에 대한 내성을 키워야 한다. 락토프리 우유부터 섭취한 뒤, 서서히 다른 음식과 유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8:00
  • 살 빼려 먹은 샐러드, '이것' 잘못 넣었다간 낭패

    살 빼려 먹은 샐러드, '이것' 잘못 넣었다간 낭패

    샐러드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이다. 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다.샐러드 한 접시 칼로리는 15~20kcal다. 드레싱이 문제인데, 설탕, 액상과당, 기름, 식용색소 등이 들어있어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다. 샐러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드레싱이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 샐러드는 비타민 및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뿐 아니라 예방에도 효과적이지만 드레싱을 너무 많이 뿌리면 오히려 좋지 않다.드레싱을 선택할 때는 성분표시와 첨가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오리엔탈·발사믹 드레싱은 베이스가 간장, 식초 등 맛이 강한 액상 성분으로 10~15g(테이블스푼 1개/18kcal) 정도만 넣어도 채소와 함께 드레싱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요거트 드레싱은 통조림 과일, 설탕 등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당분이 생각보다 많은 양을 차지할 수 있다. 당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단맛을 선호하는 경우 신선한 과일을 추가(딸기 3알, 사과 1/4 쪽)하여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사우전드,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의 경우,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드레싱에 비해 지방·당분·칼로리가 높다. 반드시 권장 섭취량 10g(테이블스푼 1개)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대 첨가량은 30g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드레싱의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 두부·견과류 드레싱,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 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추천 드레싱 레시피-두부견과류 드레싱 : 두부(1/4모) 으깬 것 + 견과류(2~3알)-단호박요거트 드레싱 : 단호박(1/4개) 으깬 것 + 플레인 요거트(테이블스푼 2개)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6:00
  • 코로나 확진 소아 '이 증상' 보이면 당장 병원가야

    코로나 확진 소아 '이 증상' 보이면 당장 병원가야

    최근 소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대부분의 소아 확진자는 재택치료 대상자로 분류돼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소아 재택치료 중 증상별 대응 요령을 알아보자.발열소아 코로나 확진자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발열이다. 보통 발열은 코로나 증상 발현 후 2~3일간 이어진다. 미열일 때는 아이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가벼운 옷을 입혀 쉬게 하면 대부분 열이 내린다.그러나 38°C 이상의 열이 나거나 열 때문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 만성 심폐질환자, 대사성 질환자, 열로 인한 경련 발생이 우려되는 신경학적 장애환자 등 열성 경련의 위험도가 높은 경우라면 해열진통제를 사용해야 한다.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있다. 이 약들은 아이의 나이와 몸무게를 계산해 적정 용량을 먹여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유소아에게 10~15mg/kg을 4~6시간 간격으로 먹일 수 있다. 단, 하루 최대 투약 가능량은 75mg/kg이다. 12세 이상 아이라면 325~1000mg을 4~6시간마다 먹일 수 있다. 일 최대 투약 가능량은 4000mg이다.이부프로펜은 6개월~11세 소아에게 사용 가능하다. 6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5~10mg/kg을 6~8시간마다, 하루 최대 40mg/kg까지 투약할 수 있다.호흡 곤란단순 코막힘 증상으로 인한 호흡음 이상 정도라면 집에서 경과를 지켜봐도 된다. 그러나 호흡 곤란은 대면 진료가 필요한 응급상황일 수 있으니, 잘 관찰해야 한다. 대표적인 호흡곤란의 신호는 코 벌름거림, 쇄골 위와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흉부 함몰, 울고 보채지 않을 때도 들리는 꺽꺽거림, 빠른 호흡과 함께 반응이 떨어지는 것 등이 있다. 이때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귀 통증아이의 귀 통증은 대부분 심한 인후통이나 코막힘과 연관된다. 중이염인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항생제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 해열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는 게 좋다.코피아이가 코피를 흘리면 크게 당황할 수 있는데, 이는 생각보다 흔한 증상이다. 코막힘이 심한 경우, 염증·부종이 생겨 코피가 날 수 있다. 코피가 났다면, 우선 가정에서 간단한 처치로 지혈을 해주고, 비대면 진료를 통해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처방을 받는 게 좋다.복통·설사·구토소화기 증상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전체적인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며 발생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증상이 개선된다.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면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복통이 있다면 해열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해주면 된다. 설사를 한다면 탈수 발생 여부를 잘 관찰하며, 상태에 따라 약 복용을 결정하면 된다. 소아 설사엔 하이드라섹산이나 스멕타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구토를 한다면, 탈수와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해 살짝 간을 한 묽은 죽, 쌀 미음 혹은 숭늉을 5~10분 간격으로 한 수저씩 먹여볼 수 있다. 만일 구토가 심해 경구약 복용이 어려운 상태라면, 수액치료도 고려해봐야 한다.고열 지속·경련·흉통은 즉시 대면 진료다만, 즉시 대면 진료가 필요한 증상도 있다. 38도 이상의 발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발열 간격이 벌어지거나 발열 절정 감소 등의 호전 추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팔다리의 규칙적인 불수의적 움직임, 눈동자가 위로 돌아가는 등의 경련 증상을 보일 때, 호흡이 불편해 보이면서 쇄골 윗부분, 갈비뼈 밑부분이 움푹 들어가는 숨을 쉴 때도 응급상황일 수 있으니 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식이 섭취와 소변량이 매우 감소한 상황이 24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흉통이나 비특이적인 복통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불러도 반응이 별로 없고, 의식 상태가 명료해 보이지 않을 때도 신속하게 대면 진료를 받게 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4:00
  • 생리 불규칙한 여성, ‘이것’ 발생할 위험 높다

    생리 불규칙한 여성, ‘이것’ 발생할 위험 높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40일 이상으로 긴 여성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는 만성 질환으로 국내 발생률은 1000명당 연간 약 45명이다.성균관대의대 연구팀은 40세 미만 여성 7만2000명을 대상으로 생리 주기와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연구팀은 복부 초음파를 통해 참가자들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여부를 진단했으며 설문지를 통해 이들의 생리 주기를 파악했다. 참가자들 중 28%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길었으며 이들 중 7%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40일 이상으로 긴 여성은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할 확률이 35% 높았다. 또한, 연구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없는 참가자들 5만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조사를 한 결과, 이들 중 8.9%의 여성에게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했다. 이들 중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40일 이상으로 긴 여성은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할 확률이 2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류승호 박사는 “이 연구는 생리 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병 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평소 생리 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한 젊은 여성은 생활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포함한 심혈관 대사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임상내분비학·대사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산부인과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2:00
  • 목 안 말라도… 꼬박꼬박 물 마셔야 하는 이유

    목 안 말라도… 꼬박꼬박 물 마셔야 하는 이유

    우리 몸은 연령에 따라 최대 60~80%의 수분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이전 연령은 80%가 수분이며, 성인 75%, 고령자 68% 수준이다. 체내 총 수분량이 2%만 손실돼도 가벼운 갈증이 생기며, 4%가 손실되면 근육에 피로가 쌓인다. 12%가 손실될 경우에는 무기력 상태에 빠져,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체내 수분을 보충하기 어려울 수 있다. 수분 함량이 20% 이상 손실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는 물론, 결석, 비만, 당뇨병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유아의 경우 갈증을 표현하거나 혼자 물을 마실 수 없는 만큼, 보호자가 주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유아기는 피부와 묽은 소변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많은 시기다. 비슷한 이유로 노인 역시 수분 부족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 신체 특성상 갈증에 대한 예민도가 떨어져, 제때 수분을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건강을 위해서는 1일 권장섭취량에 맞춰 적절하게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대 기준 1일 권장섭취량은 남성 2600ml·여성 2100ml로, 하루 6~8컵 수준이다. 그러나 무리해서 물을 매일 2L씩 마실 필요는 없다. 수분은 평소 섭취하는 음식에도 포함돼 있다.물이 아닌 커피나 음료수, 술로는 수분을 적절히 보충할 수 없다. 특히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심해지고,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커피, 술의 경우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항이뇨 호르몬’에 영향을 줘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소변을 통해 수분을 자주 배출되면 오히려 몸 속 수분이 줄어든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9 10:00
  • 운동 효과 높이려면 '이것' 꼭 마시세요

    운동 효과 높이려면 '이것' 꼭 마시세요

    운동할 때는 물을 꼭 마셔야 운동 효과가 올라가는 것을 물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운동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증발한다.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하면 시간당 평균 1~1.5L의 몸속 물이 사라진다. 순수한 물 1L는 1kg이므로, 1시간 운동으로 1~1.5kg의 체중이 감소하는 셈이다.물을 마셔 채워주지 못하면 탈수로 운동 효율이 떨어진다. 체중의 2% 이상 수분을 잃으면 심박 수가 올라가고 체온이 상승하는 등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체중의 3~4%를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돼 장거리 유산소 운동능력이 20~30%까지 감소하고,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우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진다. 이 외 탈수 증상으로 갈증, 식욕 상실, 무기력, 불안, 메스꺼움, 과민증 등이 나타난다. 만성적인 탈수 상태가 되면 수분을 보충해도 운동능력이 잘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운동 중 갈증이 느껴지면 반드시 수분을 보충해줘야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물은 언제 마시는 것이 좋을까? 운동 시작 전 땀이 흐를 것을 대비해 미리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운동에 몰두하느라 갈증 신호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소변으로 한 번에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어,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좋다. 1일 수분 섭취량은 일반인은 1.8~2L,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은 2~3L, 운동선수는 3~4L인데, 이를 하루에 네 번 정도로 나눠 마셔준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운동 전의 체중과 후의 체중을 비교한 뒤, 빠진 체중에 따라 물을 마셔준다. 빠진 체중 100g당 150mL가 추천 섭취량이다. 물은 섭씨 4~5도 정도의 흡수가 잘되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흡수가 더 빠른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것도 권장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09 08:00
  • 머신 vs 프리웨이트, 초보자에게 맞는 근력 운동 방법은?

    머신 vs 프리웨이트, 초보자에게 맞는 근력 운동 방법은?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헬스장에 가면 다양한 머신들을 마주할 수 있다. 각각의 사용법을 모두 숙지하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머신보다 바벨과 덤벨을 이용한 프리웨이트가 효과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초보자에겐 어떤 운동이 유리할까?근력 운동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프리웨이트와 머신 운동이다. 먼저 프리웨이트는 말 그대로 덤벨, 바벨을 이용해 본인이 원하는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법이다. 같은 자세라 해도 관절의 움직임만 바꾸면 다른 부위를 자극할 수 있다. 이러한 프리웨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협응력이다. 스쿼트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크게 발달하는 근육은 대퇴사두근, 둔근 등 하체 근육이다. 그러나 바벨의 무게를 버티며 코어 근육과 균형감각 등도 함께 발전한다. 그러므로 프리웨이트는 근육을 크게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근육을 움직이는 능력 자체를 발전시키는 운동법이다.반면 머신을 사용하면 기계의 가동 범위로 제한된 부위만 자극할 수 있다. 머신 운동은 특정 근육만 고립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엉뚱한 곳에 힘이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어 원하는 근육만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프리웨이트와 달리 자극 부위를 바꾸려면 머신 자체를 바꿔야 해 홈트엔 적합하지 않다. 또 신체 길이나 모양이 다양한 사람을 머신에 맞춰야 하다 보니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초보자는 머신 운동으로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저항운동을 처음 하는 초보자는 자극하고자 하는 부위에 힘을 어떻게 줘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상태에서 프리웨이트를 하면 아무리 가벼운 중량이라도 엉뚱한 부위에 힘을 줄 수도 있다. 게다가 부상 위험도 있다. 초보자는 코어 등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무게를 버티면서 근육 대신 허리나 관절의 힘을 사용하다 다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초보자는 머신 운동으로 어느 정도 근육 사용법을 익힌 다음 조금씩 프리웨이트의 비중을 늘려가는 게 좋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09 05:00
  • 집에서 가능… 초간단 전신 근육 단련법

    집에서 가능… 초간단 전신 근육 단련법

    집에서 맨몸으로 전신 근육 단련하는 법운동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집 밖으로 나가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집에서 15분만 투자해 전신 근력을 단련해 보자. 이것만으로도 매일 한다면 신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근력도 향상된다.어깨, 등, 허리, 복부, 엉덩이 등을 단련시킬 수 있는 5가지 동작을 각각 3세트 하면 된다. 1세트는 운동 시간 30초, 휴식 시간 30초로 총 1분이다.1. 풀오버(Pullover)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09 01:00
  •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투표 외출 가능 시간은?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투표 외출 가능 시간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내일(9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약 88만명의 유권자가 있다. 이들을 위한 투표 참여방법을 알아보자.◇17시 50분부터 외출 가능… 바로 귀가 안 하면 벌금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외에도 '투표 목적 외출 허가' 문자가 필요하다. 외출 허가 문자는 투표 당일(9일) 12시와 16시에 보건소를 통해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외출 허가 문자를 받을 수 있다. 투표소에서 신분증과 함께 외출안내 문자를 제시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보건소의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확진·격리통지 문자 등을 제시하면 투표할 수 있다. 이때 문자는 원본 문자만 인정된다. 캡처한 문자로는 투표가 불가능하다.선거 당일 확진자·격리자의 투표 시간은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이다.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나서 투표가 가능하다. 18시까지 일반 유권자 투표가 종료되지 않은 경우, 투표소 밖에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대기해야 한다.단, 외출 가능 시간은 17시 50분부터이다. 농어촌 거주자 등 교통 약자 등만 17시 30분부터 외출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 선거인과 확진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격리자 등의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확진자와 격리자는 투표소까지 도보, 자차,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야 한다.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투표를 마친 다음에는 바로 집으로 가야 한다. 투표를 하고 나서 다른 식당·카페 등을 방문하면 자가격리 이행 위반으로 벌칙을 받을 수 있다. 외출 허가 가능시간에 투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투표 목적 외의 장소에 방문하는 일도 자가격리 이행 위반으로 벌칙조항이 적용된다. 자가격리 이행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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