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수티컬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선론칭 흥행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신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을 정식 출시 전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공식 발표 이전 선공개 형태로 진행됐음에도 최근 론칭 라이브 대비 판매량이 약 100% 증가했다. 신제품은 고함량 프록실린을 중심으로 빌베리·석류추출물, 람노스, 겐티아나 뿌리 추출물 등을 배합해 피부 탄력과 윤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12주 사용 후 페이스라인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몽클로스,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 올리브영 선론칭몽클로스는 신제품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를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공개한다. 이번 제품은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에 맞춰 모발을 피부처럼 성분 중심으로 관리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3만PPM 케라틴과 18가지 아미노산, 5가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손상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고밀착 제형과 빠른 흡수력, 프랑스 조향사의 ‘바닐라 머스크’ 향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아이레시피, NMIXX 지우 엠버서더 발탁아이레시피는 글로벌 K-팝 걸그룹 NMIXX의 지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일본·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첫 캠페인은 올리브영 입점 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해당 제품은 클린테크 공법을 적용했으며,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 68%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로 클렌징 후에도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무지개맨션, ‘스테인 누드 메쉬 쿠션’ 공동개발 출시무지개맨션은 청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미현 원장과 협업한 ‘스테인 누드 메쉬 쿠션’을 2월 말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 외부 전문가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장시간 유지력과 균일한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 상태와 사용 방식에 관계없이 비교적 일관된 베이스 표현을 구현하도록 설계했으며, ‘랩핑 피니시’ 텍스처를 적용해 얇고 윤기 있는 밀착력을 강조했다.■네오팜, 아토팜·리얼베리어 온누리약국 입점네오팜의 아토팜과 리얼베리어가 전국 2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서울 주요 상권 플래그십 매장을 시작으로 약 100개 가맹점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약국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해 K-약국템 대표 주자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두 브랜드는 피부 장벽 구조를 모사한 네오팜의 독자 기술 MLE®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MLE®는 피부 각질층과 가장 유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네오팜의 핵심 기술이다.■닥터지, 글로벌 모델로 변우석 발탁닥터지는 2026년 글로벌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했다. 브랜드는 30년 피부과 헤리티지를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변우석과 함께 화보·영상·소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신제품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한다. 해당 제품은 수분 플럼핑과 장벽 케어를 동시에 겨냥한 선케어 제품으로, 기능성 선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2/23 15:39
라이프오상훈 기자2026/02/23 14:31
음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성인의 음주운전 경험률이 10년 새 6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집계됐다. 2013년 12.6%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다. 해당 지표는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최근 1년간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 중 술을 마신 뒤 운전한 적이 있는 비율을 의미한다. 성인 음주운전 경험률은 2011년 17.1%에 달했으나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6년 처음으로 10% 아래로 내려왔고, 2023년에는 2% 초반까지 내려왔다.2023년 기준 남성은 2.6%, 여성은 0.9%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의 최근 1년간 음주운전 경험률이 4.1%로 가장 높았다. 50∼59세 3.7%, 60∼69세 3.1%, 40∼49세 2.3%, 30∼39세 1.1%, 19∼29세 0.8% 순이었다.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타본 적이 있다는 사람도 크게 줄었다.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차량 동승률은 2013년 14.9%에서 2023년 3.3%로 뚝 떨어졌다. 남성은 3.5%, 여성은 3.1%다. 음주운전 경험률과 달리 음주운전 차량 동승률은 50∼59세가 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69세 3.8%, 19∼29세 3.7%, 40∼49세 3.1% 등이었다.음주운전이 줄면서 전체 교통사고에서 음주로 인한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줄고 있다. 교통사고 총 발생 건수에서 음주운전 사고 점유율은 2013년 12.3%에서 2023년 6.6%로 감소했다.한편, 현행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0.03% 이상 0.08% 미만은 면허정지 100일, 0.08% 이상은 면허취소 대상이다.음주운전은 재범률이 45%로, 재범 비율이 높은 범죄에 속한다. 상습 음주운전자는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할 상황에도 음주를 이어간다는 것은 자기 조절 능력을 상실했음을 뜻하는데, 이는 알코올 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따라서 상습 음주운전자라면 처벌과 별개로 알코올 중독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병행하는 게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6/02/23 14:15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