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일반 치약에는 계면활성제가 있다. 계면활성제가 입 안에 남아있으면 치아 착색을 돕고,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 번식을 돕는다. 따라서 양치 후에는 계면활성제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이규환 교수는 "보통 양치 후 물로 3~4번만 헹궈 치약의 성분이 남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데, 잘못된 행동이다"라며 "양치 후에는 10번 이상 물로 헹궈내야 치아 착색을 막고 살균효과도 더 좋다"고 말했다.
양치 후 10번 이상 물로 헹궈냈다면 추가적으로 1분 정도 가글액을 사용하면 구강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