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유지태… 0.2초 안에 상대를 유혹하는 법

입력 2015.01.02 11:41

해투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유지태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출연해 아내 김효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밝혔다. 해투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껴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며 "그래서 바로 갔다"고 말했다. 김효진을 위해 뉴욕까지 간 해투 유지태의 얘기가 방송된 후 해투 유지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지태 모습 방송 캡처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투 유지태처럼 연애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결이 필요하다. 올해는 꼭 연애하겠다고 다짐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상대를 사로잡아야 한다. 한 연구팀에 따르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불과 0.2초다.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분비되는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등은 0.2초 만에 뇌에서 방출된다.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50초에 불과하다. 따라서 연애하고 싶다면 0.2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을 강력한 매력을 표출하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비결이다.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다. 초콜릿의 대표적인 성분은 신경자극물질인 '테오브로마인'이다. 이 성분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생산을 촉진한다. 또 초콜릿에는 상대방의 결점을 보지 못하게 도와주는 트립토판도 함유돼있어 상대방이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조금 가까워졌다면 상대에게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것은 마음을 사로잡는 데 도움 된다. 포옹하거나 악수를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하면 체내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이 옥시토신은 상대에 대한 신뢰감을 증대시키고, 사랑의 감정이 깊어지게 도와주는 '사랑 호르몬'이다. 눈을 맞추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도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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