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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 [06/10/24 18:31]
- 담배 냄새도 맡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린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미국과 캐나다 등 서구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환자가 전체 폐암 환자의 10~15%나 된다. 유전적 성향(가족력), 대기오염, 생활습관, 직업, 고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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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길은 있다
- [06/10/24 18:22]
- ‘폐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사망률 1위 암으로 매년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명을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항암제와 부작용을 줄인 방사선치료기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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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해도 무릎연골 손상 거의 없어
- [06/10/24 18:04]
- 42.195㎞의 풀 코스 마라톤 완주는 무릎 연골 손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사랑병원이 풀 코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11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라톤 대회 전과 마라톤 10km, 20km, 30km,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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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에 대한 끝없는 연구,완치율 100%에 도전
- [06/10/24 15:56]
- 갑상선수술 분야 ‘한국최고의사’에는 전국 대학병원 갑상선수술 전문 교수 2명 이상으로부터 추천받은 15개 병원 18명의 전문의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성준(원주기독병원), 김정수(의정부성모병원), 박정수(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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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환자 치아관리
- [06/10/24 15:37]
- 오래 앓은 당뇨환자 거의 대부분은 치아가 듬성듬성 빠져 있고 심한 입 냄새를 호소한다. 당뇨환자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치주질환 때문이다.
당뇨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침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 치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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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환자와 술잔 돌려도 괜찮다고?
- [06/10/24 15:23]
- 상당수의 국민들이 간염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학회가 지난달 일반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45%가 ‘간염환자와 식사를 함께 하거나 술잔을 돌리면 전염된다’고 답했다. 또 6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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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비올때 뛰어야 하나, 걸어야 하나?
- [06/10/24 15:01]
- 갑자기 비가 쏟아질 때 달리는 것과 걷는 것 중 어느 쪽이 몸을 덜 젖게 할까?
우산도 없이 길을 가다 장대비가 쏟아지면 대부분 걷는 속도를 높이게 된다. 짧은 거리를 갈 땐 아예 달려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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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기억력 높이고 치매 예방하는 '멘탈 에어로..
- [06/10/24 13:17]
- 몸만 아니라 두뇌도 운동을 해야 한다. 건망증이 심한 사람, 치매가 걱정되는 사람,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겐 뇌의 피로를 풀어주고 활동을 자극하는 ‘멘탈에어로빅’이 필요하다.멘탈에어로빅이란 퀴즈, 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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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칼럼 20> 저음의 좋은 목소리를 얻는 훈련법은....
- [06/10/24 11:08]
- 용의자를 심문하는 검사의 목소리는 날카롭고 확신에 찬 강한 목소리다. 판사의 냉정하고 위엄 있는 목소리는 다소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반면 안내나 전화상담원의 높은 고음, 상냥하고 애교섞인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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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전혀 못하는 사람' 심장마비 위험 높다
- [06/10/24 10:51]
- 하루 한 두잔의 음주가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거의 연구결과 적절한 음주가 전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심장마비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