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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연가·애주가라면 식도암 조심
- [10/06/07 08:30]
-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데다 애주가인 55세 이상 남자라면 식도의 병을 조심해야 한다. 식도는 길이 약 25cm, 굵기 2~3cm, 두께 4mm의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식도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소화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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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따라 소화제 골라 드세요!
- [10/06/07 08:30]
- 우리나라는 소화불량증 환자가 워낙 많은 탓에 소화제가 엄청 팔린다. 소화제는 크게 효소제, 운동기능개선제로 나눈다. ‘생약 성분’이 든 소화제도 있다. 소화제도, 알고 먹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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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코골이, 어떻게 고칠까?
- [10/06/06 06:17]
- 수면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마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 코를 고는 아이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아이가 코를 골면 성격 형성과 학습 능력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얼굴 모양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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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귀찮아도 끊자! 금연 프로젝트 2
- [10/06/06 06:16]
- 담배가 백해무익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담배의 주성분인 타르는 폐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폐는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다.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중독을 유발한다. 담배 한모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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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코골이 방치하면 성격, 외모 모두 나빠진다?
- [10/06/04 16:29]
- 아이가 코를 골며 잠을 자면 부모는 낮에 잘 노느라 피곤해서 깊은 잠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깨우지 않는다. 그러나 코를 곤다는 것은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전체 어린이의 7~10%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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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알약이나 캡슐약, 가루 내서 먹이지 마세요”..
- [10/06/04 16:29]
- 자녀에게 알약이나 캡슐약을 먹기 편하도록 가루로 만들어 먹이는 일이 많다. 하지만 절대 금물이다. 약의 쓴맛을 덜기 위해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릿을 함께 주는 것도 금물이다. 아이에게 약 올바로 먹이는 방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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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道遺感(식도유감), 뜨거운 거 벌컥벌컥 마시다가는 큰..
- [10/06/04 16:29]
- 최근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위장병에 ‘역류성식도염(7.9%)’이 1위를 차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젊은 세대로 갈수록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낮아 앞으로 헬리코박터 감염 관련 위장병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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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쌀 같은 비립종, 넌 누구니?
- [10/06/04 16:29]
- 비립종, 물사마귀, 좁쌀여드름… 모두 같아 보이지만 실제는 판이하게 다른 것들이다. 좁쌀보다 더 작은 것이 오톨도톨 돋아나는 비립종,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할까?
생소한 질환, 비립종은 무엇인가?어느 날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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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모 김민경, 위암으로 사망... 젊은 여성 위암 공포
- [10/06/04 10:06]
- MBC 드라마 ‘다모’에서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김민경(30)이 3일 오전 위암투병 중 사망했다. 측근에 따르면, 김민경은 2년 전부터 위암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끝내 숨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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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삼계탕 먹고 빙과류 입가심, 치아 ‘와장창’
- [10/06/04 08:28]
- 여름철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찬 음료와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그동안 방치한 치아의 시리고 아픈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치아에는 신경이 분포하는데 보통 체온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