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사정' 자주 하는 남성, 전립선암 위험 30% 줄어..

[24/08/13 11:35]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자위·성관계 등을 통해 자주 사정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정을 자주 하는 남성일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나이지리아 일로린대..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교수 연구팀, 세균 활용 신개념 ..

[24/08/13 11:34]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교수 연구팀이 세균을 활용한 신개념 암 면역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며 의학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관련 연구 논문들은 최근 최고의 종양학 국제학술지인 '네이처'에 잇따라 게재됐다..
"손가락 길이 재봤나요?"… 약지 긴 남성, '이 암&#..

[24/08/13 11:06]

'약지(넷째 손가락)'가 긴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퀘벡·몬트리올대 공동 연구진이 약 4000명의 남성을 조사했다. 이 중 절반은 전립선암 환자들이었는데, 전립선암 진..
키 안 크는 흔한 원인들… 단순 영양제로 해결될 일 아닐..

[24/08/13 09:45]

초등학교 5학년인 김한별군은 1년 전 키 성장 문제에 직면했다. 매년 4cm씩 겨우 겨우 크더니, 만 11살인데 140cm로 또래보다 작았다. 문제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각종 영양제와 운동 등 최선을 다했지만, 예상..
[아미랑] 암 환자에게는 ‘잠이 정말로 보약’

[24/08/13 08:50]

잠이 보약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항암·방사선 치료 후 체력이 저하된 암 환자에게는 잘 먹는 것만큼이나 잘 자는 게 중요한데요. 암 환자에게 있어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
냄새나는 노랑 알갱이… 옮을 수 있다고?

[24/08/12 21:00]

악취를 유발하는 편도결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편도선염이다. 이 질환은 세균·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옮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편도선(구개편도)은 세균 등 외부 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중년 남성의 말 못 할 고통… 소변 누기 어렵다면 치료받..

[24/08/12 16:54]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이 커지는 전립선비대증으로 40대 후반부터 전립선요도폐색 등 방광 자극 질환을 앓게 된다.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진행하는 질..
"참 의외네"… '이 병' 앓는 여성, 뼈 부러질 위..

[24/08/12 16:41]

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골절 위험이 1.2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진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75~80세 당뇨병 여성 294명과 당뇨병이 없는 여성 2714명의 신체기능, 골밀도, 당뇨..
하루 화장실만 30번, 16세에 '이 병' 진단으로 ..

[24/08/12 14:54]

16세에 크론병을 진단받아 대장을 절제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크론병을 진단받아 대장을 제거한 영국 출신 마틸다 크롬(24)의 사연이 공개..
“핸드폰 과사용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극심한 두통 겪..

[24/08/12 14:24]

영국 30대 남성이 뇌종양 증상을 단순 두통으로 착각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댄 웨이트(35)는 작년 4월부터 극심한 편두통에 시달렸다. 처음에 그는 핸드폰을 너무 많이..

이전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다음 [566/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