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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먹는데 살은 빠진다? 의심해야 하는 병 3가지
- [13/01/02 09:44]
- 비만이 하나의 병이고 만병의 근원으로 주목받으면서 새해 계획에 다이어트가 요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강도에 비해 살이 너무 쏙쏙 빠질 때는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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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마다 결심하는 금연,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 [13/01/02 09:35]
- 새해가 되면 결심하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이 금연이다. 하지만, 연초에 세운 금연 결심을 연말까지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최근에는 막무가내식의 금연이 아니라 금연을 돕는 각종 보조제를 이용하면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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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5명 중 1명에 불과
- [13/01/02 09:16]
- '건강'하면 신체적인 건강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을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라 정의했다. 최근 영적인 안녕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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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때는 빨라지고 운동할 땐 그대로인 맥박… 부정맥 검..
- [13/01/02 08:29]
- 고혈압이 있던 직장인 박모(55·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회식 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전까지는 가끔 어지러운 것 외에는 특별히 나쁜 증상이 없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했더니 1분당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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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증 있는 젊은 여성, 소화불량·생리통 더 심해
- [13/01/02 08:28]
- 냉증이 있는 여성이 소화불량, 대변 이상, 생리통 등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증이란 춥지 않은 온도에서도 신체의 특정 부위만 차가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특히 손과 발, 아랫배에서 자주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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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 속에 갇힌 '매복치' 모르고 있다가 생니 잃..
- [13/01/02 08:28]
- 초등학교 5학년 이모양은 최근 흔들리는 윗쪽 앞니(영구치) 하나를 뺐다. 매복치(잇몸 속에 갇혀 나오지 못한 치아)가 앞니의 뿌리에 심한 상처를 냈기 때문이다.매복치는 아시아인의 15~30%가량에게 생긴다. 원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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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 삼킨 아이, 장에 구멍 뚫릴 수도
- [13/01/02 08:27]
- 가정주부 이모씨는 최근 1년 4개월 된 아기 때문에 혼이 났다. 혼자 놀던 아이가 갑자기 켁켁 거리기 시작하더니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리고 음식을 잘 삼키지 못했다. 급히 응급실에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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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식·라섹 재수술, 시력 회복 효과 있지만… 야간 빛번..
- [13/01/02 08:26]
- 라식·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은 1988년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라식·라섹 수술은 원래 한번 받으면 평생 시력이 유지되야 하지만, 수술 도입 20년이 지나면서 재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라식은 레이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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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듯 떨리는 목소리…뇌의 이상 때문?
- [13/01/01 11:52]
- 중요한 업무 미팅 자리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덜덜 떠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 극도의 긴장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평소 조금만 흥분해도 목소리가 떨리는 사람은 목소리 질환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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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를 쓰러뜨린 혈전증이란?
- [12/12/31 12:08]
- 뇌진탕 증세로 요양하고 있던 힐러리 미 국무장관이 혈전 증세로 다시 입원했다.
CNN 등 외신은 클린턴 장관이 30일 뉴욕 프리스비테리언 병원에서 어지럼 증세를 검사받던 중 머릿속에서 혈전이 발견돼 치료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