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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 나이 낮추고 활력 높이는 뇌 건강 지침서
- [14/12/17 10:00]
-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이고, 2024년이면 국내 치매 환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기억력이 조금만 가물거려도, 조금만 깜박거려도 ‘혹시, 치매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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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가운 벗고 축구 그라운드 누비는 내과 의사
- [14/12/17 09:30]
- 지난 7월, 브라질 나타우의 프라스케이라우 스타디움에서 리투아니아 대 대한민국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미드필드에서 볼이 올라오자 한국의 골잡이가 페널티 지역 가운데서 볼을 트래핑한 뒤 오른발 슛을 날렸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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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이식 환자, 10명 중 7명 만족
- [14/12/17 09:00]
- 탈모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약을 먹고 바르거나, 모발이식 수술을 하는 것이다. 탈모 약은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지만, 없는 모발을 나게 하기는 어렵다. 이런 이유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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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이춘택병원' 로봇인공관절 수술 1만건 &#..
- [14/12/17 08:30]
- 경기도 수원의 이춘택병원이 2002년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이후 12년 만에 수술 건수 1만건를 넘어섰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이다.로봇인공관절 수술은 로봇 시스템을 접목해 손상된 무릎 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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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도 생체 肝이식 수술, 한국이 '세계 최고'
- [14/12/17 08:00]
- 간(肝)이식은 '장기이식의 꽃'으로 불린다.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망가진 간을 꺼내고 건강한 간 조직을 넣으면서 여기에 맞는 혈관 등을 완벽하게 연결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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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좌절·분노 잦은 성격(D형 성격), 심근경색 불러..
- [14/12/17 08:00]
- 매사에 부정적(否定的)이고, 대인 관계에 소극적인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높다. 비만 여부나 콜레스테롤 수치와는 관계없이 '성격' 하나로 병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사실 심장병은 잘못된 식습관 등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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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빈 침대 왜 못 쓰게 하나? "빠른 치료 필요한 중..
- [14/12/17 07:30]
- 병원 응급실을 이용해 본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쯤 오랜 진료 대기 시간, 비싼 진료비 등에 대해 불만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병원의 잘못도 있지만, 응급실 운영 시스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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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위산도 입냄새 유발한다
- [14/12/17 07:30]
- 직장인 강모(42·서울 종로구)씨는 하루에 네 번 칫솔질을 한다. 치간칫솔로 이 사이를 꼼꼼히 닦아내고, 입냄새를 유발하는 마늘·양파는 잘 먹지 않는다. 그런데 지난 해부터 입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다.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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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 전공의가 기본 치료… 상황 따라 他科 전공의..
- [14/12/17 07:00]
- 야간 응급실(대학병원급 기준)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또는 전문의(교수급 포함) 4명 이상, 응급 전문 간호사 4~5명 이상이다. 이들 외에 내과·정형외과 등 각 과(科) 전공의가 필요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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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자 肝(간) 뗄 때도 흉터 적게 복강경 수술
- [14/12/17 07:00]
- 신장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사구체에 염증이 심했던 강모(여·48)씨, 당뇨병으로 인한 신부전이 있던 박모(여·60)씨, 10여 년 전 이식 받은 신장의 기능이 다시 떨어진 이모(남·52)씨는 모두 신장이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