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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독감 구분법, 열이 갑자기 오르는지 봐야… 그 밖에..
- [17/01/06 13:11]
- 이번 겨울 독감 환자가 사상 최대로 늘어나면서 '독감 주의보'가 일찍 발령됐다. 독감은 감기와 완전히 다른 병이지만, 두 질환의 차이점을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다. 독감의 특징은 무엇일까?독감은 갑작스러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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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여행자, 17번째 지카 감염증 '확진'
- [17/01/06 10:58]
-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2016년 12월18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 방문 후 12월 22일 국내에 입국한 여성 S씨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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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만져지는 멍울, 암인지 아닌지 구분하려면?
- [17/01/06 09:02]
- 몸에 멍울(혹)이 만져지면 암을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은 암이 아니다. 몸의 면역 기관인 림프절(세균을 죽이는 림프액이 흐르는 관이 연결되는 곳)이 일시적으로 커진 것(림프절비대)이거나, 지방이나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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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 염색요? 탈모와 상관없어요”
- [17/01/06 09:01]
- 탈모가 생겼다고 하면 ‘이런 음식이 좋다’, ‘이런 샴푸가 좋다’며 생활습관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심우영 교수는 “생활습관만으로는 탈모를 해결할 수 없다”며 “탈모 예방은 생활습관이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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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빠지는 머리카락, 어떻게 하죠?
- [17/01/06 09:00]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09년 약 18만 명에서 2013년 21만 명으로 4년 새 17% 늘었다. 나이 든 남자만 탈모 환자라는 건 옛말이 됐다. 20~30대 환자는 탈모 환자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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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턱·눈 다쳤을 때 실시해야 할 '응급처치'..
- [17/01/06 08:58]
- 겨울에는 길이 미끄러워 잘 넘어지면서 외상(外傷)을 입기 쉽다. 모든 외상은 빠른 응급처치가 필수지만, 얼굴에 큰 손상을 입었을 때는 치료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심미적으로도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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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간암 명의가 알려주는 ‘간..
- [17/01/05 14:33]
- 매년 암 진단 환자는 증가하고 암 질환은 33년 연속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고 한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신년을 맞아 한국인이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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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강한의원 찾은 초진 환자 절반이 비염
- [17/01/05 14:25]
- 지난해 편강한의원을 찾은 환자의 절반이상이 비염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편강한의원을 내원한 초진환자 총 4730을 살펴본 결과 2591명(57%)이 비염환자였다. 그 뒤로 폐질환자 17%, 천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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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위협하는 백내장·녹내장… 가장 큰 차이는?
- [17/01/05 14:07]
- 백내장, 녹내장은 중장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과 질환이다. 백내장 수술은 2015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행해진 수술(10만 명당 945건)로 꼽히기도 했다. 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하게 변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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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일반 공개해 활용..
- [17/01/05 11:32]
- 서울아산병원 빅데이터센터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이를 활용해 질환 예측 및 진단 등의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의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