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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건강 상식] 핸드 드라이어 쓰면 세균 퍼진다던데..

[25/02/24 07:30]

'손 씻는 과정'에는 '젖은 손을 말리는 것'까지 포함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와 세계보건기구(WHO)에 명시된 내용이다. 그만큼 건조 과정이 위생에 중요하기 때문인데, 오히려 세균 수가 증가하는 건조법도 있..
걱정 많아 잠들기 어려울 때, ‘이렇게’ 숨쉬면 편안해..

[25/02/23 23:03]

밤에 자려고 누우면 유독 걱정이 많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건 단순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아침에 기분이 가장 좋고 자정 무렵에 가장 우울한 기분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
월경 전 우울·분노…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필요할 ..

[25/02/23 20:07]

월경 전 이유 없는 우울과 무기력함, 소화 장애 등을 겪어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성인 여성의 83%, 여성 청소년의 64.8%가 '월경전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달 찾아오는 이 증상들이 문제가 되거..
껌 씹으면 면역력 오르고, 열량 소모 효과… ‘이렇게’..

[25/02/23 16:04]

껌을 씹으면 졸음이 달아나는 것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 열량 소모 효과도 볼 수 있다. 껌 씹기가 불러오는 건강 효과들에 대해 알아본다.◇면역력 증진껌을 씹으면 침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면역 항체가 증가한다. 실..
상처난 부위에서 맥박 ‘팔딱팔딱’ 느껴지는데… 왜 그..

[25/02/23 15:05]

상처 부위에서 갑자기 맥박이 느껴질 때가 있다. 상처 부근 혈관이 심장 박동에 맞춰 팔딱이는 것인데, 잘 낫고 있다는 신호일까.상처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것은 피가 몰린 탓이다. 상처가 나면 피를 굳히고 감염을 ..
감기 안 걸리는 방법? ‘이것’ 만한 것 없다

[25/02/22 22:05]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다. 예방을 위해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숙면'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지난 19일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톱모델 하이디 클룸 “턱·가슴에 털 나기 시작” 고백…..

[25/02/22 19:05]

톱모델 하이디 클룸(51)이 턱과 가슴에도 털이 난다고 털어놓았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Real Simple’은 클룸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클룸은 턱과 가슴에 털이 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
추우니까 심해진 소화불량… ‘이것’ 10분만 하면 고생..

[25/02/22 16:02]

날이 추워지면 컨디션이 저조해진다. 소화도 괜히 잘 안 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4~2018년 ‘기능성 소화 불량’ 진료 환자 수를 분석했더니, 12~2월에 3~11월보다 환자 수가 10.4% 더 많았다. 이는..
야식 먹은 다음 날 아침 되레 더 배고프던데, 나만 그래..

[25/02/22 08:04]

밤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배도 덜 고프고 개운할 것 같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야식 먹은 다음 날이 평소보다 더 허기지고, 피로하다. 왜 그런 걸까?허기는 호르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연 매출 900억’ 베이글 창업자, “10년째 밥 대신 ‘..

[25/02/22 07:03]

유명 ‘베이글 CEO’ 료가 10년간 쌀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프로그램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료는 첫 번째 ‘백억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MC인 정신건강의학 박사 오은영과 배우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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