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제주서 브루셀라병 의심 소 살처분… 사람에게 감염되면..

[20/06/08 11:10]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감염 의심 소가 발견돼 축산 방역 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지난 5일 서귀포시 하원동 한 소 사육 농가에서 어미 소 한 마리가 브루셀라병 감염이 의심돼 살처분했다..
[질병백과 TV] 치질인 줄 알았는데… 장 절제 피하려면 ..

[20/06/08 10:55]

항문에 생기는 크론병을 단순 치질로 오해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크론병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진단 후 10년 이내에 장을 절제할 확률이 약 50%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의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
유상철, 동료 응원에 뭉클… 췌장암 조기에 알아내려면

[20/06/08 10:42]

유상철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 명예감독이 동료들의 응원에 뭉클해 하는 모습이 지난 7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방영됐다.유상철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아 항암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38명 추가… 지역발생 33명·해..

[20/06/08 10:37]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8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814명이며, 이 중 1만563명(89.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속쓰림 치료제, 코로나 경증 치료에 쓰인다?

[20/06/08 08:30]

위산억제제로 쓰이는 '파모티딘'이 코로나 경증 및 중등도 치료에 쓰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노스웰 암연구소 등 미국·유럽 연구진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3~71세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노안·백내장, 나이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와…개선법은?..

[20/06/08 08:00]

나이가 들면 누구나 노안(老眼)이 온다. 우리 눈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탄력이 떨어져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면서 가까운 사물은 흐릿하게 보이고, 멀리 있는 사물은 잘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노..
[아이 건강] 까치발로 걷는 아이, 뇌 이상 때문일 수도?

[20/06/07 09:45]

생후 10~18개월의 아이가 까치발로 걷는 것은 대부분 걸음마를 배울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발목을 올리는 근육의 힘보다 발목을 내리는 근육의 힘이 강한 게 원인이다. 그러나 2~3세가 지났는..
상처에 '빨간약'이 만능? 흉터 남을 수도

[20/06/07 08:45]

상처가 났을 때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돈요오드액을 발라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만큼 대중적인 소독약이지만,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큰 상처에 사용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고,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영..
"시력 잃으면 '소리' 인식도 어려워져"…영국 연..

[20/06/07 07:30]

시력을 잃으면 소리를 인식하는 것도 어려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연구팀은 인도 산카라 네트라라야 안과 병원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18명은 정상 시력을 지녔..
20·30대 고지혈증 환자, LDL 콜레스테롤 걷어내라

[20/06/06 11:45]

혈관에 기름기가 많은 20·30대는 당장 콜레스테롤 다이어트에 나서자.서울대병원이 국내 20~39세 568만여명을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고지혈증이 있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위험이 각각 2.2배, 1.8..

이전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다음 [2874/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