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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믿을 건 마스크뿐… 바이러스에 '틈' 주지..
- [20/12/07 17:04]
-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일상의 '멈춤'이 예고되고 있지만, 직장인 등 상당수는 출퇴근해야 하고, 하루에 한 끼 이상은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백신 없이 올겨울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불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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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별로 달라야 하는 '뱃살 공략법'
- [20/12/07 17:02]
- 뱃살은 유독 잘 안 빠진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왜 그럴까? 바로 '성장호르몬' 감소 탓이다. 젊었을 때는 살이 쪄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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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주의할 ‘난방병’… 어지럼증에 기억력 저하까지..
- [20/12/07 16:32]
- 겨울철 실내에서는 온풍기, 난로 등 난방기구를 사용한다. 찬 바람을 막기 위해서 창문은 닫아둔다. 하지만 이와 같이 생활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공기질도 나빠져 ‘난방병’에 걸릴 수 있다. 난방병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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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확진, 사나는 코로나 검사… 감염 예방하려면
- [20/12/07 16:15]
-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하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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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러닝 땐 '10m 거리' 기본… 마스크는 어떤..
- [20/12/07 16:03]
- “너무 추워서 러닝을 줄일까 했는데…”20대 대학원생 A씨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야외 달리기를 해오다 최근 주춤했다. 찬 바람이 만만찮았다. 하지만 다시 야외 달리기를 고려 중이다. 8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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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이번주 550~750명 확진, 다음주는 900명대 가능"
- [20/12/07 15:3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00명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다음주 하루 9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나성웅 중앙방역대책본부 1부본부장은 7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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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아니더라도… '혈당' 높으면 코로나 사망..
- [20/12/07 15:28]
-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아도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코로나19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히메네스 대학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 약 1만1300명을 대상으로 입원 시 혈당과 증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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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 '근감소증' 위험… 위암 등 소화기암 환..
- [20/12/07 14:21]
- 암 환자는 영양 상태의 악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골격근이 소실되어 ‘근감소증’이 생기게 되는데, 암 환자의 치료 전 근감소증 유병률은 약 15~74%이며, 특히 소화기암 환자의 60.8%는 근감소증을 동반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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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 ‘아이거 익스프레스’ 개통… 알프스 정상 더..
- [20/12/07 13:48]
- 꿈의 설경(雪景)일 뿐이던 알프스 정상을 내 눈앞, 내 발밑으로 가져다 준 게 융프라우철도다. 1912년, 일군의 몽상가와 야심가들이 뜻을 모아 해발 3454미터, 융프라우요흐에 이르는 길을 냈다. 그로부터 1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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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목디스크 악화되면 마비도… 예방 '스트레칭&#..
- [20/12/07 11:10]
- 목디스크는 중장년층에서 흔한 질환이라고 알려졌지만, 최근 젊은층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목디스크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00만명을 넘어섰고..
